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 홋카이도의 겨울나기 (KBS_249회_2022.02.12.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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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 홋카이도에서도 가장 눈이 많이 내리는 비바이 시는 겨울 내내 제설 작업이 이뤄집니다. 폭설로 집이 무너지고 제설 작업으로 눈 언덕이 만들어질 정도. 눈을 폐기 대상이 아닌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하던 비바이 시는 골칫덩어리 눈을 활용해서 농산물 저온 저장고나 데이터 센터 냉각 시스템을 만들어 냈습니다. 비바이의 눈과의 전쟁을 취재했습니다.
    #특파원보고세계는지금 #세계는지금 #국제시사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매주 토요일 밤 10:30 KBS 1TV 방송)

КОМЕНТАРІ • 11

  • @朴仁錫
    @朴仁錫 3 роки тому +1

    안그래도 삿포로 눈 전부다 오오도리공원에 모은다음에 눈축제함

  • @szp2892
    @szp2892 3 роки тому

    2:31 이거 박가네 오상이 생각했던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오토이넷푸는.. 야레야레 ㅋㅋㅋㅋㅋ

  • @쉴레이만은솔로몬유수
    @쉴레이만은솔로몬유수 3 роки тому +4

    10미터 더 와라 하늘에서 자원이 내리네

  • @푸른산-u9b
    @푸른산-u9b 3 роки тому +6

    난 일본이 좋더라

  • @mongmonglee6035
    @mongmonglee6035 3 роки тому

    데이타 쎈타?

  • @user-qz3qf3gc9v
    @user-qz3qf3gc9v 3 роки тому +3

    에스키모인들처럼돔하우스를지어서.겨울나기를하셰요!

  • @sonmami5695
    @sonmami5695 3 роки тому

    1000미터는 더 내려야할듯 ㅋ

  • @kf-21boramae60
    @kf-21boramae60 3 роки тому +3

    눈이 자원이되면 지금보다 5000배더많이 쏘다저서 자원으로 많이많이 사용하여라

  • @shalessandro
    @shalessandro 3 роки тому

    저런면에서는 일본이....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