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ЕНТАРІ •

  • @user-wp9bs4xg2j
    @user-wp9bs4xg2j 25 днів тому

    원더풀~~
    큰 도움됩니다.감사합니다🎉

  • @Lauren-wz2bf
    @Lauren-wz2bf 26 днів тому +1

    아이가 행복하게 자라기위한 조건이라는 표현이 인상깊습니다! 제 미래 고민과 너무 딱 맞아서 문의드리는데요,
    저는 한국인, 남자친구는 터키인이고
    저희는 영어로 소통합니다.
    그런데 둘다 독일에 살고 있고 향후 독일에서 아이를 낳을 예정입니다. 저는 독일어를 못하고, 남자친구는 b2정도의 독일어를 구사합니다.
    문제는 저와 남자친구 모두 각국의 뿌리를 잊지않고 각 나라의 언어를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는 건데요
    물론 유럽인들은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와 소통하는 언어가 다 다른 경우가 있어 다중언어를 구사하는 게 한국보단 흔하다고 하지만..
    어떤 방향으로 아이를 길러야 할까요? 특히 언어 교육 측면에서요..
    저는 한국어, 남편은 터키어, 부모가 소통할땐 영어,
    그리고 아이가 어린이집에갈때 독일어를 자연스레 배울테니 안가르쳐도 되는 걸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isaylab
      @isaylab 14 днів тому

      다음 촬영때 본 질문을 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isaylab
      @isaylab 14 днів тому +1

      다음 촬영때 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