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가 53번] 주님은 나의 목자 (시편23) / 칸디도 보칼레 / Paul Quinlan / 연중 / Catholic Hymn / SATB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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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6

  • @Candido_Vocale
    @Candido_Vocale  6 місяців тому +2

    * 2절 가사에 오타가 있어 수정합니다.
    '향기름이 머리에' X
    '향기름 이 머리에' O

  • @ThomasYANG-hj5tv
    @ThomasYANG-hj5tv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예수성심성월에 예수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고 실천하는시간속에
    좋은 곡을 들으며 묵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Candido_Vocale
      @Candido_Vocale  6 місяців тому +1

      토마스 양님🥰기도와 묵상중에 저희의 노래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은총가득한 예수성심성월 되세요🙏

  • @Augustine_Lee
    @Augustine_Lee 6 місяців тому +4

    모처럼 칸디도 보칼레 분들 앙상블에
    어느새 근심들은 녹아 사라지고 제 마음도 평온해집니다
    베드로 형제님의 베이스 선율 따라 성가를 들으니
    자연스레 찾아드는 평화로움입니다
    날이 많이 더워졌습니다. 베드로 형제님 에어컨 아끼지 마시고 빵빵하게 트시면서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맞이 하십시용 😂

    • @Candido_Vocale
      @Candido_Vocale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오랜만에 뵙네요~^^ 아우구스티노님🤩 베이스선율을 따라 들으셨다니 더없이 영광입니다^^ 성스럽고 아름다운 곡인데 발란스 맞추기가 버거웠습니다😅 멤버들이 그래도 한 노래 하시는분들이고 특히 쏘프께서 워낙 고수시라 멜로딜 잘 이끌어 나가셨네요^^
      '죽음 그늘진 골짜기를 간다해도 주 함께 계시니 무서울 것 없도다'
      좀 엉뚱하지만 밤에 가위눌리시거나 악몽 꾸시는 전국에 형제 자매님들을 위해 이 성가를 틀어놓으시라 권해드립니다😊
      아우구스티노 형제님도 더운 여름 건강잘 챙기세요🙏

    • @Augustine_Lee
      @Augustine_Lee 6 місяців тому +2

      @@Candido_Vocale 다소 어려운 성가임에도 베이스 선율을 이렇게 묵직하고 아름답게 잘 표현해주신
      베드로 형제님 👍 기분 좋은 이끌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