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동적인 사연이군요. 그동안 칭찬받을만한 삶을 살아오셨군요. 쓴님께서는 타고난 반듯한 인성과 인간으로서의 인정을 과감하게 사용하시어 딸의 앞날을 개척해주고 자신의 삶도 안정되게 만들었군요. 그동안 쓴님의 역경을 많이 많이 칭찬합니다. 건강하게 보람된 노후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사람이 힘이되거든요 두분 같이 의지 하신것은 참 잘하신거지만 어른으로서의 눈을 어른으로서의 마음의 눈 ㆍ그리고 용기ㆍ배짱 ㆍ실천 ㆍ현실의 최선 등이 참 존경 스럽구요 딸아이 ~~ 참 마음이 아프지만 호호 대일 밴드^^ 반창고를 ,이구 잘 처메졌어서 다행이예요 같이 같이 가치 따지지 않고, 그냥 같이 사는게 가족이죠 단 무섭게 아프게 또는 핍박하는 것은 제외라는거죠 가스라이팅 거기서 딸이 나올수있었던것같고 응원합니다 짝 짝 짝
천성이 좋은 사람은 계모가돼도 후처가돼도 첩이돼도 본처 자식들에 진심으로 대한다 진실한 사랑은 가슴과가슴으로 통하는법이니 세상이 악해져가는 현세상에 별별 나쁜 부모들이 많은데 이런 따뜻한 모녀 엄마도 딸도 서로 아픔을 같이 나누고 의지하고 사랑으로 이여져 가족의 구성체로 정말 휼륭한 어머니다 못됀 부모들이 이사연 많이 들었으면 좋겠네
@@bper1562 웅 안나갈겨 근디 정말 걱정이여 최고로 엄청난 태풍이랴 아잉 무서라잉 예전에 태풍 엄청 심하게 불때 한8년전인가 집에 혼자 있었는디 정말 무섭더구만 난 번개 천둥은 별로 안봐서 모르것는디 정말 😣😣😣거실 창문 깨지는줄 알고 얼마나 무서웠던지~~~그때 남편도 출장가고 아빠도 나가고 안계시고 같이살때말여 동상네 마트 단단히 준비했것징~~~😓😓😓
지금까지 들은 사연중에도 몇번의 감동적 이야기가 잇엇지만 눈물 흘리며 들은 건 처음이엇네요. 정말 좋은일 하셧네요. 잃어버린 딸 꼭 만나실거에요. 세월을 단축 시키는 방법 알려드릴까요? 기독교의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우리 인간을 만드시고 양자의 영으로 자녀를 삼아주셧어요. 구 말씀을 읽어보면 "하나님께 구하면 구할것이요. 문을 두드리면 열어주신다고 약속을 하셧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 기도로 간청해보세요. 그리고 기도를 마칠때는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린다는 말을 꼭하면 됩니다. 성경 읽으며 하나님을 만나보세요. 잊어버린 딸을 더빨리 만나게 해주실겁니다. 100% 장담해요. 그분은 유일신 입니다.
회색빛 미래를 밝은 안정된 사회와 행복지수를 중시하는 현실로..가능한 것일까? 아무런 대책이 없다.. 경제(삶을 영위하는 체계)와 돈(사회적 활동의 수단)은 같은 개념이 아니다. 코로나 끝나도, 인간들이 오지개발이나 욕심이 심해지면... 또 큰 바이러스 재앙은 끝이 없으니, 좋아하는 건 시기상조... 초고령 사회는 이미 시작되었고...변혁이 필요하다. 생분해성 플라스틱만 사용하고, 친환경에너지로 바꾸고, 69세 이후는 노인마을에서 좀더 편안하게 물고기도 잡고, 엘이디 시스템으로 도시농업도 하며, 어느정도 자급자족이 가능하고, 수리기술등도 가능한 노인은 마을에서 저렴하게 경제활동도 가능하다. 일체의 쓰레기 가공식품 금지 지역(마트나 편의점 금지, 물론 미국에 수수료 떼이는,모든 프랜차이즈 금지, 비자마스터등 카드금지, 현금 지역상품권 사용가능, 재래식 음식재료 반찬시장 가능, 휴지등 생필품중 플라스틱제품은 금지, 비닐제품은 후에 연료오일로 재생에너지원이 되니, 아무데나 버릴 수 없다. 또, 모든 세제는 천연비누(천연가루세탁세제포함)와 소다 소금만 사용한다(폐수오염방지)....슬로우라이프로 )으로 만들어진다. 겨울의 경우는 영양사에 의한 저렴한 식사배급이 더욱 활성화되고, 국가에서 움직여 줄 것이다. 노인들은 영양도 충분하고 몸도 움직여서 소소한 즐거움으로 노인마을을 즐겼으면.노인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스마트폰 금지 타브이와 집전화 가능 , 컴퓨터는 마을회관 도서관에서 사용가능하다 .(앞으로 자연친화적 저비용 고효율의 생분해성 이외에 플라스틱 쓰레기 제로 노인마을이 조성될 예정이다) 고급시설의 의료병원등상인병원 금지, 약국과 한의사만의 의약시설이 완비되어, 이용 가능하고, 검진이나 위급시 머을의 셔틀버스로 주변 큰병원이 이용가능하다. 또 도시 근교에 위치해, 가족들도 방학이나 언제든 놀러올 수 있는 조촐한 단독주택들의 마을이 예쁘게 조성된다(아파트 건설 금지). 젊은이들도 생활방식을 체험하고 배울 수도 있는 좋은 마을이다. 주택비용은 무료이고, 관리비도 없다. 단지 수도 전기 난방비만, 노인가격으로 국가가 공급한다. 이런 마을에서 치매확률도 외로울 틈도 없다. 자연스럽게 활동하다 90세 이상까지 생존이 가능하게 된다. 단 60세이상이면 본인 의사에 의해 입주도 가능하다. 즉 최소연령 60세, 최고연령 무제한 의 예쁜 실버 노인마을이다.69세이상 노인은 누구나 의무입주이지만 단 특별하게 젊은 가족과 동거가 가능한 노인부부 혹은 노인은 입주불가하다.단 특별하게 젊은 가족과 동거가 가능한 노인부부 혹은 노인은 입주불가하다.
희영이든 희동이든 공부를 할 하면 시키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 공부를 잘 하면 누구나 시켜 야지요. 남편이란 사람이 왜 그래요. 남자가 여자에게 폭력을 가하는 못난 사람과는 함께 살 수가 없는 것 아닌가요. 사연기고자가 직접 돈 벌로 나가세요. 고등학교 다니지 않고 대학가는 길은 검정고시 시험을 치면 됩니다.
![[사연남녀] 내게 막 말 하는 동서 생니 2개를 뽑아주었습니다/ 유튜브드라마/ 사연읽어주는남녀](http://i.ytimg.com/vi/KvSI-SWXEGE/mqdefault.jpg)
![[사연남녀] 남편 사업의 비밀을 알자 망가져 버린 아들 / 유튜브드라마/ 사연읽어주는남녀](http://i.ytimg.com/vi/kbF8ZVRQDDc/mqdefault.jpg)
![[사연남녀] 유산다툼을 하는 형제들에게 마지막 유산을 남긴 시모/ 유튜브드라마/ 사연읽어주는남녀](/img/n.gif)
세상에 정말 훌륭한 새엄마와 딸이네요.
너무 감동적이고 눈물이 마음을 촉촉히
적셔 주는 사연 감사 합니다.
감동적인 이야기 참 잘 들었습니다
사연 녀님 목소리 예술입니다
항상감사하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뙤뵈요~~
정말 감동적인 사연이군요. 그동안 칭찬받을만한 삶을 살아오셨군요. 쓴님께서는 타고난 반듯한 인성과 인간으로서의 인정을 과감하게 사용하시어 딸의 앞날을 개척해주고 자신의 삶도 안정되게 만들었군요. 그동안 쓴님의 역경을 많이 많이 칭찬합니다. 건강하게 보람된 노후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새엄마의 심성이 너무 착하고 성실하네요 그리고 희영이도 너무착하고 순진하고 성실하니 새엄마허고 너무 잘맞아서 끝까지 서로에게 보탬과 위로가 되어 결국 희영이가 성공하고 새엄마를 효도하면서 살아간다는 사연 너무 잘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마음이 훈훈한 얘기였네요 착하게 사셨으니 친딸도 만나게 되시리라 희망합니다 두딸과 남은여생 행복하게 사시길 비랍니다
고달프고 보람찬 인생이었넹ㅛ 친딸도 꼭 만나실거예요
감동 입니다.
두모녀의 감동적인 사연 참잘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감사합니다. 눈물나게 감동적인 사연 들으면서 쓴이 너무 잘 사셨어요. 희영과 사위도 착한 심성따라 모두 행복하니 더할 나위 없는 감동의 가족입니다. 머잖아 승희와도 만날겁니다. 의붓딸 그리 따뜻하게 품어 주셨으니 분명 소원하는 일들 다 이룰거예요. 좋은 사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단하네요 늘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감동입니다~키워준딸한테~그리사랑으로잘키워주셨으니~미국으로간딸도~복받고~잘살거예요~글구~언젠가는만나실수있을거예요~노후를건강하게~행복하게지내며서지내세요~^^
쓰니님 참 훌륭한 일을 해내셨습니다
이런 선업에 이어 친딸도 꼭만나 볼 인연이 열리길바람니다
쓰님 참 훌륭하십니다 그리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앞으로 평안하시길🙏
ㆍ정말로세상에 이른일에 나올사연 너무감동 받았어요 감사함니다 정말감사해요
ㅔ
감동~^^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착한엄마, 든든한 엄마, 생각좋은 엄마가 되여서 복많이 받으세요
복받으시구 따님과행복하시구 건강하세욤❤
좋은 일 하셨으니 꼭 친딸도 만날날이 올것같네요
건강하세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요
20만 50만 100만 앞으로 쭉쭉갑시다
희영씨 어머니 존경스럽네요. 오래오래 행복하셔요.^^
목소리가.참.예쁩니다.얼굴도.예쁘고요
쓰니님께서 따님인 희영씨의
은인이시네요
쓰니님의 소원대로 친딸인 승희씨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어머니 건강하시고 행복하거 사세요
참 좋은 모녀사연이네요.
제 맘 까지 따뜻해 집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세상의 이런일이 친부는 사람도 아니고
사연자 분은 어찌 그 천사의 마음일까요 정말 항상 건강하시고 그 딸과는 연락 자주 하시고
만나면서 사세요
나이가 들면 쓸쓸하고 외롭답니다 앞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복 많이받으실겁니다
모녀지간이 참으로 눈물겹네요 사연 잘 들었습니다
😮さ😮
참 인간적이네요 그렇게살다보니 끝이좋으시네요 존경합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게사세요
진실한.사연
감동.
입니다
어찌 이런 아빠가! 쓴님! 진실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따님과 건강하고 복되세요. 💖
좋은엄마 좋은따님 만나셨네요
자주 만나셔서 맛난거 드시고
건강하세요
예전에는 지금하고 달리 두들겨 맞고 살았답니다 남편놈 미친놈 하곤
이혼잘하셨어요
세상살이 인연이랑
모른는 일이네요
가슴으로 키운딸이 최고네요~👍❣️
진즉해여지고뒤로애하고살지,진심은통한다고,,,,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고 있어요
그리운 친딸을 꼭꼬오옥 만나 소원이루어서 두 따님들과 행복한 여생 누리시길 바랍니다
감동입니다 승희딸도 거기서 복받고 사랑받고 살고 있을거애요
참훌륭하신 어머님과 따님분 행복하게 오래우래사세요 사연 감명김게 잘들엇읍니다 감사합니다
진행자님 오늘 넘 예뻐요
사연 감사합니다 언제나 복된날 되셔요
너무나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
인생을 참~잘사셨네요
내가 한 아이의 삶도
잘됬잖아요
고맙읍니다
눈물이 나네요
잘 견뎌주셔서요
희영이를 건강한 사람으로키으셨잖아요
만약 그냥 박차고 이혼하셨드라면 희영이 삶이 어쨌을까 읽는 내내
거정하면서 읽었읍니다
본인의 의무와 도리를
잘셨어요
존경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 천사기 따로없네요~새어머님도♡~따님도~♡
앞으로 해복한 날만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모녀간이 참부럽군요 희염이를맘문열게 해주신 엄마의사랑도 대단하시네요
너무나 감동적이네요 가슴이 뭉클해요 ~~*
쓰니 아뇨잘살았네요 정말고마운 사람이네요 쓰니 친딸도 꼭찾을겁니다 복받을겁니다
사연남녀님 오늘도 사연 잘들었습니다 태풍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항상 건행하세요 ❤️❤️❤️
꼭 승희를 만났으면 좋겠어요 네~ 멀리서 꼭 만나기를 같이 빌겠습니다
참으로 훌륭한 삶을 사샀군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두모녀님들 평생을 행복하게만 사십시요
어머니 복받으셰요 세상에 이런 어머니가 있을가요 딸 어머니한태 효도 하세요
사람은 사람이 힘이되거든요
두분 같이 의지 하신것은 참 잘하신거지만
어른으로서의 눈을
어른으로서의 마음의 눈 ㆍ그리고 용기ㆍ배짱
ㆍ실천 ㆍ현실의 최선 등이 참 존경 스럽구요
딸아이 ~~
참 마음이 아프지만
호호 대일 밴드^^ 반창고를
,이구 잘 처메졌어서 다행이예요
같이 같이 가치 따지지 않고,
그냥 같이 사는게 가족이죠
단 무섭게 아프게 또는 핍박하는 것은 제외라는거죠
가스라이팅 거기서 딸이 나올수있었던것같고
응원합니다 짝 짝 짝
희영이가 전생의 딸이였나봅니다.
딸과함께 행복하게 사세요~^^
천사님이네요.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알람뜨자마자 들어왔어요.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쓰니님 참 잘했어요
이혼이 대순가요
순간만 잘 넘기면 새로운 가정이 있는데
남편도 철 모를때 일이라
그 애를 가슴에 품을 수는 없었지만 살아가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어
잘 컬수 있도록 해주면
또 모르죠
훈날 좋은일이 있을지
다 잊고 행복하세요
사연.읽어주시분.목소리가.넘다정다감합니당.좋아요^^
아이고 진주에살고있어서 더감동입니다 하루빨리 승희양만날수있기를 바래봅니다
그림솜씨 정말 어메이징합니다!
천성이 좋은 사람은 계모가돼도 후처가돼도 첩이돼도 본처 자식들에 진심으로 대한다 진실한 사랑은 가슴과가슴으로 통하는법이니 세상이 악해져가는 현세상에 별별 나쁜 부모들이 많은데 이런 따뜻한 모녀 엄마도 딸도 서로 아픔을 같이 나누고 의지하고 사랑으로 이여져 가족의 구성체로 정말 휼륭한 어머니다 못됀 부모들이 이사연 많이 들었으면 좋겠네
사연읽어주는남녀!
재방송을 지심으로
축하드려요
차으로 후륭한 삶 사셧네 감사 함니다 친딸도 볼수 잇기를 기도 할께요
눈물속에 엄 마~~
찡하다
네 두분잘사세요 어머님감사해요
그동안 고생했어요 행복하게 잘 사세요 딸과사위와함께
쓰니님 정말 안타깝고 감동이네요
친딸을 찻아보시려면 유전자 등록이라도
한번 해보세요 남은 인생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그딸거두어주셔서요
감사합니다 그마음변하지않으셔서요
모든분들과행복하세요
에고 감동입니다
사위가 검사이니 승희한번
찾아주는것도 큰 효도인데
사위가 소원좀 풀어주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검찰공무원
남편이 참 무식하네요!
지혜롭게 잘 대처하셨네요!,~
유전자 김사 등록하세요!,
미국으로 이민갔다고 했나요?
언지역으로갔는지 전남편 친인척이나 출신 대햑교 방문해서 동문들연락처 알아내서 연락해보세요,
친한인척이나 친구한둘은 연락하고지내지 않을까요?,,
찾으려면 못찾을까 간절함이나 열정이 부족하지않은지 반성하고 현 공무원딸이 방법운 더 잘알겠네요!
친딸도 꼭 만나쓰면 좋겠어요
정말 선하시고 지혜로운분이세요 미국으로간 따님도 꼭 찿길 기도합니다
피가 물보다 진하지않네요.
낳은 정보다 기른정이 우선이고요.
ㄱㄹ
정말잘사셧읍니다인생별거없읍니다잠깐소풍왔다가는거람니다이래도한평생저래도한평생이왕이면착하게살다웃으며가는게좋지안겠읍니까잘인생사셨어요아프지말고웃으며갑시다
많이좀올여주세여 태풍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사연자 의붓딸을 진심키워 결혼까지 가족은 피가아니라도 마음과 마음이 같이하면 가족됩니다 새엄마 착한마음 행복하게 살아요
폭력이 있을 때 바로 신고하고 처리 하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엄마노릇은 최고인데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반가와요 ~~ㅎㅎ
미튜입니다 아름다운 모녀가 행복한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
천사같은 분 예수님 믿으시고 천국 가셔요
썸네일 좋습니당😙
심성 고우신 희영어머니.건강하세요.^^
동상 안뇽!!! 아이고 부지런도해라잉 호호호😃😃😃언제 듣고 댓글까징 점심 맛나게먹소잉 태풍 부산으로 간다니 걱정이구만 힝 샤량하는 울동상 오늘도 파이띵하소잉✌✌👆🥳🥳🥳💌💘💝💖💗💓💞💕💟❣❤🧡💛💚💙💜🤎🤍
@@Sabrina.5831
지는 지금 떨고 있슴다.😭 힌남노.흥😵
언니는 집에서 나오지 마세욧ㅎㅎ😙
@@bper1562 웅 안나갈겨 근디 정말 걱정이여 최고로 엄청난 태풍이랴 아잉 무서라잉 예전에 태풍 엄청 심하게 불때 한8년전인가 집에 혼자 있었는디 정말 무섭더구만 난 번개 천둥은 별로 안봐서 모르것는디 정말 😣😣😣거실 창문 깨지는줄 알고 얼마나 무서웠던지~~~그때 남편도 출장가고 아빠도 나가고 안계시고 같이살때말여 동상네 마트 단단히 준비했것징~~~😓😓😓
@@Sabrina.5831
네.마트는 괜찮아요.출퇴근때만 조심해야져 ㅎㅎ
잘~지나갈거라 미씁니닷😆
@@bper1562 동상 안뇽 엄청 바쁘것지~~추석 잘보내고 머니 푸대자루로 짊어지게 벌더라공 푸하하🤣🤣🤣 명절이 대목인디 그래야징 사이사이 잘먹음시롱 알것제~~~😽😽😽바쁘니께롱 엽서 안보내도 된다우 그럼 연휴 끝나고 보더라공 바이바이 아랍유아랍유 😆😆😆💌💘💝💖💗💓💞💕💟❣❤🧡💛💚💙💜🤎🤍
아동학대로 신고하고 상담도 해봄 좋은결과가 있읉텐데 새엄마가 착하기만하지 답답하네요 어쨋든 딸이 정말 좋은 딸이네요 즐겁게 사시길 ~~^^
세상에나
인생에 미친놈을 두명이나 만나다니^^
착한 끝은 있다고 승희도 꼭 만나세요^^
최고사연남녀 감사합니다.
그림도 보여주시는 정성까지요. 근데 검은손이 흠짖한 느낌이 있긴해요. 🤔
친딸 대신 하늘이🍎🍏🍺 돌봐주라고 보내 준 사람이 희영씨인가 보네요. 언젠가 친 딸도 만날 날이 오겠죠. 늘 건강하세요.
81
@@김일구-b2r ㅣㅣㅣㅣㅑ
어린 친딸에게 고등학교도 보내지않고 돈을 벌어오라는
저인간은 한마디로 무식한 인간밖에 안되네요
거기다 폭력성까지 에그 인간말종입니다고졸만하면 좋은직장을 구할수없지요
정말 공무원시험이나 대졸은 해야 앞으로 좋은직장에 취업을 할수있는데 말이죠
언제고 승희 친딸도 만나게되시길 빕니다
가정폭력으로 신고 인되었나요?
당하기만 해야 되는건가요?
지금까지 들은 사연중에도 몇번의 감동적 이야기가 잇엇지만 눈물 흘리며 들은 건 처음이엇네요. 정말 좋은일 하셧네요. 잃어버린 딸 꼭 만나실거에요. 세월을 단축 시키는 방법 알려드릴까요? 기독교의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우리 인간을 만드시고 양자의 영으로 자녀를 삼아주셧어요. 구
말씀을 읽어보면 "하나님께 구하면 구할것이요. 문을 두드리면 열어주신다고 약속을 하셧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 기도로 간청해보세요. 그리고 기도를 마칠때는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린다는 말을 꼭하면 됩니다. 성경 읽으며 하나님을 만나보세요. 잊어버린 딸을 더빨리 만나게 해주실겁니다. 100% 장담해요. 그분은 유일신 입니다.
참고마운모여네요복만이밭어실금니다오래만이훈훈하내요
참으로 눈치도없고,미련한 여자네요!!!!!!
세상에나
드라마에서 도 쓸수없는 이야기네요 미어지네
쓴이님 -- 참착합니다--착한끝은 선으로남습니다
제도 아픔이 잇는 사람
입니다 나미 70이넘은 할머니랍니다
감동을 친구가 데고십습니디ㅡ
그래도.따로사세요.잘하셨네요
답답하네경찰에신고하고아동학대로신고하고남편법적처벌받게해야지그다음아이돌봐주면되지이혼하고아이곁에서지켜주면되는걸
쓰이는 이 새상에서 가장 善한 천사로 스스로 그림을 그리고 계세요!? 딸을 억지로 배앗긴 님께서, 그 딸을 1년간 아무것도 안했다? 이글은 소설이 아니지요. 도대체, 1:04:54 시간을!? 해외에서,
회색빛 미래를 밝은 안정된 사회와 행복지수를 중시하는 현실로..가능한 것일까? 아무런 대책이 없다.. 경제(삶을 영위하는 체계)와 돈(사회적 활동의 수단)은 같은 개념이 아니다.
코로나 끝나도, 인간들이 오지개발이나 욕심이 심해지면... 또 큰 바이러스 재앙은 끝이 없으니, 좋아하는 건 시기상조... 초고령 사회는 이미 시작되었고...변혁이 필요하다.
생분해성 플라스틱만 사용하고, 친환경에너지로 바꾸고, 69세 이후는 노인마을에서 좀더 편안하게 물고기도 잡고, 엘이디 시스템으로 도시농업도 하며, 어느정도 자급자족이 가능하고, 수리기술등도 가능한 노인은 마을에서 저렴하게 경제활동도 가능하다. 일체의 쓰레기 가공식품 금지 지역(마트나 편의점 금지, 물론 미국에 수수료 떼이는,모든 프랜차이즈 금지, 비자마스터등 카드금지, 현금 지역상품권 사용가능, 재래식 음식재료 반찬시장 가능, 휴지등 생필품중 플라스틱제품은 금지, 비닐제품은 후에 연료오일로 재생에너지원이 되니, 아무데나 버릴 수 없다. 또, 모든 세제는 천연비누(천연가루세탁세제포함)와 소다 소금만 사용한다(폐수오염방지)....슬로우라이프로 )으로 만들어진다. 겨울의 경우는 영양사에 의한 저렴한 식사배급이 더욱 활성화되고, 국가에서 움직여 줄 것이다. 노인들은 영양도 충분하고 몸도 움직여서 소소한 즐거움으로 노인마을을 즐겼으면.노인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스마트폰 금지 타브이와 집전화 가능 , 컴퓨터는 마을회관 도서관에서 사용가능하다 .(앞으로 자연친화적 저비용 고효율의 생분해성 이외에 플라스틱 쓰레기 제로 노인마을이 조성될 예정이다) 고급시설의 의료병원등상인병원 금지, 약국과 한의사만의 의약시설이 완비되어, 이용 가능하고, 검진이나 위급시 머을의 셔틀버스로 주변 큰병원이 이용가능하다. 또 도시 근교에 위치해, 가족들도 방학이나 언제든 놀러올 수 있는 조촐한 단독주택들의 마을이 예쁘게 조성된다(아파트 건설 금지). 젊은이들도 생활방식을 체험하고 배울 수도 있는 좋은 마을이다. 주택비용은 무료이고, 관리비도 없다. 단지 수도 전기 난방비만, 노인가격으로 국가가 공급한다. 이런 마을에서 치매확률도 외로울 틈도 없다. 자연스럽게 활동하다 90세 이상까지 생존이 가능하게 된다. 단 60세이상이면 본인 의사에 의해 입주도 가능하다. 즉 최소연령 60세, 최고연령 무제한 의 예쁜 실버 노인마을이다.69세이상 노인은 누구나 의무입주이지만 단 특별하게 젊은 가족과 동거가 가능한 노인부부 혹은 노인은 입주불가하다.단 특별하게 젊은 가족과 동거가 가능한 노인부부 혹은 노인은 입주불가하다.
ㅂ
앞날의 지상개발이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그옛날 밤이되어도 대낮처럼 밝던 파란하늘과 노란빛을 띠며 떠있던달과 예쁘게 반짝거리던 별님들의 얼굴을 다시 볼수있을텐데,,,
쓰니 눈치없기로는 100단
쯤되것네 들으면서 답답해
되지는줄알았유
그런눈치가지고 어떻게
세상살아가는지 참의심스럽네요
나도눈치없딘소리 겁나만이듣는데
이건 말이안되네요
야근을 빠지기시작했다고 읽어주세요~
조국가족들좀
도와주세요
ㅠ ㅠ 😢
.
배경 그림좀 이졔그만~~
⁰
희영이든 희동이든 공부를 할 하면 시키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
공부를 잘 하면 누구나 시켜 야지요.
남편이란 사람이 왜 그래요.
남자가 여자에게 폭력을 가하는 못난 사람과는 함께 살 수가 없는 것 아닌가요.
사연기고자가 직접 돈 벌로 나가세요.
고등학교 다니지 않고 대학가는 길은 검정고시 시험을 치면 됩니다.
근데 그림 그리는것이
듣는데 거슬리네요ㅡㅡ
아직곌혼도하지안은사람을남편남편아니덧기가이상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