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특집, 세종의 훈민정음이 우리의 한글이 되기까지 숨겨진 감동 실화!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КОМЕНТАРІ • 85

  • @온세상이응옥이긔
    @온세상이응옥이긔 2 роки тому +14

    감동감동

  • @오팔-v5p
    @오팔-v5p Рік тому +11

    우와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시다.
    이분 없었으면 한글이 하마터면 무시당하거나 없어질뻔했네여 진정 훌륭한분이시다. 정말 이분이 우리나라오신건 하나님의 은총같아여

  • @jjhgof2278
    @jjhgof2278 Рік тому +8

    한국인이라면 너무나도 당연하게 사용되고 있는 한글에 이렇게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네요. 여차했으면 지금도 모국어없이 한자나 쓰고있는 떠돌이 민족이 될뻔했군요! 창제부터 수많은 위협으로부터 지키고 널리알려주신 과거 선조들의 노고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 @KT-gi3dh
    @KT-gi3dh 2 роки тому +6

    나 어릴때만해도 신문하나 읽으려해도. 는. 의 .빼고는 다한문이었는데
    공인중개사 1회 시험 때만 해도 공부하려고 공인중개사 책을사면 여기도 는.의. 빼고는 다한문 이었는데
    신문읽으려면 최소 천자문은 때야 어느정도 읽을수 있었는데
    지금은 한글만 쓰니까 너무 좋아요 영어도 좀 적당히 썼으면 합니다
    예전에는 담배 이름도 다 국산이었는데
    지금은 담배이름도 다 외래어를 쓰니 국산담배인지 수입담배인지 횟갈릴때도 있음

    • @nomadnote1004
      @nomadnote1004 Рік тому +1

      1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한문였다니 ㄷㄷㄷ

  • @안남정-b6x
    @안남정-b6x 2 роки тому +8

    학교에서 외우던 생각이 나네요
    역쉬 우리 한글이 최고여요^^

  • @sklee7071
    @sklee7071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세종 때 훈민정음 반포전에 용비어천가 월인천강지곡 월인석보는 이미 만들어짐. 그리고 반포 후에는 언문청도 만들어 훈민정음 많이 사용했죠. 동국정운이라는 당시 우리나라에서 쓰이는 한자 발음 표기도 만들어 놨죠. 언문청이 만들어 졌다는 것은 공식문자의 일부 아닌가요?

  • @forest-song864
    @forest-song864 2 роки тому +3

    몇 군데는 틀린 이야기가 있지만, 사람들이 잘 모르거나 잘못 아는 대목을 찬찬히 짚어 주는 알찬 이야기로구나 싶어요. 그리고 '훈민정음'하고 '한글'은 아주 다른 결이니, 좀 가리고 갈라서 써야 할 텐데, 앞에서 이끄는 분이 자꾸 섞어서 쓰는 모습은 좀 많이 아쉽네요.

  • @오동팔-r3y
    @오동팔-r3y 2 роки тому +53

    집현전 학자들과 함께 창제한게 아니고 세종대왕 혼자서 꽁꽁숨겨며 혼자 만든겁니다 집현전 애들은 반대했어요 제대로된 지식을 알려주셔야지

    • @오팔-v5p
      @오팔-v5p Рік тому

      한국사에서 평생?을바친 전문가이십니다.
      처음엔 반대하셨겠지요

    • @gogumanara
      @gogumanara Рік тому +10

      최태성님은 한국사 전문가일지는 몰라도 한글 전문가는 아니시지요. 원 댓글 쓰신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 @hewonlee5232
      @hewonlee5232 4 місяці тому +3

      반대 한번 했다고 500년 동안 반대했다는 망상을 가지고 계신 건 아니겠죠?

    • @고리골
      @고리골 4 місяці тому +2

      계속 반대한건 아님

    • @inferrycryingbirb1041
      @inferrycryingbirb1041 4 місяці тому

      안물안궁

  • @etymologist1976
    @etymologist1976 Рік тому +1

    천자문 이전의 문자가 한글 즉 옛사람이 만든 소리 문자(글씨)이며
    잉글리쉬 알파벳은 서아시아 슬라브 즉 실라지역 이두문자 입니다.
    산스크리트는 인도계 백제지역 이두문자입니다.
    일본 히라가나는 서아시아 슬라브 즉 실라지역 천자문 약식필기체 입니다.
    일본 가다가나는 인도계열지역 즐라브 백제 지역에서 사용하던 천자문 약식필기체 입니다. 깨달음은 찰라 ❤😊 서와 한택영 ❤😊 식민사학은 대 ❤가 리❤를 썩게한다❤

  • @igun0203
    @igun0203 4 місяці тому +1

    잃어버린 자음 4자를 복원합시다.

  • @kmyungsic
    @kmyungsic Рік тому +1

    훈민정음을 만들었습니다..그리고 조선시대는 이두문자를 썼던겁니다.

  • @살아가는이유-n6s
    @살아가는이유-n6s Місяць тому +1

    한글을 창제한 사람은 세종대왕이 아닙니다.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한글은 세종대왕님께서 창제하신 그 훈민정음 그대로가 아닙니다. 한글은 훈민정음을 상당 부분 개악하여 만든 것입니다. 우리가 훈민정음을 사랑한다면... 원래의 훈민정음으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 @ota-wang
    @ota-wang 2 роки тому +3

    소~오름. 창고에서 원고 발견. 기적같은 얘기네.

  • @신기술-f6j
    @신기술-f6j Рік тому +2

    세종이아니다

  • @도전사청재
    @도전사청재 23 дні тому +1

    중국과 다르다고 한글 만든다는 해석이 말도안됩니다
    세종시절에 중국이란 나라가 없습니다

    • @신암행어사-g8i
      @신암행어사-g8i День тому

      명나라가 있었지만 중화사상에 따라 세상에 중심인 나라라고 명나라가 자칭하니 중국이라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네요.

  • @월인-c8e
    @월인-c8e Рік тому +4

    세종대왕 동상의 책은 집현전 학사가 지은 훈민정음해례본이 아니라
    세종대왕이 열과 성의로 직접 지으신 월인천강지곡입니다. (우리가 아니라 세종대왕의 관점에서 생각해 보세요.) 세종대왕에게 훈민정음이 전부가 아닙니다.

  • @swj6789
    @swj6789 2 місяці тому +1

    한글이 뒤늦게 체계화 된게, 우리에게는 오히려 더 유리했을 수도 있죠. 처음부터 체계화가 됐다면, 우린 지금 아래아 점이 찍혀진 한글로 글을 배웠을 수도 있죠. 오히려 나중에 그게 정리가 되면서, 늦게 빛을 발한게 더 나았을 수도 있겠네요.

  • @도전사청재
    @도전사청재 23 дні тому +1

    훈민정음에 나오는 중국은 나라중앙입니다

  • @Malcom-gm6ev
    @Malcom-gm6ev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왜 사민필지에 나온 지도에 동해가아닌 일본해로 기재되있는거지?
    7:24
    1910년 이전이면 동해로 표기되어있어야되는거 아닌가요?

    • @catdog144
      @catdog144 Місяць тому

      일본해가 맞아.

    • @Malcom-gm6ev
      @Malcom-gm6ev Місяць тому

      ​@@catdog144응 동해야😊

    • @catdog144
      @catdog144 Місяць тому

      @@Malcom-gm6ev 만약 동해라고 적혀있었으면 너가 이렇게 댓글달지도 않았겠지? ㅋㅋㅋㅋ 일본해라고 적혀있는거 보고도 동해라고 하네.

    • @Malcom-gm6ev
      @Malcom-gm6ev Місяць тому

      ​@@catdog144 좀 찾아보면 잘못된 정보도 많이 써있음 헐버트 의 무지 혹은 의지대로 쓴 책임
      지도보면 남해를 동해로 적어놓고 대마도도 조선땅이라고 적어놓음
      ㅅㄱ해 유사 일본인

  • @도전사청재
    @도전사청재 17 днів тому

    훈민에 중국은 국중국내다
    그시대 중국은없엇다

  • @도전사청재
    @도전사청재 23 дні тому +1

    이호중국이란 나라 중앙과 달라로 해석해야 됩니다

  • @승화류-j4q
    @승화류-j4q 2 місяці тому

    책 제목은 소실되어 정확히 모르고...훈민정음이 책 제목일 가능성이 높고 훈민정음 해례본은 해설과 용례가 있는 책이라고 붙이 말이다.
    다시말해 훈민정음(해례본)일 확률이 높다.

  • @박종형-x7t
    @박종형-x7t 4 місяці тому +1

    1.조선의 공용어는 무엇인가?그리고 그 글자체계는 언문인가?한자인가? 2. 조선시대에 언문으로된 국정문서, 정부문서, 공문서가 있는지...3. 세종의 명에 언문 연구기관, 또는 언문 학자가 누가 있는지...? 총평) 한글은 당시 한문을 제대로 발음하기위한 발음 기호였고 글을 못 읽는 노비들의 문자였다..당시 기득권층은 언문을 천시했고, 일제시대에 이르러서 그 언문을 보급한게 아이러니하게도 일본이었다..

    • @hewonlee5232
      @hewonlee5232 4 місяці тому

      당신의 망상에 웃고 갑니다. 숙종 시절 언문만으로 과거에 합격한 문관들이 많았습니다. 실록을 단 1도 안 읽어본 티가 확 보이네.

    • @유다이-h4g
      @유다이-h4g Місяць тому

      @@hewonlee5232일제아니엇으면 쓰지도않을

    • @hewonlee5232
      @hewonlee5232 Місяць тому

      @@유다이-h4g 그렇지, 일제가 아니였으면 미국의 저력도, 원폭의 위험도, 목조의 치명성도 몰랐겠지, 안 그랴?

  • @한글특허세종대왕
    @한글특허세종대왕 5 місяців тому

    유엔 한글특허로 한글 공통어된다 한글 최고 빨리가르친다

  • @염소-t3u
    @염소-t3u Рік тому

    훈민정음 못쓰게 한건 연산군아님?
    그 이전에는 조선왕실도 사대부도 훈민정음을 다 익혔다고 들었던것 같은데

    • @llllllllll-f4d
      @llllllllll-f4d 10 місяців тому

      연산군 이후에도 언문이라고 부르면서 다 익혔음 ㅇㅇ 주로 어머니한테 한글(언문)을 배우고 그 후 천자문 등 한문을 배웠음

    • @hewonlee5232
      @hewonlee5232 4 місяці тому +1

      연산군이 한글 못 쓰게 한 이유는 지 욕먹는 내용이 들어가서임. 한글 자체에 대한 문제가 아님.

  • @이종한-m4t
    @이종한-m4t 2 роки тому +6

    집현전 학자들과
    창제한게 아닌데~
    역사왜곡입니다~

    • @강창환-h1l
      @강창환-h1l 2 роки тому +8

      최태성 선생님 역사왜곡하지 마세요!
      한글은 창제즉시 보급되어 널리쓰였습니다.
      ---"1894년이면 생각보다 한글 사용이 오래된 일이 아니네요"라는 황당한 내용이 이 영상에 나오고,
      최태성 선생님은 양반과 지식인들의 격렬한 저항을 받았다고 틀린 주장을 하는군요!
      선생님~ 한글창제를 반대한 것은 최만리의 상소가 유일합니다.
      최만리 상소 말고 조선역사에서 한글을 반대한 경우는 없습니다.
      선생님! 최만리의 상소 이외에 한글에 반대하거나 상소를 인용하며 공감한 양반이나 지식인이 있으면 말해주세요!
      쉽게말해 이 영상에 좋아요 100개, 싫어요1개가 달리면
      이영상은 모두가 싫어하는 영상입니까?
      최태성 선생님!
      '조선왕조실록'은 읽어 보셨나요?
      얼마나 한글을 일상적으로 많이 썼으면
      조선왕조실록에 "요즘 과거급제자들이 어려서부터 '한글' 공부를 위주로 해서 '한자'능력이 떨어진다"는 한탄하는 내용까지 나올 정도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과거급제자들은 조선사대부들입니다.
      또, 근래에 알려진 사실이지만
      조선시대 무덤에서 나온 한글편지가 수천통에 달합니다.
      가족간에 오간 편지는 대부분 한글이 쓰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이 영상에도 나오지만 고종이 한글을 '국문(國文)'이라는 단어로 표현했다는 점입니다.
      국가의 왕이 우리나라 글이 '한글'이라는 점을 공식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이전에 천대 받고 별로 쓰이지도 않는 문자인데...
      고종은 무엇을 근거로 한글을 '국문'이라고 했을까요?
      ...
      그리고... 조선사대부들은 한글을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한글 덕에 한자공부를 편하게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글 이전에는 한자의 음이 사람마다 다르고, 지역별도 달랐습니다.
      그 한자 음을 통일한 것이 한글입니다.
      조선왕조실록에서도 한글을 통해 한자를 손쉽게 익힐 수 있다고 칭송하는 내용들이 여기저기 나옵니다.
      최태성 선생님!
      틀린 주장을 하시더라고 좀 논리적으로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조선왕조실록을 정독하시어 공부 좀 하세요~

    • @newkill
      @newkill 11 місяців тому

      종한아
      또 왔냐 ㅋㅋㅋ
      한심하다

  • @msoutdoor3854
    @msoutdoor3854 5 місяців тому

    한글은 쓰기 읽기에 최고의 문자지만 한자위주의 낱말을 사용하면서 문해력이 참담해지는 난 아직도 뜻풀이가 어려운 말들을 접하면 헷갈리곤 한다

  • @도전사청재
    @도전사청재 23 дні тому

    훈민정음에
    나라말씀 중국과 달라는 잘못된 해석입니다
    국지어음이 이호중국하여 내가 28자만드니...
    이호중국은 나라중앙과 달라로 해석해야합니다
    왜냐하면 그시절은 중국이란 나라 아닙니다

  • @도전사청재
    @도전사청재 23 дні тому +1

    세종시절은 중국이란 국호를 쓰지않앗습니다

    • @신암행어사-g8i
      @신암행어사-g8i День тому

      명나라는 세상에 중심국가라고 생각했기에 중국이라 자칭했기에 조선도 그렇게 불렀기에 틀리진 않았어요.

    • @도전사청재
      @도전사청재 День тому

      @신암행어사-g8i 그시절 중국이라 부르지않앗습니다

    • @신암행어사-g8i
      @신암행어사-g8i День тому

      @도전사청재 그러니까요. 세상에 중심이라는 뜻이라니까요. 명나라의 중화사상에서 나온 단어입니다. 국호가 아니라 .....

    • @신암행어사-g8i
      @신암행어사-g8i День тому

      @@도전사청재 세상에 중심인 명나라와 나라말이 다르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중국이라고 썼어요.

    • @도전사청재
      @도전사청재 День тому

      @신암행어사-g8i 국중 국내입니다

  • @Trinity3-75
    @Trinity3-75 2 місяці тому

    아직도 3천궁녀를 믿는 것 아니지? 역사학자가 3천궁녀를 진실이냥 ㅋ , 백제 의자왕 아들 부여웅이 현 일왕의 뿌리인 것은 알고 있나 모르겠네?

  • @도전사청재
    @도전사청재 23 дні тому +1

    중국과 달라 한글을 만들엇다는 어불성설입니다

  • @백승문-c2n
    @백승문-c2n Рік тому

    순엉터리오 잘못배운것을 모르기땜에 ㅉㅉㅉ

  • @왕자탄백마-i4e
    @왕자탄백마-i4e 4 місяці тому

    다 잡아서 바로 어떻게 해버리지 않고 증거품 보관과 재판이라는 절차를 보장을 해줬구나

  • @도전사청재
    @도전사청재 23 дні тому +1

    나라말이 중국과달라가 아니고..나라말이 나라중앙과 달라로 번역해야 합니다

  • @Trinity3-75
    @Trinity3-75 2 місяці тому +1

    3:51 소설을 쓰는구나 진짜~ 양반과 지식인의 격렬한 저항? 한글이 창제되고 반포되자 양반 및 지식인들이 널리 쓰고 한글로 편지를 주고 받았다고 계속 나오더라.
    카더라 식의 저런 썰은 이제 좀 지양하자 제발 ㅋㅋ

  • @ljilji11
    @ljilji11 Рік тому

    지금 한국의 문제점은 우리 한글을 외국인의 잘못된 발음으로 변형시켜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바른 예
    ㄱ = G ,
    ㅂ = B , V
    최 = choe - 원래 쵀 였지만 간소화로 최로 바뀜 그러나 분명 초애 를 빠르게 읽어야 쵀(최)가 발음됨.
    김 = Gim - "김" 발음을 외국인도 합니다 = give me a.. give me five =김미 어 , 김미 파이브... -= 외국인들이 킴미 어 ,킴미 파이브 라고 말하는사람 없죠..
    -
    *현재 잘못된 예
    ㄱ = K ,C
    ㅂ = P , F
    최 = choi - 초이를 아무리 빠르게 읽어도 쵀(최) 발음이 되지 않음
    -
    분명 영어에 BOX 박스 , BACK 백 , PARK 파크 , PACK 팩, GROUND 그라운드 , GIVE 기브 , KID 키드 등등 발음이 분명 나눠져 있지만
    박찬호 - 찬호 팍 , 박세리 - 세리 팩 , 김민재 - 민재 킴 등등 스스로 한글을 엉망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재대로 되지않은 한글발음을 외국인의 잘못된 발음을 쫓아서 반영해 영문한글을 제공하고 있죠
    한글은 외국인이 잘못되게 발음 하던말던 재대로 된 한글의 바른 발음으로 영문 표기해야 합니다 이문제는 반드시 개정되야 합니다~!

  • @marinekim3011
    @marinekim3011 7 місяців тому

    최초 교과서를 외국인이 만들었다는 것은 그만큼 조선의 기득권층이 청나라의 눈치를 보고 알아서 바짝 엎드렸기 때문. 과거 조선시대에는 청나라였다면, 2024년 지금 대한민국은 미국 눈치를 본다.

  • @ludwigwittgenstein9243
    @ludwigwittgenstein9243 2 місяці тому

    중궈에 다라? 당시 중국은 명나라 였고 중국은 19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