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설화 127] 식구를 버리고 시댁으로 간 남편 - 옛날이야기, 야담, 설화, 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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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8

  • @강석s
    @강석s Місяць тому +3

    늘 즐겁게 애청합니다❤❤❤

  • @09머스마
    @09머스마 Місяць тому +2

    잘들을게요 멋진주말 밤되세요^^ 🎉

  • @JoYunjeong62
    @JoYunjeong62 Місяць тому +1

    감사합니다 😊

  • @금선누치아
    @금선누치아 Місяць тому

    진짜 신선계가있을까요?🎉🎉🎉🎉🎉🎉🎉

  • @바다숲-c8c
    @바다숲-c8c Місяць тому

    조상급의 어머님의 생각이 화통하시네요

  • @사랑해냥냥아
    @사랑해냥냥아 Місяць тому +2

    하인은 죽어서도 하인이네..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