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한물 간 시디게임이지만 아스티넬 아르피아 이렇게 묶어서 시디 게임으로라도 내줬으면ㅠㅠㅠㅠㅠ아니 다 됐고 재서비스 하면 버는 돈 3분의 1 정도는 조공드릴 수 있음 제발ㅠㅠㅠ 이거 하던 사람들 지금쯤 다 대학에 있거나 돈벌고 있을텐데 제발 제작자들 이거 한번 고려해줘라...
이거 초딩때 버그 안쓰고 대마도사 찍어서 던전가면 수정엘르 락엘르 벨제블린같은 큰 애들도 마법 안쓰고 때리기만으로도 잡고 그랬는데ㅠ선생님들 이름도 순서대로 아직까지 외우고있음ㅜ루시 카렌 쥬레이 실비아 아이린 미카엘 멀린 학생회장 안토니였나 진짜 다 기억함 라노아마을 자주갔었던거랑 콜로세움에서 전직시험 본것까지.....엔씨 이거랑 아비스랑 아르피아 3개 되살리면 진짜 예전 메이플보다 과금하면서 할 자신있음ㅠㅠ
와 추억 소름돋네 친형이랑 많이 했는데... 근데 한편으론 시간이 너무 흐른거같아 슬프네.... 유치원생때하던기억이 새록새록나는데 몬스터걸리면 소름돋고 무서워하던 내가 ㅋㅋㅋㅋㅋㅋㅋ 마법학교들어오면 막 설레고.., 근데 그런내가벌써 스물하나라니 시간은 참빠른것같네... 또 이만큼또흐르면 그땐 서른중반이겠네.. ㅠㅠ
아스티넬 아비스대모험 아르피아 다 해봤는데 솔직히 아르피아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론 아비스랑 아스티넬이 더 좋았다...ㅠㅜ피핀이랑 다피네였나?초반에 펫 엄청 사서 겨우 골렘잡고 메인퀘 프리퀘 꼬이면 플레이진행도 되게 어려웠지만 직접 해보고 부딪혔던 그 시절이 그립다...후에 아비스 나오면서 아비스는 좀 더 캐릭터가 귀염귀염해지고 아스티넬 담임 어릴 적을 주인공으로 용병 사고 여관도 들르고 그 옛날 어렸던 나로서 스토리 이해도 어려웠지만 나름 열심히 키웠는데...가장먼저 사라졌던...아 암튼 셋 다 하고싶다ㅋㅋㅋㅠㅜ
과거에 제가 이 게임 했었던 기억 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퀘스트로는 피핀(or 다피네)이 벨제블린을 잡기 위해 우측 위에 있는 마을인 "마법던젼"에 가서 벨제블린을 2번 물리치고 그가 발바도스가 언젠가 부활할 것이라는 소문을 퍼뜨렸다는 이야기를 피핀(or 다피네)에게 전해줬던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벨제블린을 물리친 후 벨레로폰4세로부터 큰 상을 받았다는 .. 하지만, 수정광산 던전 내부 BGM이라던지, 벨제블린 물리치기 미션에 나온 마법던전 BGM(둘다 동일)은 소리가 너무 음침해서 제가 싫어하는 음악이기도 했죠..
왜 이런거에 소름이돋지ㅠ 지난 10년이 확 스쳐가는기분
기분이 아닙니다. 정말 스쳐 지나가 버렸네요.. 게임 부활했으면..
6년전 댓이네요...!
6년도 금방 지나가셨나요? ㅎㅎ
nolstalgia
옛날에 초딩일적에는 주말에 컴퓨터하면서 이거 하는게 낙이었는데.... 진짜 온세상이 내거 같았는데...이거 부활하면 진짜 최애고객될 자신있는데...
주현준 버그도 쓰고 억ㅋㅋㅋ 개추억돋네
님 저랑 성이랑 이름 똑같네요 ㅋㅋㅋㅋ 저두 진짜 이 겜에 제 어린 시절 추억 다 바쳤었는데 ㅜㅜ 진짜 다시 나와줬으면 하는 게임이에요 ㅜㅜ
진짜 이거 다시 운영했으면 좋겠다...
막상오픈해서 하면 씹 노잼이라 접음
신규 컨텐츠 조금만 내 놓은 다음 다시 운영 했으면 좋겠음
@@ssz4717 추억보정인지 몰라도 메이플급으로 재밌었음ㅋㅋ
난 무조건 한다
스킬렙 만렙도 못찍고 스토리하다말고 떠나보낸 한이 있거든
마법학교하면 아르피아보다도 아스티넬이 가장 생각났었는데... 찾을수없었던 BGM 감사합니다!!
브금이 그냥 음악파일상태로 있는게 아니어서 요령이 필요하더라구요 ㅎ
문학소년 네이버 검색하먼 다운받을수있는 브금들 쫘라락--
지금 도는 그 mp3파일들 몇몇개 최초 추출해서 배포했던게 저임요.. 제가 뜯어서 올리기 전엔 브금저장소에 올라와있는노래가 한두개정도밖에 없었음 인지도낮은겜이라 그런가바여
솔직히 브금은 까먹었고 저 그림들은 생생함
저는 아르피아ㅜㅜ
많은 거 안바라고 스팀같은 데다가 유료 겜으로 내줬으면 좋겠다. 어차피 온라인으로 운영할 필요도 없이 개인 플레이니까..
ㄹㅇ..
0:35 듣고 눈물날뻔햇다 ㅠㅠ
이 곡 뭔지 아시는 분 ㅠㅜㅜ 저 초딩 때부터 좋아했던 곡인데 아직도 앓이 중이요ㅠㅜ
전기 마법 선생님... 분명 내 기억 속엔 잘생긴 사람으로 기억하는데..? 저런 얼굴이였다니...
그기분알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당시엔 잘생겨보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다시보니 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좋하^^********
ㅇㅈ 충격이네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똑같은 생각
저도 개인적으로 번개마법 선생 좋아했는데ㅋㅋ쥬레이선생
이젠 한물 간 시디게임이지만 아스티넬 아르피아 이렇게 묶어서 시디 게임으로라도 내줬으면ㅠㅠㅠㅠㅠ아니 다 됐고 재서비스 하면 버는 돈 3분의 1 정도는 조공드릴 수 있음 제발ㅠㅠㅠ 이거 하던 사람들 지금쯤 다 대학에 있거나 돈벌고 있을텐데 제발 제작자들 이거 한번 고려해줘라...
한나영 즈ㅡㅈㅅㅈ
그리고
.
스물둘 대학생인데 너무 추억입니다....
다시 복원만 된다면 기뻐서 죽어버릴꺼같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차소연 바로 쓰러질듯요
초등학교때 한 게임 지금은 21살... 진짜 나온다면 과금할 생각 있습니다!!
새 마법 배우러가면 저 브금들 나오면서 약간 설레고 그랬는데 ㅠㅠ
새마법배울때 감격
@@96b05ㅋㅋ 아웃기다 공감
ㅇㅈ이요 ㄷㄷ 캐릭터와 함께 내가 성장하는듯한 기분 ㅋㅋㅋㅋㅋ
1:05 이 브금 못 잊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BGM 자체로만 보면 아르피아보다 아스티넬을 더 좋아했는데.... BGM하나로 열심히 했었고... 아이고, 하고싶다.. 진짜.
아르피아도 짱좋았어요 ㅜ0ㅜ 둘다그립다
브금도 브금인데 전 그림도 아스티넬이 더 좋더라구요ㅎㅎ엔씨는 다시 서비스 운영할 것도 아니면서 왜 복원도 못하게 묶어두는지 참...ㅠ
아르피아 ㅜㅜ 지하나 광산 브금 ㅜㅜ애졋눈데
와 지금들어도 안촌스럽네...진짜 브금 잘뽑았네요ㅠㅠ
브금을 너무 잘 만들었음 특히 마법교실 선생님들 브금.. 어떤 속성을 맡고 있는지 듣기만 해도 감이 바로 옴
아스티넬 브금은 진짜 마법학교에 있는 느낌을 들게함ㅋㅋㅋㅋㅋ
모바일로 다시 나와도 좋을 게임
내가 초딩때했던건데 지금은 20살성인..
난 시바 군대와서 이병임 자살할까
토끼 무사하십니까 지금쯤 일병이시겠네
@@신규철-h5b 우와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런 댓글을 단 시절이 있었구나 당근이지
@@niguimipig 지금은 전역했겠네
@@지음지기-d8x 한참전에 했지!ㅋㅋㅋㅋㅋㅋ
제발 아르피아랑 같이 다시 서비스 해줬으면......인기 엄청 있을 것 같은데..
마을지도브금이 정말 대박ㅜㅠㅠㅠ 무슨 노래가 이렇게 좋아..
처음나온브금이 진짜 기억이 안날수가 없음 ...
마법학교 시리즈 그때 너무 어려서 게임 이해도가 낮았는데... 지금 다시 열면 제대로 할 자신 있다
아르피아는 진심 어렸을때도 자고 일어나면 바로 아르피아 할 정도로 개꿀잼이었거늘...
맨날 학교 복도 닦았는데
어린시절 함께해서 정말로 즐거웠어.
BGM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듣기 전에 BGM 기억 안 났는데 소리 들으니까 왜 이렇게 귀에 익숙하냐...
그립읍니다 흑흑 펫 키우기로 펫 얻고 하루하루 마법배우고 모험다니며 재밌었는데...
옛날엔 이 게임의 외전격인 펫 키우기도 많이 했었는데 ㅜㅜㅜㅜ
아 너무 좋아서 매일 들어요 어릴적 기억이 새록새록 ㅠ ㅠ
아 너무설레요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진심 다시하고싶음 메이플보다도 더 미쳐서 했던 게임...
저는 이 게임 해본적 없지만 .. 그냥 보고있고 듣고있으면 좋네요 저런 옛날 그래픽보면 자꾸 눈물이 나오려고 합니다
마법스킬 하나 배울때마다 쾌감 오졌던... 넘 추억입니다 레벨도 꽤 높았는데 없어져서 아쉬워요
ㅋㅋㅋㅋㄲㅋㅋㅋ 와 그냥 말이 안나온다 어떻게 구함????????
ㅋㅋㅋㅋㄲㅋㅋ 외장하드백업 털었더니 나왔슴요 (변환해야함)
나이 먹고 옛날 생각하다가 문득 떠올라서 찾아왔네요. 와... 영상 보자 마자 머리속에 잠들어 있던 생각이 마구 나고... 누나랑 진짜 재밌게 같이 했었는데 ㅠㅠ 대결짱이나 뭐 다른건 몰라도 이거 하나만이라도 다시 운영 됐으면 좋겠네요ㅜ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이네요 저는 별모으려고 몬스터경주장에서 도박하고 그랬는데.....
AmangWorld 맞아요ㅋㅋㅋ 경마장에서 도박할 때가 젤 재밌었는데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저는 주로 자리바꾸기 기술 있는 몬스터로 골랐는데 완진님은 뭐로 플레이하셨나요
AmangWorld 솔직히 제가 어렸을때 이 게임을 했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저도 자리바꾸기(순위 바꾸기?) 많이했던거 같아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젤 만만했던거 같네요 자리바꾸는게 랜덤적용이었던거 같기도 하고..... 게임랜드는 별 진짜 짜게줬는데 경주장은 할만했던거 같아요 열심히 돈모아서 젤비싼 지팡이 750별? 스피넬? 사고..
와 미쳤다 그때 기억 다시 다 떠오름
특히 과목별 선생님들 브금이...와...
걍 브금 들으러 교실 들어가고 그랬는데
2:28 2:28 2:28 2:28 2:28 최애쌤
원래 추억의 브금 그런거 잘 기억 못해서 공감 못하는 경우 많았는데 이건 듣자마자 소름 돋고 만면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 ㅜ
아니 나 왤케 나이 먹었어.... 저 때로 돌아가고 싶다
어릴때는 게임지도보면서 와.. 실제로 한번보고 싶다 하는 그런 동심과 모험심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 무슨게임을해도 그런 느낌은 안들더라 2000년대 중후반 인터넷세대들은 정말 인터넷성장과함께 같이큰것같음
1:08 너무좋다...
G G 거기서 눈물났어요.....
이분 뭘좀 아시는분...
너무 좋음... 플룻 한옥타브 계단으로 빠르게 올라갈 때 소름이...
세에사앙에...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진짜 추억추억ㅠㅠ
2022년인데도 너무 하고싶어서 들렀다가 가요
와....... 초딩 때 이거 맨날 했는데.... 아기펫키우기 개좋아했음 와 복도브금 ㅁㅊ 추억이다... 거의 14년 전이네
잊고 있던 기분과 감정들 기억들이 쏴악 ,, 밀려왔습니다..
와와.. BGM듣고 소름돋았어요~
와..초딩때 스토리진행하는법 몰라서 마을근처 기본몬스터만
때려잡다가 40레벨 찍어버려서 멀리나가도
전부 한방이었었는데
지금은 노가다 하라고해도
못하겄네..
헐 이거 맨날 무슨 광장인가? 거기가서 펫 체육대횐가 그것도 하고 막 그랬었는데ㅠㅠㅜㅠㅠㅜㅠㅠ 진짜 추억돋는다
미쳤나ㅠㅠㅠㅠㅠ존나오랜만ㅋㅋ큐ㅠㅠㅠ
와...마법학교 아스티넬 게임 기억나네요.
야후꾸러기에 있었던 게임인걸로 기억이 나는데 정말 추억이 돋네요.
브금도 좋고 명작이였는데...
진짜 마법학교같은 브금이라 엄청 좋아했다고ㅠㅠㅠ 제발 내달라고 엔씨 ㅠㅠ 안해줄거면 판권 팔아조라아아ㅏ아아앙ㄱ
2:56 어릴때 이방에 들어가기전에 설랬던 곳..
제일 행복했던 시절에 했던 게임이라 그런지 브금 들을때마다 즐겁네요
진짜 이게 근본이지... ㅠㅜㅜ
그리운건 그때의 게임일까 그때의 나일까
진짜 추억ㅜㅜㅜㅜ 초딩때 맨날 했었는데ㅠㅠ브금이랑 스샷보니까 새록새록 다 생각난다 ㅠ 난 아르피아보다 아스티넬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2:28 나만 이 브금 무서워했었나
이 방 들어갈때마다 볼륨 줄이고 그랬는데 ㅜ
ㅇㅈ
너무 너무 하고 싶어요 하ㅠㅠㅠ눈물나려해.. 왕국이랑 메인 들어가자마자 너무 좋았음..
이거 초딩때 버그 안쓰고 대마도사 찍어서 던전가면 수정엘르 락엘르 벨제블린같은 큰 애들도 마법 안쓰고 때리기만으로도 잡고 그랬는데ㅠ선생님들 이름도 순서대로 아직까지 외우고있음ㅜ루시 카렌 쥬레이 실비아 아이린 미카엘 멀린 학생회장 안토니였나 진짜 다 기억함 라노아마을 자주갔었던거랑 콜로세움에서 전직시험 본것까지.....엔씨 이거랑 아비스랑 아르피아 3개 되살리면 진짜 예전 메이플보다 과금하면서 할 자신있음ㅠㅠ
와 추억 소름돋네 친형이랑 많이 했는데... 근데 한편으론 시간이 너무 흐른거같아 슬프네.... 유치원생때하던기억이 새록새록나는데 몬스터걸리면 소름돋고 무서워하던 내가 ㅋㅋㅋㅋㅋㅋㅋ 마법학교들어오면 막 설레고..,
근데 그런내가벌써 스물하나라니 시간은 참빠른것같네... 또 이만큼또흐르면 그땐 서른중반이겠네.. ㅠㅠ
01:20 와 이부분은 기억이나네.. 초 2인가 3때했는데 벌써 16년전..
아스티넬보다 아르피아를 더 재밋게 했지만 브금 들으니까 다시 하고싶어진다ㅜ (사실 아스티넬을 더 먼저 시작했는데 하다가 아르피아로 갈아탓죠ㅎㅎ)
고야아이 저두요ㅠㅠㅠ아스티넬은 하다가 어떤 퀘스트에서 막혀서 접엇고 아르피아 엄청했는데 그립네요...
어비스 대모험이었나 두 번째로 나온 마법학교는 인기가 없는지 언급이 되는 걸 본 적이 없네요 아스티넬 어비스 아르피아 셋 다 한 사람이지만 어비스도 나름 재밌었는데
김홍기 헐 아비스대모험 그거도 하다가 어느샌가ㅏ 없어져서 접었는데
아스티넬은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포기하고 아르피아 열심히 한 기억이 난다ㅠㅠ 벌써 그게 8년 다되가네ㅠㅠㅠ
ㅋㅎ.. 필드몹이 얼마나 쌧던지
첫퀘스트하러갈때 마법잘 안 익혀두면
버섯한테 맞아죽었지..ㅋㅎ..
진심 내 마음속엔 이게 프린세스메이커를 뛰어넘는 대명작이라구요ㅠㅜㅜㅜㅜㅜㅜ제발
발매 소원
3:18난 이게 젤 좋더라
저도요
user-vy2ev4yk5h
정말 깨끗 하고 신성한 신비로운 성령의 힘으로 치유 받는 느낌
저때 게임을 하루 평균 30분을 했는데 거기에 맞춰 최적을 게임이라 생각했다.
지금은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 8시간 게임 할 수 있는데 1주일안에 켠왕 찍고 접을듯
그때만의 감성이 진짜 좋았지
이거 난이도 에바였음ㅋㅋㅋ 스킬배우는것도 하루에 5포인트 5번 25포인트밖에 안되고... 그래도 다시 해보고싶긴하다
ㅠㅠ 너무 그립네요.......... 그 야후개인블로그에 탐험지도? 그런거 공략 올려두고 그랬는데ㅠ
그동안 잊고 있어던 게임... 존나 추억이다.....
마법학교 아스티넬 복원중입니다 전부 삭제되서 자료 찾고 있습니다.
복원 영상 조금씩 오픈하고 있으니 구경하고 가세요.
미쳤다 트는순간 확 기억나고 방금전까지 했던거같음
내 기억상으로 전투 브금이 ua-cam.com/video/WxcQtw_uu1E/v-deo.html 여기 처음노래 시작할때 피아노 부분이랑 비슷했었음
와 ㄹㅇ 비슷하네
술먹고 들으면 그때 기분이 쪼금 남..
와 공감이요.. 술먹고 이야기 하다가 이 게임 생각나서 유튜브 검색했는데 ㅠㅠ 너무 추억돋는 중입니다.........
아ㅜㅜㅜ 브금 너무 설레네요ㅠㅠㅠ
브금 너무좋음.. 진짜로. 공들여서 만든게 느껴짐.. 처음 시작한지가 20년 지났네..
마도사 찍고 퀘막혀서 접었는데 사라진게임;;; 않이;;;
하라는 스토리는 안하고 경마만 해댓던 기억이..ㄷㅂ 꿀잼
아스티넬 아비스대모험 아르피아 다 해봤는데 솔직히 아르피아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론 아비스랑 아스티넬이 더 좋았다...ㅠㅜ피핀이랑 다피네였나?초반에 펫 엄청 사서 겨우 골렘잡고 메인퀘 프리퀘 꼬이면 플레이진행도 되게 어려웠지만 직접 해보고 부딪혔던 그 시절이 그립다...후에 아비스 나오면서 아비스는 좀 더 캐릭터가 귀염귀염해지고 아스티넬 담임 어릴 적을 주인공으로 용병 사고 여관도 들르고 그 옛날 어렸던 나로서 스토리 이해도 어려웠지만 나름 열심히 키웠는데...가장먼저 사라졌던...아 암튼 셋 다 하고싶다ㅋㅋㅋㅠㅜ
오랜만에 생각나서 검색해봤는데 참 많은생각이나게하는 영상이네여
감사합니다
눈감고 듣고있어요ㅠㅠ 제발 유로로 다시 내줘라
다시들어도 브금 개설레네..ㅠ 다시복귀해주라..흑
우와 추억이다
초등학교때 하다가 말았는데 없어지니까 아쉽네 ㅜㅜ
꼭 하고싶은 게임~~~♡
친구한테 일주일동안 아이디 빌려줬더니 버그를 썼는지 별을 수만개로 불려와줘서 별 걱정 없이 살고 야후꾸러기 아바타 엄청 꾸며댔었는데
초등학교 때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5살...ㄷㄷㄷ
아 진짜 개추억 갓추억이다 ㅜㅠ역시 야후랑 쥬니버네이버는 빠질 수가 없어...
저거 게임하면서 잘생긴남캐있어서 난 계속 말걸었던거 기억하는데 복도 청소도 맨날 계속 하고 뭐만하면 대걸레질 시키는듯
와 대박 들으니까 다 기억나네요.... 대마도사까지 했었는데ㅋㅋㅋㅋ 추억이 새록새록ㅠㅠ
진짜 눈물남..ㅠㅠㅠㅠㅠ
뭉클하네😂
와 이거브금이.. 심장이 두근거리다못해 허벅지까지떨림 멈춰
갓띵게임..진짜 어릴때의 추억을 점철한..
와 진짜 이게임 별로안했던것같은데 스쳐들었던것들이 기억남ㅠㅠ
과거에 제가 이 게임 했었던 기억 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퀘스트로는 피핀(or 다피네)이 벨제블린을 잡기 위해 우측 위에 있는 마을인 "마법던젼"에 가서 벨제블린을 2번 물리치고 그가 발바도스가 언젠가 부활할 것이라는 소문을 퍼뜨렸다는 이야기를 피핀(or 다피네)에게 전해줬던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벨제블린을 물리친 후 벨레로폰4세로부터 큰 상을 받았다는 ..
하지만, 수정광산 던전 내부 BGM이라던지, 벨제블린 물리치기 미션에 나온 마법던전 BGM(둘다 동일)은 소리가 너무 음침해서 제가 싫어하는 음악이기도 했죠..
브금 들으니깐 그 옛시절 판타스틱한 감흥과 좋은 인식 인상 아름다움 꿈과모험 열정 아름다운 세계 2000년 모든 시절의 감성이 돋는다
2세대나 3세대 아이돌만 몇주년 기념으로 가요대전이나 콘서트 개최하지 말고 게임도 몇주년 기념으로 모바일로 출시하면 좋겠습니다. 올해 8월 16일이면 아스티넬 20주년이니 모바일로 부활하길 기원합니다
화살쏘는놈 잡겠다고
엄청고생했는데ㅜㅜ
너무쎄서 못잡은기억이 ㅋㅋㅜㅜ
이거 막 길버그 이런것도 있었는데 ㅠㅠ 진짜 추억...ㅋㅋㅋㅋㅋㅋ
그래 기억난다 이거 진짜 추억의 게임이었는데 ㅠ
아 마법학교 아스티넬 집꾸미기 아는사람?ㅠㅠ
어렸을때라 게임은 잘 못해가지고 맨날 집꾸몄음 ㅠㅠ 가구들도 아기자기하고 막 비밀의 계단스킨 같은거로 바닥꾸미고 좋았는데ㅜㅜ
저도 아스티넬 초딩때 많이 했었는데 대마도사까지 못간게 안타깝네요~!! 이 게임의 만화도 동물농장과 함께 읽었죠! 아기펫 키우기도 재밌게 했었는데 진심 추억이네요!!! 하지만 아비스 대모험은 너무 어려워서 별로 못했습니다...
2:30 이캐릭터 예뻐서 자주 보러갔었는데ㅠㅜ
주사위굴리던 기억난다ㅋㅋㅋ 무슨 광산 같은거까지 갔었는데 기억이 안나네
내 댓글인데 이 댓글쓴지 벌써 6년 전이됐구나ㅋㅋㅋ 대학 2학년생이었는데 벌써 교사생활 4년차.. 시간 진짜 빠르네.. 또 이 영상을 찾게될 때 다시 대댓글 달아야지
역시 브금은 아스티넬이 짱인것같아유..
마을브금 진짜 좋았는데ㅠㅠ 그립다
아 그립다.. 아비스대모험 펫 키우기 아르피아 다 연결된 세계관이여서 재밌었는데 ㅠㅠ 컴퓨터실에서 자유시간때 했었는ㄷ데 흑흡
소리만 들어도 울컥해
아직도 브금이 머릿속에 다 기억난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