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야] 안녕, 빵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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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240907 연극 '빵야' 낮공 / #박성훈 막공 무대인사
여름의 한 가운데에서부터 가을이 되기까지 빵야로서 빵야의 이야기를 전해주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배우님...
그 누구도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던, 그 누구에게도 자신의 이야기를 하려 하지 않던 외로운 장총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이야기하고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빵야'를 보는 동안 힘든 마음이 잠시 쉬었고, 아픈 마음이 조금 나아졌었습니다... 빵야의 목소리를 대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배우님... 안녕, 빵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