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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이 너무크거나 딱딱하면 부담이되는지 울기도하고 그러더라구요.그래서 작은사이즈로 말캉거리는걸로 바꿔주고 있답니다.반려견의 마음을 알수가 없으니 저도 알수없을때가 있었답니다
네 애기때부터 이것저것 줘도 저러코롬 물고다니고 숨겼다가 께냈다가 종일 저래서 안줬다가 다시 준건데도 저런답니다😅😅😅😅
껌이 너무크거나 딱딱하면 부담이되는지 울기도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작은사이즈로 말캉거리는걸로 바꿔주고 있답니다.
반려견의 마음을 알수가 없으니 저도 알수없을때가 있었답니다
네 애기때부터 이것저것 줘도 저러코롬 물고다니고 숨겼다가 께냈다가 종일 저래서 안줬다가 다시 준건데도 저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