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훈은 이 무대가 전성기 이 후 부른 남자를 몰라 중 최고였다 그 다음은 전쟁기념관에서 혼자 부른 무대 전성기 때 소리는 이제 못나온다하더라도 음색은 지금도 이 때하고는 같은데 왜 이정도 부르기도 이제 힘든거냐 판듀야 보정이 들어가서 완벽에 가까운 소리로 만든건 알지만 전쟁기념관에서 부른 정도는 해줘야지
왜 부르기 힘들까요? 왜 이제 다시는 절대 안 나올까요? 이미 다 나왔으니까요.. 세상이 민경훈의 목소리를 막 써버린 것 같은 생각은 한번도 안해보셨나요? 한 사람의 능력은 정해진 것인데 말이죠.. 아껴서 들어줘야 할걸 한꺼번에 다 써버렸단 생각은 안 드시나요? 그동안 들으신 걸로 진짜 안되겠습니까? 전 올해야 닿아서 제대로 들어보지도 못했는 걸요.. 제 최애가 15, 16인데 평생 한번도 못 듣고 끝낼 저는요? 진짜 이 판듀 겁나 황홀하네요.. 이거 보니 겁나 욕심나네요, 15, 16이.. 근데.. 인간의 능력은 정해진 것이고, 쌈자도 인간이고, 우리 모두 그렇고요.. 그래서 지금의 쌈자 원망 안 하고요.. 전성기 놓치고 늦게 닿은 제자신을 원망 안 하고요.. 지금의 쌈자 감싸안아주고 싶고요.. 결국 지나쳐 끝날 수도 있었을 것을, 18년이 지나 결국 닿은 제 자신도 안아주고 싶네요.. 이상.. 18년전 겁쟁이,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1, 우리 이별 앞에 지지 말아요 단 세 곡에 꽂히고 그냥 보내고 이제야 닿은 일인요..
![[#씽라떼]🎤널 중독 시킬 쌈자(사랑+남자)를 몰라~💕 쌈자신의 듀엣 활약기!!ㅣ🎼 고막 호강하는 #민경훈 특집(MBC 20160208 등 방송)](http://i.ytimg.com/vi/DFCfh17Ar8g/mqdefault.jpg)
![[#씽라떼]🎤널 중독 시킬 쌈자(사랑+남자)를 몰라~💕 쌈자신의 듀엣 활약기!!ㅣ🎼 고막 호강하는 #민경훈 특집(MBC 20160208 등 방송)](/img/tr.png)
![[2008.01.11] FT아일랜드, 민경훈 - 너 올 때까지, 슬픈 바보](http://i.ytimg.com/vi/bcVG4M_Nrn4/mqdefault.jpg)
역시 민경훈~~!!!!
누구도 따라올수없는 민가수 언제나 최고다
쿵다닥닥 쿵닥 드럼비트가 심장어택하고 경훈이 목소리 죽이고 명품 보이스 민경훈 홧팅!
ㅋㅎㅋㅎ 콩다다닥이란 글 보고 노래 들으니깐 콩다다닥 콩다다닥 소리가 상당하게 거슬립네다
이건 진짜 레전드인데 못 본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 게 너무 슬프다 내 기준 민경훈 라이브 원탑인데
국립중앙박물관은 어떠신가요
둘이 목소리 진짜 잘 어울린다….
우와~~ 말이 필요없는 멋진 무대!!! 정말 예술이다 ❤🎉❤
정말 끝내주는 무대였어요~^^
한 열번은 보는거 같은데 볼 때 마다 좃되네 진짜..
와.. 드디어 풀버전…감사합니다 ㅠㅠ
와..2015~2016 민경훈은
진짜 ㅋㅋㅋ 목 관리 너무잘했다
이게민경훈이지 라는 문장이 딱맞는데
이대로만 유지했어도...
민경훈 노래하는걸보면 좋다가도
슬퍼지네
민경훈은 이 무대가
전성기 이 후 부른 남자를 몰라 중 최고였다
그 다음은 전쟁기념관에서 혼자 부른 무대
전성기 때 소리는 이제 못나온다하더라도
음색은 지금도 이 때하고는 같은데
왜 이정도 부르기도 이제 힘든거냐
판듀야 보정이 들어가서 완벽에 가까운 소리로 만든건 알지만
전쟁기념관에서 부른 정도는 해줘야지
저목소리도 이제못내는거임
민경훈의 타고난 목소리는 얇은데
두껍게부르려고 목을 눌러서 부름
발성도 안좋은데 관리없이 술,담 다하면서 계속 부르고 부르니까
성대가 닳아서 년단위로 목소리가 바뀌는거임
왜 부르기 힘들까요?
왜 이제 다시는 절대 안 나올까요?
이미 다 나왔으니까요..
세상이 민경훈의 목소리를 막 써버린 것
같은 생각은 한번도 안해보셨나요?
한 사람의 능력은 정해진 것인데 말이죠..
아껴서 들어줘야 할걸 한꺼번에 다 써버렸단 생각은 안 드시나요?
그동안 들으신 걸로 진짜 안되겠습니까?
전 올해야 닿아서 제대로 들어보지도 못했는 걸요..
제 최애가 15, 16인데 평생 한번도 못 듣고
끝낼 저는요?
진짜 이 판듀 겁나 황홀하네요..
이거 보니 겁나 욕심나네요, 15, 16이..
근데..
인간의 능력은 정해진 것이고,
쌈자도 인간이고, 우리 모두 그렇고요..
그래서 지금의 쌈자 원망 안 하고요..
전성기 놓치고 늦게 닿은 제자신을 원망 안 하고요..
지금의 쌈자 감싸안아주고 싶고요..
결국 지나쳐 끝날 수도 있었을 것을, 18년이 지나 결국 닿은 제 자신도 안아주고 싶네요..
이상..
18년전 겁쟁이,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1,
우리 이별 앞에 지지 말아요 단 세 곡에
꽂히고 그냥 보내고 이제야 닿은 일인요..
@@live-vg5xd뭐라노 ㅂㅅㅅㄲ가 ㅋㅋ 내가언제민경훈 싫댔냐?
@@live-vg5xd 2집 3집 때 음색은 저정도로 굵고 두껍지 않았어요 잠깐 불태우고 간 민경훈도 좋지만 발성을 잘 유지해서 좋은 기량으로 목소리 오래 들려줬다면 더 좋았겠죠.
3:03부터 레전드 ㅋㅋㅋ 두분다 겁나 잘부름..
와... 레전드
❤❤❤❤❤
와~~소름👍
와 풀버전 있었네? 감사합니다
굳굳
5:04 ~
대단해
조회수 거의다 제가 본거에요 ㅎㅎㅎ
오
ㅋㅋㅋㅋㅋ 닉값하시는군요
대쌈자
04:35
민경훈 목소리만 듣고 3:38 싶당~옆에분은 좀 느끼~~ㅋㅋ
이게 7년전이라니..
드럼비트가 너무 커서 거슬리는데 이거 음향만진놈 누구임
쌈자형 16년도 이후에 뭔일이 잇던건가 이때 호소력 목소리 성량 다 완벽한데.. 이대로만 오래갓으면 좋앗을텐데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