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일범의 유쾌한클래식] 24/10/1(화) 유쾌한 초대석ㅣ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ㅣ바이올린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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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7sonnets
    @7sonnets 2 місяці тому +3

    양정윤 바이올리니스트 이번엔 확실히 기억해둡니다. 보잉이 너무나 유연하고 아름다워 드뷔시까지 감탄했습니다.

  • @7sonnets
    @7sonnets 2 місяці тому +4

    아버지 너무 잼있으세요. 이번에도 지고이네르바이젠~
    와아, 차이콥스키의 a단조 트리오를~~ 와아, 매력적인 일리야의 목소리~~
    재방까지 잼있게 듣고 나갑니다.

  • @7sonnets
    @7sonnets 2 місяці тому +2

    릴리 블랑제의 작품은 자신의 내부를 향해 소요하는 듯한 선율이었어요. 양정윤 바이올리니스트와 일리야피아니스트의 듀오 너무나 아름답게 빛났습니다.
    이어지는 두번째 곡은 바깥으로 소요하는 듯~~~ 박수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