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무한대 콘서트 티셔츠 진짜 개간지 나서 넘 좋아했죠 ㅋㅋ 등부분에 DNS, 크로스, 인피닛 플로우 로고 크게 들어간게 외국 페스티벌 느낌도 나고ㅋㅋ 콘서트때 한장 사고, 나중에 이태원 리믹스에서 주석형님 팬이라고 하니까 한장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글구 대역전 프로덕션 로고 티셔츠 지금도 소장중 입니다!! ^^ 블러드블라더스 그 당시 홍대 클럽에서 모자 쓴 사람 보였죠ㅋㅋ 그 때가 일스킬즈가 배신했네 안했네 이상한 소문에 어떤 주석팬이 일스킬즈 공연중에 블러드블라더스 모자쓰고 뻑큐 들고 가만히 서있고 리오가 공연중에 그 주석팬 한테 쌍욕하고 ㅋㅋㅋ 여기 죄다 블러드블라더스 쓰고 오신 분들 주석팬이냐고 물어봄ㅋㅋㅋ 결국 분위기 싸해지고 공연 망함ㅋㅋㅋㅋ 여러모로 추억의 블러드블라더스 입니다ㅋㅋ^^
진짜 오랜만에 듣는 브랜드인데 그런 사연이 있었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주석형이 방송중에 당시를 회상하며 욕까지 나올만큼 열받아 하는 모습이 다 지나간 일이지만 오래 된 팬으로써 안타까운 심정으로 영상을 보았습니다. 심적으로도 그렇고 그당시의 활동에 있어 자신감 및 자존감 등 모든 것에 영향을 끼치게 된 사건이었네요. 그래도 팬들과 소통하고자 썰을 풀어주신 점, 팬으로써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다르게 보면 당시 어려서 경험이나 사업적인 면이 부족했어도 본인이 좋아하는 본인만의 것들을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주석형의 열정, 다른 랩퍼들은 범접할 수 없는 유일무이 간지, 시대가 흘러도 전혀 밀리지 않고 오히려 재조명 되는 명곡들 등 팬들은 일찌감치 알아봤기에 지금껏 응원하고 있다 아입니까 형님~ 이제는 스타와 팬으로서의 관계도 20여년이 훌쩍 넘어섰고 아재가 되어 같이 늙어가는 마당이지만, 여전히~ 듀스에 이어 제이씨까지 음악적 그 이상으로 함께하는 수많은 청춘들 중 한명이 멀리서 응원합니다! 4LIFE 주석이형 채널 구독자수 대박 기원~ 피쓰~!
IAB 잘 되는 거 보면서 주석형님 브랜드 blood brovas 생각 많이 했었네요 진짜 아쉽습니다 너무 시대가 척박하긴 했어요 힙합으로 뭘 하기가.. 지금 같으면 뉴에라 같은 모자에 핏 좋은 티 만드는 거 일도 아닌데 ㅠ 그때 공장이 등록까지만 안 했어도 계속 이어갔을까요? 브랜드 이름도 멋지고 좋았는데 아깝네요
![최초 공개! '4LiFE' 가사 해설 [석캐스트 EP17.]](http://i.ytimg.com/vi/kKAj-bKWcXo/mqdefault.jpg)
![최초 공개! '4LiFE' 가사 해설 [석캐스트 EP17.]](/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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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보기] 기독교 2천년 역사를 탐구해보는 시간 [더 릴리전 기독교]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http://i.ytimg.com/vi/Qtn9LFOcHJY/mqdefault.jpg)
1등!!
무한대 콘서트 티셔츠 진짜 개간지 나서 넘 좋아했죠 ㅋㅋ
등부분에 DNS, 크로스, 인피닛 플로우 로고 크게 들어간게 외국 페스티벌 느낌도 나고ㅋㅋ
콘서트때 한장 사고, 나중에 이태원 리믹스에서 주석형님 팬이라고 하니까 한장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글구 대역전 프로덕션 로고 티셔츠 지금도 소장중 입니다!! ^^
블러드블라더스 그 당시 홍대 클럽에서 모자 쓴 사람 보였죠ㅋㅋ
그 때가 일스킬즈가 배신했네 안했네 이상한 소문에
어떤 주석팬이 일스킬즈 공연중에 블러드블라더스 모자쓰고 뻑큐 들고 가만히 서있고
리오가 공연중에 그 주석팬 한테 쌍욕하고 ㅋㅋㅋ
여기 죄다 블러드블라더스 쓰고 오신 분들 주석팬이냐고 물어봄ㅋㅋㅋ
결국 분위기 싸해지고 공연 망함ㅋㅋㅋㅋ
여러모로 추억의 블러드블라더스 입니다ㅋㅋ^^
오늘도 즐감요! 올해는 팟캐스트 구독자 10배 100배 늘어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오랜만에 듣는 브랜드인데 그런 사연이 있었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주석형이 방송중에 당시를 회상하며 욕까지 나올만큼 열받아 하는 모습이 다 지나간 일이지만 오래 된 팬으로써 안타까운 심정으로 영상을 보았습니다.
심적으로도 그렇고 그당시의 활동에 있어 자신감 및 자존감 등 모든 것에 영향을 끼치게 된 사건이었네요. 그래도 팬들과 소통하고자 썰을 풀어주신 점, 팬으로써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다르게 보면 당시 어려서 경험이나 사업적인 면이 부족했어도 본인이 좋아하는 본인만의 것들을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주석형의 열정, 다른 랩퍼들은 범접할 수 없는 유일무이 간지, 시대가 흘러도 전혀 밀리지 않고 오히려 재조명 되는 명곡들 등 팬들은 일찌감치 알아봤기에 지금껏 응원하고 있다 아입니까 형님~
이제는 스타와 팬으로서의 관계도 20여년이 훌쩍 넘어섰고 아재가 되어 같이 늙어가는 마당이지만, 여전히~ 듀스에 이어 제이씨까지 음악적 그 이상으로 함께하는 수많은 청춘들 중 한명이 멀리서 응원합니다!
4LIFE 주석이형 채널 구독자수
대박 기원~ 피쓰~!
나이가 들었으니 썰도 풀 수 있는거겠지요 응원 감사합니다
엔비 클럽... 코쿤... m2 클럽...
건대 왕대박..두타 밀리오레 공연..
스톰브랜드..하이텔..천리안..야후..msn..버디버디..다음..주석peace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꾸준히 팟캐스트 진행해주세요
어쩌면 아이앱의 시초군요 😅
비하인드 잘 들었습니다.
그 공장은 망했다에 한표입니다. 🎉
재고 찾으면 구독자 추첨으로 이벤트 생각하고 들었는데, 석님도 같은 생각이시네요. 😂😂😂
개인적으로 Finest record 시절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궁금합니다.
썰 풀기엔 우울하게 끝나서 ㅎㅎ
주파수 독파 📡
영상 잘보고있어요 주석형님 화이팅입니다
너무 궁금했었는데… 😮 안타까운 상황이였군요….
썰 푸실 때 자료화면도 같이 좀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궁금해서 구글링해봤는데 나오지가 않네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팟캐스트라 최대한 화면 자료 없이 음성만으로 가려고합니다
IAB 잘 되는 거 보면서 주석형님 브랜드 blood brovas 생각 많이 했었네요 진짜 아쉽습니다 너무 시대가 척박하긴 했어요 힙합으로 뭘 하기가.. 지금 같으면 뉴에라 같은 모자에 핏 좋은 티 만드는 거 일도 아닌데 ㅠ
그때 공장이 등록까지만 안 했어도 계속 이어갔을까요? 브랜드 이름도 멋지고 좋았는데 아깝네요
고삐리 당시 스트라이프 셔츠가 너무 갖고 싶었는데 대략 7만원 중반 정도 했던거 같은데...못 샀죠..
한때 스트라이프 셔츠 입는 힙합패션 유행했을때 블러드브러버스에서 있던 셔츠 엄청 예뻐서 사고싶었었는데. 핑크색 연보라 섞인거요. 아직도 생각납니다. 그거 못사서 이태원가서 셔츠 알아보고 그랬었죠.ㅋㅋ 논외로 입고 계신 후드 너무 예쁩니다.
매번 운전할때마다 라디오처럼 듣다보니 다들었어요 형ㅋㅋㅋㅋ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훗
그때 그 감성 그대로해서 (지금 스타일이나 대중취향과 타협말고)적당 수량 발매하면 분명히 잘팔릴거같습니다 로고가 너무 이뻐서..
2집 속지에 있던 블러드브러버스 굿즈 광고 기억나네요ㅋㅋ 어린시절 너무 사고싶었는데 사지는 못했던…
잠재적 고객님이셨군요
와.. 이런 비하인드가 ㅠ
우와 저 스테디엄자켓 가지고있는데…몇개 안만드신거였군요 아직도 부모님집가면 한번씩봅니당
다 팔고 두 개 가지고 있었는데 누구 주고 하나 남아있네요 ㅎㅎ
주석님 과거를 보면 뭔가 한끝차이로 아쉬운일들이 많네요ㅠ
저도 의류일도 하고 브랜드도 준비했던 사람이라 공감도 많이 되고 안타까움 많이 느껴지네요ㅠㅠ
음악만 아는 바보였습니다...
@@Joosuc 그때 한분이라도 전문적으로 도와주셨던분이 계셨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디자인이 꾀나 멋진걸로 기억이 나네요
티셔츠 지금이라도 구매하고 싶네요 ㅎㅎ
올해 안에 추진해보겠습니다 유튜브나 인스타 체크해주세요
그 공장이 부천시 오정구에 있던 거 맞나요?
베일리라고 간판이 쓰여 있는 모자 회사가 아직 있는 것 같네요
동네는 기억 안나는데 베일리 맞을거에요 도둑놈들
@@Joosuc 모자ㅋㄹ 이라는 회사가 검색됩니다. 로드뷰에서 간판을 보니 베일리도 맞구요... 아직도 먹고 살고 있네요 나쁜 사람들 ...
it's my turn
아… 사이트에서 지금 기억으로 셔츠 구매했는데, 가격보다 더 입금해서 전화 받았었는데…. 적립금으로 돌려주세요…. 했는데… 군대간 사이 사이트가 사라짐 ㅠㅠ
기억은 안나지만 죄송합니다
건빵바지에 사랑 애 자 들어간
나시티에 B로고 들어간 아대 뉴에라 쓰고 힙합클럽에서 놀때가
있었죠 ㅋㅋ 턴테이블에는 대역전
스티커 붙여놓고 1집lp , 2집lp 사다가 스크래치 연습하고 그게 03년04년도네요
정말당시에는 저에겐 브랜드자체가
간지 좔좔 이었습니다
그 진주같은
브랜드가 없어져서 엄청 아쉬웠던
기억도 있네요
남의노력을 거저먹는 인간들..
정말 나쁜사람들입니다.
대역전스티커부터 풀셋뜨 감사합니다
저는 당시 블러드 브라더스 엄청 멋지다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 해보면 그 시절엔 너무 앞서갔던것 같아요! 블브 남은 재고 한번 이벤트로 푸신다면 적극적으로 도전 해보겠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다시 소량으로 팬서비스 차원에서 티셔츠 만들면 구매하고 싶습니다.
올해 앨범과 함께 꼭 추진할게요
그땐 크루도 많고 뭔가 더 재밌을 때 인데... 요즘 국내힙합은 재미가 없어졌네요.
왜 난 이 브랜드를 잘 모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