요즘 내가 나한테 하는 말 같아서 자주 듣는 중. 내가 원하는 나는 너무 높이 있어서, 항상 만족이 안됐음. 그러가보니 어느 순간 내가 나를 계속해서 몰아세웠음. 하루에 7시간 이상 자면 나약하고 게으르고, 세상에 낙오한 인간 취급을 한다던지. 근데 아무도 나를 그렇게 비난하는 타인이 없다는 걸 깨닫고 나서야 여유라는 게 좀 생김. 나를 지켜줄 사람은 나밖에 없으니까. 그냥 이런 나라는 걸 인정하게 만드는 노래.
내 기준선이 명확하다는 것을 보며 주면, 소위 주변인들도 그에 따른 편향을 보여줍니다. 나를 지배하는 사람은 나만이어야만 하고, 그게 쉽지 않지만 그렇게 되었을 때 비로소 나를 인정하면서 주변도 정리가 되더이다. 12시간 자도 됩니다. 다만 내가 책임질 수 있다면요. 나를 인정해야 주변도 이해할 수 있고 받아들여집니다. 왜냐면 아무리 부정해도 나의 우주는 내가 중심이니까요.
I'm Brazilian, and I discovered this singer and music through the actor Gong, and now I can't stop listening to his songs every day. Very good and his interpretation and performance are incredible.
Same here, i looked for it soon as i learned about Gong Yoo' s tribute. My Take in Lee Sung Kyuns death is that, K Fans are cruel..they think that they are like perfect people, as if no mistakes can be accepted as being human by their Idols. They live in an Old world where no one is allowed to be human once they idolized someone. They should be also blamed and feel guilty for his death. Judgemental and Bully.
인간관계는..부질없다는걸 항상 기억하고 사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저도 그렇게 쳐내고 남은 친구가 2명이라 자주 만나지않지만 둘이라도있는게 감사하더라구요 성인되니 더욱더 인간관계는 부질없다 떠날사람은 가라~ 알빠노? 이런 마인드로 사니 상처도 회의감도 덜 느끼더러구요 호ㅏ이팅..💪🏿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과 네가 필요로 하는 나의 모습이 같지가 않다는 것 잘못된 건 아니지 않나요 미안할 일 아니지 않나요 그런데 왜 또 그렇게 자꾸 날 몰아세우는 건데 도대체 뭐를 더 어떻게 해 난 몇 마디의 말과 몇 번의 손짓에 또 몇 개의 표정과 흐르는 마음에 울고 웃는 그런 나약한 인간일 뿐인데 대체 내게서 뭐를 더 바라나요 내가 줄 수 있는 것 그 이상을 줄 수 없음에 미안해해야 하는 건 이제 그만둘래요 달라졌구나 참 많이도 변했구나 난 여전히 그대로인데 넌 달라져 버렸어 근데 혹시 한 번쯤 반대로 생각해본 적은 없었나요 난 몇 마디의 말과 몇 번의 손짓에 또 몇 개의 표정과 흐르는 마음에 울고 웃는 그런 나약한 인간일 뿐인데 대체 내게서 뭐를 더 바라나요 내가 줄 수 있는 것 그 이상을 줄 수 없음에 미안해해야 하는 건 이제 그만둘래요 빼곡히 들어선 의미라 했지만 나에겐 공허하기만 한 일방성의 무의미함 방랑과 방황의 차이 난 몇 마디의 말과 몇 번의 손짓에 또 몇 개의 표정과 흐르는 마음에 울고 웃는 그런 나약한 인간일 뿐인데 대체 내게서 뭐를 더 바라나요 내가 줄 수 있는 것 그 이상을 줄 수 없음에 미안해해야 하는 건 이제 그만둘래요
유일한 위로가 되는 곡. 조울증때문에 약으로 하루하루를 나 자신과의 충동과 싸우며 사는게 그저 하루를 살아내는게 내 한계인데 더 밝아지라고 더 활동적으로 살아라고 더하라고 더 힘내라고 약을 완전히 끊고 살아야한다고...나는 지금 이순간도 최선을 다해 힘을내며 살아가는데. 더 많은걸 바라는 엄마. 나는 이게 한계야. 더 완벽하길 바란다면 나는 삶을 이어나갈수 없어....나는 약 없이는 살아갈수없어. 미안해엄마. 이것밖에 안되는 딸이라서
저는 지치고 별 이유도 없이 슬프고 그저 하루 하루 살아내는것도 버겁고 하염없이 가라앉을 때 그럴때 듣는 노래는 밝고 기운낼 수 있는 그런 음악보다 당장의 기분처럼 슬프고 축 가라앉는 노래를 틀어요. 그럼 그게 왜일까요 나를 대신해서 내 맘을 노래 해주는거 같아선지, 같은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나 말고도 있다는거에 위안을 받는건지.. 그렇게 한두시간 듣고나면 그래도 좀 괜찮아 지는것 같기도 해요. 오늘 그렇게 이 노래를 들으러 왔다가 우연히 본 당신의 댓글, 그 텍스트 몇 줄이 저한테는 왜인지 한두시간 노래를 들은 것 처럼 위로가 되는 느낌이에요...펑펑 울진 않지만 눈물이 글썽여요. 잘은 모르겠어요 그냥 고마워요 우리 다 편안하게 때론 슬프기도 하고 그래도 웃을 일이 더 많게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I listen to this sad,very good,wonderful song by Mr. Nell coz Gong Yoo dedicated this song to his late best friend LEE SUN KYUN,and it so happen that they were both my favorites,I really felt the depth of Gong Yoo's interpretation of this song for Lee Sun Kyun😢😢😢😢😢😢😢😢😢😢❤❤❤❤❤❤❤❤❤❤❤❤❤😢😢
This lyrics makes me feel like I'm in an uneasy relationship though I'm single and it breaks my heart like never before... his vocals got me goosebumps💯
나조차 날 감당하지 못하는데 그동안 너에게 이해를 바랐던 내 이기적인 마음과 행동들이 널 정말 지치지게 만들었나봐, 떠나간 너를 다시 잡는 것마저 내 이기적인 행동이고, 얼마전 보낸 카톡에 마지막 연락이라고 말 했으니 더 이상 연락도 할 수 없네. 미안해.. 늦었지만 너의 아픔을 알지 못해서... 항상 다치지말고, 잘 자고, 언젠가 시간이 많이 흐른뒤에 나에게 새로운 마음이 온다면 안부 물어봐 주길... 잘 살아가길
coming back to this now that Yerin covers the song... my heart still loves you guys a lot ❤️ ❤️ please keeps on making great songs as always 🙏🏽🙏🏽 God bless you guys, Nell ❤️❤️
울 부장님 꼭 들어야함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원하는 나의모습과 니가 필요로하는 모습이 같지가 않다는 것' 가사가 정말... 아프고 슬프네요
넬 님 노래는 라이브로 들으면진짜감동이예요~~
목소리가다채롭다는느낌
며칠전 이천아트홀 공연 ~
넘멋졌어요 와주셔서감사해요🎉
우와 무민이었다가 노래끝날때 천국의왕자님으로보임
요즘 내가 나한테 하는 말 같아서 자주 듣는 중. 내가 원하는 나는 너무 높이 있어서, 항상 만족이 안됐음. 그러가보니 어느 순간 내가 나를 계속해서 몰아세웠음. 하루에 7시간 이상 자면 나약하고 게으르고, 세상에 낙오한 인간 취급을 한다던지. 근데 아무도 나를 그렇게 비난하는 타인이 없다는 걸 깨닫고 나서야 여유라는 게 좀 생김.
나를 지켜줄 사람은 나밖에 없으니까.
그냥 이런 나라는 걸 인정하게 만드는 노래.
공감이 많이 되는 노래죠. 노래 듣고 저도 같은 생각이었어요. 자신에게 조금만 관대해져요~!
내 기준선이 명확하다는 것을 보며 주면,
소위 주변인들도 그에 따른 편향을 보여줍니다.
나를 지배하는 사람은 나만이어야만 하고, 그게 쉽지 않지만
그렇게 되었을 때 비로소 나를 인정하면서 주변도 정리가 되더이다.
12시간 자도 됩니다. 다만 내가 책임질 수 있다면요.
나를 인정해야 주변도 이해할 수 있고 받아들여집니다.
왜냐면 아무리 부정해도 나의 우주는 내가 중심이니까요.
이노래 들으면 심장 고장나버리네
3:33 이 부분 정말 감정표현 진짜 대박…
저는 순간 음역대도 대박인거같아요
@@raonlee412 기침하려다 순간 참은 창법입니다
@@아피아-o3q 재밌어요?
@@raonlee412이 부분 음역대가 어떻게되요?
진짜 디지게 잘부르네
입으로 시를 쓰네요
그래서 오래 듣고 기억되나싶어요
I'm Brazilian, and I discovered this singer and music through the actor Gong, and now I can't stop listening to his songs every day. Very good and his interpretation and performance are incredible.
Same here, i looked for it soon as i learned about Gong Yoo' s tribute. My Take in Lee Sung Kyuns death is that, K Fans are cruel..they think that they are like perfect people, as if no mistakes can be accepted as being human by their Idols. They live in an Old world where no one is allowed to be human once they idolized someone. They should be also blamed and feel guilty for his death. Judgemental and Bully.
최근들어 인간관계 자체에 너무 많은 회의감을 느껴서 힘들어하는중에 우연히 비긴어게인에 강민경님과 같이 부르신 한계를 듣게 되었어요.
정말 오랜만에 소리내서 울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힘든 순간에 넬님 음악 덕분에 울게되어 마음에 위로가 된 하루였습니다.
모든게 괜찮아지고 잘 될거에요.
@@alist1932 감사합니다 ˙ᵕ˙ 님께서도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바랄게요. 오늘 하루도 빛나셨길 바라며 -
인간관계는..부질없다는걸 항상 기억하고 사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저도 그렇게 쳐내고 남은 친구가 2명이라 자주 만나지않지만 둘이라도있는게 감사하더라구요 성인되니 더욱더 인간관계는 부질없다 떠날사람은 가라~ 알빠노? 이런 마인드로 사니 상처도 회의감도 덜 느끼더러구요 호ㅏ이팅..💪🏿
Hugs ❤
방황하는 20대때 이곡듣고 엄청 울면서 위로받은 기억이 ㅠㅠ넬은 여전히 앞으로도 나에게 최고의 뮤지션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과
네가 필요로 하는 나의 모습이
같지가 않다는 것
잘못된 건 아니지 않나요
미안할 일 아니지 않나요
그런데 왜 또 그렇게
자꾸 날 몰아세우는 건데
도대체 뭐를 더 어떻게 해
난 몇 마디의 말과
몇 번의 손짓에
또 몇 개의 표정과
흐르는 마음에
울고 웃는 그런
나약한 인간일 뿐인데
대체 내게서
뭐를 더 바라나요
내가 줄 수 있는 것
그 이상을 줄 수 없음에
미안해해야 하는 건
이제 그만둘래요
달라졌구나 참 많이도 변했구나
난 여전히 그대로인데 넌 달라져 버렸어
근데 혹시 한 번쯤 반대로
생각해본 적은 없었나요
난 몇 마디의 말과
몇 번의 손짓에
또 몇 개의 표정과
흐르는 마음에
울고 웃는 그런
나약한 인간일 뿐인데
대체 내게서
뭐를 더 바라나요
내가 줄 수 있는 것
그 이상을 줄 수 없음에
미안해해야 하는 건
이제 그만둘래요
빼곡히 들어선 의미라 했지만
나에겐 공허하기만 한
일방성의 무의미함
방랑과 방황의 차이
난 몇 마디의 말과
몇 번의 손짓에
또 몇 개의 표정과
흐르는 마음에
울고 웃는 그런
나약한 인간일 뿐인데
대체 내게서
뭐를 더 바라나요
내가 줄 수 있는 것
그 이상을 줄 수 없음에
미안해해야 하는 건
이제 그만둘래요
넬 김종완은 진짜 시대를 앞서가도 너무 앞서감. 저 가사랑 노래가 2006 년 노래라는 게 믿겨짐 ?
와씨 진짜 미쳤네ㅋㅋㅋ 2006년이면 중학교 졸업했던 해네.. 그때 이런 곡이라니...
넬의 다시없을 명반의 수록곡임. 그 해 평단 선정 올해의 앨범. 밴드음악 전체다 모조리 씹어먹은 앨범.
와우…
천재임
진짜 이앨범 나왔을때 모든곡이 다 명곡이라 하나하나 유명했는데 이노래는 유독 안알려졌었음 그때 다른거 안듣고 노래만 들었는데 진짜 눈물난다 나의2006년도 가을..
가사가 좋아서 듣게 됐는데 라이브 들어보니 감정이 바위 사이에 파도처럼 몰아치네요…
나 고딩때 이노래 듣고..진찌ㅡ 개충격먹었잖아..너무 좋아서 이 앨범 전수록곡이 진짜
하나같이 다 너무 좋아서 기절함...앨범도
명반..
고딩때...나도요ㅎㅎ
운동선수시절.
슬럼프가오고.거기에늦은사춘기...
이노래들으면서
많은위로와힘을얻었죠.
ㅋㅋㅋㅋㅋ 개귀여우시네.. 좋아서 혼절ㅋ.ㅋ
노래를 잘부르는 사람은 넘치고 넘치지만 종완이형은 유일하고 독보적이다
최근 몇 년간 들었던 한계 라이브 중에 최고네요.
진짜 한계 라이브는 가면 갈수록 레전드를 찍으시네...😭
한계를 모름 ㄷㄷ
오늘 에어팟 한쪽만 꽂고.....이 노래 들으면서.....그윽히 팀장을 바라보았어요.... 잘못한건아니지 않나요....
대체 내게서 뭐를 더 바라나요.....ㅠㅠ
에어팟을 껴야 능률이 잘 오르는 편입니다 😃🎧
요새 김종완님 라이브 들어보면 진짜 뭔가 수십년 익은 레드와인의 느낌...
예전에 라이브랑 느낌이 확실히 달라졌는데 이런 한계같은 노래에는 요새 느낌이 너무 잘맞네요
유일한 위로가 되는 곡. 조울증때문에 약으로 하루하루를 나 자신과의 충동과 싸우며 사는게 그저 하루를 살아내는게 내 한계인데 더 밝아지라고 더 활동적으로 살아라고 더하라고 더 힘내라고 약을 완전히 끊고 살아야한다고...나는 지금 이순간도 최선을 다해 힘을내며 살아가는데. 더 많은걸 바라는 엄마.
나는 이게 한계야.
더 완벽하길 바란다면 나는 삶을 이어나갈수 없어....나는 약 없이는 살아갈수없어.
미안해엄마. 이것밖에 안되는 딸이라서
ㅠㅠ 이것밖에 안되다뇨ㅠㅠ 슬프네요. 우린 다 나약해요.. 그만 미안해하세요.. 노래가사처럼요. 충분히 잘 하고 있어요. 화이팅할께요!
차츰차츰 다 괜찮을거에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힘내요
저는 지치고 별 이유도 없이 슬프고 그저 하루 하루 살아내는것도 버겁고 하염없이 가라앉을 때
그럴때 듣는 노래는 밝고 기운낼 수 있는 그런 음악보다 당장의 기분처럼 슬프고 축 가라앉는 노래를 틀어요.
그럼 그게 왜일까요 나를 대신해서 내 맘을 노래 해주는거 같아선지, 같은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나 말고도 있다는거에 위안을 받는건지.. 그렇게 한두시간 듣고나면 그래도 좀 괜찮아 지는것 같기도 해요.
오늘 그렇게 이 노래를 들으러 왔다가 우연히 본 당신의 댓글, 그 텍스트 몇 줄이 저한테는 왜인지 한두시간 노래를 들은 것 처럼 위로가 되는 느낌이에요...펑펑 울진 않지만 눈물이 글썽여요. 잘은 모르겠어요 그냥 고마워요 우리 다 편안하게 때론 슬프기도 하고 그래도 웃을 일이 더 많게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오랜만에 이 노래가 또 듣고 싶어서 듣다가 포도주스님 생각이 났네요. 맘이 조금씩 편안해지고 있는지.. 아니더라도 앞으론 그랬으면 좋겠다구요. 아무쪼록 해피뉴이어입니다.
아~그냥 위로가 되는 곡이다
오늘 하루가, 지금 이 순간이
진짜. 머싯다.
I discovered this singer and music through the actor Gong several days ago. Very deep emotional interpretation, Thank you.
넬은 그냥 진리에요
넬은 정말 목소리가 국보급이네요.. 퀄리티가 와..
I have never heard such a touching song without understanding a single word. Well done artist!! ❤
흐 가성에서 진성 넘어갈때 너무 좋다 ㅠㅠ 왜 이걸 이제야 알았을까
백예린 덕분에 알게됐지만 원곡이 더 감정적으로 와닿네요!
학창시절부터 넬이란 가수가 있는건 알았지만 요새 뒤늦게 이노래에 빠져서 넬노래 다 찾아보고 있어요.. 진짜 노래 너무 좋아요
진짜 이 넬 만의 감성 너무 좋음...
울먹거리는 듯한 음색?이 너무 최고야...
이 노래 들으면서 눈물로 많이 흘리고
위로도 많이 받은 곡
세상에...최근에 부른 한계가 있네요ㅜㅜ 어떡해 너무 좋아요ㅜㅜ
고마워요.
정말 잘한다....😮
진짜진짜 진짜 노래 불러주시는 종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부족한 저에게 위로를 주네요
그냥 너무 좋아..내 20살에 마음을 잃다 그 앨범에 가장좋은 노래중 섬 한계 그 노래중 하나임.. 가사가 너무 지금 내 마음에 와닿는다.
진짜 디지게 좋다
미쳤다..최고에요
와 라이브첨보는데 개소름돋네요 ㅠㅠ
이렇게 기타와 베이스에만 얹어 부르시니까 훨씬 더 보컬에 몰입되고 흠뻑 빠져드는거 같아요! 마음을 울리는 명곡!! 감사합니다ㅠㅠ
드러머 심심해
@@aigerim3135그래서 탈퇴했나봐요 ㅜㅜ
I listen to this sad,very good,wonderful song by Mr. Nell coz Gong Yoo dedicated this song to his late best friend LEE SUN KYUN,and it so happen that they were both my favorites,I really felt the depth of Gong Yoo's interpretation of this song for Lee Sun Kyun😢😢😢😢😢😢😢😢😢😢❤❤❤❤❤❤❤❤❤❤❤❤❤😢😢
가사가 넘 와닿앗엇던
한계네요 흐엉
어제 넬콘에서 이 곡에 대한 이야기와 멜로디를 들은 게 너무 감사할 정도로 좋았네요
This song hurts but somehow it gives me comfort
기량 滿開 하셨다..
라이브가 전보다 훨씬 더 나아진듯
Awesome
이건 진짜 역대급 라이브네요ㅜㅜ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그냥 미쳤어요 ….
목소리라는 악기가 감정과 가사를 전달하는 느낌
변함없다는게 너무 감사하네요
This lyrics makes me feel like I'm in an uneasy relationship though I'm single and it breaks my heart like never before... his vocals got me goosebumps💯
아 진짜 최고의 밴드
와... 종완이형 그렇게 술 마시고 담배를 피는데도 라이브가 정말 대단하네요... 역대급 한계 라이브인 것 같아요
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더 맑고 성스러워지는 느낌
예체능 쪽은 재능이 절반은 먹고 들어가는듯요
담배 이제 끊었대요
끊지 못한,,
난 몇 마디의 말과 몇 번의 손짓에
또 몇 개의 표정과 흐르는 마음에
울고 웃는 그런 나약한 인간일 뿐인데
대체 내게서 뭐를 더 바라나요.
내가 줄 수 있는 것 그 이상을
줄 수 없음에 미안해해야 하는 건 이제 그만 둘래요.
명품 가수 명품 보컬 명품 밴드 🤍
직접 라이브 듣고 주저앉아울었던 기억이..ㅠㅠ
작곡작사도 천잰데 보컬도 희소성이.
연습이나 어떤걸로도 따라할 수 없는 김종완만의 목소리.
형, 고마워 힘든 하루 덕분에… 쉬었어
고마워요
나조차 날 감당하지 못하는데 그동안 너에게 이해를 바랐던 내 이기적인 마음과 행동들이 널 정말 지치지게 만들었나봐, 떠나간 너를 다시 잡는 것마저 내 이기적인 행동이고, 얼마전 보낸 카톡에 마지막 연락이라고 말 했으니 더 이상 연락도 할 수 없네. 미안해.. 늦었지만 너의 아픔을 알지 못해서... 항상 다치지말고, 잘 자고, 언젠가 시간이 많이 흐른뒤에 나에게 새로운 마음이 온다면 안부 물어봐 주길... 잘 살아가길
일방성의 무의미함과 방랑과 방황의 차이
내 가슴을 후려치던 가사
와 가사 음색 선율 뭐하나 빠지는 게 없네요
2:34 소름 오졌다...최고다..
와… 진짜 너무 좋다ㅜㅜ
라이브 미쳤다 ㅜㅜ
오늘 진짜 나의
한계였다... 잘 견뎌냈지만... 내가 이정도밖에 안되는 인간인지..아님 나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는건지..그냥 포기하고 싶다..근데 또 내일 출근하겠지 ㅠㅠ
음향도 목소리도 최고네요..👍🏻👍🏻
빼곡히 들어선 의미라 했지만 나에겐 공허하기만한 이라니, 너무 공감된다.
진짜가사가....너무...와닿는다
진짜 미친곡
이런 곡 또 있나요?? 심심하시면 추천 좀여🙂
@@입비-c6l 넬 치유 어쿠스틱 버전 추천합니다
역시 오리지널은 따라갈 수가 없다.
Heard this song through Gong Yoo. Wow wow wow. And what an impecible live performance.
매일 들어요... 너무 위로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This is so beautiful, the emotions and the vocals. I got chills and teary eyed, the lyrics are beyond this world.
대충 감정과 보컬이 훌륭해서 눈물 난다는 뜻
헐…소름돋을 정도로 노래를 잘하시네요.…
와~! 음색 대박 !!
감정 진짜 지린다
최애곡..♡
coming back to this now that Yerin covers the song... my heart still loves you guys a lot ❤️ ❤️ please keeps on making great songs as always 🙏🏽🙏🏽 God bless you guys, Nell ❤️❤️
백예린 노래 우연히 들었다가, 원곡 찾아왔습니다. 눈물나네요 ㅠㅠ 내 피, 영혼까지 빨아 드셨던 모든 분들 증오합니다. ㅎㅎ
와 진짜 미친라이브다
이때 와녕 머리 진짜 예쁘다 ..
사랑해요 넬
Por qué no lo había visto antes!! Es una joya
Their music always brings me comfort
너무 잘부르니까 어이가 없네 ㅋㅋㅋ
귀호강👍
OMG what a voice ! So beautiful and emotional. This band is so underated, it’s a piety. Love from 🇫🇷
인생곡이 되어버린..
I just cry when hearing it
진짜 개쩐다......
이 라이브 정말 넘 좋다♡♡♡ 진짜 최고👍👍👍👍👍👏💖
잘한다... 진짜
2:56 내 킬포ㅠ
3:32 후벼판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트레스 풀기
한계 > 1분만 닥쳐줄래요 > Last Advice
※희망 찾기
Let the hope shine > 숨
※위험해요
한계 > Movie, Slow Motion, 51분전
Love the song.. Kim Jongwan’s voice are incredibly amazing!!!
미친 한계 라이브 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미쳣다 진짜... 일방성의 무의미함 방랑과방황의 차이 이런가사는 어떻게 쓰는걸까
절로 목이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