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0대 후반입니다 내할머니가 살아계실때 명절마다 이불홑청을 시치시는걸 보고 자랐고 결혼전 한번도 해본적 없으나 나역시 이불흩청을 빨고 밟아 시쳤더니 내 아이들이 이불위에 뒹굴며 깔깔거리던 그 추억을 잊을 수 없네요 포근한 목화솜에 풀해서 밟고 두드린 옥양목을 빠빳~하게 시친날 그 차갑고도 깔끔했던 기억 할머니 모습이 그대로 비춰지는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어르신 만수무강하소서
최부잣집 큰딸 이불구경 잘했어요😁😁할머니의 정갈함이 묻어있네요.돌아가신 저의 외할머니,친정 엄마께서 이불 홑청 빨아서 풀 먹이고,다듬이질하고 이불 홑청 시치던게 생각나네요.옆에서 보면서 다듬이질도 같이 해보기도 했는데..옛날 어머니 시대때는 수예를 해서 이불이나 집에 여러가지로 활용했는데 그 많던걸 한두개라도 간직해둘껄 그랬어요.세월이 지나 아쉽네요.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저도 이불 호청 꿰매고 살고 풀 먹이고 지금 70이 넘었지요. 친정 엄마 치매로 7년 고생하시며 모시고 살면서 지쳤지만 이부자리는 명주로 시치고 여름엔 인조로 시치고 베게잇도 풀 먹이고 밟아 다리고 반포아파트에서 그렇게 살고 45년을 살며 재건축으로 2달전 이사하면서 슬픈 마음이 들어요. 저의 동네 솜틀어 주는 분이 계셔 지방에서 까지 틀어오고 이제는 뒤집어 천으로 쒸운답니다. 솜틀집도 이사하기로 11월 말까지 다 이사를 해서 서문여중 옆으로 가니 그래도 이렇게 사시는 분들 다 딸아가서 우리처럼늙어가는 분들 다시 솜틀고 돌아가신때까지 그리 살거예요, 할머니 어머님 모두 아름답게 사는 추억입니다.
어릴때 할머니께서 쓰실 큰바늘에 실꿰어 드리고 옆에서 같이 따라 이불홑청, 베겟잇 시치던 때가 생각나 울컥하네요. 할아버지 여름 모시바지저고리 풀먹여 널었다 다림질 하시던것도, 한복 저고리 동정 다는것도 배워 달아 드렸던 시절이 생각나구요. 할머니 덕분에 잊고 살았던 어릴적 추억이 아련합니다.
이불 호청을 지금까지 하시니... 그 정성이...놀랍습니다. 어릴 적 어머니가 시치시던 이불 호청! 그립습니다! 제 나이 벌써 62세... 제 어머니보다 아홉 살이 많으십니다... 할머니 사랑합니다... 제 어머니를 뵙는 듯해서 너무 좋습니다. 제 어머니는 병으로 일찍 돌아가셔서...너무 그립습니다... 할머니 부디 만수무강하세요! 제 어머니를 뵙는 듯 합니다... 사랑합니다. 당근, 찐 PD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색동이부자리는 어느집에나 다 있었나봅니다! 아마도 그때가 유행시즌이 아니였을까요 친PD님?🥰 노랑장미 이부지리도 우린집에는 핑크색이 큰 장미 무늬와 작은 장미무늬 기계로 수놓은 캐시미론솜을 넣었던 그이불도 비슷 하네요!🥰 저희 엄마께서는 어느 여름날 풀먹여서 햇빛에 바지랑댕이 바친 엄청 긴 빨래줄에 발린다음 게켜서 다디미돌에다 놓구서 방망이 두개로 양쪽에서 외할머니와 울엄마는 박를자 맞춰 두둘겨대면 그소리가 나에게는 음악소리 처럼 귓가에 들려 왔는데~ 지금은 손으로 만드는 사람들이 없으니~ 그때 그시절을 기억하게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저희 엄마는 93세 안동 이모님과 같으십니다!🥰 늘 건강 하시고 세분 다 100세 까지 사시기 바랍니다🙏 기도🕯드리고 저도 코 자도록 하겠습니다🧚🏽♀️ 꿈나라 가셨을텐데 예쁜꿈 꾸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찐PD] 사랑방이 따로 있나요?_사람들 발길이 끊이지 않는 할머니의 방 / 경주 최부자집 큰딸](http://i.ytimg.com/vi/x3bUf-Ii2a8/mqdefault.jpg)
![[찐PD] 사랑방이 따로 있나요?_사람들 발길이 끊이지 않는 할머니의 방 / 경주 최부자집 큰딸](/img/tr.png)
![[찐PD] 할머니는 멋쟁이 / 머리 하기 좋은 날(2)](http://i.ytimg.com/vi/bY-G77XQuMQ/mqdefault.jpg)
![[찐PD] 할머니께서 댁으로 돌아오셨습니다 / 경주 최부자집 큰딸](http://i.ytimg.com/vi/vyDNlbC3r3M/mqdefault.jpg)
![[찐PD] 6.25전쟁 때도 제사는 지냈다~/1년 제사 13번](/img/n.gif)
대단하십니다
그연세에 이불홋청을 하신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종부 다우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울 할머니가 계셔서 너무 좋습니다. 유구한 경주 최부자집 딸을 직접 뵌다는게 영광스럽고 이불을 오래 보관해서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이 영상을 찍어서 보존하게 해 주신 피디님도 감사합니다
교촌 최부잣집큰딸님 귀하디귀하게 공주처럼 자라서 아무것도 못하실것 같은데 정갈한 솜씨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오래오래 사셔요.
영상으로 쭈욱 보고 싶어요~
저는 50대 후반입니다
내할머니가 살아계실때 명절마다 이불홑청을 시치시는걸 보고 자랐고 결혼전 한번도 해본적 없으나 나역시 이불흩청을 빨고 밟아 시쳤더니 내 아이들이 이불위에 뒹굴며 깔깔거리던 그 추억을 잊을 수 없네요
포근한 목화솜에 풀해서 밟고 두드린 옥양목을 빠빳~하게 시친날 그 차갑고도 깔끔했던 기억 할머니 모습이 그대로 비춰지는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어르신 만수무강하소서
이불이 너무 이뻐요 할머니 항상 건강하세요
할머니의 깔끔하신 성격이 이불에서도 느껴지네요~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저희 외할머니께서도 참 깔끔하시고
똑똑하셨는데 보고싶네요...
돌아가신 저희 할머님도 최희할머님처럼 이분홑청시치는것을 많이 봤습니다 그연세에 정말 대단하시네요 할머님 오랫동안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할머니는 모든 삶이 명품입니다.
제대로를 위해 깐깐하심이
결론은 성실하고 부지런하신것 입니다.
나의 살림을 챙겨 봐야겠어요.
정말 큰 어른 모습
닮고 싶어요.
먼 훗날.
할머니 이불 하나 소장하고 싶습니다.
정말로 여인의 향기가 느껴지네요.덥고 자고 싶어요.얍시리하게 너무 이쁩니다.눈물 겹도록 아름답습니다.최여사님!만수무강 하시옵소서.
할머님 삶 자체가 살아있는 교육입니다 100세까지 만수무강 하세요💜💜💜💜💜
할머니 이불에
정신과 얼이 오롯하게
담겨있는듯 하네요
정갈하고 참 예쁩니다
최부잣집 큰딸 이불구경 잘했어요😁😁할머니의 정갈함이 묻어있네요.돌아가신 저의 외할머니,친정 엄마께서 이불 홑청 빨아서 풀 먹이고,다듬이질하고 이불 홑청 시치던게 생각나네요.옆에서 보면서 다듬이질도 같이 해보기도 했는데..옛날 어머니 시대때는 수예를 해서 이불이나 집에 여러가지로 활용했는데 그 많던걸 한두개라도 간직해둘껄 그랬어요.세월이 지나 아쉽네요.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할머니 커피한잔 줄까? 전 이 말이 넘 좋아요~ 이부자리 하나에도 할머니 생각과 정성이 다 담겨있네요~
오 정갈한 이부자리 감탄입니다 아무렇게나 쑤셔넣은 저의이불장이 부끄럽네요 할머니 오래오래오래 만수무강하세요 찐피디님 감사합니다^^
할므니 많이 보고싶어요^^
옛날에 엄마가 이불 시침하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정갈한 이불에서 할머니의 맘 가짐이 떠오르네요💕
찐피디님. 지난 영상에서 할머니의 비녀를 여쭤보신적이 생각이 나네요. 그때 아쉬웠었어요. 오늘 영상은 정말 너무 벅차고 감동이었습니다. 당장 내일 이불빨래하고 옷장정리도 해야겠어요.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할머니 우리옆에 영원히 계시면 좋겠어요
할머니 저연세에빨래다하시고-
얼마나정갈하신지,
울엄마 와똑갔습니다--.
존경합니다 💙
찐피디감사합니다.
늘응원할께요 🍑🫒🍇
10분 이불에 있는 수는 기계수 놓여진 겉감을 시친거라는 말씀이네요. 할머님의 인품이 느껴지는 이부자리들이네요. 어머님께 보고 배운 견문이 무서운 거라는 말씀에 극히 공감해요. 저런 어머님을 두신 자제분들은 정말 복이 많으신 분들입니다.😀
할머니께서
너무나부지런
하시고깔끔한
모습우리도살아가면서본받을야모습들보여주셔감사합니다항상건하세요
할머님 이불 차곡차곡 정말 이쁘게 놓으셨네요 정말 대단하십니자 건강하세요
최할머님 인생의 교과서 같은분이시네요 늘강건하십시요
멋쟁이 할머니
건강하세요~^^♡♡♡
울엄마 생각납니다.
울엄마도 늘 이불 네모퉁이 꼭맞춰서 장롱속에 정갈하게 개어 놓으셨는데...
할머니 영상 보면서 가슴이 뭉클합니다~
그리운 어린시절이 새록새록 떠 오릅니다^^
찐PD 님 어르신과 궁합 이 너무 좋습니다 구석 구석 상세히 옛 모습 구경 잘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할머니 오래오래 만수무강하소서!!!
존경합니다♡♡♡♡
14대종부님 젊은이들 보다 횔씬 부지런 하십니다 세상에 지금까지 사시면서 이부자리 손수다정리 하시고 너무깨끗하시네요 앞으로도 백수장수하시고 건강하세요 찐피디님 늘 애 많이쓰십니다!!
피디님
최고👍👍👍
너무 재미있고도 유익한 소재로 영상준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할머니 반갑습니다.
정말 최고의 구경했네요
예쁜 색동이블
저도 이불 호청 꿰매고 살고 풀 먹이고 지금 70이 넘었지요. 친정 엄마 치매로 7년 고생하시며 모시고 살면서 지쳤지만 이부자리는 명주로 시치고 여름엔 인조로 시치고 베게잇도 풀 먹이고 밟아 다리고 반포아파트에서 그렇게 살고 45년을 살며 재건축으로 2달전 이사하면서 슬픈 마음이 들어요. 저의 동네 솜틀어 주는 분이 계셔 지방에서 까지 틀어오고 이제는 뒤집어 천으로 쒸운답니다. 솜틀집도 이사하기로 11월 말까지 다 이사를 해서 서문여중 옆으로 가니 그래도 이렇게 사시는 분들 다 딸아가서 우리처럼늙어가는 분들 다시 솜틀고 돌아가신때까지 그리 살거예요, 할머니 어머님 모두 아름답게 사는 추억입니다.
소풍 떠나신 친정엄마 생각이 납니다
어릴 때 풀먹인 호청이불 차가워서 싫었던
기억이 납니다
종부님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할머니 이불 기우시는거 꼭 보고 싶어요. 저도 수 놓아서 이불 만들었는데 조금 무겁게 되어서 아쉬웠는데 ... 할머니처럼 단아하고 깔끔하게 저도 단장해야겠어요. 꼭 보고 싶어요
조금 무거우면 솜을 다시 타셔서 솜 한 판을 적게 깔면 됩니다요.사방으로 가두는것 깔고 중간에 포인트로 뉘피는걸 적게 하셔요.그럼 가벼워요.예전엔 켜켜이 솜을 뉘폈는데 요즘은 온돌이 좋찮아요.ㅎㅎ
할머니 이불부자네요
마음만큼 이불이 너무 이쁨니다
솜씨가 장난아닙니다 날싸가 추운데
건강하세요
정말 공감 합니다
할머니 늘 건강 하셔요~
하도 많이 영상을 보니
할머니 목소리가 귀에 맴돌아요.
멋쟁이 할머니 감사 합니다~
할머님 이불 직접 사용하셔요..늘 건강하신 모습 넘 좋아요..ㅎㅎ
찐피디님♡요번 영상도 정말정말 정말정말 좋았어요♡♡♡♡♡
할머니 제게 노랑이불 깔아주셨죠?
울 할머니가 만드신 이쁜 이불덮고 편안하게
할머니옆에 자면서 숨소리도 듣고 잠꼬대 소리도 듣고 등허리 긁어드리고,손,발도 주물러드렸죠?
고스톱 같아치고~~
'' 김진피디 언제온데?
요즘 안오데?
언제 온다드나?''
하도 물어보셔서 제가 달력에 써드렸네요ㅋ.
울 할머니의 의리는 대한민국 최고최고!
오랜 세월 한결같으시고!
물욕이라곤 이불 욕심이 유일하시고
이웃에 나눔을 실천하시는 존경스럽고 사랑스러운
울 희할머니♡♡
만수무강하시고
자손번창하시고
영원하시라♡
할머니♡겨울 나시러 서울 가셨죠?
효부,효자,효녀,효손들 효도 듬뿍듬뿍 받으시고 더욱더 건강한 모습으로 내년 이른 봄에 또 만나요.울 희할머니랑 고스톱도치고 효부 며느리가 차려주는 12첩 한정식 먹으러 놀러 갈께요.그때까지 행복하게 지내세요♡♡♡
사랑합니다♡♡♡♡♡♡
반가운 영상입니다.
pd님 덕분에 오래전의
추억이 떠올라서요.
다듬이질,이불홋청 밟아
지금의 다림질이죠.
다 해봤네요.입에 물 물어
홋청에 뿌리던 엄마의 모습도.
할머님의 반듯하고,깔끔하심이
이불에서도 보이네요.
건강하시니 좋아요.
울엄마도 살아계시면 연배가비슷하신데,
엄마랑이불호청꿰메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오늘도 잘봤습니다
아
지금 저도 울엄마가
이불 호청 방가득 꼬매시던 기억이 나요
한번도 생각한적없던 기억이;;;
저도 돌아가신 엄마와 이불 호청 꿰매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 ~~
홑청을시친이불을사용하시는분들
지금은없는줄알았는데~~~
참귀한영상입니다
이영상을 보고있으면 뭔가모를 감동과 가슴가득 뭉클함이 느껴집니다 종가의품격이 어르신 더건강히 오래사십시요
목화솜을 가볍게 놓으셔서 긴 세월동안 편하게 사용하셨군요
말씀도 잘하시고 ....어요 이불도
찍나? 에 웃음보 터뜨립니다
저도 그 이불 구경하고싶습니다 ㅎ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비단 금침이다 정갈하고 색도 예쁘다 나이 들어도 깔끔하게 유지하시니 대단하시다
야~~~~~~
그야말로 한땀한땀 바늘로 기워가며 호청을 갈아야하는데... 기계수로 꾸민 공단이불,
명주,,여름용 깨끼이불.등 다양하네요.
저두 시집올때 어머니께서 목화솜호청이불 해주셨는데...호청 바느질 힘들어
솜을 새로타서 모두이불커버로 바꿨어요.
그립습니다.이제와서 한채정도 남겨둘걸 하네요.. 굵은 이불바늘 과 무명실로 호청갈고나면 뿌듯하고 덥고 자면 포근했어요.
맞지요.음력 정월달과 윤달은 이불 빨래 하면 안된다고 그달 피해 이불 홑청 따서 죽어라 빨래해서 시침질 할 때가 있었지요.모든 어른들 다 그리 하시고 사셨는데 종부님 덕분에 저 역시 신혼때 기억이 새록 새록 합니다.
어릴때 할머니께서 쓰실 큰바늘에 실꿰어 드리고 옆에서 같이 따라 이불홑청, 베겟잇 시치던 때가 생각나 울컥하네요.
할아버지 여름 모시바지저고리 풀먹여 널었다 다림질 하시던것도, 한복 저고리 동정 다는것도 배워 달아 드렸던 시절이 생각나구요. 할머니 덕분에 잊고 살았던 어릴적 추억이 아련합니다.
최희종부님 나이 드시는게 너무나 아깝습니다.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셔요🙏
할머님대단하시네 ~너무예뻐요 .
어르신 오래오래 건강 하셔야 합니다
찐 피디님 좋은영상 에 늘 감사 드립니다
피디님 음성도너무 좋으십니다
어릴때 겨울살이 준비하던 엄마가 떠오르네요 솜이불 홑청 시침도 하고 엿도 고고 감귤도 박스로 사놓고 곰국도 끓이던 그시절... 이제 다 옛날 이야기가 되었네요
역시 남다른 분 이십니다
여전히 건강하신 모습 봬니 좋습니다^♡^
성품만큼 정갈한 이부자리네요 높은 연세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생활하시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자기관리 끝판왕이시네요! 어르신의 시간은 더디게 흐르길 바래봅니다! 귀한 영상 많이 담아 주세요! 마음이 급해지네요
종부님...이불도 저리 예쁘게 접어놓고 색도 곱습니다
두껍지도 않고 가지런히 포개어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에 역시역시 ...
이불이 명품이네요 할머니 존경합니다
할머님 닮고싶습니당
존경합니다 ~❤
할머니 그연세에 최고멋쟁이세요. 보라색치마에 모자도 보라색으로 잘어울리네요. 할머니께서 옷.모자도직접사시는지? 궁금하네요.
할머니영상 보고 또보고 벌써 세번째보고있답니다.할머니 건강하신것도 반갑고.오늘 주제도 너무 좋네요. 김진 피디님 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그리고 우리전통을 많이 구경시켜 주세요.참 맛나는 전통적인 생활상을요. 찐피디님도 기록물을 많이 남겨 주세요.
와우 할머님 모습 봬니 넘넘 좋아요~~~!!!
색동이불이 할머님처럼 곱고 예뻐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할머님 자주자주 봽고 싶어요 ^^
찐Pd님 수고 많으세요~~~
우리 어머니도 시집올때 목화솜이불이라고 뚜껍고 따습고
한해지나면 솜타서 이불 시치고
힘들었죠 지금은 너무 편하죠
할머니 정말 멋쟁이세요^^
와우😃
종부님 대단하셔요
덕분에 눈 호강 합니다
우리곁에 오랫동안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찐피디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이브자리 넘 예뻐요~~♡♡
사랑합니다♡날씨가마니추워졌는데항상건강하십시요^^
갓 시집와서 이불 호청 퀘메던 생각 절로 나네요.
할머니의 정성이 감탄 스럽습니다.
늘,,,건강 하세요.
어머니 감동입니다 저희할머니께서 직접 이불홑청 바느질하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건강하세요 늘 감사드려요
오늘도 살아감에 있어 많은 배움이 있네요~^^할머니 풀영상도 많이 올려주세용~^^
할머니 쉐타속에 입으신 티셔츠가 살짝 보이는데 보라색치마랑 어울리는 티셔츠 입으셨네요. 아무거나 입지않고 어울리는 색을 맞추어서 입으시는건지도 여쭈어보고싶네요.
대단하시다,
홑청이불 귀경좀하게
할짝펼쳐보아야는데
아싑네요,
드뎌 활짝폇네요
이불이예뻐요,
ㅋㅋㅋ
저 시집올때생각나서 뭉클했습니다 오늘도영상보고 행복했습니다
우리엄마도 이불 잘 만드시더만
옛날분들은 옷도 집에서 직접만들고 그랬죠
국딩때 엄마가 짜준 옷입고 학교다님 ㅎ
할머니 이제 허리 많이 굽으셨네
할머니 오래도록 건강하셔요...
정말 깨끗하게 시집올때 이불을 관리하다니
놀라워요
진짜 가정교육 보고 배우는것은 무시 못합니다
새 이불 사각거리는 감촉 어릴때 느꼈던 느낌은 지금은 느낄수가 없네요 어머니가 밤에 일일이 바느질 해서 이불 호청 씌었는데~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할머니 여전히 너무 아름다우시고
닮고싶은 부분이 셀수없이도 많아서
계속 들어오게되는 마력이있으셔요.
늘 건강하시길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진짜 이불호청 만드는것 보고 싶네요!~ 할머니 존경합니다
높으신 연세에 이불장 정리된것 보니 할머님의 모든게 다 묻어 있네요. 인품.품성.가정교육이 몸에베인듯 합니다.
찐피디님 할머님 살아생전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고우시던 할머니 모습
세월을잡을수없구요
할머님 건강 하세요
맞아요 보고크는게 무섭다는거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어요
건강하세요
고운 이불색이네요~ 정리도 너무 잘되어있네요~
오랫만에 보는 색동 이불.우째 저리도 깔끔하게해놓으셨을꼬
피디님덕분에 할머니 건강하신모습 봐서 넘감사합니다
날씨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이불 너무 이쁘고 정갈하고 깨끗하고
정말 이불이 깨끗해야 복이 들어온답니다
그래서 부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할머니 건강하신 모습 뵈니까 최고로 기분이 좋아요. 부디 만수무강하세요! 할머니 사랑합니다! 엄청, 무지, 하늘만큼 땅만큼!
손수 다시치신거네요, 어느집이든 이불보면 주부위 품격이 느껴집니다. 대단히셔요종부님~😍
대단하십니다 할머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르신 이불보니 저희 할머니 생각이 많이납니다
어르신 건강하십시요
어머나 진 피디님 미남이시네요
목소리도 백만불이시구요
할머니 는 어쩜 저렇게 유식하실까?ㅎㅎ
종부님은 다르시네요 ~~^^
할머님ᆢ역시 대단하세요ᆢ
보고 배운 것ᆢ
최희 종부 최고의 가정교육 받으시고 살림 솜씨가 여왕 입니다
평생을 종부로서 일이 삶이 되셔서 지금도 손수 하시네요. 대단하셔요. 음성도 카랑카랑 젊으시고 건강하시네요.만수 무강하세요.
경주최부잣집 따님이 검소하시고 안목도 높으시고 격이 다른 삶을 사시네요. 존경합니다
이불 호청을 지금까지 하시니... 그 정성이...놀랍습니다. 어릴 적 어머니가 시치시던 이불 호청! 그립습니다! 제 나이 벌써 62세... 제 어머니보다 아홉 살이 많으십니다... 할머니 사랑합니다... 제 어머니를 뵙는 듯해서 너무 좋습니다. 제 어머니는 병으로 일찍 돌아가셔서...너무 그립습니다... 할머니 부디 만수무강하세요! 제 어머니를 뵙는 듯 합니다... 사랑합니다. 당근, 찐 PD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정감가는 이불들입니다 어릴 적 생각이 납니다ㅎ 이쁘고 곱고 깔끔한거 좋아하시는 어르신 늘 건강하셔서 많은 이야기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와.....저희집 장롱은 할모니 이불장에 비하면 쓰레기장같네요ㅜㅜ
어렸을 때 이불청 빨아서 풀 먹여서 다려서 새로 시침해주면 누웠을 때 사각사각 뽀송뽀송 참 좋았는데. 호텔침구보다 훨 좋음. 종부님 덕분에 어릴 적 추억 소환했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할머니 저는 그릇이랑 수건에 정신을 다쏟아요 살림스타일이 나름 다들 있지요^^
✌찐피디님 !! 항상할머니 영상올려주셔항상감사 감사합니다..늘기다립니다
잘하셨어요^^ 존경합니다
이불 가지런히 쌓아 놓은게 아직 최 희종부님 사 새 색시십니다
색동이부자리는 어느집에나
다 있었나봅니다!
아마도 그때가 유행시즌이 아니였을까요 친PD님?🥰
노랑장미 이부지리도
우린집에는 핑크색이 큰 장미 무늬와 작은 장미무늬 기계로
수놓은 캐시미론솜을 넣었던
그이불도 비슷 하네요!🥰
저희 엄마께서는 어느 여름날 풀먹여서 햇빛에 바지랑댕이 바친 엄청 긴 빨래줄에 발린다음 게켜서 다디미돌에다 놓구서 방망이 두개로 양쪽에서 외할머니와 울엄마는 박를자 맞춰 두둘겨대면 그소리가 나에게는 음악소리 처럼 귓가에 들려 왔는데~
지금은 손으로 만드는 사람들이 없으니~
그때 그시절을 기억하게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저희 엄마는 93세 안동 이모님과 같으십니다!🥰
늘 건강 하시고 세분 다 100세
까지 사시기 바랍니다🙏
기도🕯드리고 저도 코 자도록 하겠습니다🧚🏽♀️
꿈나라 가셨을텐데 예쁜꿈 꾸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할머니도 제일 예쁜걸로
덮고 주무세요~^^
할머니 털슬리퍼 하나
보내드리고 싶은데 찐피디님
할머니 신발사이즈 혹시 아시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