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 Hoon: why? Sang Hoon: where are you? Doo Hoon: heading home Sang Hoon: come to jung hee's and let's drink. Doo Hoon: i can't today..i feel like my whole body is ripping apart. Sang Hoon: Doo Hoon, it's already sad that were aging. Let's not get beaten up. Doo Hoon: I told you, I got more shot in. They took the other guy by ambulance. Sang Hoon: (laughing) thanks for walking to us. Doo Hoon: I hope no one stands in front of me so I can sit all the way home. Sang Hoon: lets hang up so you can close your eyes and go to sleep. (Voice on intercom) Doo Hoon: please sit here (to elderly) Ji Ahn: sigh........
어떤 기자가 칼럼에서 이 드라마에서 왜 40대 남자와 19살의 여자의 로맨스가 나오고, 왜 그런 나이차에서 구원이 이루어지는 줄거리여야 하는가 꼬집듯이 말했다. 이게 현실도 아니고 드라마가 그런재미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현실에서는 뭔가 힘들어 보이는, 남들이 잘 안할거 같은, 그런 사랑, 사랑의 가장 순수해 보일수 있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게 잘못인가?
난 드라마로만 보는데. 뭔 열들을 그리 내싸까요. 현실에선 0.01%도 안되지만 그냥 드라마상에서 주인공들 응원하는 것도 안된다는 말인가. 드라마 상이지만 두 주인공 이어지길 바란 시청자도 많았다는 것. 그저 각자 생각하는 것에 집중들 하고 남이 무슨 생각하든 그러러니들 하시길. 먼 개욕망. 요즘은 여성들도 얼마나 적극적인데. 하여튼 좋은 드라마에 더러운 입으로 열폭하는 것들이 진짜 더러운거 아니겠나.
나의 아저씨 정주행하기👍
☞ ua-cam.com/play/PLdyB3s37qpTNGUNJMW-YGyBUcg4bb31_B.html
이선균배우님 목소리는 너무 멋진..... 세상에 하나뿐인 목소리 너무 멋있네요....
그립다 보고싶다
어른들을 울리는 드라마
누군가에게 인생 처음으로 선물 하려고 기다리는 지안씨의 마음은 어땟을까?
너무 좋다
이선균 같은 어른이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되는 그런 드라마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이지안의 마음... 아름다운 장면
내가그럴땐 비참하던데 얜 이쁘네요
@@comeonhohoya 마음은 웃었지만....힝 ㅠ
@@comeonhohoya본인이 겪으면 다 비참해요ㅋㅋ
@@comeonhohoya 뭔가공감..ㅋㅋㅋㅋ
박동훈 인성 또 나오는게, 그렇게 좋아 못죽어 만나는 삼형제 자리도 기피하고 집에 가는 지하철에 겨우 몸 구겨 앉고서 온몸 찢어질것 같다 하는데 자리 양보하는거... 인성 어디 안가네요...
진짜 대단하다....
그걸 듣는 이지안 표정.. 저 등신 지 몸이나 건사하지..
끼야아으으어옹
늦게봄 계속 보고 또보고 울고
아이유 연기 정말 잘한다. 다 갚았어요 할때 눈빛 말투 완벽해 ㅣ욫
명작 ㅎㅎ 추워지니한번더봐야겠다
여기 앉으세요를 그렇게 스윗하게 얘기하면 ㅜㅜ
무릎에 앉을뻔 ㅎㅎ
@@냐미-k6s 앜ㅋㅋㅋ 그건 생각 못했다
@@냐미-k6s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저 낡은 신발 눈물나 ㅠㅠ
@@Kafka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에 저신발보고 넘가슴아파서 드라마끊었어어요
둘만보면 눈물난다.. 착한사람들..
La plupart des personnes sont gentilles...🙏
인생드라마... 보면서 엄청 울었던 드라마..T^T
몸이 찢어지게 아파도 지하철에서 자리양보하는 그..ㅠㅠ
이 드라마 수준은
노벨문학상 보다 높았다. 내겐!
걔 실려갔어 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말하는거 개웃기네 ㅋㅋ
Miss u lee😢
Just lovely how they show their care for each other.
이지안의 마지막 자존심이 아니었을까..
박동훈 입에서 빚 얼마야 라는 말은 듣고싶지 않았을텐데..
자존심을 떠나,
빚까지 물어보며 갚아주려하는 동훈을 보며,
지안이는 또 한번 울컥한게 아닐까요?
아이유 울컥하는 연기가 참 좋네요
저는오늘 정주행 할랍니다 ㅜ
정주행 할만한 가치가 있음
가끔 보아도 좋으네ㆍ
😊😊😊 she gives him
주녕이 덕분에 다 갚았어요
준영이가 누구에요?.?
@@오늘222 도주녕이요 불륜남
They are so precious 😍
juliaregi yep
별거 아닌 거 같은데 장면하나하나가 뭉클하냐
하루종일 이어폰끼고 다니면 귀에 염증생길텐데...
tv에서 보던 아이유의 모습하고 너무 달라서 정말 소름.
이지은 여기서 정말 인생 연기했다....
시청하는 입장에서도 그냥 도와주고 싶은 느낌이 들정로 몰입됨.;;
외국사람들도 모두 보았으면 ...
😭😭😭😭lee sun gyun&leeji eun 😍😍😍wow deserves an award
Doo Hoon: why?
Sang Hoon: where are you?
Doo Hoon: heading home
Sang Hoon: come to jung hee's and let's drink.
Doo Hoon: i can't today..i feel like my whole body is ripping apart.
Sang Hoon: Doo Hoon, it's already sad that were aging. Let's not get beaten up.
Doo Hoon: I told you, I got more shot in. They took the other guy by ambulance.
Sang Hoon: (laughing) thanks for walking to us.
Doo Hoon: I hope no one stands in front of me so I can sit all the way home.
Sang Hoon: lets hang up so you can close your eyes and go to sleep.
(Voice on intercom)
Doo Hoon: please sit here (to elderly)
Ji Ahn: sigh........
Dong hoon
이 드라마를 보고 더럽다는 인간들.
그 인간이 더러운 인간일뿐.
눈 감고 귀 막고 드라마 보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IU yahh you are so pretty really pretty ❤
어른이 되고 싶다
Está chica tiene magia ,para la interpretación . está serie es el ejemplo
듣고있는 지안은
나처럼이기도 그대처럼이기도
물어봐주신다 뜨겁고 뭉클하게도 ✨💧💧
걱정을 많이 여러번 여러차례 하신다
알아듣고
맘대로 이전처럼 안할텐데요✨ 하늘이 굳이굳이 싸인을 주시면 모를까 이전처럼 안할걸요 ✨🌸고마워서
Ship themmm! ! Jian n ajushi! When i watching this couple scene i feel peace. . .
진짜...아이유 인형 나왔르면 좋겠다...내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어...
?
박동훈 특유의 걸음걸이...
흉내내기 어려울듯 ㅎ
살짝 건들건들댐 그게 너무 멋있음
0:42 부터 이선균 뭐라고 하는 거예요?
내 앞에 아무도 안 섰으면 좋겠다. 이대로 쭉 앉아서 가게
@@today_what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다시 들어보니 그렇게 들립니다
그냥 지나치시지 않고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건승하십시오!
You paid all really? Is that lie? 😭😭 im gona cry please love eaxh other
어떤 기자가 칼럼에서 이 드라마에서 왜 40대 남자와 19살의 여자의 로맨스가 나오고, 왜 그런 나이차에서 구원이 이루어지는 줄거리여야 하는가 꼬집듯이 말했다. 이게 현실도 아니고 드라마가 그런재미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현실에서는 뭔가 힘들어 보이는, 남들이 잘 안할거 같은, 그런 사랑, 사랑의 가장 순수해 보일수 있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게 잘못인가?
40대 남자와 19살의 여자 로맨스라... 이렇게 밖에 평가 못 하는 위인이 어찌 기자이며 칼럼을 쓰는지... 의문이네요. 자극적인 내용없이 어쩜 이리도 가슴 져미게 만들 수 있는지
기자가 머가리에 글이 없네. 책이 없네.
근데 제목때메 먼가 로멘스 느낌일거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듯.. 나도 첨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드라마니까 뭐.. 근데 이선균같은 어른은 현실엔 안보이잖어...
이건 로맨스라기보다는 어른의 무게와 어른이 왜어른인지와 어른들이 애들에게 어떻게해야하는지를 알려주는느낌인데..그걸 자극적으로 바꿀수있다니..ㄷㄷ;;
나이가 들어보니 오히려 수순해지더라.
10대 20대때는 가진것 없이 이성에 대한 탐닉이 관계를 이끌었다면
나이가 들고보니.. 내 본모습으로 이성을 대하게되더라.
저 슬리퍼 비브라늄 군용 슬리퍼였으면ㅋㅋ 대박인데
부채얼마에여???
처음에 이 드라마 나왔을때.......여성기자들 드라마 제대로 보지도 않고 겁내 깠었지......에이그
😍😍😍
나는 술이야
맨날 술이야
👍❤❤❤
Estoy enamorada de My Ahjussi.
Amo a Lee Sun Kyun.❤😘🥰
🇲🇽
진짜 다 갚았어요??
네 도준영땜에
@@user-pw4un7jm4d 사실상 덕분이지
0:42
왜 박동훈은 바로 슬리퍼를 안 신었을까. 나중에 이사되고 나서 신을라고 했던건가.
슬리퍼 신으면 받아들인다는 의미로 이지안 여자로 좋아할까봐 망설인듯
Türkçe yokmu
아놔 ㅡㅡ;; 이 슬리퍼 내 스탈 아닌데~~ ㅋ
10살만 어려져서 아이유에게 알라뷰 라고 말하고 싶다.
빚 얼마야 소리보다 사랑해 소리 듣고 싶었던 지안이.
그건 아닌거 같은데....
ㅋㅋㅋㅋ
아 터졋다ㅋㅋㅋㅋ
드라마 잘못보고 환상에 빠진 아재요.
좋은 드라마에 더러운 욕망 끼얹지마소
난 드라마로만 보는데. 뭔 열들을 그리 내싸까요. 현실에선 0.01%도 안되지만
그냥 드라마상에서 주인공들 응원하는 것도 안된다는 말인가. 드라마 상이지만 두 주인공 이어지길 바란 시청자도 많았다는 것.
그저 각자 생각하는 것에 집중들 하고
남이 무슨 생각하든 그러러니들 하시길.
먼 개욕망. 요즘은 여성들도 얼마나 적극적인데.
하여튼 좋은 드라마에 더러운 입으로 열폭하는 것들이 진짜 더러운거 아니겠나.
나는 괜찮아.. 지나갈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