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진씨는 본인 아이보다 준호씨 아이 챙기고 더 신경쓰고 있는데 준호씨는 자다가 일어나자마자 배수진씨 아이가 앞에 있는데도 안중에도 없고 .. 자기아들 밥먹는지가 더 궁금하네요. 결국 래윤이 응가 뒤처리도 배수진씨가 했구요. 둘이 재혼하면 안될것 같아요. 배수진씨 착하네요.
"사람들은 낭만적인 사랑의 관점에서 사랑이 존재의 궁극적인 상태라고 생각하지만, 결코 그럴 수는 없다. 사람들은 사랑에 빠진 체험을 마치 궁극적인 체험인 것처럼 생각하지만, 이 사랑이 성공적인 관계로 가리라는 보장이 없다. 왜냐하면 성공적인 관계가 되려면 그 바탕에 목적이 있어야 하고, 준비되어 있어야 하며, 화합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첫눈에 끌림이 있었다 하더라도 같은 길을 갈 수 없다면, 함께하려고 노력함으로써 오직 서로를 붙들어 맬 뿐이다. 여행을 함께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관계를 잘 맺으려고 노력하면, 서로 상대방이 가는 길을 방해할 것이다. 이런 일은 주위에 흔하다. 실제로 사람들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큰 목적을 찾을 수 없거나 찾으려고 하지 않는 데는 관계를 잘못 맺은 것이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다. 그래서 그 결과 타협하면서 살아가며, 혼란과 좌절 속에서 살아간다. 상대에게 외모나 인간성에 매력을 느꼈고 심지어 어떤 깊은 부분에서 매력을 느꼈다 하더라도 그것을 결코 함께할 운명으로 보면 안 된다." 출처 : 사랑 그리고 관계 (마샬 비안 서머즈, 새 메시지)
@@hyjun6431 남의 애 똥 냄새?? 그런게 어딨어요;;;; 저 상황에선 단체 생활이나 마찬가지죠;;ㅠㅠ 자다가 반사적으로 애면 그냥 가는 거죠;; 애가 둘 뿐인데 그와중에 내 애 니애 가리나요 ;;; 전 이런 생각 하시는 게 신기하게 느껴지네요 @@ 저 와중에 내 자식 남의 자식이 어딨어요 수진씨가 저 상황에 이안이 응가 싼 거 알았음 어머나 이안아 하고 바로 갔을 걸요 밥 먹이는 게 쉽다니 ㅜㅜ 재우는 것도 엄청 힘들어요 ㅜㅠ
저도 애엄만데 처음에 달라고 했을 때 줘야 떼가 안생겨요. 애가 아직 말도 제대로 못하는 애 같은데 답답해서 떼쓰는 겁니다. 말 제대로 할때쯤에 먹던거 계속 먹어야 한다는 것 가르쳐도 늦지 않아요. 처음에 안주고 저렇게 떼쓰고 엄마랑 애랑 씨름하다가 결국 엄마가 주면 애가 생떼만 더 쌔져요. 저희 애가 생떼 한번 안부리는 이유입니다. 지금 네살인데 생떼 부린 적 없고 안된다고 하면 그럼 다음에 하자~ 이러고 넘어가요. 말 잘할 때 가르쳐 주세여. 저희 애는 저아이보다 말을 좀 잘해요….어른처럼 말해서 가르쳐줬어요.. 기저귀도 25개월에 뗏구요.. 그리고 아마 처음보는 남자어른이랑 친구 앞에서 엄마한테 거부 당했을 때 그 스트레스는 좀 많이 받았을 것 같네요.
![[돌싱글즈] 준호❤수진의 멀고도 험한 육아 퇴근의 길 EP07_#3 MBN 210822 방송](http://i.ytimg.com/vi/0cwGDKZgJwM/mqdefault.jpg)
![[돌싱글즈] 준호❤수진의 멀고도 험한 육아 퇴근의 길 EP07_#3 MBN 210822 방송](/img/tr.png)
![[돌싱글즈]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리는 아영❤성연의 첫 동거 시작! EP06_#2 MBN 210815 방송](http://i.ytimg.com/vi/EiBsfzL1QZo/mqdefault.jpg)
둘이 애들 데려왔을때 남자가 느낀게 많아 보임. 아직 본인은 다른 사람 아이를 받아들이기 힘든것 같다고.
이미 양육해 온 방식도 다르고 애들 나이도 동갑이라 더욱더
준호씨 일찍 일어나서 피곤하고 졸린데 너무 힘들었겠어요. ㅜ 이게 현실 육아지 ^-ㅜ ^-ㅜ 오 수진씨가 배려해서 애들 저녁도 챙기고👍 이안이 진짜 순하네요.
애기들이랑 남편 마당에서 뛰어놀고 나는 여유롭게 앉아서 사진찍는거ㅠㅠㅠ 완전 그림 아니냐고ㅠㅠㅠㅠㅠ
이안이가 참 조용하고 아이가 착하네 아이들이 엄마 아빠라고 부르는거보니 엄마 아빠 손길을 많이 그리워하고 필요로 했구나
너무 보기 좋으면서 울컥하네요.
초혼도 신중해야하는데 자식이 있는 상황에 재혼은 더더더욱 신중히 해야..아이들이 서로 상처 안받을려면 엄마나 아빠 ..선택이 쉽지 않겠네요.
배수진씨는 본인 아이보다 준호씨 아이 챙기고 더 신경쓰고 있는데 준호씨는 자다가 일어나자마자 배수진씨 아이가 앞에 있는데도 안중에도 없고 ..
자기아들 밥먹는지가 더 궁금하네요.
결국 래윤이 응가 뒤처리도 배수진씨가 했구요.
둘이 재혼하면 안될것 같아요.
배수진씨 착하네요.
23:56 이 부분은 좀 그렇게 보이긴 하네요;; ; 그치만 이분들 일은 이분들만 아는거니까요 ㅎ 악플은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좀 그렇지 않을까요 ㅠㅠ 선택은 두 사람이 하는거니까!
@@hello안늉
악플은 아니구요,
상황 있는데로 보이는데로 쓴거에요.
그리고 새로 시작 안했어요.
결국 최종선택에는 준호씨가 수진씨 선택 안했어요.
님도 이 부분은 그렇게 보인다고 썼잖아요.
@@봄-r3h 저도 같은 마음 입니다 수진님 어린나이에 자녀 책임지는 모습 예쁘네요
상남자인 내 봐도 배수진이 훨 낫다 ㄹㅇ 개아깝
이미지로 보아서는 참
좋은 커플이예요
보기에도 너무 잘어울리고
단지 아이들이 또래라서
나중 마찰이 있을수도
하지만
두분에 성품으로 아이들이
참
잘될거같아요
좋은만남 잘 지속 시켜보시면
좋을뜻해요
넘 예쁘다~아가들아 너희들은 언제나 행복할 권리가 있단다 파이팅~!
수진씨 참 잘하고 있어요.
아이들은 자기 의사대로 되지않으면 이부러 토함으로 감정표현 함.
내나이 19살에 엄마아빠재혼함 갑자기생긴 남자새동생들도 그렇고 모든게 갑자기혼란스러웠음.
새아빠한테아빠라고부르기가 말이안떨어졌음
갑자기 환경이바뀌다보니 새아빠랑 엄청싸움 말도못하게싸움 그래서그런가ㅋㅋㅋ지금 내나이30인데 ㅋㅋㅋ아빠랑 겁나친함 친아빠생각도안남
뭐친아빠도나름대로재혼했다고들음ㅋ
물론 새남동생들이랑은 아직은어색함
재혼할거면 애기들어릴때하는게좋음
서로 형제처럼자라는기간이 길수록 어색한게덜할텐데 난그게아쉬움
내가다큰상태에서 새동생들이랑 만나다보니 너무어색하고 그런게있음 더군다나 나혼자여자고 아래로 다남자애들이다보니 더그럼 그래서 사실 집에있으면 친남동생이랑만 거진얘기함ㅜ
여기나온애기들은 분명 절친새형제가될거임
Ps 여기서 애기들이 엄마 아빠할때 엄청 움
그게얼마나힘든건지알거든
근데애기들이 아직어려서 말꺼내는게 쉬울거임다행인듯
"사람들은 낭만적인 사랑의 관점에서 사랑이 존재의 궁극적인 상태라고 생각하지만, 결코 그럴 수는 없다.
사람들은 사랑에 빠진 체험을 마치 궁극적인 체험인 것처럼 생각하지만, 이 사랑이 성공적인 관계로 가리라는 보장이 없다. 왜냐하면 성공적인 관계가 되려면 그 바탕에 목적이 있어야 하고, 준비되어 있어야 하며, 화합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첫눈에 끌림이 있었다 하더라도 같은 길을 갈 수 없다면, 함께하려고 노력함으로써 오직 서로를 붙들어 맬 뿐이다.
여행을 함께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관계를 잘 맺으려고 노력하면, 서로 상대방이 가는 길을 방해할 것이다. 이런 일은 주위에 흔하다.
실제로 사람들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큰 목적을 찾을 수 없거나 찾으려고 하지 않는 데는 관계를 잘못 맺은 것이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다. 그래서 그 결과 타협하면서 살아가며, 혼란과 좌절 속에서 살아간다.
상대에게 외모나 인간성에 매력을 느꼈고 심지어 어떤 깊은 부분에서 매력을 느꼈다 하더라도 그것을 결코 함께할 운명으로 보면 안 된다."
출처 : 사랑 그리고 관계 (마샬 비안 서머즈, 새 메시지)
감사합니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삶의 목적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한테 필요한 글이었어요
치명적 귀여움 래윤이♡
아이들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
이혜영언니 패션 스타일 너무좋으다~~말도참조리있게잘하시구 좋은분같아보입니다
저런여자 좋다 노력하는 모습 좋네
너무나자어울리네요♡
수진씨가 많이 노력했네요.두분 잘안되서 아쉽네요.
밑에 방구석 오은영들 납셨네.. 엄마가 최선을다해 키우고 있으니 적당히 참견 하셔야 할 듯. 안되는건 안된다고 차차 알려줘야죠. 엄마가 바나나 새거 안준다면 안준다는겁니다. 이집 교육방식이구요 그냥 존중해주세요
남에자식키우는건
진짜너무도힘든일이다
준수커플♡
그냥 친구로 지내는게 좋을듯해요
래윤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부끄러워하면서 인사하는게 왤케 사랑스럽냥~~~ㅋㅋ
두분다 엄마 아빠시네
보기 좋아요
육아는 현실이지요!!!!!!!!!♡
남자는 남의 아이 받아들이기 힘들어 보이네 자고 일어나자마 아기한테 인사도 없이 자기 아이 뭐하는지가 더 궁금하고 배수진씨는 남 아이부터 신경 쓰게 되고 두분 안되길 천만다행 배수진씨 아이까지 이뻐해주는 남자 만나요.
고의로 인사안한것도아니고
자다일어나서 정신없는상태에서 수진씨혼자 뭐하나싶어 살피러간다고 그런것같은데 너무 예민댓글
@@맨드라미아틀리에내 자식이었으면 안보이진 않았을듯 하네요 애를 키워보니 그래요ㅎ 님이 애가 없으셔서 모르시는듯
이혜영 패션센스 대박,,
애기들은 많은 단어를 배우지못해 아직 엄마 아빠란 말밖에 몰라요. 아줌마, 아저씨 이런건 더 커야배우니 3~4살일땐 모르죠. 어른처럼 다양한 언어가 안되니 그렇게 부를뿐 또래가 엄마 하면 따라서 그렇게 부르기도 하구요.
이거 모에요? 독박육아편인가요? 어떻게 상대가 고군분투하고 있는데 태평히 잠을 자죠?
여기서 준호씨가 래윤이 응가를 치웠어야지 아쉽내요. 수진씨는 이안이 먼저 챙기는데 준호씨는 좀 부족해 보이내요. 내딸도 수진이
그건 좀.... 낯선 남자가 갈아주면 아이가 싫어할 수 있잖아요 그렇다고 수진한테 래윤이 응가했으니 기저귀 갈아주라고 말 꺼내면 자기가 하기 싫어서 그런다고 보여질 수 있죠 이런거보면 방송은 행동 하나하나 다 조심해야 하네요
@@이름성-o7m낯선 남자 아닌 듯;;; 아빠라고 부르기도 했음요 ;;;; 그리고 부모가 아니더라도 믿을만한 어른이면 기저귀 갈아주면 거의 대부분 아이들은 시원하고 좋아해요 심지어 찝찝하다고 빨리 갈아달라고 말하는 여자애기들도 있답니다 ;;;;;;
자다 일어나서 남의 애 똥냄새에 즉각 반응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비몽사몽중에 어린 내 자식한테 가는건 거의 반사적인 움직임으로 보이는데.. 남의 애 밥먹여주는거랑 응가치워주는거는 많이 다르죠.
@@hyjun6431 남의 애 똥 냄새?? 그런게 어딨어요;;;; 저 상황에선 단체 생활이나 마찬가지죠;;ㅠㅠ 자다가 반사적으로 애면 그냥 가는 거죠;; 애가 둘 뿐인데 그와중에 내 애 니애 가리나요 ;;; 전 이런 생각 하시는 게 신기하게 느껴지네요 @@ 저 와중에 내 자식 남의 자식이 어딨어요 수진씨가 저 상황에 이안이 응가 싼 거 알았음 어머나 이안아 하고 바로 갔을 걸요 밥 먹이는 게 쉽다니 ㅜㅜ 재우는 것도 엄청 힘들어요 ㅜㅠ
@@praying4hizkingdom 내애 남의애 안가리는게 더 이상한거 아닐까요? 자다 일어나서 내애가 눈앞에 안보이는데 내애 먼저 찾지 남의 애 똥냄새가 맡아지냐구요. 래윤이를 데리고 놀다 못본척 떠민것도 아닌데 왜 저걸 지적하는건지… 밥먹이는것도 본인 아이는 혼자서도 잘먹고 이안이는 안먹는 아이니 당연히 안먹고 있는 아이를 챙기는거고.. 누가 재우는게 안힘들다 했나요? 육아는 다~~~ 힘들됴
참재밋다ㅠㅠ...
첩첩산중 ㅎㅎㅎㅎ너무 귀엽다♡♡♡
헐 맛있겠다
수진 어린나이인데도 레윤이잘키우는것 같아요~~ 어른스러워요 그나이에 놀러다니고싶고 친구도 만나고싶을텐데~~~^^
배수진 몸이 ㅈㄴ 맛있어보임
ㅂ봐도봐도 힘들다ㅠ
여자랑 남자랑 다른점이 확연히 보이내요♡♡♡
마자요..아들과 딸. 태어날때부터 달라요
@@차도녀-u5f 둘다아들임
남의자식은 한계가 있을듯
내새꾸는 돌아서믄 예쁜데...
저나이 아이들이 바나나 잘라서 주면 바나나가 아니라고 생각한대요~
바나나를 통째로 줘야했네요..
왜자꾸 울지마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요ㅜㅜ 아이는 자기자기표현을 하는거에요 받아주세요 목소리를 못내게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크게 벗어나지않는이상 수용은 해주어야한다고했어요ㅜㅜ
이거 맞음. 어린 나이에 감정 막아두는 것만큼 정신적 성장에 나쁜것도 없는듯
둘이헤어지고.다른사람환승햇던데.
이안이 태리담으로 기엽당 준호씨 아들바보당ㅎ
5:30 아는 오빠=면도했을 때 준호 아닐까요…?
ㅇㅇㅇㅇ이거지!!
전남편
저 남자는 재혼하면 안되겠다...
왜요?
바나나를 새로 줄것도 아니고. 애가 짜증내고 떼쓰는것을 훈육하기위해 데리고 들어갔으면 깔끔하게 가르치고 나오시지 왜 어디가아프냐는둥 등을 두드려주고 보듬어주며 딴소릴하시나요?? 혼나는순간을 모면하기위해 울다가 일부러 토하는거 한두번 겪어보는것도 아닐텐데…
와 진짜 센스꽝이다. 저게 뭔 대화흐름이냐. 전남편이 풀어준얘기는 솔직히 너무 아닌거아닌가
바나나그냥
새거하나주고
남은거건엄마먹으면되는데...
혼낼일인지
아기들그냥
해달라고할때
고때해줄수있는
시기인데...
왤케 남의자식 훈육하는거가지고 말이많은지 어련히 알아서하겄지
ㅋㅋㅋ 제말이..
똥싼거치우기싫어서ㅋㅋ 밥맥이러
승질나면 토한다 애들... 지성질에 못이겨서 울딸도 ㅋㅋ
딱 봐도 여자가 애정이 없다
형식적
우리 12개월 여자 아기는 제발 10초만 울어 주라 하고 사정 해야 되는데...?
바나나 그냥 새거 주고 남으면 엄마가 먹으면 돼지~ 너무 안중요한것까지 아이랑 실갱이 하는든
바나나 그냥 새거주시지 ㅜㅜ
그냥 새거 주는게 편하긴 하죠... 버릇을 잘 만들려고 노력하는 듯
새바나나 하나 달라는거 준다고 애 버릇나빠지는것고아닌데,,
자기가 투정부린다고 다 해결되면 애 버릇 나빠집니다. 사소한 거 하나부터 길을 들여야 애들이 사고를 합니다.
남자가 외적으로는 완벽한 배우자감인데 뭐가 문제였을까 ;;
남자유책이라고 나왔었나요?
@@김밍띠 남자 유책이라고는 안나왔는데 저도 궁금해서;;;
전 저 남자가 폭력만 안쓰면 다른건 다 백번 양보하고 아이때문에라도 살것같은데 ;;;
@@ymb4174 저 이거 다봤는데 여자쪽 유책으로 느껴졌거든요 왜 이혼에 여자쪽유책은 절대없다는것처럼 쓰신건지 이해가 안가요;; 대댓글도요;;
전부인이 외도해서 상간남이랑 소송중이라고 나왔었어요.
그니까 저런 남자와 애기를두고 바람을 피우다니...
아니 왜 바나나 새거를 못주나????
이상한 엄마네~~
애기 엄마 아니시죠?
엄마가 되어보면 알아요
떼쓴다고 다주면 버릇나빠지죠
자기가 먹던거 끝까지 먹어야한다는거 가르쳐주는것도 교육이예요
난 그것보니까 어른들한테 제대로 배웠구나 생각했어요
@@ys-vu2jr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무조건 새것으로? 자기가 먹던건 자기가 책임져야죠ㅎㅎ 래윤이 갑자기 토해서 수진도 많이 당황한 것 같네요
애기 키워보셧나요?
저도 애엄만데 처음에 달라고 했을 때 줘야 떼가 안생겨요. 애가 아직 말도 제대로 못하는 애 같은데 답답해서 떼쓰는 겁니다. 말 제대로 할때쯤에 먹던거 계속 먹어야 한다는 것 가르쳐도 늦지 않아요. 처음에 안주고 저렇게 떼쓰고 엄마랑 애랑 씨름하다가 결국 엄마가 주면 애가 생떼만 더 쌔져요. 저희 애가 생떼 한번 안부리는 이유입니다. 지금 네살인데 생떼 부린 적 없고 안된다고 하면 그럼 다음에 하자~ 이러고 넘어가요. 말 잘할 때 가르쳐 주세여.
저희 애는 저아이보다 말을 좀 잘해요….어른처럼 말해서 가르쳐줬어요.. 기저귀도 25개월에 뗏구요..
그리고 아마 처음보는 남자어른이랑 친구 앞에서 엄마한테 거부 당했을 때 그 스트레스는 좀 많이 받았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