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래859★짐승의 詩(시)★시인 김창범]새 시노래를 발표합니다★거기 묶여 있는 것은 짐승이 아니다 거기 숨죽이고 있는 것은 짐승이 아니다 그러나 주인은 짐승이라고 한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

  • @김지현-c2j8q
    @김지현-c2j8q 22 дні тому

    짐승들이 말은 못해도 의사표현은 하더라고요. 짐승들도 감정이 있고 사랑이 있다는걸 느꼈어요^^ 오늘도 좋은 시노래 감사드려용 😊😊😊

  • @맹문재
    @맹문재 14 днів тому

    짐승의 시... 시인과 시의 관계도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