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당시에 리뷰에 대한 정보 말고는 레고랜드는 모르는 상태로 방문했습니다. 현재는 많은 시설이 오픈해서 운영중이고 불꽃놀이 이벤트 등 여러 즐길거리가 있다고 하네요. 레고를 좋아하시는 분, 아니면 아이와 함께 방문해서 좋은 추억 남길 수 있는 곳이니 한번 들러보세요 ^^
겨울시즌 제외하고 사람 많이 가긴하는데 경영난 기사 난 이후로, 놀이기구 담당하는 직원이 한명~두명정도인데 그것도 교대로 근무하면서 한명이 기구 돌리고, 안전장치 확인까지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서, 놀이기구 하나 타는데도 사람 수 대비 놀이기구 한번 운영에 타는 인원도 얼마 안되고, 거기다가 확인하는 직원이 한명이라 엄청 오래걸려요. 그분이 다시 부스 들어가서 기구 운영하고, 직원분이 안전벨트 풀어줄때까지 기다려야해서 사실상 한타임 도는데 10분이상 걸리게 됩니다. 게다가 생각보다 파크 운영시간도 짧아서, 놀이기구 많이 타지도 못하고, 아이들이랑가서 두개정도 타고 왔습니다. 방금까지 운영하던 놀이기구가 갑자기 문을 닫는 경우도 허다하고요. 주차장 금액 일찍 나가셔서 2천원 나온거지... 아이들이랑 놀다가 꽉채워서 나가면 만8천원 나옵니다. 영상에서 보는 것처럼 가는 길에 너무 무서운 현수막이 많아서, 글을 모르는 아이들도 무서워합니다.
아들이랑 가신다면 저는 강추합니다. 이 유튜버분은 자녀 없이 커플만 가신데다가 운영방침상 1/3정도는 운영중지상태인 1월 비수기에 가셨으니 당연히 만족스럽지 못한거죠. 사람이 많이 올리는 5월은 피해서 9,10월이나 4월, 6월에 가보는걸 추천합니다. 레고랜드 자체가 즐길거리보다는 볼거리들이 많은 곳이고 아동대상으로 운영하는 곳이기에 놀이공원보다는 테마를 가진 공원에 놀러간다 생각하고 접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최소한 수도권에 지었어야됨 애기들 많은 세종이나 송도 이런데로 갔어야지 그리고 요즘 애기들은 레고를 잘안함 성인이 더 많음 그러니까 어트랙션을 애버랜드처럼 빡센걸로 했었으면 저렇게까지 손님이 없진않았을듯 운영이 왜 잘안되는지 바로 나옴 경제불황만 가져다준 비운의 레고랜드 ㄷㄷ 개인적으론 국제공항이랑 가까운 영종도나 송도가 남는 땅도많아서 유치하기에 최적이였는데
참고로 저는 춘천사는 시민입니다. 작년 레고랜드 처음 방문했을 때 진짜 운영하는게 별로 없어 멀린사에서 의지가 없구나 했는데 올해 얼마전 방문했을 때는 모든 놀이시설 운영하고 하루종일 애기 데리고 놀기에 너무 좋았어요. 내년에는 닌자고 어트랙션 준비중이라 열심히 공사중입니다. 참고하세요!
레고랜드가 중도라는 곳에 위치해 있는데 거기가 문화재 매장량이 좀 됨. 그래서 개발 못하게 막고 시위하고 있는거임. 원래 공사중에 문화재 나오면 공사 무기한 지연되는데 거긴 있는거 알면서도 공사승인해서 지어짐~! 그래서 문화재 관련자들이 돌아가면서 지키고 입구 있는거고 그것때문에 주차장도 멀리 만듦. 아들이랑 놀러갔다 입구서 상주하고 있던 학교 과선배님 만나서 들은 얘기임. ㅋ
작년 가을 조카 둘 데리고 방문했는데 빨간 열차타고 손으로 슈팅 게임 하는거 조카 둘 자리로 싸우고 난리쳐서 달랜다고 조금 늦게 출발 됐는데 모자 쓴 남자 직원 존나 빡친게 얼굴에 보였음 미안해서 출발하기 전에 조카한테 사과 시키고 돌아와서 우리도 사과드림 웃으면서 받아주시길래 풀려서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끝나고 계단 내려가는 중에 멀리서 들리는 직원 목소리 "아아~~~열받네~~~ 다신 오지 마라~~~" 진짜 한마디 하려다 조카때문에 참음. 아니 기분 나쁠 순 있는데 어떻게 다 들으라는식으로 저런말을 하고 나름 서비스직인데 기분 나쁜 표정을 앞에서 대놓고 지을 수 있는지... 이것 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전반적으로 손님 있는데 폰하고 있고 뭐 물어보면 다 모른다하고 음식점 같은데 연 곳도 없고 ㅋㅋㅋㅋ 최악의 놀이공원이었는데 조카들은 최고라고 하는게 아이러니
여름에 가면 그래도 수영장도 오픈하고 이것저것 있는데 그런데 식당 먹거리도 닭갈비 같은건 없고요 스릴 어트랙션이 거의 없습니다 드래곤코스터도 부산롯데월드 쿠키열차 수준임 나름 춘천거리 조형물은 있습니다 애들이랑 같이가면 파이어아카데미나 몽키클라임에서 체력이 많이 소모될겁니다
저희 가족은 매우 만족해서 또 가요 ㅠ 레고랜드만 가면 아쉬울 수 있는데 리조트 같이 이용해서 정말 좋았어요 아들은 테마방을 다 한 번씩 숙박해 보는게 꿈이에요 그래서 방학 맞아 또 가기로 했습니다 규모도 아담해서 갈어다니는데 힘들지 않아서 좋았구요 레고로 한국의 명소들을 만들어 놓은 미니랜드도 정말 멋지더라구요
가셨을 당시에는 비수기에 가셔서 그래요ㅠㅜ 3월쯤에 본격적으로 재개장해서 놀이기구랑 레스토랑 전부 운영해요. 지금은 빅샵가서 신상레고 사러가는데 딱입니다.😢 이벤트 있을때 가시면 미니레고?, 핀배치, 랜야드 뿌려서 미션하고 받아오는 것도 솔솔하고 여름엔 워터메이즈 운영해서 놀이공원+물놀이 쌉가능입니다. 전 저학년 아들이랑 1년 연회원 다녀봤는데 여긴 성인이 놀기엔 재미없어요😢 타켓은 딱 1-2학년 저학년 아이까지 입니다.
레고랜드에 대해 너무 비판하는 형태로 적으셨지만.. 아동있는 가족들 입장에서는 나름 만족해서 다녀왔습니다. 11월~2월은 겨울 비수기라 일부 구역은 운영을 안 하고 물을 사용하는 어트랙션이나 몇몇 카페, 스낵코너는 아예 운영중지 상태입니다. 때문에 본래 54,000원이라는 요금도 30,000만원에 판매하는 거구요. 지난 주말에 저도 아이와 다녀왔지만 겨울 비수기는 1/3정도는 운영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른채 다녀왔지만 지난 10월에 다녀왔을땐 굉장히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일단 한국에서 정확한 테마가 갖춰진 테마파크는 레고랜드만이 유일합니다. 에버랜드나 롯데월드, 서울랜드는 테마파크보다는 어뮤즈먼트파크에 가깝구요. 이중 롯데월드는 본래 시작은 중세컨셉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희석되어 어뮤즈먼트파크가 되었죠. 게다가 아동 대상으로 기획된 테마파크이기에 이런곳에 뭔가 놀이공원다운 재미를 즐기기 위해 가는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경기도 근교의 쁘띠프랑스나 허브아일랜드처럼 테마가 있는 공원이 거대화된 형태라 보는것이 더 정확하구요. 즐길거리들이 소소하게 있고 볼거리가 더 많은 곳이라 생각하는것이 좋습니다. 사실 성수기에 가야 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성인들끼리 가거나 커플들끼리 가기엔 적합하지 않은 곳입니다. 어디까지나 자녀가 즐거워하고 거기에 부모가 자신이 어렸을때를 회상하면서 다니기 좋은 곳이기에 사전정보가 부족한 상태로 가서 너무 한쪽의견으로만 만들어진 영상이 아닌가 싶네요
원래 레고랜드 글로벌 정책이 겨울시즌에는 운영을 안합니다. (호텔만 제외로, 호텔 이용 시에는 겨울시즌 전용 컨텐츠가 제공됨) 봄시즌 오픈 했는데 지금 신규 롤러코스터도 공사중이고 대부분 시설 다 멀쩡히 운영중입니다. 우리나라 테마파크에서 새 롤러코스터가 들어오는 테마파크는 이 레고랜드와 경주월드 딱 2곳 뿐입니다.
궁금하기도해서 개장하는 당일에 가봤는데 생각외로 잘 꾸몄지만..레고컨셉으로 사진찍기 좋아하는 어른들에게 딱 맞는? 그정도 수준임. 성인이 탈만한 놀이기구는 롤러코스터 1개랑 배 모양에 서서타는 물 튀는 놀이기구 정도? 나머진 육체적노동이 필요한 기구들이나 애들용..기대에 비해 아쉬웠고 놀이기구가 늘어나지않는 이상 재방문의사없음.
전 처음 개장때가니깐 사람 많아서 힘들고 놀이기구도 별로 없어서 실망해서 다신 안가!!했는데 이벤트 당첨되서 가을에 금요일에 사람 별로 없을 때 가니깐 딱 좋았어요~ 오전에 와서 저녁 6시까지 놀았는데 아이가 안 가겠다고 하고 저도 더 있고 싶었는데 저녁 약속때문에 그냥 갔어요. 아이 7살이었구요. 3d 영화관 계속 들어가고 싶어해서 3번이나 가고 중간중간 레고 체험하고~ 돌다보니 몰랐는데 레고 수업도 있더라구요. 그것도 너무 좋았어요. 너무 잘 놀다와서 또 가고 싶더라구요. 놀이기구가 많지 않다보니 사람 많음 별로라고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수도권에 몰려사는 우리나라 특성상 너무 접근성 떨어지구요. 전 사람 한적할 때 가는 건 추천합니다.
절대 안 생김 ㅋㅋ 롯데월드, 에버랜드 측에서 무조건 반대함 생기는 즉시 두 곳 다 망할 확률 높음 그리고 한국 땅 너무 좁고 디즈니랜드나 유니버설 세울 만큼의 돈도 없을 듯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기구 안 타고 아침부터 저녁까지만 돌아다녀도 다리가 아파서 다 못 돌아볼 정도로 크고 웅장하고 한국 무시가 아니라 롯데월드 에버랜드는 줫밥이다 싶을 정도로 기구 탈 때 퀄리티 ㅈ댐 왜 그 나라 사는 애기들도 생일 선물로 디즈니 랜드 가고 그러는지 알 거 같을 정도임
허걱 전 작년 여름에 갔는데 놀이기구 다 운영했고 너~~무 재미있게 다녀왔거든요. (물론 아이들과 갔을때요. 어른들만은 비추) 40대가 되니 이제 에버랜드,롯데월드 놀이기구를 못타겠더라구요. ( 나이들면 어지러워요) 그래서 아이들과 놀이기구를 많이 못타서 미안했는데 레고랜드는 제일 난이도 높은 열차?도 많이 타도 안 힘드니 ㅎㅎ아이들과 같이 많이 타서 좋더라구요. 물론 너무 더웠고 그늘이 부족했지만 굉장히 넓고 볼 것도 많고 개인적으로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커플은.. 시시하실꺼에요. 다른 곳으로♡
사전정보에 대해서 전혀 접하지 않고 가서 비판만 하는 영상이죠ㅋㅋ 저도 작년 10월 처음 갔을때 자녀와 굉장히 만족하면서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넓은데다가 다 돌기에 시간이 부족해서 닌자,캐슬 구역은 아예 즐기지 못해 너무 아쉬웠구요. 여기는 자녀들이 즐거워하고 행복해하는 걸 보기위해 가는 곳이지 커플데이트 코스는 아닌데 말이죠
여기가 원래 유적지 나온곳이라서 논란도 참 많았었죠 예전에 일용직 나와서 여기에서 유적물(돌) 나온거 옮기는 일을 했었어요 그때 생각했을때 여기를 유적지 그대로 관광테마공원이나 역사시설로 만들어도 괜찮겠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레고랜드가 만들어지더니 이제는 망해가고 있네요 ㅜ.ㅜ
다른 것도 아니고 온 가족이 놀러오는 놀이공원 테마파크가 시작부터 온갖 잡음과 좋지않은 이슈를 만들고 다녔는데 잘 되는게 이상합니다.. 좋은 점이라곤 내부의 기념품 샵이 레고 매니아들 입장에서 수입산 레고 직판장 같은 역할은 한다는 것 정도인데 개당 백만원 짜리 스타워즈 정품 레고 사 모을 정도의 매니아가 국내에 얼마나 많다고..😂
촬영 당시에 리뷰에 대한 정보 말고는 레고랜드는 모르는 상태로 방문했습니다. 현재는 많은 시설이 오픈해서 운영중이고 불꽃놀이 이벤트 등 여러 즐길거리가 있다고 하네요. 레고를 좋아하시는 분, 아니면 아이와 함께 방문해서 좋은 추억 남길 수 있는 곳이니 한번 들러보세요 ^^
엊그제 다녀왔는데, 오픈런해서 불꽃놀이도 보고.. 폐장까지 애들이랑 진짜 신나게 놀다 왔어용~ㅎㅎ초3까지 갈만한 곳! 부모입장에서는 근처 국립춘천박물관이 더 좋았던 곳😂😂😂
😊비juㅂㄱ4ㅣ@@junlovesol
아에 가 아니라 아예 입니다
춘천같은 개깡촌마을에 있는데 그냥 철거하자 ㄱㄱㄱ
원래 레고랜드가 가을 이후부터 봄 전까지 폐장을 합니다. 전세계 레고랜드가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 레고랜드가 망해서 직원들 나갈까봐 지금 겨우 운영만 하는 걸로 압니다
졸라 황당하네요, 동절기 폐장이 원칙이라니. 아예 장사 하기 싫다는 이야기 같음
@@nyt8182 타겟층이 어린이들 이어서 동절기에 원래 매출이 절반도 안되서 그럽니다
애들 겨울방학이 여름방학보다 긴데 뭔가 앞뒤가 안맞는 느낌이네여
@@nyt8182 유럽 관광지들이 동절기(비수기) 동안 폐장하는데가 많음. 레고랜드도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우리나라는 동절기라도 영업하는게 보통이니까. 근데 레고랜드 가뜩이나 상황안좋은데 유럽처럼 영업했다간......
유럽가보면 11월부터 쉬는곳 많아요.. 그리고 몇달 휴가가고.. 울나라가 그지같은거죠.. 돈 번다고 노동력 착취
작년 봄시즌에 아이대리고 갔었습니다. 어른들끼리는 솔직히 즐길게 없죠 그돈으로 에버랜드나 롯데월드 가시는게 더 현명합니다. 그치만 아이가 있다면 꼭 한번쯤은 갈 메리트가 있어요 하루종일 웃고 행복해하고 즐기는 아이를 보고있으면 그냥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아이들은 롯데월드랑 에버랜드 가도 하루쟁일 행복해하긴 함ㅋㅋ..
유치원생 아들이라면 더요...눈이후둥그레지니까요 ㅋㅋ할게없어서 스토어에서 탕진했답니다
정말 좋은 부모님이세요. 저는 어릴때 놀이공원같은데 가본적이 없어요 ㅎㅎ
@@끌레도르치즈맛 저두예요
그래서더 대리고많아더니고싶더라구요 힘내세요!!
저도 애기랑 제작년에 갔었는데 너무 행복하게 잘 놀고 왔어요 ㅎㅎ 그땐 가을이라 사람 오지게 많음.
미국사는 사람입니다. 레고랜드는 초등학생 이하의 자녀들을 위한 가족형 테마공원이죠. 여기서는 핫한 공간인데, 한국인 정서나 한국인의 선호도를 고려하지 않은 완전 걍 미국식이네요. 안타깝네요…
논란도 많앗던 레고랜드, 결국 이렇게 망하나..
레고가 한국스럽게 뭔가 만드는건 어려운 장난감인지라...
장기적으로 애들도 줄어드는데 과연 수익을 계속 낼 수 있을지 의문
성인들도 즐길 수 있는 매력이 있으면 몰라도
미국식 아니고 영국식임... 미국에 있는 것도 영국식
춘천은 대체 레고랜드를
왜 만들었을까...차라리
닭갈비랜드를 만들었으면 욕덜쳐먹고
더흥했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ㄱㅋㅋ 닭갈비랜드 상상하니 졸 웃기네 ㅋㅋㅋㄲ
닭 탈인형이 반겨주고
닭 모형이 손 흔들고 ㅋㅋ 볼만 하겠다
최문순작품
강원도지사가 만든 거라 춘천은 까라면 깐 걸 뿐
겨울시즌 제외하고 사람 많이 가긴하는데 경영난 기사 난 이후로, 놀이기구 담당하는 직원이 한명~두명정도인데 그것도 교대로 근무하면서 한명이 기구 돌리고, 안전장치 확인까지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서, 놀이기구 하나 타는데도 사람 수 대비 놀이기구 한번 운영에 타는 인원도 얼마 안되고, 거기다가 확인하는 직원이 한명이라 엄청 오래걸려요. 그분이 다시 부스 들어가서 기구 운영하고, 직원분이 안전벨트 풀어줄때까지 기다려야해서 사실상 한타임 도는데 10분이상 걸리게 됩니다. 게다가 생각보다 파크 운영시간도 짧아서, 놀이기구 많이 타지도 못하고, 아이들이랑가서 두개정도 타고 왔습니다. 방금까지 운영하던 놀이기구가 갑자기 문을 닫는 경우도 허다하고요. 주차장 금액 일찍 나가셔서 2천원 나온거지... 아이들이랑 놀다가 꽉채워서 나가면 만8천원 나옵니다. 영상에서 보는 것처럼 가는 길에 너무 무서운 현수막이 많아서, 글을 모르는 아이들도 무서워합니다.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저런데도 레고랜드가 안망하는건 저 땅들이 모두 100년동안 임대료가 없습니다
그냥 총체적 난국 종합세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딴곳에 세웠으니.. 꽁짜일만하지.. 수도권에 레고랜드를 두어야 사람이 가지..
국힘출신 도지사가 만든 막장랜드...저게 다 우리세금입니다.
@@hannam63 ㅄ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도지사 누군지 알고나 이딴거 올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nnam63 민주당 최문순 작품인데 진짜 1찍들 뇌가 캐시메모리구나 지 편한대로 기억하고 지우고 대단하다.
개장 직후 초등저학년 둘째만 데리고 가봤는데 우리가 익히 아는 놀이동산이 아니라 미취학아동 눈높이의 놀이시설인듯 합니다.
둘째도 그리 흥겨워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이젠 더 컸으니 더이상 갈 일은 없음
아들이랑 가보려고 했는데.. 지방이다보니.. 멀어서.. 고민했는데..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_ _)
아들이랑 가신다면 저는 강추합니다. 이 유튜버분은 자녀 없이 커플만 가신데다가 운영방침상 1/3정도는 운영중지상태인 1월 비수기에 가셨으니 당연히 만족스럽지 못한거죠. 사람이 많이 올리는 5월은 피해서 9,10월이나 4월, 6월에 가보는걸 추천합니다. 레고랜드 자체가 즐길거리보다는 볼거리들이 많은 곳이고 아동대상으로 운영하는 곳이기에 놀이공원보다는 테마를 가진 공원에 놀러간다 생각하고 접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E-fd6bx 애들데리고 갔다온사람으로써 이댓글이 제일정확하다
저 1월에 다녀왔는데 초딩1,2학년 애들이 돈아깝다고 가자고 얘기를할정도임ㅋ동계라 그런지 운영하는곳도없고 진짜 할거없음 가면 100프로 후회합니다
@@최지수-z6w 공유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 보내세요.
춘천에 부지 많은데 굳이 유적지엎으며 욕먹어가며 저기다 지었어야했나 싶네요
솔직히 노잼도시에 지어야 적절한데 말이죠
유적지가 있는지 몰랐으니까 ㅎㅎ 이미 착공하고 난 후에 발견한거고, 이미 공사 시작했으면 부지 변경이 그냥 저기서 하자 정도로 바꿀 수 있는것도 아니고
@@davidowen423 저기는 공사 시작 전부터 국내 최대 규모 아니 동아시아 최대 규모의 고인돌 유적지였고 청동기 유적이 수두룩 빽빽했던 곳입니다. 공사 중에 발견한 게 아니라요.
@@HG_T근데 개인땅에 유물나오면 갑질하면서 직접 발굴하라는 문화재청 때문에 이건 쉴드치고 싶지는 않음
@@고양이는냥하고운다냥 진짜 내땅에 건물짓다가 유물나오면 그냥 갖다가 버리는 수밖에 없음. 내돈주고 그걸 발굴한다는게 말이 되냐 나라에서 발굴해가야지. 발굴해서 팔수 있는것도 아니고. 법이 아주 개판임
개장하자마자 가봤는데 그때 엉망으로 대응하더라구요.. 늦게온사람들을 먼저들여보내주고 너무 실망이였는데 그때랑 비슷한거같아서 많이 놀랍네요..ㅋㅋㅋ
최소한 수도권에 지었어야됨 애기들 많은 세종이나 송도 이런데로 갔어야지 그리고 요즘 애기들은 레고를 잘안함 성인이 더 많음 그러니까 어트랙션을 애버랜드처럼 빡센걸로 했었으면 저렇게까지 손님이 없진않았을듯 운영이 왜 잘안되는지 바로 나옴 경제불황만 가져다준 비운의 레고랜드 ㄷㄷ
개인적으론 국제공항이랑 가까운 영종도나 송도가 남는 땅도많아서 유치하기에 최적이였는데
지자체에서 유치하려고 애쓴 것도 있을듯요 ㅋㅋ
이게 팩트네요.. 어트렉션 쌔게 갔어야죠
강원도에서 자기지역에 유치하고 관광객끌어모으고 경제살릴려고 온갖 혜택준다고 꼬드겨가지고 한거죠 뭐
저도 오늘 다녀왔지만 송도에 유치를 했다면 이렇게까지 처참하게 망해지진 않았을거같더라고요. 레고랜드리조트는 아이들이 즐기기 너무 좋아서 부모님들이 쉬면서 애들을 즐기게 하기 좋았네요
수도권에 유치한것들 죄다 엎어졌어요. 화성 유니버셜도 그렇고 영종도도 개발사업 잡아놓은것만 몇갠지
참고로 저는 춘천사는 시민입니다.
작년 레고랜드 처음 방문했을 때 진짜 운영하는게 별로 없어 멀린사에서 의지가 없구나 했는데
올해 얼마전 방문했을 때는 모든 놀이시설 운영하고 하루종일 애기 데리고 놀기에 너무 좋았어요. 내년에는 닌자고 어트랙션 준비중이라 열심히 공사중입니다. 참고하세요!
애들이랑 가면 지옥도를 경험 하실거예요... 모든 놀이기구가 친환경적 인간동력 시스템 ㅋㅋㅋ 팔다리 근육 풀펌핑 쌉가능. 놀이기구 자체가 물을 이용한게 많아서 겨울이 긴 한국에는 맞지않아요
애초에 강원도에 만든게 패착임... 강원도에 레고랜드를 만든다는건.. 겨울에 사람 오지 말란 소리지 ㅋㅋㅋ
@@goodday1810춘천도 ㅈㄹ 춥거든여ㅋ 무슨 내륙얘기하듯하시네ㅋ
철원이나 춘천이나ㅋ
애초에 서울에 인구가 대부분인데 강원도에 짓는거자체가...
인간적으로 저렇게 많은 시설을 폐쇄 할거면 동절기엔 아예 문을 열질 말던가...
주차요금은 최대18000원입니다... 운영하는곳이 없어서 빠르게 나가셔서 적게 나오시는 겁니다...
춘천이 겨울에 춘베리아라는 사실을 몰랐군요. 그런데 주차장이 멀리있으니 초반부터 데미지 크게 받고 시작이라...
비싸고 볼거없고 탈거없고 있을곳 고객 편의 무료시설 하나 없고 짓을때부터 부정부패로 얼룩진곳으로 소문자자 했던곳이라 절대가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안가죠 당연히 ㅎㅎ
주차요금 처음에는 18000원이었어요...
사람들이 불만을 토하니까 급하게 내린거예요...
레고랜드가 기본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이 그 지역 사람들 단골 만들어서 연간회원권으로 하는게 기본 방침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타켓층도 어른이 아니고 10세이하를 타켓층으로 해서 가족들 피크닉 개념으로 만들어요
강원도에는 아이가 없는데 ㅋㅋㅋㅋㅋ
@@LGtwins775민사고?학생들이 유용하게활용하면될듯하네요ㅋㅋㅋㅋㅋ
@@수마트라-o9g 민사고에서 춘천 갈 시간이면 서울 갑니다
@@LGtwins775춘천은 초등학교가 모자라서 난리인데요... 가건물 짓고 새로 학교 만들고 난리예요.
@@LGtwins775 강원도도 강원도 나름임
레고랜드가 중도라는 곳에 위치해 있는데 거기가 문화재 매장량이 좀 됨. 그래서 개발 못하게 막고 시위하고 있는거임. 원래 공사중에 문화재 나오면 공사 무기한 지연되는데 거긴 있는거 알면서도 공사승인해서 지어짐~! 그래서 문화재 관련자들이 돌아가면서 지키고 입구 있는거고 그것때문에 주차장도 멀리 만듦. 아들이랑 놀러갔다 입구서 상주하고 있던 학교 과선배님 만나서 들은 얘기임. ㅋ
작년 가을 조카 둘 데리고 방문했는데 빨간 열차타고 손으로 슈팅 게임 하는거 조카 둘 자리로 싸우고 난리쳐서 달랜다고 조금 늦게 출발 됐는데
모자 쓴 남자 직원 존나 빡친게 얼굴에 보였음 미안해서 출발하기 전에 조카한테 사과 시키고 돌아와서 우리도 사과드림 웃으면서 받아주시길래 풀려서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끝나고 계단 내려가는 중에 멀리서 들리는 직원 목소리
"아아~~~열받네~~~ 다신 오지 마라~~~"
진짜 한마디 하려다 조카때문에 참음.
아니 기분 나쁠 순 있는데 어떻게 다 들으라는식으로 저런말을 하고 나름 서비스직인데 기분 나쁜 표정을 앞에서 대놓고 지을 수 있는지...
이것 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전반적으로 손님 있는데 폰하고 있고 뭐 물어보면 다 모른다하고
음식점 같은데 연 곳도 없고 ㅋㅋㅋㅋ
최악의 놀이공원이었는데 조카들은 최고라고 하는게 아이러니
그 직원 이름이 뭔가요? 당장 짤라 버리고 월급 몰수 하겠습니다.
우선 어디서 겪으셨는지 말씀해주세요.
당장 해고 하고 손해배상 청구로 민사 넣어서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직원들에게 본보기로 강력 징계하겠습니다.
@@shotgun2992근데 레고랜드 공공경비요원도 불친절해 ㅋㅋㅋ 그럼 엥간해서는 다 짜르게?ㅠㅠ
직원 교육도 없나보네요
할수없죠.. 꿈과희망의 레고랜드라지만 직원은 조선놈이라서 ㅠㅠ
그건 래고렌드 직원이여서 그런게 아니라 그세대 직원들이여서
여름에 가면 그래도 수영장도 오픈하고 이것저것 있는데
그런데 식당 먹거리도 닭갈비 같은건 없고요
스릴 어트랙션이 거의 없습니다
드래곤코스터도 부산롯데월드 쿠키열차 수준임
나름 춘천거리 조형물은 있습니다
애들이랑 같이가면 파이어아카데미나
몽키클라임에서 체력이 많이 소모될겁니다
저희 가족은 매우 만족해서 또 가요 ㅠ 레고랜드만 가면 아쉬울 수 있는데 리조트 같이 이용해서 정말 좋았어요 아들은 테마방을 다 한 번씩 숙박해 보는게 꿈이에요 그래서 방학 맞아 또 가기로 했습니다 규모도 아담해서 갈어다니는데 힘들지 않아서 좋았구요 레고로 한국의 명소들을 만들어 놓은 미니랜드도 정말 멋지더라구요
어제 다녀왔는데 미취학 자녀가 탈만한 놀이기구가 너무 많아서 좋았습니다. 서울 근교는 너무 큰 아이나 성인위주인데 여긴거의 미취학위주라 제게는 딱 맞았네요
우와 컨텐츠 너무 좋네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가셨을 당시에는 비수기에 가셔서 그래요ㅠㅜ
3월쯤에 본격적으로 재개장해서 놀이기구랑 레스토랑 전부 운영해요.
지금은 빅샵가서 신상레고 사러가는데 딱입니다.😢
이벤트 있을때 가시면 미니레고?, 핀배치, 랜야드 뿌려서 미션하고 받아오는 것도 솔솔하고
여름엔 워터메이즈 운영해서 놀이공원+물놀이 쌉가능입니다.
전 저학년 아들이랑 1년 연회원 다녀봤는데 여긴 성인이 놀기엔 재미없어요😢
타켓은 딱 1-2학년 저학년 아이까지 입니다.
저는 워터메이즈... 걍노잼 일본이랑 퀄이 많이 차이 나고 운영도 그닥이었어요
@user-tn2md2ld6p 현재 세일 중이거나 무료입장 상태일 꺼예요. 게다가 호텔 내 놀이시설 프로그램 이용 가능한 상태입니다.
아직 소식받고 있고 온수풀도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뭐 운영하는지 알고 가면 놀거리 있습니다.
레고랜드에 대해 너무 비판하는 형태로 적으셨지만.. 아동있는 가족들 입장에서는 나름 만족해서 다녀왔습니다.
11월~2월은 겨울 비수기라 일부 구역은 운영을 안 하고 물을 사용하는 어트랙션이나 몇몇 카페, 스낵코너는 아예 운영중지 상태입니다. 때문에 본래 54,000원이라는 요금도 30,000만원에 판매하는 거구요. 지난 주말에 저도 아이와 다녀왔지만 겨울 비수기는 1/3정도는 운영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른채 다녀왔지만 지난 10월에 다녀왔을땐 굉장히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일단 한국에서 정확한 테마가 갖춰진 테마파크는 레고랜드만이 유일합니다. 에버랜드나 롯데월드, 서울랜드는 테마파크보다는 어뮤즈먼트파크에 가깝구요. 이중 롯데월드는 본래 시작은 중세컨셉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희석되어 어뮤즈먼트파크가 되었죠.
게다가 아동 대상으로 기획된 테마파크이기에 이런곳에 뭔가 놀이공원다운 재미를 즐기기 위해 가는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경기도 근교의 쁘띠프랑스나 허브아일랜드처럼 테마가 있는 공원이 거대화된 형태라 보는것이 더 정확하구요.
즐길거리들이 소소하게 있고 볼거리가 더 많은 곳이라 생각하는것이 좋습니다. 사실 성수기에 가야 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성인들끼리 가거나 커플들끼리 가기엔 적합하지 않은 곳입니다. 어디까지나 자녀가 즐거워하고 거기에 부모가 자신이 어렸을때를 회상하면서 다니기 좋은 곳이기에 사전정보가 부족한 상태로 가서 너무 한쪽의견으로만 만들어진 영상이 아닌가 싶네요
겨울은 가지말라는 이야기 같음 5월에 갔다 왔는데 솔직히 안내 표지만 사소한거는 개선해야됨 여기는 어디? 뭐하는곳이지 이런 생각이듬
강원도 살고있는 사람이라서 레고랜드 많이가봤는데요 그냥 가지 마세요 제발 드래곤 뭐시기 롤러코스터 빼고 탈거도 별로 없고요 다 노동기구에요 진짜로 여름에 가면 쪄죽고요 겨울에 가면 추워죽습니다 그리고 뭐 할것도 별로 없어요
하두 광고해대서 애들이 가보고 싶다고 해서 가봤는데 겁나 후회함
일단 겁나 비싸고 식당도 제대로 운영하지 않아 먹을것도 없고 초겨울에 갔었는데 추위 달랠만한 곳도 없고 그냥 허허벌판 놀이동산임
관리 안하는느낌?
차라리 에버랜드나 롯데월드가 47000배 정도 더 좋음
아이들에게 좋은 곳이죠. 서울에서 멀지 않아 최고지.
10월 대체연휴 피크때 가봤는데 식당2개 간식3곳만열어서 정말 화났던적이있어요ㅋㅋㅋ아이는 좋아합니다😅
지하철타고 걸어서 가봤는데 위치 개노답임
지하철부터 레고렌드까지 겁나게 멀고 레고랜드 주변에 아무것도 없음 대체 뭘보고 거따 지은건지 노이해
저거 지을 당시에 춘천에 안쓰는 땅 많았는데 굳이굳이 유적지 위에 세움. 최악의 실책. 차라리 망하고 지금이라도 유적 발굴해야된다고 봄
이미 뭐... 터 닦느라 다 훼손됐겠죠... 저기가 진짜 엄청난 고인돌 유적지에 청동기 유물이 엄청 나오던 곳인데...
화가남. 의미깊은 유적지 훼손해서 만든 게 저거라니.. 해외 고고학자들도 반대했던 레고랜드 건설입니다.
춘천이 아닌 경기도 화성이나, 송도에 위치해있었으면 사람이 많았을텐데 춘천 멀어서 가기도 힘들고 춘천고속도로가 워낙 막히니 주말에 가기도 힘듭니다
한번 다녀와봤는데 먹는거나, 입장료가 비싸다고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주차후 좀 멀긴했는데 순환버스 이용하면됩니다.
대체 이걸 왜 수도권에 안 지은걸까…
다행이다 애들이 컸고 레고에 관심없어서..2/3가 닫으면 안받아야되는거아닌가요? 입장료는 같을거아니예요?
원래 레고랜드 글로벌 정책이 겨울시즌에는 운영을 안합니다. (호텔만 제외로, 호텔 이용 시에는 겨울시즌 전용 컨텐츠가 제공됨) 봄시즌 오픈 했는데 지금 신규 롤러코스터도 공사중이고 대부분 시설 다 멀쩡히 운영중입니다. 우리나라 테마파크에서 새 롤러코스터가 들어오는 테마파크는 이 레고랜드와 경주월드 딱 2곳 뿐입니다.
궁금하기도해서 개장하는 당일에 가봤는데
생각외로 잘 꾸몄지만..레고컨셉으로 사진찍기 좋아하는 어른들에게 딱 맞는? 그정도 수준임. 성인이 탈만한 놀이기구는 롤러코스터 1개랑 배 모양에 서서타는 물 튀는 놀이기구 정도? 나머진 육체적노동이 필요한 기구들이나 애들용..기대에 비해 아쉬웠고 놀이기구가 늘어나지않는 이상 재방문의사없음.
작년에 다녀왔는데 손님이 많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ㅋㅋ 롯데월드랑 에버랜드보다 더 재밌게 놀았습니다 거기서는 줄만 서다 왔는데 레고랜드는 손님이 없어 줄도 거의 안서고 계속 탔네요 ㅋ
재밌게 다녀오긴 했는데 스릴있는 어트랙션은 없으니 맥시멈 초등생까지라고 생각합니다 중고딩 이상은 좀 아쉬울 겁니다 초등생까지는 한번쯤 다녀오시면 괜찮을 거에요 특히나 롯데월드 에버랜드 줄 서기에 지친 분들에겐 강추
어차피 ktx 타면 경주까지도 2시간이라.. 걍 스릴로 유명한 경주월드 갔다오는게 만족도 높을지도?
@@호그와트_퇴학생 중~고딩, 어른이면 경주월드 가는게 낫긴 함... 경주월드 같은 경우에는 어린애들은 키가 작아 못 타는 경우가 많기에 어린아이 키우고 있다면 레고랜드가 나을 수도 있고요
세계 최대 선사시대 유적지 갈아버리고 망했누
레고랜드는 딱말해서 미취학아동 있는 가정에서 여름에 가기 괜찮은곳이지 해당안되는 사람들은 가면 재미없다고 느낄겁니다. 저도 애들데리고 한번갔는데 비오는대도 재밌게 놀더군요 그 당시5살ㅎ 더 크면 안올듯 싶네요 그돈씨가 넘 심해서...
추운데 고생했어요
잛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수기에 갔는데 그때도 썰렁하긴 했었어요. 강원도 여러분이 내신 세금으로 잘놀긴 했는데 돈날린거 생각하면 좀 씁쓸하더군요
구독 해드림!! 번창하세요^^ 설명 잘들었어요
뭔가 아쉽다.. 해외 다른 나라들은 다 지금까지 보존되고있고 방문자도 많은 레고랜드, 마담투소같은 곳들이 대한민국에서는 인기가 없어서 망하고 폐업한다는게... 디즈니랜드나 유니버셜도 일본 중국 싱가폴 홍콩 다 있는데 우리나라만 지금까지 없다는것도 서글픈데 참...ㅠ
6:52 흡연부스가 마련되어 있으니깐 질서가 잡히고, 무분별한 꽁초 투기나 길담도 안하죠
잘봤어요~
구독했어요 😊
영상의 정확성과 꼼꼼은 향후 영상들의 구독과 알림유발..
원래 거의 대부분의 다른나라 레고랜드는 어린이가 없으면 아에 입장도 못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곳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운영을 하고 있죠....그래서 평가가 더욱 이상한겁니다 ㅎㅎㅎㅎㅎ 어린이를 위한곳에 어린이가 없는 어른들이 들어오니 ㅎㅎㅎㅎㅎ
레고랜드 말고 유니버셜스튜디오 들어왔으면…좋았을껄
레고랜드 말고 디즈니랜드나 유니버셜 만들었으면 비수기든 뭐든 사람 대박 터졌음
공터가 있는 이유는 공터까지 레고랜드를 지으려고 했는데 청동기 시대 유물이 너무 많이나와 레고랜드를 작에 지을수 밖에 없었고, 레고랜드 반대시위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차장 너~무멀지요. ㅎ그러나.
5-6세 아이들 있는 분들은 갈만합니다. 어린 아이들이나 겁이 많아 놀이기구 타기 힘든.아이들에겐 굉장히 좋습니다.
마산 로보랜드 가면 좋습니다. 싸고 놀이기구 탈거 많고 안기다랴도 돼고.
전 처음 개장때가니깐 사람 많아서 힘들고 놀이기구도 별로 없어서 실망해서 다신 안가!!했는데 이벤트 당첨되서 가을에 금요일에 사람 별로 없을 때 가니깐 딱 좋았어요~ 오전에 와서 저녁 6시까지 놀았는데 아이가 안 가겠다고 하고 저도 더 있고 싶었는데 저녁 약속때문에 그냥 갔어요. 아이 7살이었구요. 3d 영화관 계속 들어가고 싶어해서 3번이나 가고 중간중간 레고 체험하고~ 돌다보니 몰랐는데 레고 수업도 있더라구요. 그것도 너무 좋았어요. 너무 잘 놀다와서 또 가고 싶더라구요. 놀이기구가 많지 않다보니 사람 많음 별로라고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수도권에 몰려사는 우리나라 특성상 너무 접근성 떨어지구요. 전 사람 한적할 때 가는 건 추천합니다.
한국도 디즈니 랜드나오면 좋겠다 막 해리포터있고 스타워즈있고 호그와트성도 있고 롤러코스터 만들면 대박날듯
절대 안 생김 ㅋㅋ 롯데월드, 에버랜드 측에서 무조건 반대함 생기는 즉시 두 곳 다 망할 확률 높음 그리고 한국 땅 너무 좁고 디즈니랜드나 유니버설 세울 만큼의 돈도 없을 듯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기구 안 타고 아침부터 저녁까지만 돌아다녀도 다리가 아파서 다 못 돌아볼 정도로 크고 웅장하고 한국 무시가 아니라 롯데월드 에버랜드는 줫밥이다 싶을 정도로 기구 탈 때 퀄리티 ㅈ댐 왜 그 나라 사는 애기들도 생일 선물로 디즈니 랜드 가고 그러는지 알 거 같을 정도임
예전에 계획했다가 허가 안해줘서 무산됐대요😢
디즈니 랜드랑 유니버셜 들어오려는 시도는 했는데 허가 안내줌
@@n.o.p.e9953 그렇구먼
원래 서울랜드 부지에 들어설려고 했는데
서울랜드측이 땅을 재계약 해버려서
무산 되었다는 말도 있어요.....
한국 디즈니랜드가 지금의 상하이 디즈니랜드로 옮겨갔다고 생각하심 되요
솔직히 저도 이거 보니까 레고랜드 딱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전혀 안 드네요. 진짜 유적지 엎어가면서 건설한 것 치고는, 글로벌 테마파크 치고는 너무나도 허술하기 그지 없네요.
차라리 디즈니를 ... 디즈니를 뮬들어왔을때 들였어야했는데....애도 줄어드는 나라에 레고랜드라니....😢
지금은 많이 열었을까요?
그나저나 충격이네요
장사를 하는건지 마는건지
봄에 가시면 엄청 운영하는곳 많아서 봄 이후에 방문 한번 더 추천드랴용😂😢
한국 스럽게 만드는게아니고 주타겟이 아이부터 성인까지 타겟을 두고 했어야하는데 솔직히 저기 어린이들 빼곤 한번가곤 두번다시는 안가는거지요. 롯데월드 에버랜드를 한번만 가본사람이 없듯이 타겟층을 다양하게하고 되려 어른들 타겟을 했어야하는데 드라마틱한 레고가 있는것도아니고 디즈니랜드나 USJ처럼 만들었어야하고 문제는 수익창출을 위해서였다면 수도권지역에 만들었어야함. 저기가 아니라 지금 시화 간척지에다가
레고랜드 안가봤지만 레고랜드 갈 바에 에버랜드가서 바오패밀리 보는게 훨씬 나을듯
신나게 놀았어요 5월에 가세요
24년 봄 에 갔을떄 여러가지 행사도 하고 사람들도 꾀나 있었는데 다만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 애들 놀이터 수준
레고랜드 5월에가봣는대 나름재밋게놀고왓어여 여기는 스릴잇는거보단 신밧드의모험같은놀이기구 기대하고가면댐요ㅠ퀄리티가 엄청좋아서 ㅋㅋ재밋어요
휴지기에 가서 운영을 안 하니 어쩌니 하는 건 잘못된 리뷰 인듯
놀이공원은 그래도 사람이 좀 있어야 흥이 나는데 한적하면 놀이기구는 금방 탈 지언정 사람 많을 때 만큼 흥이 나진 않더라구요 ㅠ
허걱 전 작년 여름에 갔는데 놀이기구 다 운영했고 너~~무 재미있게 다녀왔거든요.
(물론 아이들과 갔을때요. 어른들만은 비추)
40대가 되니 이제 에버랜드,롯데월드 놀이기구를 못타겠더라구요. ( 나이들면 어지러워요) 그래서 아이들과 놀이기구를 많이 못타서 미안했는데 레고랜드는 제일 난이도 높은 열차?도 많이 타도 안 힘드니 ㅎㅎ아이들과 같이 많이 타서 좋더라구요. 물론 너무 더웠고 그늘이 부족했지만 굉장히 넓고 볼 것도 많고 개인적으로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커플은.. 시시하실꺼에요. 다른 곳으로♡
춘천은 닭갈비랜드 만들고...😂
인형극장쪽에 놀이공원 하나 더 있으면 그거만으로도 좀 더 넓히거나 리모델링을 해서도 충분한데 왜 굳이 레고랜드 만들었는지....
닭갈비랜드 존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평점 안 좋으면 안 찾아가면 되는데
굳이 찾아가서 똥×멍 들춰서 똥냄새난다고 확인사살해주는 고마운 분들....
선남 선녀네요
규독하고갑니다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잘봤어요 갈까말까 했던곳인데.. 레고를
좋아하기도 해서 안타깝네요
이건 만들지 말았어야 하는 곳
춘천사는 사람인데 입장료는 비싸긴하구 놀이기구는 전 다 재밌었어요 근데 굿즈 가격이 되게비싸고 그늘은 없어서 덥고 겨울엔 눈이 많이와서 그런지 놀이기구는 운영을 안하는거 같으니 한두번정도 경험하고 다른곳가시길바랍니다.
짧게 계셔서 주차요금 적게 나오신거 같아요 종일이면 만원 넘는거 같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직접 가본적은 없지만 다녀온 지인들 평으론 자녀가 없거나 레고덕후 아니라면 여기나 육림랜드나 별차이없다고 함 성인은 탈수있는 어트랙션 육림랜드보다 적다고..
참고로 육림랜드는 경주랜드는 하위호환정도됨
봄이나 여름에 리뷰 다시해주세요~
영상은 재밌는데 할수있는게 너무 없어서 아쉽네요
네 감사합니다!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ㅠㅠ 여름에 꼭 다시 방문 예정입니다!!
@@HeoPR ^~^!
겸사겸사 리조트랑같이 즐기고왔는데 알차게 다타고
잘놀다왔어요 거리가 멀어서단점
부곡하와이같다꼭 예전에 많이 놀러갔었는데 ㅠ
놀이기구... 드레곤 그림 그려진 롤러코스터.... 안전점검 하는지 의문임. 지 멋대로 손잡이 올라감.
레고를 조아해서 처음 오픈했을때 갔는데 입장권도 비싼데 주차장비마저 따로내야해서 놀란기억이 있음
저 레고랜드의 매리트는 아이러니하게도 높은 가격과 낮은 가성비로 인해 사람이 별로 없다는데 있음
멀리서 와서 저돈내고 들어가는건 별론데
근처 주민들이 1년 회원권 끊어서 키카 드나들듯이 놀러다니면 엄청 좋은 곳인듯
비수기때 한번 자녀대리고 가보려고 햇더니 안가는게 좋겟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비수기땐 말고 봄~여름, 가을쯤이 괜찮을듯 싶습니다
비수기보다는 성수기 평일에 가는게 좋아요.
비수기는 영상처럼 대부분 닫아서 사진찍으러 가는거 아니면 안가는게 좋고 성수기 평일에는 한두개 빼고는 대부분 열어요
여기 고3때 한 번 학교에서 가자고 해서 가봤는데 ㄹㅇ 롤코만 재밌었음..
개인적으로 유치원생들이나 초등학생들이 좋아할만한 장소
원래 해외 놀이공원(유니버셜,디즈니 다 가방 검사함...
컨텐츠 재밌네여 ㅋㅋ 다 망해가는 놀이공원 리뷰
레고랜드는 미취학~저학년이랑 가면 너무 좋던데요;; 특히 레고호텔에서 알차게 있다가 담날 나가서 또 알짜배기로 놀다 왔는데ㅠ 잘됐으면.. 굳이 비수기에 원래 할 것 없는 겨울에 가서 왜 리뷰를 하시는건지ㅡㅡ
겨울에 해수욕장 가서 사람 없다고, 망했다고 하는 거랑 같은 걸까요 ㅋㅋ
사전정보에 대해서 전혀 접하지 않고 가서 비판만 하는 영상이죠ㅋㅋ 저도 작년 10월 처음 갔을때 자녀와 굉장히 만족하면서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넓은데다가 다 돌기에 시간이 부족해서 닌자,캐슬 구역은 아예 즐기지 못해 너무 아쉬웠구요. 여기는 자녀들이 즐거워하고 행복해하는 걸 보기위해 가는 곳이지 커플데이트 코스는 아닌데 말이죠
저럴거면 레고랜드 말고 유니버셜 스튜디오나 디즈니랜드나 짓지
레고랜드는 처음부터 문제가 많았음 주변에 아무것도 없이 레고랜드만 덩그라니 있는데 접근성도 떨어지고 사실상 호기심에 개업빨 빼면 망한것임 따뜻할때말고 추울때도 즐기게해야지 다른걸로 돈 못버니 2~3만원 퀄리티 제품을 8~9만원에 팔지
겨울 비수기니 입장객 적은건 감안해야겠지만 정말 황량하네요... 3년차 됐는데도 전혀 나아지는게 없으니.. 폐장은 시간문제네요
어트랙션 공원 의 탈을 쓴 레고 판매점
저출산국가인 한국에서 아이들 위주로 운영하는 레고랜드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어른들도 같이 즐길 수 있게 스릴기종의 어트랙션을 추가하던지 해야할것 같아요
5월달에 평일 아이랑 같이 갔는데 주차비ㅋㅋ12000원인가 그정도 결제했고 어디 머하면 유료도 제법있고 이게 유료인지 무료인지 혼돈 되는곳 은근히 있음 놀이기구는 무료인데 극장나름 볼만하고 근데 놀이기구 위치 같은거 지도가 많이없음 입구에서 찾아야됨 현위치가 어디고 그런것이 많이 혼돈됨 주말은 사람 은근히 많으니 비추천 평일 날잡아서 기다리지말고 바로 탑승가능 아이가 있으면 평일추천 주말은 비추천 숙박까지 생각하든 당일치기든 평일 추천 주말은 숙박비도 더비싸고 비추임
레고랜드 애초에 컨셉 자체가 오린이용 파크라서 에버랜드 급으로 되지는 못해요.
여기가 원래 유적지 나온곳이라서 논란도 참 많았었죠 예전에 일용직 나와서 여기에서 유적물(돌) 나온거 옮기는 일을 했었어요 그때 생각했을때 여기를 유적지 그대로 관광테마공원이나 역사시설로 만들어도 괜찮겠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레고랜드가 만들어지더니 이제는 망해가고 있네요 ㅜ.ㅜ
겨울에는 가지마세요~~봄여름가을엔 괜찮습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온 가족이 놀러오는 놀이공원 테마파크가 시작부터 온갖 잡음과 좋지않은 이슈를 만들고 다녔는데 잘 되는게 이상합니다.. 좋은 점이라곤 내부의 기념품 샵이 레고 매니아들 입장에서 수입산 레고 직판장 같은 역할은 한다는 것 정도인데 개당 백만원 짜리 스타워즈 정품 레고 사 모을 정도의 매니아가 국내에 얼마나 많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