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울산인지라 매우 공감이 가는 부분이 퐁퐁...사회 나와서 다들 너무 다르게 부르길래 충격을 먹었네요... 백덤블링 조지던 시절이었는데... 6칸 퐁퐁도 공감이 가는데 특히 슬러쉬 팔고 게임기 있던 곳이 인기 장소였죠 ㅋㅋㅋㅋㅋ 시간 끝나면 마이크로 호출하시고 세로로 3칸 끝과 끝을 기준으로 핸드볼, 축구 한다거나... 와 생각이 새록새록 계속 나네요
1:22 ㄹㅇㅋㅋㅋ 다 똑같았구만 할머니할아버지 계신 시골에선 경운기 타거나 부모님 차 트렁크 조종석처럼 만들고 놀았음 놀이터도 다 비슷했고 ㅋㅋ 미끄럼틀 저 빙글빙글한건 난 중고딩때 처음 봤음 특히나 90년대생들 imf 직격탄 맞고 부모님들 싸우는거 보거나 이혼하거나 그래서 뭔가 슬픈 경험이 비슷한게 많음
방방 저희 지역에선 콩콩이라고 불렀는데 모기장같이 생겼다고 모기장 타러가자고 하기도 했었어요ㅋㅋㅋㅋㅋ 옛날에는 지금처럼 안전장치같은것도 없어서 가쪽 스프링에 살찝히거나 구멍 사이로 빠져서 다치는 경우도 많았죠ㅋㅋㅋㅋㅋㅋ 시소 타다가 엉덩이 깨지고 무릎나간 애들도 많았는데 그래도 재밌어서 계속 타고... 나중에는 안전하게 타라고 밑에 타이어도 반 잘라서 박아놓구... 놀이터가리 들으니까 옛날 추억이 많이 떠올라서 좋았어요 ㅠㅠ
저 예전에 친구랑 트램펄린 타다가 앞덤블링?한다고 까부다가 계속 안되고 일어서지 못하고 앉았나? 그러다가 친구랑 "하나! 둘! 셋!"하면서 같이 뛰다가 조금 더 뛰어야 했는데 덜 뛰고 뛰어서 앞으로 가는 그 순간에 '아.. 난 망했다.. 덜 뛰었다..'해서 머리 팍 꺾이고 머리로 착지?해서 혀 씹고 난리였죠.. 추억 돋네요 ㅋㅋ
0:26- 저렇게 놀다가 어머니 한테 등짝 스매슁 당했는데 말이죠 ㅋㅋ 1:29- 장농이 비밀기지 였는데 버거넴은 의자 두개로 텐트 만드셨군요 2:58-우리는 저 시소로 투석기 했는데 ㅋㅋㅋ 어떤친구 돌올려서 차 유리깨버리고요 ㅋㅋㅋㅋ 7:24- 우리는 고깃집이 큰데 놀이방있었는데 말이죠 8:06-추억의 노가리에 시간 흐르지 모르는 우리 순수 버거넴이였다 킹아
강자들만 살아남을 수 있었던 시절의 놀이터가리,, 듣다보면 어릴때 놀이터 흙에서 구르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ㅋㅋㅋㅋ 오늘도 재밌는 노가리 감사합니다!! 부가땅 최고야잉
@@BLUEwhb3ba 저는 비오는날 놀이터에 만들어진 웅덩이에서 한바탕 구른게 제일..ㅋㅋㅋ
@@BLUEwhb3ba 크 ㅋㅋㅋㅋ 야무지네요
꽃 돌로 갈아서 봉수아 하기
같은 울산인지라 매우 공감이 가는 부분이 퐁퐁...사회 나와서 다들 너무 다르게 부르길래 충격을 먹었네요...
백덤블링 조지던 시절이었는데...
6칸 퐁퐁도 공감이 가는데 특히 슬러쉬 팔고 게임기 있던 곳이 인기 장소였죠 ㅋㅋㅋㅋㅋ
시간 끝나면 마이크로 호출하시고
세로로 3칸 끝과 끝을 기준으로 핸드볼, 축구 한다거나...
와 생각이 새록새록 계속 나네요
옛날 추억 생각하면 행복하죠ㅎㅎ
빼꼼 나와서 이야기하는 버거넴
진짜 귀여움을 세계최고 입니다💛💛💛
버거님 노가리를 듣다보면 공감되는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ㅋㅋㅋ 잔잔하고 재밌게 말씀해주셔서 듣기도 편해서 마음까지 편안해져서 시간이 잘 감 ㅎㅎ
버거넴 옛날에 추억 노가리 재밌었죠 ㅋㅋㅋㅋㅋㅋ 어릴 때 하도 거칠게 놀아서 버거넴 말이 다 공감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0:12 버거넴 붓통으로 총 놀이 하는데 오빠버거님이 또라이 아니냐고 한 거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정글짐에서 떨어져서 엄청 부딪히기도 하고 원심분리기에서 날아가보기도 하고 ㅋㅋㅋ... 영상에서처럼 낭만과 안전을 바꿨다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진짜 어린시절 썰풀고 이야기하면 시간 뚝딱인거같아요 bb
저도 버거님 세대인데, 진짜 하나도 빠짐없이 공감하는거같아요 ㅋㅋㅋㅋㅋ 캬~
진짜 추억가리 너무 맛있네용~😎😎
약육강식의 놀이터.... 무에타이 수련.... 꾸준한 아침 수영.... 이것으로 최강의 징버거가 탄생했다🦸♀️
크으 강자들이 가득했던 놀이터의 모래와
원심분리기에서 계속 돌리면서 놀았던 기억이 버거님의 노가리를 들으면서 새록새록 떠오르게 되네요^^
방방이가리는 진짜ㅋㅋ앞니랑 머리랑 헤딩해서 머리 꿰매고 오는 애들 진짜 많이 봐서 급공감이 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분명 재밌게 놀던 추억 속 놀이기구들이
지금 와서 보면 위험한게 한 두개가 아니더라구요 ㅋㅋㅋㅋ
어릴때는 어떻게 그렇게 재밌게 놀았는지 신기하네요
7:55 아 이게 우리집만 이런게 아니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앞접시에 퍼오는거 국룰이었는데
1:22 동년배 공감 미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옛날에는 정글짐, 하늘사다리 타다가 팔 다리 다뿌러먹고 깁스하고 다니는 애들 댕많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추억가리들으니깐 공감가고 너무 좋았네요..💛💛
버거님의 목소리는 묘하게 중독적이라 노가리 듣다보면 은근 시간 잘 가네요
추억팔이 영상 볼 때마다 버거님과 동갑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내적 친밀감 한가득 쌓고 갑니다~~
1:22 ㄹㅇㅋㅋㅋ 다 똑같았구만
할머니할아버지 계신 시골에선 경운기 타거나 부모님 차 트렁크 조종석처럼 만들고 놀았음
놀이터도 다 비슷했고 ㅋㅋ 미끄럼틀 저 빙글빙글한건 난 중고딩때 처음 봤음
특히나 90년대생들 imf 직격탄 맞고 부모님들 싸우는거 보거나 이혼하거나 그래서 뭔가 슬픈 경험이 비슷한게 많음
2:00 뱅글뱅글 도는 미끄럼틀, 지금도 남들 시선만 아니라면
진짜 누구보다 재밌게 탈 자신 있습니다..!
하현 일자 미끄럼틀만 타봤는데 저건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부러워요 ㅠㅠ..
아직 동심이 남아있는 버거님 너무 ㄱㅇㅇ....
버거넴 옛날 추억노가리 들으면 진짜 예전생각나면서 공감 100배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낭만있던 시대였지
약속도 없이 그냥 놀이터에 알아서 모이던 그 시절
정글짐은 어렸을때 전망대랑 술레잡기용이였는데 추억공유해주시니 너무 공감되서 킹아입니다💛
진짜 옛 놀이터노가리 들으면 신기하네요ㄷ
그래도 놀이터에서 그냥 무지성으로 만나
노는거는 똑같네요ㅋㅋㅋ
버거넴 노가리 들을때마다 텐션오르는게 너무 귀여우셔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초등학교에 정글짐 구름사다리 등 위험한 놀이기구는 다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유격훈련장이 따로 없었네....
캬 버거땅 노가리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 쥰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7 식탁 의자에서 아 빵터졌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1:47 저걸 원심분리기라고 하는군아 나때는 계속 뺑뺑이라고 불렀는데😅😅
버거땅 영상설명에 글 남기는거도 항상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오! 저의 아주 조그마한 추억으로 버거님을 웃게해드려서 아주 기뻤습니다! 버거땅 노가리 너무 재밌어! 💛
엄마 나 버거땅한테 하트받았어
진짜... 버거님 맛있는 노가리 덕분에 오랜만에 옛날 생각이 나네요
버거님 추억가리 진짜 공감되게 잘 말하셔서 넘 재밌어 ㅋㅋㅋ
진짜 예전 놀이터는 쌘놈들만 살아남았다 ㄹㅇ
방방 저희 지역에선 콩콩이라고 불렀는데 모기장같이 생겼다고 모기장 타러가자고 하기도 했었어요ㅋㅋㅋㅋㅋ
옛날에는 지금처럼 안전장치같은것도 없어서 가쪽 스프링에 살찝히거나 구멍 사이로 빠져서 다치는 경우도 많았죠ㅋㅋㅋㅋㅋㅋ
시소 타다가 엉덩이 깨지고 무릎나간 애들도 많았는데 그래도 재밌어서 계속 타고... 나중에는 안전하게 타라고 밑에 타이어도 반 잘라서 박아놓구...
놀이터가리 들으니까 옛날 추억이 많이 떠올라서 좋았어요 ㅠㅠ
옛날 추억가리 좋네요 추억생각하면 행복한 기분이 드네요 ㅋㅋ
캬ㅑ 노가리 넘 킹애!
어릴때 저희동네 트램펄린 덤블링 장인이였는데 애들이 저보고 따라하다 먹다치는 애들이 많아서 점점 얌전하게 탔던 기억이나네요
😅 버거님 덕에 오랜만에 옛날 생각나서 좋았습니다
이...이게 비슷한 세대의 공감인가.....
엄청 공감 되네요
저희 동네 그네는 사슬에 의자 부분이 그냥 타이어였어요......ㅋ
ㅋㅋㅋㅋㅋ 버거땅 노가리 그림판으로 개 하찮게 하시는거 댕커엽다ㅋㅋㅋ💛💛💛
2:09
어릴뗀 동네에 있어서 아이들이 많이 있었는데 지금은 도서관이 돼서 못논다는 슬픈이야기...
3일 연속으로 영상 올리는 징튜브 실화냐? 가슴이 따뜻해진다
5:33 이부분 페이셜 너무좋다... 부가땅 페이셜이 최고야 표정이 너무 맛있어
저 예전에 친구랑 트램펄린 타다가 앞덤블링?한다고 까부다가 계속 안되고 일어서지 못하고 앉았나? 그러다가 친구랑 "하나! 둘! 셋!"하면서 같이 뛰다가 조금 더 뛰어야 했는데 덜 뛰고 뛰어서 앞으로 가는 그 순간에 '아.. 난 망했다.. 덜 뛰었다..'해서 머리 팍 꺾이고 머리로 착지?해서 혀 씹고 난리였죠..
추억 돋네요 ㅋㅋ
1:35 ㄹㅈㄷ
7:36 아이스크림도 진짜 겁나 공감되네요ㅋㅋㅋㅋ
진짜 지금생각하면 그때 그 놀이터에서 어케놀았지..하며 생각해봅니다. 버거님 ㄱㅇㅇ..!!
추억회상 ㅋㅋㅋㅋㅋㅋ 어릴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의 놀이터는 진짜 위험한 곳이었죠
3일 연속 업로드라니..
행복하네요 ㅎㅎ
아웃트로 바뀐 버거땅 ㄱㅇㅇ
4:54 떰블링장 특) 무지성 점프하다 끝 부분 쇠봉에 착지하거나 한 쪽 다리 바닥으로 빠지면 울면서 귀가ㅠㅠ
영상 하루1개 뭐야... 이러면 나 감동받아...
버거땅 이야기가 제일 잼써 하루종일 들을거야💛💛
부가땅 추억가리하면 공감가는 얘기가 많아서 항상 즐거워요ㅋㅋㅋㅋ 내용 종합해보면 우리 동네는 하현 동네였구만...
0:26- 저렇게 놀다가 어머니 한테 등짝 스매슁 당했는데 말이죠 ㅋㅋ
1:29- 장농이 비밀기지 였는데 버거넴은 의자 두개로 텐트 만드셨군요
2:58-우리는 저 시소로 투석기 했는데 ㅋㅋㅋ 어떤친구 돌올려서 차 유리깨버리고요 ㅋㅋㅋㅋ
7:24- 우리는 고깃집이 큰데 놀이방있었는데 말이죠 8:06-추억의 노가리에 시간 흐르지 모르는 우리 순수 버거넴이였다 킹아
7:28 냥뇽갈비 ㄱㅇㅇ
사다리 위에서 걸으면서 지나가는게 ㄹㅇ 극한의 재미였는데 캬... 추억이다 진짜
버거넴 노가리는 힐링 그 자체~ 크으 넘나 좋아요!!
0:50 요즘나오는 애들전용 캣타워 말씀하시는거죠?
방방이 진짜 추억이다ㅋㅋㅋ거칠지만 낭만있는 시절ㅋㅋㅋㅋ
추억 노가리 보니까 옛날 생각도 나고 추억 여행 완전 킹아~~!!!
버거넴 노가리 너무 재밌어 ㅋㅋㅋㅋ 시간순삭
1:28 와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때부터 귀엽게 놀았던 버거님 귀여워 ㅋㅋㅋㅋ 💛💛
진자 다 추억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버건니
그시절 어린아이들은 강했다... 징부거랑 또래라 공감많이 가서 노가리 너무 재밌음ㅋㅋㅋㅋ🤣🤣
버거땅 추억 노가리 너무 좋아요. 어린 시절 누구나 총을 갖고 싶었을 때 총 만드는 부분에서 공감 가네요.
HB 샤프심 통 2개로 고무줄 총 만들고 총알을 볼펜 심으로 해서 지우개를 표적판으로 두고 쏘고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자 더보기도 귀여우시무니다
7:30 냥념갈비 너무 귀엽고
그때의 추억 어린 시절 노가리 정말 잼있었어요💛
요즘 놀이터는 애들의 즐거움과 안전도 챙겨준 그런 느낌이면 과거 놀이터는 재미까지만 챙겨주고 나머진 몸을 단련해서 지켜야 하는 그런 느낌
4:18 따라간적 있는데 소독특유의 냄새(?)때문에 Return
새 아웃트로 뉴버거 너무 귀여워요💛💛💛
원심분리기하고 쇠사슬 그네 추억이예요 ㅋㅋㅋ 그네 타다가 고리 틈에 손 찝히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
이번 영상는 몇번(481)
초딩때 시골 학교여서 7시까지 학교 놀이터에서 친구들하고 놀았는데 가끔씩 친구들 그네 탔을때 줄 빙빙 꼬아서 꽈배기라고 그네 타고 놀았단 때가 떠오르네요 ㅋㅋㅌㅋㅋㅋㅋ진짜 추억이다 💛💛💛💛
숫자(괄호)는 혹시 무슨 뜻인가요?
@@빨강경 자기만족..? 이라고 해야할까요 버거님 이번 영상 댓글이 몇번째로 다는건지 계속 생각하려고 붙이게 됐네요 ㅎㅎ
버거님 노가리 재밌어요 귀여운 버거땅 💛
와... 의자위에 이불올려서 아지트라고 하고, 책상 밑에 들어가서 놀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
우리동네선 정글짐에서만, 바닥에 닿지않고 하는 술래잡기가 ㄹㅇ 개재밌었는데
ㅋㅋㅋㅋㅋ붓총은 처음보네요 이 영상 덕분에 어릴때 학교 끝나고 놀이터에서 놀던 추억도 생각났어요
어린 시절 연기 귀엽냐구ㅠㅠ
0:24 ㅋㅋㅋㅋ
0:34 왁
왁두두두두
추억가리 너무 재밌다
요즘 애들도 밖에서 잘노는지 모르겠지만 밖에서 친구들이랑 아무것도 없이 뛰댕기는것만으로도 재밌었는데
3일연속 유튜브라니 고봉밥퍼야겠다 행복해
ㅋㅋㅋㅋㅋㅋ진짜 원심분리기 부자동네에만 있어서 놀어갔다거..
예전에 강자들만 살아남는곳이 놀이터죠 ㅋㅋ 놀이터 추억가리 들으니 옛날 생각많이나네요
이런 추억 영상 보다보면 개인적으론 감사한게 지금 20대 30대는 아날로그 시대의 낭만과 디지털 시대의 편리함을 둘 다 수월하게 누리고 살아왔다는 거..ㅋㅋㅋ 추억가리 좋다ㅋㅋㅋ
1:22 나때는 장농안에 있는게 그리 안락하고 좋을수가 없었는데.
같은 년생인데 소독차를 따라가는게 옛날사람이라니 ㅜㅠㅜㅠㅠㅠ 개꿀잼인데
냥뇽갈비~
노가리썰 너무 재밌어요 ❤
버거땅이랑 하는 추억 노가리!!
저도 늦둥이 동생이 있어서 공감되는부분도 많아서 더 재밌었어요
왘ㅋㅋㅋㅋㅋ 버거님의 추억가리~ 이야 처음부터 공감이 된다~ 나는 리코더로 총쏘고 했는데~ 추억이 생각난다~
저희땐 놀이터가면 동네 친구들 있어서 그 때 걍 껴서 놀고 무서운 형들 오면 조용히 다른 놀이터 갔던 기억이 있네여
와 아웃트로 말도 안되게 예뻐 버거땅!!!!!!!!!!!!
진짜 옛날 놀이터 생각하면 아직도 이해 안 가는 놀이기구들 좀 있어요ㅋㅋㅋㅋㅋ 특히 정글짐 같은 것들은 허구헌 날 그거 타다가 다치는 애들 나왔던 기억이..
1:30 ㄹㅇ 나는 식탁 의자도 없어서 애들 4명이상 모여서 거실 한가운데에 이불속에 들어가서 2명씩 번갈아 하면서 발로 이불 올려주면 우린 그게 비밀기지였는데
옛날에 방방이 타다가 근육 놀라서 한 하루정도 다리가 엄청 아팠는데, 그것때문에 친구 생일파티 못간다고 울어서 엄마가 업어다가 친구 집 데려다 준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
7:54 이것도 울엄마랑 똑같다 ㅋㅋ
근데 커서 보면 대부분 사실임 물 때 끼거나 엄청 더러운거 맞음
이 노가리 들으니까 제 초등학교도 옛날 놀이터였구나 깨닫게 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거님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
붓통도 붓한개씩 넣고 잘 휘둘르면 원하는 목표를 맞출 수 있는데...
와 원심분리기 재밌겠다.왜 이제 없는거야...나도 타보고 싶은데
정글짐에서 술래잡기 완전 재밋다구ㅋㅋor 얼음땡 땅밟기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