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박종준 전 경호처장 연이틀 소환…2차 체포영장 집행 임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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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1

  • @기현권-c8n
    @기현권-c8n 14 днів тому +1

    조사받지말고 묵비권으로 대항하라

  • @myungheejo3511
    @myungheejo3511 14 днів тому +2

    며칠동안 임박만 할거야ㅡㅡ

  • @sdff-qw
    @sdff-qw 14 днів тому +1

    일어나면 안된다 유혈사태
    공수처 합법적으로 해결 하라

  • @시나-i6i
    @시나-i6i 14 днів тому

    박종준 전 경호처장 연이틀 소환…그렇다면,,
    출석 이유가,,충성행위인가 아니면 변절인가..
    아니면 차후 정치적 행위를 위한 고려인가..순발력이 좋다..!!

  • @블루홀-y5u
    @블루홀-y5u 14 днів тому

    아이고 속터져 내란불면증은 어찌할겨?

  • @백승철-m8p
    @백승철-m8p 14 днів тому

    경찰내부블라인드에서윤대통령님7대3정도다

  • @겨울이내리면
    @겨울이내리면 14 днів тому +5

    경호원. 니들 임무가 대통령 경호하는 일 아니었어. 잘 경호해서 데리고 나오라니까 말 안듣고 엉뚱한데로 자꾸 불려 다니네. 그러다 니네 더 큰데로 불려 나간다.

  • @rg-p8p
    @rg-p8p 14 днів тому +3

    경호처장은 지난 1차 집행시 총격전을 방지하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한 사람이다.
    1차 집행시 경호처장 몰래 실탄이 지급되었고 발포 명령도 내려진것으로 예측된다.
    경호차장이 경호처장에게 보고도 없이 실탄을 지급했고 발포 명령도 내렸던것으로 보인다.
    경호차장을 빨리 영장 청구를 해서 체포를 해야 한다.
    아니면
    2차 집행시 이 강경파들은 실탄을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게하고 법이 선고할수 있는 최고형으로
    죄값을 물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