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년 전에 태어났으면, 동일 지구상에 태어난 거라고 해도, 이집트인과 고조선인과 미국 인디언은 서로 존재 자체도 몰랐음. 그것보다 더 상상할 수 없었던 건, 무선 통신으로 1초만에 전세계 사람들이 서로 연락할 수 있다는 사실임. 지금부터 다시 4천년이 흐르면, 광속에 갇히지 않는 신개념 과학 기술이 발명될지 누가 앎?
@@Diamond_Hands7 일단 저는 비관적으로 보는 편이라 처음에 값 2개는 위키백과 기준으로 1x0.2 이 다음부터는 지구크기 행성만 생명체가 살 수 있다 가정하면 0.17 생명체가 탄생할 확률 1%라 잡고 탄생한 생명체가 지적 문명으로 진화할 확률은 Pascal Lee 행성과학자가 낮다고 제안한 0.0002 지적문명이 통신 기술 가질 확률 이것도 같은 지구에서 나라에 따라 기술격차가 심하고 특정 행성에서는 발전시킬 환경이 없을 가능성 때문에 1%라 가정하고 지적 문명이 신호를 보내는 기간은 마이클 셔머가 제시한 304년이라 한다면 0.00000020672개 나오네요
@user-ulwks3snwk그게 아니라 논리적으로 외계 생명체가 없다는게 말이 안된다는거임. 생명의 탄생할수 있는 조건을 충족시킬 가능성을 복권에 비유하면, 아무리 제 확률이 낮아도 상상을 초월하는 크기의 우주에 단 하나라도 지구랑 닮은 행성이 없을것같음? 문제는 시간문제지, 사실상 외계생명이 없다는게 훨씬 이상함
지구의 현재까지를 24시간이라 했을때 호모사피엔스 등장한 시간이 23시간59분57초라 했음. 단 3초만에 같은집 다른방에 있는 사람도 보기 힘들지.. 우리는 아직 태양계 밖으로 나가지도 못함. 아직 우리는 방문을 열지도 못했다. 바로 옆방인 센타우리에도 가보지 못했으니까 없다고 단정 지을 순 없다 생각함.
반드시라는건 없다… 나도 이 넓고 광활한 우주에 우리들이 생겼듯 어딘가에 다른 생명체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긴한데 다른 한편으론 우리 지구가 우연에 우연에 우연이 겹쳐서 탄생했는데.. 막연히 존재할거라고 생각은 해도 어쩌면 정말 우리 지구가 유일할수도 있을거같음… 반드시 라는건 없다
@@Hodumaru_ 말이 안되는건 없음 우리가 존재하니까 이 무한히 넓은 우주에 우리만 존재할까? 하는 생각도 잘못된거긴함 우연에 우연이 겹쳐서 지구가 정말 생물이 살수있는 환경에 생겼고 우리가 존재하게됐지만 그 우연이 이 광활한 우주에서 정말 우리가 유일할수도 있단거임 물론 나도 어딘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막연히 생각하는 입장이긴 하지만… 아직 아무곳에도 없을지도 모름… 없을수도 있고 먼 훗날 생길수도 있고 아무도 모르는거지만 이넓은 우주에 우리만 존재할 리가 없음 이라고 단정짓는게 잘못됐단거임
@@고백해님말이 무슨말인지는 알겠는데 우주는 지금도 빛의 속도로 팽창하고 있음. 결국 무한하다는 소리인데 지구가 우연의 우연의 우연 그걸 거쳐서 인간이 살 수 있는 환경이 된건 결국 무한한 우주속 지구처럼 우연의우연의우연을 가정할 가능성은 충분함. 반드시는 아니라고 하는게 맞을수도 있지만 우주의 무한함을 바라본다면 외계‘인’은 아니여도 외계생명체는 있음이 분명할 것 같음. 이 무한한 우주속 우연을 빌미로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된게 과연 지구뿐일까?
인간의 가장큰 오만함은. 자신들이 생각하고 누리고 있는 과학이 전부라고 생각하는것. 이 모든건 인간들이 만들어온 기술일뿐. 다른 행성 다른 생명체의 기술은 우리와 상상도 할수 없을정도로 다를수 있다는걸 생각해야함. 기본적으로 날거나 공간을 왜곡시키거나 지구와는 완전 다른 새로운 자원의 운용으로 미지의 에너지를 만든다거나.
@@누가바-c7w 일단 저도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이 아님을 밝힙니다. 확률이 높아서 증거라고한다면 외계인이 있을확률이 100%가 아니기에 외계인이 없다는 증거가 될수도 있다는 말 아닙니까? 증거라는건 여기에 쓰일만한 말이 아닌거같아 쓴 글입니다.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에요
일단 두뇌또는 그와 비슷한 역활을 하는 신체구조가 발달해야함 손또는 그와 비슷한 신체구조가 있어야 문명을 만듬 손을 방해하지 않는 직립보행 가능 켄타우르스 같은 형태나 아니면 인간과 같이 직립보행이 가능해야함 그래서 대부분의 매체에서 보여지는 외계생명체들이 일단은 인간과 비슷한이유가 이거임
ㅇㅈ. 조선왕조실록 UFO기록 - 조선 사람들은 농경이 주업이라 조선 창건일부터 마지막 날까지 하루도 안 빠지고 날씨를 기록할 만큼 천문현상엔 빠삭. 걔들이 관측불가라고 하는 기현상은 UFO맞음 + 박정희 군부 시절에 UFO에 대공포 쏜 적 있지.. 것도 서울 한복판에서, 죄다 빗나가는 바람에 사람 여럿 다치고 .
절대까지는 아니지만 외계인이 없다면 엄청난 공간의 낭비라 말하던 막바지 부분의 컨텍트 영화를 보고 나서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어요. 공간이 넓든 말든 골디락스가 있건 말건 어쩌면 생명이 탄생하는 건 그 희박한 조건하에서였을 수밖에 없었을지도 모른다는.... 그렇지 않을까요? 공간이 넓다고 해서 꼭 그 공간이 꽉 채워지라는 법은 없지 않겠어요?
공간의 낭비는 모르겠고 확률이 그렇다는 거죠. 우리는 원자의 존재를 직접 보지 않고도 알고 있죠? 안봐도 알 수 있는건 알 수 있는겁니다. 외계인을 한 번도 보지 못했지만, 우리 인간이 존재함으로써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고 우주 공간은 무한하니 외계인이 있을 확률은 100에 수렴한다고 봅니다. 이 이상 설명이 필요할까요?
@@qoqkrcant1756 확률에서 100% 내지 0%는 확률적 영역을 벗어났다고 표현합니다 절대적이나 진리라고도 하죠 현재나 과거나 전세계에서 내노라 하는 천문학자들이나 과학자들 포함 인류 문명의 역사상 외계인을 증명할 수 과학적인 근거는 단 하나도 없음 그리고 원자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적 존재고 관찰할 수 있는 기술도 있음
넷플릭스에서 삼체 보세요 정말 재미있음 내용중에 외계 생명체들이 지금 서로 눈치 보는 중일 수 있다고 함 교신을 하명 자신의 위치를 드러내고 상대가 자신보다 우위에 있다면 멸망할 수 있기에 지구에서 교신 신호 보내는게 엄청 위험한 행동일 수 있다고함 드라마 삼체 내용 자체가 지구에서 외계로 교신을 보내서 점령 당하는 내용임
@@키키키키키-y5m 진짜 이상한게 왜 유튜버 한명이랑 토론을 하라는건가요?? 그걸 제대로 설명가능한 사람은 유튜버 딱 한 명인가요??ㅋㅋㅋ 토론해도 "이상한 놈이 다 반박했는데, 방송에서 조작함"이럴거면서 왜 토론을 하라는거에요??ㅋㅋㅋㅋ 님은 동네바보랑 토론하고 싶으세요?ㅋㅋㅋㅋ
@@키키키키키-y5m 네??? 자료 찾아보셨는데 평평이라고요???;;;; 님이 찾아본 자료가 '이상한놈' 유튜브만 찾아본거 아닌가요??? 여러 자료를 찾아보면 평평한게 맞다고 생각이 안들건데;;; 제발 부탁드릴게요 여러 자료 찾아보세요.... 유튜브 영상만 찾아보지 마시고요 ㅠㅠ
태양과 가장 가까운 별이 4.37광년 이나 떨어져 있죠 외계 문명은 있겠지만 그중 인류를 앞서는 생명체는 극 소수에 불과하고 10광년내 존재하는 7개의 별들중 우주여행을 하는 문명은 아직 관측된 적이 없죠 8번째 별은 레굴루스라고 (약 77.5 광년) 9번째 별은 에타 카리나 (약 7,500 광년) 레굴루스까지는 어떻게 비벼본다 해도 그 이상의 별 부터는 사실 접근 불가능한 거리에 있습니다. 다시말해 문명이 있다해도 서로 만나기에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만나는건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야하겠죠 혹시 텔레포트 기술이 있다해도 해당 위치에 수신 기기를 설치할 방법이 없는거죠. 다시말해 우리 인류는 아무리 오랜 기간이 지난다 해도 태양계 조차 벗어 나기도 쉽지 않을 겁니다.
1. 공기처럼 이미 존재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을수도 있음 인간의 신체로는 볼수없고 만질수도 없는경우 2. 다른 차원에 존재할경우 3. 외계인을 인간같은 생명체가 아닌 다른기준으로 볼경우 행성 혹은 은하가 하나의 외계인일수도 있음 4. 지구, 인간 이라는건 어떠한 존재들의 시뮬레이션용 프로그램일수도 있음
지구가 하루 24시간 꼬박꼬박 돌아가고 별들도 규칙적으로 일정한 속도로 기계처럼 돌아가는게 참 신기하죠. 그러므로 고도로 발달한 외계 문명의 산물은 우주 자체가 아닐까요? 여느 기계 장치들이 유지보수와 관리가 필요하듯, 그 설계자는 자신이 만든 우주라는 기계가 잘 돌아가도록 관리하고 있으며 우리도 지켜보고 있을듯
외계인은 존재하는 데 만날 수 없을 거 같아요. 생명체가 존재할 확률이 만날 수 있는거리의 안에서는 힘들거 같아요. 또 외계인을 찾는 거에서 탄소, 물 중심으로 생각하는 게 인간중심이라고 의견도 있는 데... 오히려 가장 높은 확률이 탄소, 물로 이루어지는 거고 인간이 그 예라고 생각해요. 원자번호가 높아질수록 별의 생애에서 더 높은 단계이기 때문에 우주에서 더 희귀해요. 따라서 원자번호가 낮을 수록 더 얻기 쉬운 원소이기 때문에 유리하고, 또 무게도 가벼워서 활동에 드는 에너지가 적어져서 유리해요. 따라서 탄소가 다른 14족 원소, 예를 들어 규소보다는 훨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또, 산소와 수소도 우주전체에서 가장 흔하면서 가벼워요.또 물은 비열, 녹는점, 끓는 점 화학적 안정성을 생각했을 때 너무 좋은 조건의 물질인 데 당연히 물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고 가능성도 높아요. 그래서 지구의 생명체를 기준으로 물을 찾는 것이 아니라 가장 유리한 조건이 물이고 지구의 생명체가 그런 것도 우연은 아니라는 거에요. 생각하는 대로 끄적여 보았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근데 이미 만났는데 극비상태로 있다 라는게 정배임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절대 알수없는 기밀정보라는게 있음 단순 군사기밀만 하더라도 우리가 알고 싶다고 해서 절대 알수없는것 처럼 그리고 애초에 인간이 아무리 지능이 높고 비상하다고 해도 미국 B2 폭격기는 상식적인 부분에서 절대 구동할수 없는 기술인데 B2폭격기 제작년도가 1970년도임 외계인이 도와줬거나 했을듯
화성인가에도 생명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는데 충분히 가능성 있지 않을까. 문제는 모든 행성에 문명이 있다고 쳐도 여러 환경 요인때문에 우리가 발전하기 전에도 멸망했을수도 있고, 발전 했다 치더라도 같은 시간대에 존재할 가능성도 낮을뿐더러 우리가 그 모든 요인을 제외하고 행성을 찾아다니는것도 상상도 못할 시간이 걸림 그것때문에 우리가 가는 시간동안에 멸말할 수도 있음 그리고 사실 문명이 있더라도 그걸 외계 "인" 으로 부를수 있을지도 의문
현재까지 외계문명에 대한 내 가설 : 1. 그 넓은 우주에 외계생명체는 분명 존재한다 2. 하지만 서로 만나지 못하는 이유는 3. 문명이 아주 고도로 발달하려면 엄청난 시간이 필요한데 4. 그런 문명을 이룩하기 위해선 자신들의 행성 파괴적인 행동들이 필연적이다 5. 따라서 행성은 자기 안에서 살고 있는 기생충들을 주기적으로 리셋한다 (공룡이 너무 번성해서 많은 나무를 먹어치우거나 인간이 탄소로 오염시키면 지구가 환경을 변화하여 이들을 멸함) 6. 결과적으로 행성간 문명을 확인할 수 없는 이유는 문명의 발달속도보다 행성의 주기적 리셋기간이 더 짧기 때문에 우주여행하기 전에 멸종함 7. 또한 시간의 차이라는 개념 때문에 동시간 때 같이 사는 생물을 확인하는 것이 어려움 (설명 복잡하므로 패스. 인터스텔라나 지금이란게 존재하는가를 보신 분이라면 이해하실듯)
곡률추진방식으로 이동ㅋㅋ 외계생명체가 만날수없는게 아니라 우주가 암흑의숲이라서 나대면 바로 멸망이기때문에 고도의 외계문명을 가진자들은 숨어있는 것.. 이라고 류츠신 작가가 삼체를 통해 이야기함. 근데 솔직히 인류문명이 유아기수준의 낮은 단계의 문명이기때문에 우주에 우리만 있다고 생각하는것같음.
우주 밖은 분명 또 다른 뭔가 있을거다 워낙 커서 우리가 모를뿐... 지구 심해 바다에 있는 생물들이 바다 밖의 세상 지구와 우주가 있다는걸 모르듯이 똑 같은거지 내 몸속에 있는 세포도 내 몸 밖을 볼 수없듯이 우리보다 더 크고 훨 씬 진화된 생명체가 우리를 세포보듯이 관촬 할 수도 있겠지
너무 멀고 있다 한들 가는 동안 사라질수도 있음..현재 기술로는 갈수도 만날수도 없음..그렇다면...차차선책으로..조금 멀리 떨어진 항성계마다 인공 위성을 보내서 중계기로 사용해야함..너무 먼 천체에서 지구까지 정보가 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첫번째로 각 항성계마다 중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두번째로 우주정거장이 더 많이 필요함..그리고 나서 광속 비행을 연구해야함.
정확히는 외계생명체는 존재했었다.가 맞겠죠. 현재보단 지난 130억년 동안 거쳐간 우주의 시간엔 반드시 존재했을겁니다. 예로 40억년전의 화성은 지금 우리 지구와 같은 환경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요, 그래서 화성탐사에 생명체의 흔적을 찾기위한 엄청난 도전과 노력을 하고 있죠. 하지만 아쉽게도 그것을 찾기란 불가능에 가깝습나다. 왜냐면 4억년전의 것도 찾을수 없는 우리 인류의 기술로는 40억년전의 흔적은 사막이 아니라,우주 한가운데서 바늘찾기보다 훨씬 어렵기 때문입니다. 뭐 하지만 탐사는 계속 될것이고 분명 어떤 성과는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40년 간 우주를 관측했던 과학자가 말하는 외계인이 실존하는 이유 | 최성운의 사고실험 [이명현] 1부](http://i.ytimg.com/vi/TQpLxzJ4Efw/mqdefault.jpg)
![40년 간 우주를 관측했던 과학자가 말하는 외계인이 실존하는 이유 | 최성운의 사고실험 [이명현] 1부](/img/tr.png)
![[#티전드] 외계인👽: 내가 있다고 믿는 사람 손🤞 당신이 외계인 존재를 믿는 이유는? | #어쩌다어른](http://i.ytimg.com/vi/RxjGtEiCxzk/mqdefault.jpg)
![[#티전드] 충격! 외계인 진짜 있음💥 화성에서 발견된 여성의 형상! | #프리한19](/img/n.gif)
걔들도 지들 행성 떠날 방법 못찾는 중이면 개추 ㅋㅋ
나 아직 모행성에서 못뜨고 있는 외계인인데 개추눌렀다
나 e.t인데 개추눌렀다
나 프로토스인데 개추눌렀다
나 오징어 인데 비추 눌렀다
나 방금 빛의속도로 출발했는데 4억년만 기다려
문제는 같은 시간대
문명을 몇억년씩 유지하지 않으면 만나기 힘들듯
맞아요. 같은 시간대라고 하더라도 항성간 거리 생각하면 존재는 하지만 만날 방도가 없죠.
우주의 탄생부터 현재까지의 시간을 24시간으로 치면 우리 인류는 0.04초 전에 탄생했음
인류가 0.04초 더 생존할 수 있을지도 의문인데 외계문명이 같은 시간대에 존재할 수 있을지..
4천년 전에 태어났으면,
동일 지구상에 태어난 거라고 해도,
이집트인과 고조선인과 미국 인디언은
서로 존재 자체도 몰랐음.
그것보다 더 상상할 수 없었던 건,
무선 통신으로 1초만에
전세계 사람들이 서로 연락할 수 있다는 사실임.
지금부터 다시 4천년이 흐르면,
광속에 갇히지 않는 신개념 과학 기술이
발명될지 누가 앎?
@@김카추-x4i 앞으로 4천년 안에 인류문명이 지속 가능할지가,, 제발 후손들이 항성간 문명이 되길 바래봅니다
뭐라고요? 지금 나보고 외계인이라고 했나요?
단지 서로 멀리떨어져있어 못만날뿐
엄마찾아 삼만리
이게 답임
우주는 ㅈ나게 넓어서 외게인이 우리를 만나고 싶어도 올수가 없음
불가능 하지만 빛의속도로 달려도 어림도 없고 웜홀로 이동해도 들어가는에너지가 장난이 아니라 올 이유도없음
외계인들도 우주 더럽게 넓네하고 포기했을듯ㅋㅋ
대충 먼것도아니고 조오온나게 멈
지구 안에서도 지역마다 인간 동물 식물이 진화된 모습이 다르듯이 이 우주 어딘가에세도 그 행성에 맞게 생명체가 있을거라 분명히 존재할거라 생각함!!
ㅋㅋ
외계인이 없다고 생각하면 이제 지능 덜떨어진 인간이지
화성에도 박테리아균이 번식하고 있는데
하지만 못 만나쥬
맞아, 내 미래여친도 어딘가 존재는 할거라는 가설은 세울 수 있지만 이 좁은 지구에서도 아직 못 만나는데 뭐. 나 살아 있는동안은 외계인은 꿈도 못 꾼다 봐야지.
@@luin8965우주는 너무 넓기 때문에 3만광년 바깥에 외계인이 있더라도 우리가 지금 빛을 보내서 관측하더라도 시간선이 엇갈릴거임. 이 우주에서 같은 시간대에 사는 두 생명체가 만날 확률은 거의 0
공략 하나 없는 게임에서 답을 찾아 나아가는 유저들...
지구온라인은 진짜.. 인생겜임
@@tv-gd4ou스페이스 온라인인데 아직 쪼렙이라 우주선 날려서 우주지역 해금만 시켜놓고 못가고 있는거죠...
그나마 달정도만 고렙인 사람들이 좀 가보고...
그와중에 과금유도가 너무 심하기도해서 공략있어도 과금러한테 이길수가없음
그래서 문제는 이것이 지구행성 시뮬레이션이라는 가능성이 큼 이걸 지구가 해낸다고?
20세기 랭커였던 아인슈타인 같은 유저들 덕분에 21세기 랭커들이 우주 개발을 더 잘 할 수 있게 돼서 이정도인거지
우주 정도의 스케일이면 거리가 문제가 아니라
시간도 생각해야 해서 발견은 커녕 접촉도 불가능함
우주 탐사가 직접 가서 관측하는 게 아니라 빛이나 전파 등으로 간접 관측하는 거라
우리가 관측하는 사이에 외계 문명이 발생했다가 멸망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음
외계인이 우리랑 접촉했다면 걔네는 엄청난 거리를 이동했다는거니 우리를 귀여워 하거나 정복했거나
둘 다 아닐겁니다. 건물을 공사할 때 개미집의 위치를 신경쓰는 건축사는 없죠. 외계인들에게는 우리가 개미입니다. 성간 이동이 가능할 정도 혹은 그 이상의 문명이라면 우리의 존재는 신경쓰지 않고 지구를 통째로 분해하거나 하는 방식으로 자원만을 채집하겠죠
@@하랑056또는 그 이하에 불과한 문명으로 어쩌면 인간보다 못한 문명을 구성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혹여나 그들도 우리처럼 외계 생명체를 칮고있는 상황이라면, 디른 반응을 보일지도..
@@hs-methionine 만약 우리와 동등한 수준의 문명이라면 언제 만나든 초반에는 평화적이겠지만 결국에는 전쟁이 벌어지게 될 것 같기도 하네요...
@@하랑056 여기까지 오는 목적이면 에너지가 아니지 ㅋㅋ 태양계 싹다 조져도 큰 별 하나 조지는게 에너지가 더 가성비 좋을텐데 ㅋㅋ
차라리 인류를 발전시켜서 총알받이로 키울 생각이면 모를까
솔직히 지구에 뭐 가져갈만한게 있으려나 싶음
그만한 돈과 시간을 투자해서 올만한 명분이 없을거같음. ㅋㅋ 카리나보려고 올려나
외계"인"은 모르겠고 외계생명체는 99%있을 듯
미생물
인P이 생명체 구성의 핵심 원소입니다
100%
@@안알랴줌-w5r 아직 관측을 못했으니 100%는 장담을 못함, 과학에서 100%는 절대 없음
인간이 짝사랑 하는 외계인
있으면 뭐하냐
이제 겨우 살던 곳 주변을 둘러보는 정도밖에 못하는 존재가 초고도 문명을 운운 하다니...
헤어짐이 거리상으로
너무 먼거죠!😅
나사가 인류이상 발전한 생명은 없을거라고 발표한지 얼마안됨
@@김경환-q1y나사가 절대 진리는 아니잖아? 가봤어? 화성도 못가는 기술력으로 인류밖에 없다? 지랄
@@Poland_Macropodidae 호오 그 표현은 나사한테 한 말씀 이신가요? ㅋㅋㅋ
격하게 표현하실 필요없는 글에 그런표현하시는거보면 ..
@@Poland_Macropodidae나사보다 너가 똑똑하다는거지? 그럼 너가 논문 정도는 뭐 발로도 쓸 수 있지? 써 와
내가
아는 세상은 내가 눈감게 되는날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잠이나 쳐 자라
@@앙김혹띠 하나의 생명은 하나의 우주입니다.
당신 자체가 우주입니다. 당신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데카르트의 명언,,,그거 잡소리에요
@@앙김혹띠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bel_pocket겹
편집 진짜 잘해놨네 쇼츠인거 까먹고 계속 보고 있었어
알고리즘 타기위한 수단ㅋ
미친 확률을 다 뚫고 지구가 형성되어서 우리가 이렇게 살고 있기에 진짜 우리만 있는것도 이상하진 않음
드레이크 방정식으로 계산되는 추정치
비관적인 수치 대입: 1천개
낙관적인 수치 대입: 1억개
의 외계 문명이 우리 은하(The Milky Way)에 존재할 수 있다고 했음. 현재 추정하기로 우주에 존재하는 은하는 수천억개 이상임. 이런 관점도 있다는 거.
@@Diamond_Hands7드레이크 방정식에서 조건이 맞는 행성은 100% 생명체가 생기고 생명체는 100%확률로 지적생명체가 된다 가정하고 나온 확률이라 원래 확률보다 훨씬 높다고 생각합니다
@@옭옭옭-v5u 그러면 님이 생각하는 생명체 발현 확률을 곱해봐요. 그래도 여전히 높은 확률이죠.
@@Diamond_Hands7 일단 저는 비관적으로 보는 편이라 처음에 값 2개는 위키백과 기준으로 1x0.2 이 다음부터는 지구크기 행성만 생명체가 살 수 있다 가정하면 0.17 생명체가 탄생할 확률 1%라 잡고 탄생한 생명체가 지적 문명으로 진화할 확률은 Pascal Lee 행성과학자가 낮다고 제안한 0.0002 지적문명이 통신 기술 가질 확률 이것도 같은 지구에서 나라에 따라 기술격차가 심하고 특정 행성에서는 발전시킬 환경이 없을 가능성 때문에 1%라 가정하고 지적 문명이 신호를 보내는 기간은 마이클 셔머가 제시한 304년이라 한다면 0.00000020672개 나오네요
@@옭옭옭-v5u 이제 0.00000020672개에 우주에 존재하는 은하의 개수를 5천억개로 가정하고 곱하면 103360개가 나오네요. 천억만 곱해볼까요? 20672개 나요네요.
저도 같은 생각임 이미 인류가 존재하는 시점에서 가능성은 0%가 아니고 우주는 사실상 무한이기 때문에 "외계인"이라고 부를만한 지적 생명체, 문화도 존재할거라고 생각함
그게 신임
무한소 × 무한대 부정형이네요
니가 뭔데 ㅋㅋ
@@user-tq2xx2gl9g니는 뭔데 ㅋㅋ
우리랑 똑같은 말을 하는 외계인도 있을듯
조디 포스터 주연의 영화 "콘택트"에서의 명대사 - "우주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넓단다. 만일 이 광활한 우주에 인간만 존재한다면 그건 엄청난 공간낭비지."
그 말도 웃긴게, 공간 낭비의 기준이 뭐임?
'우리' 라는 관점 또한 인간을 비롯한 지성체에 국한된 것
이미 우주엔 엄청나게 많은 물질과 천체들이 수놓아져 있는데 지성체가 또 없다한들 공간 낭비라는 논리 자체가 어리석음
어우 지겨워 이 대사 진짜
@user-ulwks3snwk그게 아니라 논리적으로 외계 생명체가 없다는게 말이 안된다는거임. 생명의 탄생할수 있는 조건을 충족시킬 가능성을 복권에 비유하면, 아무리 제 확률이 낮아도 상상을 초월하는 크기의 우주에 단 하나라도 지구랑 닮은 행성이 없을것같음? 문제는 시간문제지, 사실상 외계생명이 없다는게 훨씬 이상함
우주의 특징이 공간 낭빈데 ㅋㅎ
칼 세이건의 명언
일단 서로 만나려면 어느쪽이던 광속을 넘기는 워프가 가능한 문명이어야 하는데 그 정도의 과학력을 가진 수준이면 인류정도는 그냥 개미로 보일듯 인간이 개미를 고등문명종족으로 안보듯이 관심없을듯
생김새 지능 등 관심이 많을 것 같네요^^;
우리도 딴 행성에 벌레들 산다하면 관심 엄청 많을듯
처음보는 문명생물이면 관심가지지 광속워프가 가능해진거랑 새로운 문명생물을 만나는건 결이다름 인류가 그정도로 발전해도 외계인발견하면 뉴스가 외계인발견했다로 도배될걸?
과학의 발전은 호기심으로 부터 시작되는데 새로운 것에 대해 아무런 과학적 호기심도 없는 문명이 워프를 만들 수나 있는 지적생명체일까...
걔들 입장에선 우리가 외계인이지
당연한걸 말하고 자빠졌냐
하지만 걔들을 아직 못만났죠?
지구의 현재까지를 24시간이라 했을때 호모사피엔스 등장한 시간이 23시간59분57초라 했음. 단 3초만에 같은집 다른방에 있는 사람도 보기 힘들지.. 우리는 아직 태양계 밖으로 나가지도 못함. 아직 우리는 방문을 열지도 못했다. 바로 옆방인 센타우리에도 가보지 못했으니까 없다고 단정 지을 순 없다 생각함.
4초내엔 될듯
40초예요
5초되기전에 전세계적 저출산으로 자연소멸할지도...?물론 그중 1등은 한국
태양계밖은 나갔는데?
@@dkxosp0447태양계 반지름 1억광년임 달까지도 겨우가는데...
한국 개미랑 브라질 개미는 서로의 존재도 모르고 만날수 없듯이 지구인과 외계인은 만날수 없습니다.
왜죠 배타고 유입되던뎅
ㅋㅋㅋㅋㅋ
땅파고 지구 반대쪽으로 기어가면 만날수 있죠
갸들은 지들이 누군지도 인지하지 못하고 사는 미물들이랑 지적생명체랑은 다르지
개미잖아요
그런거 생각안하고 일단 출발하면서 살펴보면 출발 당시에는 아니었던 문명이 도착시기에는 발전해 있을 가능성이 있어요. 그렇게 많이 만날 수 있으니 일단 출발!!
외계생명체는 반드시 존재.
지적 생명체를 만날 가능성은..... 벌써 몇개의 문명이 생겼다 망했을지.....
반드시라는건 없다… 나도 이 넓고 광활한 우주에 우리들이 생겼듯 어딘가에 다른 생명체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긴한데 다른 한편으론 우리 지구가 우연에 우연에 우연이 겹쳐서 탄생했는데.. 막연히 존재할거라고 생각은 해도 어쩌면 정말 우리 지구가 유일할수도 있을거같음… 반드시 라는건 없다
반드시는 아닌듯...
반드시 맞지
@@Hodumaru_ 말이 안되는건 없음 우리가 존재하니까 이 무한히 넓은 우주에 우리만 존재할까? 하는 생각도 잘못된거긴함 우연에 우연이 겹쳐서 지구가 정말 생물이 살수있는 환경에 생겼고 우리가 존재하게됐지만 그 우연이 이 광활한 우주에서 정말 우리가 유일할수도 있단거임 물론 나도 어딘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막연히 생각하는 입장이긴 하지만… 아직 아무곳에도 없을지도 모름… 없을수도 있고 먼 훗날 생길수도 있고 아무도 모르는거지만 이넓은 우주에 우리만 존재할 리가 없음 이라고 단정짓는게 잘못됐단거임
@@고백해님말이 무슨말인지는 알겠는데 우주는 지금도 빛의 속도로 팽창하고 있음. 결국 무한하다는 소리인데 지구가 우연의 우연의 우연 그걸 거쳐서 인간이 살 수 있는 환경이 된건 결국 무한한 우주속 지구처럼 우연의우연의우연을 가정할 가능성은 충분함.
반드시는 아니라고 하는게 맞을수도 있지만
우주의 무한함을 바라본다면 외계‘인’은 아니여도 외계생명체는 있음이 분명할 것 같음. 이 무한한 우주속 우연을 빌미로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된게 과연 지구뿐일까?
인간의 가장큰 오만함은. 자신들이 생각하고 누리고 있는 과학이 전부라고 생각하는것. 이 모든건 인간들이 만들어온 기술일뿐. 다른 행성 다른 생명체의 기술은 우리와 상상도 할수 없을정도로 다를수 있다는걸 생각해야함. 기본적으로 날거나 공간을 왜곡시키거나 지구와는 완전 다른 새로운 자원의 운용으로 미지의 에너지를 만든다거나.
외계생명체는 당연히 있는거고 외계인도 있을거같음. 인간같은 종류가 문명을 발전시키기 좋아서 결국 문명이 있는 외계는 인간형 외계인이 있을거같음.
혹시 몰라 외계인은 문어처럼 생겼을지도?
@@오히려좋아-o3g맛있겠다
고도문명을 가진 외계인이 있다하더라도 동시간대 존재여부가 희박한거죠. 광속이라하더라도 거리가 상당하니 인류가 멸망한 뒤에 신호를 받을수도 있는거고 지금 하늘의 별만 보더라도 몇억년전의 빛이라는 소리를 들었어요
몇억년 전의 것과 동시간대의 빛을 함께 보는 인간.... 과거와 현재 시간의 공존...
이런 계산법 또한 인간한정 접근일뿐. 속도와 거리 자원의 사용 모든것들이 완전히 다를 가능성이 큼. 인간 기준에서 계산 하려는것 자체가 이미 틀에서 못벗어나는 생각
@@누가바-c7w 미안한데 빛의 속도를 넘어서지 못한다는 인간의 관점이 아닌 우주의 진리임 공간 자체를 조작하면 몰라도 빛의 속도를 넘어서는건 불가능함
@@누가바-c7w라고 생각하는것조차 님이 인간인 이상 인간기준에서 계산한 생각임 우주얘기할때 하등 쓸모없는논리
@@성이름-y9c9v굉장히 일리있는 말임. 갠적으로 ufo를 두 눈으로 친구와 같이 봤던 입장에서 님 말은 새로운 사고회로가 개통되는 말임
아는만큼 보이고 보이는만큼 배우고 배우는만큼 성숙해지니까…
엊그제 반말할까 존댓말할까 설문조사 하시더니 결국 존댓말로 올리셨군요ㅋㅋㅋ 귀여워요ㅋ 리뷰엉이만의 메리트는 정중하고 명확하고 편안한 어투라고 생각해요. 굳이 반말하셔도 적응하겠지만 개인적으로 뭔가 존댓말이 리뷰엉이에 더 잘 어울리고 매력적이랍니다.
롤과 비슷하군요.
“내가 니 엄마를 만난적도 없고
본적도 없으니 니 엄마는 없는거야”
???: 오케이 됐어요 외계인을 못 봤으니 외계인은 없는거에요
오케이 됐어요 신을 못봤으니 신은 없는 거에요
뭔 개소리고..
@@Jace_Olivia
그게 ‘패드립’이니까.. (끄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순히 수학적으로 계산해봐도, 외계 문명이 없을 확률을 그냥 0%에 가깝다고 보면 됨. "얼마나 발달했냐" 의 문제일 뿐 외계 문명이 존재하는건 그냥 팩트라고 봐야 함
걍 말장난이지 만나지못하면 없는거랑 뭐가달라
@@레니-j2r 그걸 말이라고 하냐?ㅋㅋ 너 갈라파고스 섬 안가봤지? 거기서만 서식하는 동식물 있는데 너 거기 안가봐서 못봤으니까 그것도 없는거네?ㅋㅋ
@@레니-j2rㅈㄴ다른데요?
신있다고 말하는 애들이 주장하는 근거처럼 말하네
지적생명체의 발현 확률을 전혀 알지도 못하는데 뭔 재주로 수학을 운운함? 그 확률이 무한히 많은 평행우주속에 행성 단 한개 나올까 말까한 확률일수도 있는데
근데 나는 외계인들도 지구인이랑 외모 차이 별반 없을것같은 생각이들던데
아무리 멀고 먼 행성에서 생명체가 살수있는 환경에서 진화하다보면 결국 인류가 되지않을까 싶음.
수렴진화
지구랑 비슷한 환경이면 비슷할지도?존나 궁금하네 쓰벌
정확히는 증거가 아니라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네요..
정확한 증거면 이런 영상이 만들어질 필요도 없죠. 존재가 확실시 되는건데. 기자들 바로 인터뷰 따고 뉴스 여기저기서 나오겠죠
@@누가바-c7w 일단 저도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이 아님을 밝힙니다.
확률이 높아서 증거라고한다면 외계인이 있을확률이 100%가 아니기에 외계인이 없다는 증거가 될수도 있다는 말 아닙니까? 증거라는건 여기에 쓰일만한 말이 아닌거같아 쓴 글입니다.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에요
어떤 학자가 그러던데 문명이 발달되면 자신들을 닮은 로봇을 만들고 결국 그들에게 멸종당하게되면서 다른 외계문명을 만날 기회가 없어진다고 하더군요.
호모사피엔스의 잔인성이 타 생명체에도 발현될 확률도 있겠죠.
갠적으론 외계행성이 5000개 이상 발견됐는데도 모행성의 1/4에 육박하는 달을 가진 외계행성이 발견되지 않는거 보면 진화의 속도에서 지구가 빠른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달 덕분에 해상생물이 육상으로 올라오는데 시간이 단축됐으니까요.
원래 문명을 멸종시킬 정도로 발달한 자율판단로봇이면 걔들이 기계문명이 되는거 아닌가요 ㅋㅋ
인류는 이미 인류를 멸망시킬 기술은 차고 넘치지만 우주로 나갈 기술은 초보적이죠
@@logan1772 차고 넘치지는 않음. 그냥 핵무기 원툴임.
없으면 이상하지...이렇게 넓은 우주에 우리만 존재 할꺼라는 건 당연히 이상함ㅋㅋㅋㅋ
지적생명체는 절대 없어요ㅡㅡ
외계생명체는 있겠지ㅋㅋ
발견전까진 모름
@@사회조사분석사 니깟게뭔데 ㅋ
시뮬레이션 우주... 없어도 이상한게 아님
@@사회조사분석사절대까지는...ㅋㅋ
일단 두뇌또는 그와 비슷한 역활을 하는 신체구조가 발달해야함
손또는 그와 비슷한 신체구조가 있어야
문명을 만듬
손을 방해하지 않는 직립보행 가능
켄타우르스 같은 형태나 아니면 인간과 같이 직립보행이 가능해야함
그래서 대부분의 매체에서 보여지는 외계생명체들이 일단은 인간과 비슷한이유가 이거임
내가 그러면 남도 그럴것이다 하는게 다 기본적인 사고지
뭐 일단 다른 증거는 없으니
일단 내가 그러면
너도 그럴거라고 추측하는 게
과학적이긴 함
우리가 외계인을 못찾는 이유중 하나는 우리기준에서 찾으려니깐 못찾는거 같아요
중매가 아네요~🤣🤣🤣🤣🤣
우리기준에서 찾는건 틀린게 아님. 지구의 여러법칙이 우주에서도 다를바 없다고 생각하고 우주개발이 시작되었는데 과학이 발달할수록 그 가설이 틀리다는 증거보단 맞다는 결과만 나오고있음
@@말랑이깨구리인간중심적 사고인거임
모든 법칙이 지구랑 같다 생각하면 안되는거지
아직 태양계 밖 행성에 도달해본적도 없는데
@@klauschoi5226 지구의 법칙이 아니라 우주의 법칙임 피타고라스 정리는 외계에서도 성립함 우리는 수학, 물리학을 발명한게 아니라 발견한 것임
@@Qwerty18384당장 달에만 가도 중력이 다른데. 그게 무슨 말임?
내가 죽기전에 이 모든 가설들의 사실인지 거짓인지 알수없다는게 가장 슬프다
포르새만 봐도 외계인 있음
포르새가 뭐냐 포르쉐? 포르테?
포르새는 첨들어보네
관측할 수 없는 외계인 까지 끌어들이며 인류가 우연히 만들어 졌다는 가정을 하기보다 인류와 온세상이 누군가에 의해 설계되었다고 보는게 더 타당..
그냥 우리가 외계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외계인존재의 명백한 증거...바로 우리들이야...
잘 생각해 보라고 ....
맞아요
지적생명체가 살 환경이 조성될 우주가 1700억분의 1의 확률이었다면?지구가 그 확률을 뚫은 유일한 행성이였다면?
내생각에는 외계인들이 우리 지구를 순찰하면서 관찰중이라고 생각한다.
ㅇㅈ.
조선왕조실록 UFO기록 - 조선 사람들은 농경이 주업이라 조선 창건일부터 마지막 날까지 하루도 안 빠지고 날씨를 기록할 만큼 천문현상엔 빠삭. 걔들이 관측불가라고 하는 기현상은 UFO맞음
+
박정희 군부 시절에 UFO에 대공포 쏜 적 있지.. 것도 서울 한복판에서, 죄다 빗나가는 바람에 사람 여럿 다치고 .
외계인이 없다는거 자체가 우리가 진짜 오만한거임 예전에 지구가 둥글다고해서 욕먹은거처럼 우주가 얼마나 큰데 문명을 이룬 개체가 우리밖에 없겠음 광년단위로 떨어져서 못볼뿐이지
우주는 탐사해도 "심해"는 불가능한 아이러니함
탐사할수 있는 우주의 범위는 손톱의 때만큼도 안되는데?? 아이러니까지는 아니라고 봄.. 우주의 넗이를 생각하면.... ㅎ
딴지는 아니고 그냥 그런 생각이 들어서. ^^;
심해는 이미 마리아나 해구 끝까지 다녀왔잖아 뭔
압력이 너무 심해서
우주는 모든것이 가능합니다. 그 어떤것이더라도요
의외로 외계인은 없거나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보다 고도문명을 이룩하지 못했을 확률이 높다네요 우주가 탄생하고 지구가 탄생하고 인류까지 탄생한게 우주의 나이로 봤을때 정말 신생아수준에서 다 벌어진 일이라
절대까지는 아니지만
외계인이 없다면 엄청난 공간의 낭비라 말하던 막바지 부분의
컨텍트 영화를 보고 나서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어요.
공간이 넓든 말든
골디락스가 있건 말건
어쩌면
생명이 탄생하는 건
그 희박한 조건하에서였을 수밖에 없었을지도 모른다는....
그렇지 않을까요?
공간이 넓다고 해서
꼭
그 공간이 꽉 채워지라는 법은 없지 않겠어요?
나도 이 말에 동의함 외계인 존재의 유무는 보기 전까지 확신할 수 없고 없다고 해도 이상한 현상이 아니라고 생각되는 게 공간의 낭비라는 말도 순전히 인간의 관점에서 바라본 시각이지
공간의 낭비는 모르겠고 확률이 그렇다는 거죠.
우리는 원자의 존재를 직접 보지 않고도 알고 있죠?
안봐도 알 수 있는건 알 수 있는겁니다.
외계인을 한 번도 보지 못했지만, 우리 인간이 존재함으로써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고 우주 공간은 무한하니 외계인이 있을 확률은 100에 수렴한다고 봅니다.
이 이상 설명이 필요할까요?
@@qoqkrcant1756 확률에서 100% 내지 0%는 확률적 영역을 벗어났다고 표현합니다 절대적이나 진리라고도 하죠 현재나 과거나 전세계에서 내노라 하는 천문학자들이나 과학자들 포함 인류 문명의 역사상 외계인을 증명할 수 과학적인 근거는 단 하나도 없음 그리고 원자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적 존재고 관찰할 수 있는 기술도 있음
@@qoqkrcant1756 원자도 그렇고 외계인도 그렇고 관측 하지 못하면 존재한다고 할 수 업음
우리가 생각하는 외계인 ~ 인간의 형상 혹은 생김새가 보이는것
과학자들이 생각하는 외계인 ~ 아메바, 세포등 눈에 잘관찰 되지 않는 것부터 시작
자연의 순리는 결국 인간 모습으로 진화해야 문명을 만들수 있음. 결론 외계인도 지구인 모습과 유사함
우리가 아는 지식안에서 인간의 모습이 제일 유리하다 생각하는걸지도?
지극히 인간주관적인관점
즉 이 사고로는 다른은하에 갈 가능성이 지극히 낮음 그게 한계인거다
꼭 산소로만 숨쉬고 물로만 갈증을 채우고 두다리로 걸어야 고등생명체라고 생각하는 무식한 인간중심적 사고 인간이있기에 우주가있고 시간이존재한다고 생각하는 무식한 인간.
@@오마이갓-o7y라고생각하는것도 인간중심적인 생각이지 외계인은 우리와다를거라 생각하는것도 인간인이상 인간중심적인사고임 이런논리로 상대방의 입장을깔아뭉개는건 하등의미없는일이고 모든논리를 수용가능해야함
@@성이름-y9c9v 무순 소리야? 그니까 저분말이 그말이잖아 인가적인 생각말고 모든가능성을 봐야한다고 난독증임?
외계인이 존재할 확률이 있지 하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서로 같은 시대에 외계생명체가 동시에 존재할 확률이 매우 적다는 것이지. 즉 타이밍이 안 맞아서 서로 다른 시대에 존재했다가 사라지고 그러는 거지
넷플릭스에서 삼체 보세요
정말 재미있음
내용중에
외계 생명체들이 지금 서로
눈치 보는 중일 수 있다고 함
교신을 하명 자신의 위치를
드러내고 상대가 자신보다
우위에 있다면 멸망할 수 있기에
지구에서 교신 신호 보내는게 엄청
위험한 행동일 수 있다고함
드라마 삼체 내용 자체가 지구에서
외계로 교신을 보내서
점령 당하는 내용임
지루해 점점 판타지같고
원시시대 에서, 현 시대 까지,발전 했다는게, 사실 안믿김.
ㅇㅇ아님
유투버 이상한놈이랑 우주이야기 토론 하는 영상좀요❤
@@키키키키키-y5m 진짜 이상한게
왜 유튜버 한명이랑 토론을 하라는건가요??
그걸 제대로 설명가능한 사람은 유튜버 딱 한 명인가요??ㅋㅋㅋ
토론해도
"이상한 놈이 다 반박했는데, 방송에서 조작함"이럴거면서
왜 토론을 하라는거에요??ㅋㅋㅋㅋ
님은 동네바보랑 토론하고 싶으세요?ㅋㅋㅋㅋ
@@park.j7876 반대로 말하시는거같은데 ㅋㅋㅋ
@@키키키키키-y5m 아? 평평이 아니세요??
@@park.j7876 맞는데 고민을 좀 진지하게 힌번 해봐요 자료도좀 찾아보고 ㅋㅋㅋ
그럼뭔가 이상하다니까욬ㅋㅋ
@@키키키키키-y5m 네???
자료 찾아보셨는데
평평이라고요???;;;;
님이 찾아본 자료가
'이상한놈' 유튜브만 찾아본거 아닌가요???
여러 자료를 찾아보면
평평한게 맞다고 생각이 안들건데;;;
제발 부탁드릴게요
여러 자료 찾아보세요....
유튜브 영상만 찾아보지 마시고요 ㅠㅠ
외계인이 없으면 남극에 어떻게 피라미드가 있었겠어
그땐 판게아로서 하나의 대륙이었겠죠
남극이 분리되고 추운 극지방으로 이동하기 전엔 따뜻한 기후였습니다
@@Dragon-Riders 그때 기술이 없었는데 어떻게 피라미드를 세웁니까
하나의 대륙이였는데 땅이 이동했으면 피라미드 무너졌겠져 이건 초딩들도 아는 수준인데..
미국에서 공식발표했죠.
외계인 있다구요.
저도 맨날 친구들이랑 이 얘기해요 ㅋㅋㅋㅋ 진짜 이 넓은 우주에 머리를 쓰고 문명을 만들어가는게 우리만 있을거라고 생각하냐고 전 무조건 다른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우주 99퍼센트 알면서 못찾으면 ㅇㅈ하는데 ㅅㅂ 0.0001퍼도 모르는 우주에서 우리만 있어 빼액 가까운 달도 쉽게 못가서 고생중인데 뭔ㅋㅋㅋㅋ 무조건 100퍼센트 있지
외계생명체를 발견하기 전까지는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습니다. 즉 외계생명체는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습니다
돌고돌아 양자역학이었군요
안철수임?
뭐래는거야 이 ㅂㅅ은
외계인을 집에서 키우고있습니다. 제 남편이요
우리를 초고도문명이라고 하는것도 웃긴거 아닌가 ㅋㅋㅋ
모든것은찰나인것을
빛의속도 극복 못해서 결국 서로 존재 모르고 탄생과 멸망을 반복하고 있을겁니다
일단 뭐든 절대없다라고하는 애들은 무조건 걸러야함ㅋㅋ 매우 높은 확률로 무식한 애들일 가능성 높음ㅋㅋ
더 똑똑 할 수도 있지ㅋㅋ 관측되지 않는한 있을수도 있다고 가정하는거지 우주가 넓다고 어딘가 있을거라는 믿음이 더 무식해보임
@@InRang-“절대 없다” 본문좀 읽어바
@@InRang-이런애들 종교쟁이들 존나 많음 가능성은 충분히 열어둘 수 있는건데
@@곽두팔-m9w 두팔아 니 jot이나 까라 제일 극혐 하는게 종교다 ㅂㅅ아ㅋㅋ 눈에 안보이면 없는거야 그냥 빡대갈들아ㅋㅋ 보이지도 않는걸 있겠지? 있을수있겠지? 우주는 넓으니까? 그딴 생각이 더 무식해보인다고 쓴거다 신도 안보이니까 없는거야 ㅋㅋ 이런데 내가 종교쟁이로 보이냐? 개ㅂㅅ아
@@hnnn___b 응 보고 만지지않는한 절대 없는거 맞아ㅋㅋㅋ 너 종교있냐? 아님 귀신 있다고 믿냐?ㅋㅋ
적어도 외계생명이나 문명은 있겠죠. 없다면 그건 공간의 어마마마마한
낭비.
태양과 가장 가까운 별이 4.37광년 이나 떨어져 있죠
외계 문명은 있겠지만 그중 인류를 앞서는 생명체는 극 소수에 불과하고
10광년내 존재하는 7개의 별들중 우주여행을 하는 문명은 아직 관측된 적이 없죠
8번째 별은 레굴루스라고 (약 77.5 광년)
9번째 별은 에타 카리나 (약 7,500 광년)
레굴루스까지는 어떻게 비벼본다 해도 그 이상의 별 부터는 사실 접근 불가능한 거리에 있습니다.
다시말해 문명이 있다해도 서로 만나기에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만나는건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야하겠죠
혹시 텔레포트 기술이 있다해도 해당 위치에 수신 기기를 설치할 방법이 없는거죠.
다시말해 우리 인류는 아무리 오랜 기간이 지난다 해도 태양계 조차 벗어 나기도 쉽지 않을 겁니다.
간신히 화성 개척. 그것도 소수만 거주. 지하에.
연구 차원에서.
어떤 과학자들은 태양급 행성과 지구정도의 적당한 거리등의 환경만 갖춰지면 무조건 생명체는 탄생한다고 얘기합니다.
희박한 확률이어도 별의 생명은 너무나도 길어서 억겹의 시간동안 반복적으로 시도되기 때문입니다.
50억년된 지구에서도
인류가 실질적으로 발전해서
전세계가 연결되고 연락가능한게
고작 100년정도뿐이 안됨
맞는 말씀. 😅
확률상으로 존재 가능성이 100% 만날 가능성은 0%
만나지 못하고 존재를 확인하지 못한다면 재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없다고 보는것이 과학이기도 하다.
1. 공기처럼 이미 존재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을수도 있음 인간의 신체로는 볼수없고 만질수도 없는경우
2. 다른 차원에 존재할경우
3. 외계인을 인간같은 생명체가 아닌 다른기준으로 볼경우 행성 혹은 은하가 하나의 외계인일수도 있음
4. 지구, 인간 이라는건 어떠한 존재들의 시뮬레이션용 프로그램일수도 있음
지구가 하루 24시간 꼬박꼬박 돌아가고 별들도 규칙적으로 일정한 속도로 기계처럼 돌아가는게 참 신기하죠. 그러므로 고도로 발달한 외계 문명의 산물은 우주 자체가 아닐까요? 여느 기계 장치들이 유지보수와 관리가 필요하듯, 그 설계자는 자신이 만든 우주라는 기계가 잘 돌아가도록 관리하고 있으며 우리도 지켜보고 있을듯
문제는 우리가 갈 수 있어서 만나는건 괜찮은데 쟤들이 오면 우리의 운명은 그들손에 달린거나 마찬가지라 마주치지 않는게 제일 좋은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기술력차의 차이가...어마무시할테니.
어딘가에는 이웃행성에 서로 생명체가 살고있는곳이 있을텐데 너무 부럽다..
얼마전에 우주에서 어마어마한 에너지의 움직임을 보면 우리만존재하는것은 아닌것같다
누군가가 인류를 관측해서 인류가 존재하는건가... 양자역학?
그쵸 외계인의 입장에서 우리가 외계인이니까..
외계인은 존재하는 데 만날 수 없을 거 같아요. 생명체가 존재할 확률이 만날 수 있는거리의 안에서는 힘들거 같아요.
또 외계인을 찾는 거에서 탄소, 물 중심으로 생각하는 게 인간중심이라고 의견도 있는 데... 오히려 가장 높은 확률이 탄소, 물로 이루어지는 거고 인간이 그 예라고 생각해요.
원자번호가 높아질수록 별의 생애에서 더 높은 단계이기 때문에 우주에서 더 희귀해요. 따라서 원자번호가 낮을 수록 더 얻기 쉬운 원소이기 때문에 유리하고, 또 무게도 가벼워서 활동에 드는 에너지가 적어져서 유리해요. 따라서 탄소가 다른 14족 원소, 예를 들어 규소보다는 훨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또, 산소와 수소도 우주전체에서 가장 흔하면서 가벼워요.또 물은 비열, 녹는점, 끓는 점 화학적 안정성을 생각했을 때 너무 좋은 조건의 물질인 데 당연히 물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고 가능성도 높아요.
그래서 지구의 생명체를 기준으로 물을 찾는 것이 아니라 가장 유리한 조건이 물이고 지구의 생명체가 그런 것도 우연은 아니라는 거에요.
생각하는 대로 끄적여 보았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워프가 이론상 가능하다니 이제 음의 에너지만 있으면...! 아직 그 게 어떤 형태의 무엇인지 모른다는 게 아쉽지만 우리가 여태까지 많은 것들에 대해 그래왔듯 인류는 이또한 언젠가 규명하고 어떤 형태로든 이뤄낼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우리 인간과 비슷한 인류가 분명 있다
하지만 서로 만날 확률은 거의 없다.
우리 인류가 다를 행성의 인류를 맍나기엔
우주는 너무 넓다
맞아요. 우리가 외계인.
이게 정말 미스터리인게
지금처럼 문명진화가 될 수가 없었는데 항상 그 때마다 무언가 추락했다 > 달 우주탐사 진행 / 무언가 환한 빛과 큰 소리가 났다 > 기술의발전 등 이것도 말이 안되는 것 같으나 자꾸 뭐가 떨어졌다 싶으면 기술이 진화함 ㅋㅋㅋㅋ
우리의 존재가 외계인의 실존이라는 반증이죠
외계인 입장에서는 우리가 외계인일텐데
ㅎㅎ 이.드넓은 우주에..
우리 지구처럼 생명이 있는 별이
적어도 최소 9999경9999억9999만 여개는
있겠지. 왜 없을꺼라 생각하냐 숫자로
표현 가능한 숫자만큼 우리 지구와 똑 닮은
행성이 있겠지.
근데 이미 만났는데 극비상태로 있다 라는게 정배임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절대 알수없는 기밀정보라는게 있음 단순 군사기밀만 하더라도 우리가 알고 싶다고 해서 절대 알수없는것 처럼
그리고 애초에 인간이 아무리 지능이 높고 비상하다고 해도 미국 B2 폭격기는
상식적인 부분에서 절대 구동할수 없는 기술인데
B2폭격기 제작년도가 1970년도임
외계인이 도와줬거나 했을듯
마지막에 믿고 있어요. 에 답이 있네요.
고도문명까지 이룰 가능성이 아주 낮다는 것을 믿으면 외계인이 없다고 하는 것이고 별이 많으니까 있을꺼라고 믿으면 외계인이 있다고 하는 거죠. 있다, 없다, 둘다 과학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지 못한 외계인에게도 믿음을 가지지만
보지 못한 신과 성경은 믿지 않는다
왜? 종교니까!! 종교는 믿음이니까..
외계인에 대한 믿음은 종교가 아니다?
사실 지구는 사육 당하고 있음
외계인들에게 최근 가장 핫한 컨덴츠가
지구인의 삶 임..
요즘 중동애들 설치는거 빅 재미라고 하더라.
나 외계인인데 이거 맞다
영생을 얻기전까지는 외계인 만날 확률 극악...
근데 그 외계인들이 뭐하러 우리 만나러 여기까지 오겠어요...😂😂
우린 또 왜 가고...????!! 쓸데없는 짓
있다치자
근데 있다는걸 확인할수 없으면 그냥 없는거 아니냐
근데외.이게중요하지요
외계인이됐건.화성인이건
이게외중요.합니까.오늘하루
이게중요합니다.있다고
볼수도.없다고볼수도.없습니다
많약.있다고해도.나한테.10원
땡전한푼.도움됄까요.모르겠네요.외계인이.편의점서.컵라면
외상으로.먹고갆다면요
외계생명체는 분명 있을듯 각자의 환경에 맞게 살고 있겠지. 인류는 불안한 환경을 벗어나고 싶은 욕구 때문에 우주를 바라본거 같음.
서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조우할 가능성이 그만큼 희박하다고 하는데 ... 우주가 끝없이 팽창 하고 있다고 하니 후 ~~
혹시 우주 어딘가에서 포디 엠페러를 외치며 쏴 재끼는 임페리얼 가드가 있지 않을까?
외계인이 봤을땐 우리가 외계인일수도 있을수돟ㅎㅎ
화성인가에도 생명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는데 충분히 가능성 있지 않을까.
문제는 모든 행성에 문명이 있다고 쳐도 여러 환경 요인때문에 우리가 발전하기 전에도 멸망했을수도 있고, 발전 했다 치더라도 같은 시간대에 존재할 가능성도 낮을뿐더러 우리가
그 모든 요인을 제외하고 행성을 찾아다니는것도 상상도 못할 시간이 걸림
그것때문에 우리가 가는 시간동안에 멸말할 수도 있음
그리고 사실 문명이 있더라도 그걸 외계 "인" 으로 부를수 있을지도 의문
21세기에 외계인이 없다고 생각하는게 오히려 이상하지 않나?
현재까지 외계문명에 대한 내 가설 :
1. 그 넓은 우주에 외계생명체는 분명 존재한다
2. 하지만 서로 만나지 못하는 이유는
3. 문명이 아주 고도로 발달하려면 엄청난 시간이 필요한데
4. 그런 문명을 이룩하기 위해선 자신들의 행성 파괴적인 행동들이 필연적이다
5. 따라서 행성은 자기 안에서 살고 있는 기생충들을 주기적으로 리셋한다
(공룡이 너무 번성해서 많은 나무를 먹어치우거나 인간이 탄소로 오염시키면 지구가 환경을 변화하여 이들을 멸함)
6. 결과적으로 행성간 문명을 확인할 수 없는 이유는 문명의 발달속도보다 행성의 주기적 리셋기간이 더 짧기 때문에 우주여행하기 전에 멸종함
7. 또한 시간의 차이라는 개념 때문에 동시간 때 같이 사는 생물을 확인하는 것이 어려움 (설명 복잡하므로 패스. 인터스텔라나 지금이란게 존재하는가를 보신 분이라면 이해하실듯)
곡률추진방식으로 이동ㅋㅋ 외계생명체가 만날수없는게 아니라 우주가 암흑의숲이라서 나대면 바로 멸망이기때문에 고도의 외계문명을 가진자들은 숨어있는 것.. 이라고 류츠신 작가가 삼체를 통해 이야기함.
근데 솔직히 인류문명이 유아기수준의 낮은 단계의 문명이기때문에 우주에 우리만 있다고 생각하는것같음.
지구는 외계인의 대형 동물원임. 요즘 사육환경 문제로 짝짓기를 안하고 개체수가 줄어든다는게 사육사의 큰 고민임..
가이버 mib 프로메테우스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 심도있게 다룸
우주 밖은 분명 또 다른 뭔가 있을거다 워낙 커서 우리가 모를뿐... 지구 심해 바다에 있는 생물들이 바다 밖의 세상 지구와 우주가 있다는걸 모르듯이 똑 같은거지
내 몸속에 있는 세포도
내 몸 밖을 볼 수없듯이
우리보다 더 크고 훨 씬 진화된 생명체가 우리를 세포보듯이 관촬 할 수도 있겠지
우리도 우주의 먼지밖에 안되면서, 절대 돌맹이는 없다는 생각과 같다.
너무 멀고 있다 한들 가는 동안 사라질수도 있음..현재 기술로는 갈수도 만날수도 없음..그렇다면...차차선책으로..조금 멀리 떨어진 항성계마다 인공 위성을 보내서 중계기로 사용해야함..너무 먼 천체에서 지구까지 정보가 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첫번째로 각 항성계마다 중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두번째로 우주정거장이 더 많이 필요함..그리고 나서 광속 비행을 연구해야함.
정확히는 외계생명체는 존재했었다.가 맞겠죠.
현재보단 지난 130억년 동안 거쳐간 우주의 시간엔 반드시 존재했을겁니다.
예로 40억년전의 화성은 지금 우리 지구와 같은 환경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요,
그래서 화성탐사에 생명체의 흔적을 찾기위한 엄청난 도전과 노력을 하고 있죠.
하지만 아쉽게도 그것을 찾기란 불가능에 가깝습나다.
왜냐면 4억년전의 것도 찾을수 없는 우리 인류의 기술로는 40억년전의 흔적은 사막이 아니라,우주 한가운데서 바늘찾기보다 훨씬 어렵기 때문입니다.
뭐 하지만 탐사는 계속 될것이고 분명 어떤 성과는 있을것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