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 눈이펑펑,길냥이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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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ер 2024
  • 202402220230100
    밤새 눈이 펑펑..
    냥이들은 난로 옆에서 탑을 쌓고?
    댕댕이들은 산책가자고 난리..산책? 미쳤니? ㅎㅎ

КОМЕНТАРІ • 2

  • @toto22721
    @toto22721 Місяць тому +4

    추위많이타는아이들 저렇게 난로앞에 옹기종기모여있는거보니 짠하면서도 이쁘네요 우리동네는 아줌마들이 돌아다니면서 애들 밥도못주게 감시하는데..

  • @user-pg8hs2mp4i
    @user-pg8hs2mp4i Місяць тому +2

    4:20 너무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