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너무너무 잘해주면 둘리가 호이가 됩니다. 굳이 남녀사이 아니라 같은 동성간에도 맨날 퍼주고 잘해주고 스스로 을의 위치를 자처하는 친구는 무시당하는 관계가 되더라고요. 하다못해 부모자식간에도 자신을 너무나 무조건 희생하는 부모나 자식보다 스스로를 챙기면서 야무지게 행동하는 사람이 더 대접받아요.
예빈씨 걱정말아요 저도 밀당없이 온전히 내사랑을 모두 주는 타입입니다. 예빈씨처럼 고1부터 28살까지 단 하루도 연애를 쉬지 않았어요~ 저도 연애때마다 남성분들이 먼저 다가 왔고..이것저것 다 퍼주고 ㅎ 헌데 한가지 다른게 저는 제 감정이 제일 중요했고 중요한만큼 제가 원하는 것 제 감정 모두 표현했죠. 본인을 더 아끼고 사랑하면 후회 없을거고 더 좋은 사람 만날거예요 그리고 지금 예빈씨 나이보다 조금 더 지나면 남자들은 예빈씨 같은 타입이랑 모두 결혼 한답니다ㅎㅎ 전 지금 제가 주는 사랑에 감사해하고 그만큼 더 저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멋진 신랑 만나서 8년째 행복한 결혼 생활 중이예요~ ❤ "저금해요~" 너무 사랑스럽고 예쁜 예빈씨 예쁜사랑 찾고 멋진 소방관이 되길 바랄게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구구절절 댓글 써보네요 ㅎㅎㅎ
저렇게 헌신적이고 자꾸 뭘 못 해 줘서 안달이면 내가 아무리 속물이어도 부담스럽고 이성적인 매력 떨어지는데 하물며 여자가 그러면 남자 입장에선 그 여자의 가치가 낮아 보일 수밖에 없음 마음은 그럴지라도 행동에서 좀 덜어내야 앞으로의 연애가 순탄할 것 같음 그리고 외모 악플 몇 개 보이는데 충분히 예쁘시고 화장도 좀만 덜어내면 훨씬 좋아 보이실 것 같음 남자한테 돈 쓰지 말고 메이크업 컨설팅이라든지 본인한테 더 투자하세요🙂
사랑에 올인하지 말라는 얘기가 정답임. 오마르님이 그러던데, 연애만 시작되면 남자에게 다 맞추기만 하고 자기 생활이 사라지며 "여자"로서의 역할만 남는 분들은 매력이 사라진다더라고요. 귀여운 3학년 친구는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여자"가 아닌 자신 자체로서 연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8:53 여자분 말씀 듣다가 잘해주는데 부담스럽다 이 말 믿으세요? 제 일반화 될 수 있는데 집착은 아니라고 하지만 불안해서 연락을 계속 기달리고 또 뭐가 안되면 징징거리는거 아님? 또는 상대측 부모님까지 챙긴다는것은 상대방은 나도 챙겨야하나 부담감도 느낄수있고 "어디가고싶다" "뭘 하고 싶다" 이런 말들도 너무 자주하다보면 상대방이 부담을 누낄수있어요 본인은 신경쓴다고 하지만 그리고 사람이란게 선물을 주면 한편으로는 바라는 법이라서 선물을 주면서 먼가 바라는 리앙스를 했겠죠 잘해주는 데 부담되는게 아니라 "부담되는 짓을하니 부담"되는것같네요 그게 집착이고 압박입니다 사귀는 사람들 고민들어보면 자기들은 거의 잘했다고 자신을 관대하게 남에게 말합니다 이 점을 이해못하면 어느 누구 만나도 똑같을것같아요 물론 내가 한 만큼 잘하는 사람들도 만나겠지만
서장훈님 조언 공감하지만 사연자 말에 더 공감함. 연봉1억인데 왜 저렇게 의욕이 없을까?.. 이유는 남들보다 많이 버는건 사실이지만 돈을 벌어도 빚갚느라 돈모으는 재미가 1도 없기 때문에 3천 버는 일반 직장인이나 개같이 일해서 1억버는 나나 똑같다고 생각하는거임. 개같이 일하는 나 자신에게 현타가 옴. 저도 사연자님과 비슷한 삶을 살고있어서 너무 공감 갑니다.. 월 150벌었을때 빚이 없어서 월50정도는 저축이 가능했는데 지금 월700을 벌어도 남는게 없음. 빚갚고 있고 통장에 돈 남으면 남는대로 500~1000만원씩 계속 중도상환해서 빚갚는중. 이러니 돈 모으는 재미? 그딴거 없음. 모아봐야 다 남의 돈임.
연봉 1억이라 부럽다 우와 ~ 그래도 그정도 빚 갚는 능력이라도 되니까 다행이네 싶었는데 그렇게 생각 해보니 확실히 그러네여 빚 다 갚기 전인 현재는 또 별개의 일이네.. 결국 남의 돈이긴 하니까 그래도 뭐 연봉이 억대가 아니라 몇천, 걍 보통 2~3천대였으면 엄청 좌절하는 시간이 크긴 했을듯
서장훈 보면 볼수록...현실적인 조언도 좋고 최고인듯!
잔소리쟁이라지만 짚어주는것이 ! 좋아요
퍼줘서 부담스러운 것이 아니라 마음이 없어진 사람이 자꾸 퍼주는걸로 마음을 돌리려 하니까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아요... 자신의 내면을 더 키워가시고 더 좋은사람이 되면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이 생길거예요.
와꾸라고 왜 말을못해 ㅋㅋ
연애도 많이했고 다 남자쪽이 고백했다고 한거면 전남친들한테 문제되는 얼굴은 아닌거지
@@구미마이-q6g그건니 미개한 1차원적 생각이고
@@김밥-r3p 저정도 얼굴에 남자들이 먼저 대쉬할정도면 얼굴문제는 아닌거같은데요
@@김밥-r3p 집에 거울좀 사다놔
빚이 어깨를 짓누르니 수입이 많아도 즐거운 생각이 들지 않는 거라고 생각돼요 빚을 모두 갚으면 그때는 마음도 가볍고 지금과 다른 즐거움과 자신감이 생길거예요 사람 너무 믿지 마세요. 제일 위험한 게 사람이거든요 정말 엄청난 수업료로 세상을 배운 겁니다.
원래 너무너무 잘해주면 둘리가 호이가 됩니다. 굳이 남녀사이 아니라 같은 동성간에도 맨날 퍼주고 잘해주고 스스로 을의 위치를 자처하는 친구는 무시당하는 관계가 되더라고요. 하다못해 부모자식간에도 자신을 너무나 무조건 희생하는 부모나 자식보다 스스로를 챙기면서 야무지게 행동하는 사람이 더 대접받아요.
이게 정답
그냥 좋아서 뭐 해주고 싶으면 딱 한번 해주고
지켜보면 됨 그사람 반응이나
내생일때나 돌아올 선물 상태 보면됨
재라는건 아니고 이사람 리액션을 보라는거임ㅋ
둘리가 호이가 되는 게 아니고……ㅋ
@@licoriceparty걍 말이 그렇다는거지 뭘 또 따지고 들어
완전 공감 ㅎㅎ 부모사이여도 챙길건 챙기면서 해주세여.....
3억 진짜 말이 3억이지 정말 큰돈이다
사기꾼들은 진짜 사지를 절단시켜야 한다
사랑을 베푼 사람은 때가 되면 끊는 것도 필요합니다 아이의 자전거를 놓아줘야 혼자 달려갑니다 나에게 맞는 사람은 때가되면 만납니다 자책하지 말고 희망을 갖고 사세요
사랑꾼들 꼭성공할겁니다~너무귀엽고 사랑스러운분인거같아요 힘내세요 그만큼본인도 더많이사랑해주시고~~
여자나 남자나 너무 잘해주면 좋아할것 같지만 반대로 가는경우 더많지요 모든일은 적당해야되고 밀당이있어야지 올인하면 상처만 받게 됩니다 자신을좀더 가치를높이는데 시간을 사용하는게 더현명
참 아이러니한게 남자든 여자든 선물을 많이 준 사람이 더 집착하고 더 아쉬워한다~
그럴 필요 전혀 없다
특히 고마워하지 않는다면 그냥 헤어져라
앞으로 쓸 돈 굳었다고 생각하면 조금은 위로가 될 지도...
원래 심리학적으로 많이 상대에게 준쪽이 더 그 상대를 좋아하게됨. 감정 시간 돈 더 투자한쪽이 불리.
@@bubus682맞음 그거 연애 심리학 용어로도 있음
미래 소방관님 매력 짱인데 당신도 멋진데 뭣하러 쓸데없이 고생해서 번돈 그렇게 낭비합니까?나를 사랑하는 가족에게 쓰시고 청춘낭비 감정소모 하지 마셔요.이기적인 남자는 끔찍합니다.돌이킬 수도 없구요
그래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돈을 쓰게 만들어야 함. 싫은 사람에겐 밥도 안 얻어먹음
예빈씨 걱정말아요
저도 밀당없이 온전히 내사랑을 모두 주는 타입입니다. 예빈씨처럼 고1부터 28살까지 단 하루도 연애를 쉬지 않았어요~ 저도 연애때마다 남성분들이 먼저 다가 왔고..이것저것 다 퍼주고 ㅎ
헌데 한가지 다른게 저는 제 감정이 제일 중요했고 중요한만큼 제가 원하는 것 제 감정 모두 표현했죠.
본인을 더 아끼고 사랑하면 후회 없을거고 더 좋은 사람 만날거예요
그리고 지금 예빈씨 나이보다 조금 더 지나면 남자들은 예빈씨 같은 타입이랑 모두 결혼 한답니다ㅎㅎ
전 지금 제가 주는 사랑에 감사해하고 그만큼 더 저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멋진 신랑 만나서 8년째 행복한 결혼 생활 중이예요~ ❤
"저금해요~" 너무 사랑스럽고 예쁜 예빈씨 예쁜사랑 찾고 멋진 소방관이 되길 바랄게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구구절절 댓글 써보네요 ㅎㅎㅎ
사연자 웃는 모습이 귀여워요^^ 화이팅~
34:23 넘 귀엽다ㅋㅋㅋ 둘다!! 남자는 시골청년같이 순수해서 넘 귀욥, 여자는 수줍어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
31:23 어머니가 계속 대신해주시면 안됩니다. 도와준다는 것이 오히려 성장을 저하시킬수 있어요
애가 말 좀 하게 하지..
아이도 어머니도 멋지네요
부담스럽다 = 직설적으로 말하면 상처받을거 같으니 좋게 헤어지자는 뜻을 돌려말한거임
맞아요
공감
눈 화장이....... 이 분 스스로 뭐가 잘못된건지 알아볼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여자친구 아버지가 몇백억대 부자였는데 사기랑 투자로 싹다 날리시고 신불자되고 눈멀어서 방에만 누워계심
어려서 공주처럼 살다가 길거리로 내몰렸는데 여자친구 꾸준히 자기 길만 묵묵히걸어서
지금 잘나가는 영상디자이너로 연봉1.3~1.5 억찍고 잘살아요
그거 힘든거 얽매여서 건강버리고 멘탈버리면 될것도 안되고 어차피 있는일 있다가도 없는돈
이렇게 생각하고 넘기는거에요 어차피 한번사는데 미끌러지고 뭐했고 다 필요없어요 현재만 생각하시면서 화이팅해요
ㅋㅋㅋ선녀님 진짜 파악 잘하심 ㅋㅋㅋ
화장법만 바꿔도 좋을듯....부담스러운 메이크업 ㅜㅜ 귀여운 얼굴인데 아쉽네요
사랑에 올인하지마세요
소개팅남은 소개팅녀가 맘에 들었다고는 했는데 덜 반했네.ㅋ 너무 이성적이야.ㅎ 진짜 반했으면 약속이고 뭐고 달려가지..ㅋㅋㅋ
저렇게 헌신적이고 자꾸 뭘 못 해 줘서 안달이면 내가 아무리 속물이어도 부담스럽고 이성적인 매력 떨어지는데 하물며 여자가 그러면 남자 입장에선 그 여자의 가치가 낮아 보일 수밖에 없음 마음은 그럴지라도 행동에서 좀 덜어내야 앞으로의 연애가 순탄할 것 같음 그리고 외모 악플 몇 개 보이는데 충분히 예쁘시고 화장도 좀만 덜어내면 훨씬 좋아 보이실 것 같음 남자한테 돈 쓰지 말고 메이크업 컨설팅이라든지 본인한테 더 투자하세요🙂
예쁜 눈인데 왜 눈화장을 이상하게 해서...ㅠ
서장훈 넘좋아
서장훈씨가 정말 보살이 되어야 될것같음 현실감을 일께워 도움말 해줄때는 정말 예리한면이 관셈보살 같거든요~ㅎ..
저런 눈화장법은 처음 봤다
유튜브 보고 이상한걸 배우죠
애송이의 사랑이 먼가하면 겁나 이기적인 사랑인거다 ㅎㅎ 맘아프고 보고싶고 하는거 다 자기 만족 충족하려는 '소유욕'에서 나오는거다.. 진짜로 사랑한다는건 상대방과 상황에 맞는 거리유지하며 진심을 다해 사랑하는거다. 그 사람을 갖고 싶고 나에게 뭘해주길 기대한다? 그거 이기적이고 애송이고 소유욕인거다.
첫번째분 눈 분장을 2D처럼 해서 만화같아요
화장 때문에 헤어진거 아닌지 한번 화장법을 바꾸고 연애해보세요
서장훈 재밌게 산다.
첫번째 아가씨 성격도 좋고 밝아보이는데 눈화장을 왤케 이상하게해서 얼굴을 망치지
승훈이 넘 귀엽다
인웅씨 지금도 열심히 살고 계시겠지요 ^^ 응원하겠습니다. 빚 다 갚고 다시 돈 모아서 멋진 집 마련하실거에요!! ^^
배움에 흥미를 느끼고 숨겨진 매력을 키우세요.
드럽게 노래 못했지만(죄송) 넘 친근하고 좋습니다..바다의 왕자 와 해변으로 가요 와 그앞전 노래제목은 모르지만 즐겨 들었던 노래들 새삼 스럽게 좋네요ㅋ허각님도 노래 넘잘해~좋아 널 사랑해..
I admire Janghoon's attitude, trying his very best in everything regardless of his talents😂
알아들으면 한글댓글 끄지😅
@@gamsachung8346 님이 뭔상관? 영어못하는거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저런 여자 만나기 쉽지않아~ 남자들아~ 여자분도 너무 착한거같다♥︎
주짓수…ㅅㄱ
운동하는 여자 쉬운게 아님
부담스러운 게 아니라 자기를 애달게 안 해서 재미 없어서 그런 겁니다. 요샌 이런 걸 밀당이라 하더군요. 착한병 걸린 사람들의 특징이죠.
신예빈님 본인은 엄청 매력적이고 가치있는 사람입니다. 좀더 본인을 아끼고 사랑하세요!
본인이 본인가지를 모르는데 남들이 본인의 가치를 어떻게 알겠어요!
왜 사줘 돈 모아야지
살아가자면 얼마나 돈이 많이 들어 가는데 중요하게 쓸돈이
알뜰해야 남자들도 아~ 결혼하면 살림 잘 하겠구나 하고 좋아하지 서로 같이 가끔 챙겨야지
학교에서 입시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전문지식을 가진분들이 교육을 좀하면 연애든 사회생활에서 관계든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물건을 사도 사용설명서가 있습니다
사람관계도 지식,정보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둘이. 잘~어울려 진짜진짜. 사귀어봐요
선물 주면 나는 답례를 안하면 힘들어서 선물받는게 부담되기도 합니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ㅠㅠ 마지막 사연자에게 하고 싶은 말.. 그만해요. 인연이 아닌 걸 붙잡느라 인생 낭비하지 마세요..
눈이 부담 스러웠던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두 이생각... 눈화장에 선을몇개그어놓은건지ㅠㅠ.. 눈땜에 사연이 안들어와요ㅠ
저런 화장법이 다 있네요.. ㄷ ㄷ
저만 이런생각을 한게 아니네요
22살 나이에 눈밑이 좀 두껍고 부담스러운ᆢ
사실 부담스러운건 화장이었구 ..
꿈이 있는건 좋은거야.
맘속에 뭔가 불안함이 있으니 자꾸 뭔가 선물로 해결하려니 남친들도 그걸 느끼고 부담스러워한듯
안정적인 관계와 연애가 최고
세상에 여자는 많아요
정말 진심 착하고 예쁘고 좋은인연 만나실꺼에요~힘내세요♡
이수근 귀여워~
여름노래 시키지마살~~~~~~~~♡ㅋㅋㅋㅋ
집착하면 부담되요
소개팅 커플 넘 잘어울리네 ㅋㅋ 남학생 입이 시원시원하게 크네
눈화장을 저렇게 한 이유가 있나? 딴지가 아니라 너무 특이해서 그런데. 눈화장이 아니라 눈분장 수준이라.
서장훈 상황극 너무웃겨요
ㅋㅋ이수근님 찐팬인데
노래는짧은것만 한소설만 ㅋㅋ
5:30 시작
물건으로 마음을 잡는것은 안되지 실실실
처음 떠난마음에 퍼주니 ㅎㅎㅎㅎ부담가지요. 33살에 연봉1억 고민아니 갚을수있네~ 사회경험이 부족하니 게임도 중요하지만 사회경험 있어야지 사기투자일 안생깁니다
소개팅 커플 되게 풋풋하고 귀염쓰 ㅋㅋ
버려진 이혼남 괜찬다 형도31살에 버려졌는데 오히려좋아!!
월급다내꺼 개꿀!!!😊
자기 자신을 저래 방치하니 안행복하지
연봉2000벌어도 자기 가꾸는 사람은 행복함
대구 쏴라있네
서장훈 ㆍ이수근 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에 올인하지 말라는 얘기가 정답임. 오마르님이 그러던데, 연애만 시작되면 남자에게 다 맞추기만 하고 자기 생활이 사라지며 "여자"로서의 역할만 남는 분들은 매력이 사라진다더라고요. 귀여운 3학년 친구는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여자"가 아닌 자신 자체로서 연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자분 괜찮은것 같은데 왜 그러지??
남자들 애정표현 많이하고 잘챙겨주는 여자 좋아하지 않나?? 저 정도면 예쁘고 성격도 좋은것 같은데 뭐가 문제지?
다 쓸데없는 짓거리임.. 그 돈을 본인한테 투자하세요
빚3억인분은 노력해도 다 빚으로 나가니까 허무하고 허탈해서 그런거 같아요…그 심정 그 마음이 함든거 같네요
꿈이 소방 공무원이라니 멋지다~
저렇게 지극정성멋진 여친을 못알아보다니..바보 남친들이네~
맞아요 너무 대단한데..
8:53 여자분 말씀 듣다가 잘해주는데 부담스럽다 이 말 믿으세요?
제 일반화 될 수 있는데 집착은 아니라고 하지만 불안해서 연락을 계속 기달리고 또 뭐가 안되면 징징거리는거 아님? 또는 상대측 부모님까지 챙긴다는것은 상대방은 나도 챙겨야하나 부담감도 느낄수있고 "어디가고싶다" "뭘 하고 싶다" 이런 말들도 너무 자주하다보면 상대방이 부담을 누낄수있어요 본인은 신경쓴다고 하지만 그리고 사람이란게 선물을 주면 한편으로는 바라는 법이라서 선물을 주면서 먼가 바라는 리앙스를 했겠죠 잘해주는 데 부담되는게 아니라 "부담되는 짓을하니 부담"되는것같네요 그게 집착이고 압박입니다 사귀는 사람들 고민들어보면 자기들은 거의 잘했다고 자신을 관대하게 남에게 말합니다 이 점을 이해못하면 어느 누구 만나도 똑같을것같아요 물론 내가 한 만큼 잘하는 사람들도 만나겠지만
오프닝에서 터졌네ㅋㅋㅋㅋㅋㅋ
나 한번씨 웃고싶을때 이영상 찾아서 사연녀 앞머리 보고감 ㅋㅋㅋㅋ
서장훈님 조언 공감하지만 사연자 말에 더 공감함.
연봉1억인데 왜 저렇게 의욕이 없을까?.. 이유는 남들보다 많이 버는건 사실이지만 돈을 벌어도 빚갚느라 돈모으는 재미가 1도 없기 때문에 3천 버는 일반 직장인이나 개같이 일해서 1억버는 나나 똑같다고 생각하는거임.
개같이 일하는 나 자신에게 현타가 옴.
저도 사연자님과 비슷한 삶을 살고있어서 너무 공감 갑니다..
월 150벌었을때 빚이 없어서 월50정도는 저축이 가능했는데 지금 월700을 벌어도 남는게 없음. 빚갚고 있고 통장에 돈 남으면 남는대로 500~1000만원씩 계속 중도상환해서 빚갚는중.
이러니 돈 모으는 재미? 그딴거 없음. 모아봐야 다 남의 돈임.
연봉 1억이라 부럽다 우와 ~ 그래도 그정도 빚 갚는 능력이라도 되니까 다행이네 싶었는데 그렇게 생각 해보니 확실히 그러네여
빚 다 갚기 전인 현재는 또 별개의 일이네.. 결국 남의 돈이긴 하니까
그래도 뭐 연봉이 억대가 아니라 몇천, 걍 보통 2~3천대였으면 엄청 좌절하는 시간이 크긴 했을듯
10:20 ㅎㅎ
ㅈㄴ공감되네요
전형적 불안형 애착ㅜㅜ어렸을때 엄마한테 저랬을꺼임..
서장훈은 왜 이혼을 했을까? 저렇게 현명한 사람이 ㅋㅋㅋ
여자가 도저히 가망이 없는거였겄지요
깔끔한 사람 : 겁나 지저분한 여자 . 집 어질 러 논거보고 진짜 놀랐음 . 서장훈 더러운거 못 참는 사람
마음만주고 안되면 그만두시길..몸까지주고 끝내면 아니잔앙.ㄱ
저나이에 연예안하면 누가해주나..한창 할땐데.
이해가요ㅜㅜ얼마를 벌어도 행복하지 않은 거..남들은 배부른 소리 랄까봐 티도 못내요
저도 어려서부터 남들버는거 또래보다 몇배는 더 벌었고 그땐 그게 좋았고 쇼핑도 좋아했었지만
지금은 한달 1500~1700 벌어도 날위해 쓰지도 않을 뿐더라 행복하지 않아요.번아웃인가 싶어서 일을 3달 넘게도 쉬기도 해봤는데 또 막상 쉬니 집콕이였네여ㅜㅜ
항상 행복한 인생이 있을까?! 불행하다고 느꼈다가도 또 행복이 찾아오는게 인생. 길가다가 꽃냄새 맡아보고.. 봄이 오는데 따뜻한 햇볕 맞으면서 행복하세요.
되는데로 부른는 노래가 막힙니다
남자들이 사회생활 하면서 끊어야 할것~~~
술, 담배, 친구~~~ 사기도, 건강도, 다저기서 시작됨
시작해야 할것~~ 운동, 독서, 절식
송인웅이란 고민의 주인공 졸라 귀엽다
어떻게 하면 저렇게 좋아 할수있을까? 남자가 부럽다
예빈
정신 차려라
남자는 마음이 없는데 여자가 자꾸 줄려고 하니깐 부담스러운지...ㅠㅠ
이거진차리얼인가요 사연자신청받아서 가는거아닌가요
연봉 1억 절대 수익놓은거아니예요^^;;; 자신이 연봉높다고 생각하지말고 겸손하게 열심히 능력을 키우세요
1억버니까.. 안행복하죠..
결혼 상대로.최고의 여자인데
연애만 하고싶어하는 남자에겐 부담스럽지
그러니 남자를 진국으로 골라버길 바람
엄마한터 질질끌려나온 어린애
헤어..문신..
연봉 5억 이상 벌어도 안 행복함ㅋㅋㅋㅋ 깔깔깔
너네 부모나 잘 챙겨라~~얘야~ 그짓거리 남자에게 백날 해봤자 만만한 호구 되는거야~
너무 귀엽ㅋㅋ
근대 수근님은 돈관련되선 자격없는거 아시죠 그냥 조용히 계세요 아시잖아요 과거의 업보
놓친 물고기 더 쳐댜보지 말고 앞울향해 달려요 젊은데 정신 챙기고 남들에게 연연하니 이런 상황 다 이용하는 양아치들 때문에 부모 힘들게 하니 ㅠㅠ 어머니 반만 따라가세요
40살되면 잘릴텐데
못잊음? 이제 티비 나왔으니 잊어야지 ㅋㅋ 티비 나왔으니 다시 만날 확률 없음
티비 까지 나왔으니 극혐 할듯 ㅋㅋ 주위사람들이 사적인 이야기들 다 알게 됐는데 ㅋㅋ 일부러 엿먹일려고 나온건가?? 다시 만날 생각으로 나온거면 ㅋㅋㅋ 에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정결핍.
미안한데 여성분 화장이 어색하고 앞머리 내린것도 이상해요
예쁜 얼굴인데 화장하는걸 배우면 인기쟁이될듯
조금 이기적이고 도도해지세요
예빈 양 나랑 사겨 줘여.😊
요즘 연봉 일억이라고해봐야 서민인생이 달라지지는 않죠 더욱이 가족이딸려있으면 빠듯합니다.
창업 or 투자 하지않는한 서민에서 절대로 못벗어남
연봉 3천받는 사람한테는 연봉1억이면 서민인생 확 달라집니다~부유하게 살아온 사람은 가난한 사람의 삶을 모르죠
이게 바로 상대적빈곤 1억이면 잘 삽니다 ㅋㅋㅋ 제발 sns 끊으세요 1억이면 상위권예요
@@saenantv8372이게 바로 월급노예들의 환상 ㅋㅋ
월 1억은 달라지는데 겨우 연봉1억으로 안달라진단다 ㅋㅋ
@@saenantv8372연봉 일억의 삶이란 그냥 돼지고기 외식할때 돈걱정 안하지만 소고기나 킹크랩 외식할땐 좀 고민하게되는 수준입니다.
그렇게 부족하자 않지만 부유한 삶은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