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자세한 자료 보기 전에는 속단 못하는 문제임. 슈카님 접근방식이 맞아. 수백억 단위가 되면 사람 말만 가지고 판단할 수가 없다. 수백억 걸리면 눈물이나 발악은 우습고 엄마아빠 명예도 팔 사람들이 널렸음. 정말로 회사를 차지하거나 뉴진스를 빼내려다 걸린거라면 수천억 단위 문제임. 법정에서 결론 날 때까지 두고 보는 수밖에.
저 여자분은 나름 영향력 있는 유튜브에 나와서 얘기하는데, 어떤 사정이나, 계약서 내용은 모르겠고, 회사에 대들어서 좋았다고 말하는 걸 보고 슈카가 참 착한 사람이구나. 느꼈네. 저런 직원을 월급 주고 쓴다는게... 어떤 회사직원이 회사에 지대한 손해를 끼치고, 차후에는 그 회사를 삼킬려다가, 들키는 바람에 언론플레이 하는 걸 동네 아줌마도 아니고 영향력 있는 유튜브채널에 근무하는 사람이 감성에만 휘둘려서 말하다니. 적반하장을 옹호하면 안되지. 더구나 같은 회사 걸그룹 멤버랑 신입 걸그룹 미성년애들에게까지 똥물을 뿌려버렸는데..
@@acasia123 느낀점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유튜브에 필요한 부분이죠. 저렇게 느끼는 분들도 많잖아요? 그 사람들을 대변하는 역할인거죠. 공중파에 나오는 예능에서 출연자들이 정말 멍청해서 멍청한 일 하는게 아니잖아요. 프로그램적 필요에 의해 그 역할을 맡는 것이지. 슈카님이랑 똑같은 사람이 나와서 슈카님이랑 둘이 똑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으면 그걸 뭔 재미로 보나요. 옛날에 할머니들이 드라마에 나오는 악역 배우 실제로 보고 나쁜년이라고 욕했다던데,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이것도 일종의 기획된 컨텐츠에요.
저 여자분은 나름 영향력 있는 유튜브에 나와서 얘기하는데, 어떤 사정이나, 계약서 내용은 모르겠고, 회사에 대들어서 좋았다고 말하는 걸 보고 슈카가 참 착한 사람이구나. 느꼈네. 저런 직원을 월급 주고 쓴다는게... 어떤 회사직원이 회사에 지대한 손해를 끼치고, 차후에는 그 회사를 삼킬려다가, 들키는 바람에 언론플레이 하는 걸 동네 아줌마도 아니고 영향력 있는 유튜브채널에 근무하는 사람이 감성에만 휘둘려서 말하다니. 적반하장을 옹호하면 안되지. 더구나 같은 회사 걸그룹 멤버랑 신입 걸그룹 미성년애들에게까지 똥물을 뿌려버렸는데..
사실 3년 계약했으면 계약 기간동안은 그대로 지키는게 맞긴 함 ㅋㅋ 어차피 회사도 이 채널이 잘될지 안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배분을 한거고, 그 투자가 잘되서 돈을 번건데 거기서 "너 돈 많이 가져가니까 다시 계약하자"하면 솔직히 빡칠거야 ㅋㅋ 배분 내용을 들어봐도 하꼬라고 후려친것도 아닌거 같고 슈카햄도 동의한 내용이니까 지키는게 맞지 ㅇㅇ 서로 룰 정하고 게임하는데 많이 이겨서 점수 따니까 갑자기 태도바뀌어가지고 자기한테 유리한대로 룰 바꾸자그러면 개빡치는게 정상임 ㅋㅋㅋ
14년차 현직 변호사입니다. 구두계약 증명만 된다면 효력이 있습니다. 다만 포토앨범 4개 준다는 내용은 증여계약으로 해석되는데, 증여는 서면에 의한 증여계약이 아닌 구두로 한 증여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영상은 서면이라고 볼 수 없으므로 슈키님이 한 증여계약은 구두로 한 것으로 취소할 수 있습니다. 다만, 조카나 다름없는 아이에게 주기로 한 포토앨범에 대한 증여 취소에 대해서는 인간적으로 도의상 너무한 것 아니냐며 신의칙상 문제가 있다고 따져볼 수도 있습니다. 그냥 사주시죠 ㅋㅋㅋ
중견기업...하물며 코딱지만한 가족기업도 들여다보면 그안에는 무조건 정치싸움이나 내부권력 다툼...다른 팀과 차별지원 등이 있을수밖에 없고, 어느 직장인이나 불만을 가질수밖에 없음. 민희진이 나와서 회사에 대한 불만들은 대부분 계약의 불공정이 아닌 회사내의 권력다툼이나 서운한점들에 대해서 토로했다는 점...그런점에서는 충분히 이해해줄수는 있지만, 어디까지나 그 논란의 핵심은 어쨋거나 뉴진스를 빼올려는 시도를 했다는게 핵심인거임...왜 자꾸 사람들은 가장 핵심이 되는 문제는 제껴두고 잔잔바리에 초점을 맞추고 보는지 이해가 안감..
솔직히 말하면 민희진이 시원하다는 건 정말 공감 안 가는 듯... 일단 둘의 입장만 들어보면 하이브는 원래대로 합리적인 경영을 한 거고, 민희진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거임... 하이브가 계약 내용, 증거 다 들고있다니까 법정 가서 까서 볼일이긴 한 듯... 속시원하다는 것도 뭔가 아리송 한 게 내용 자체는 딱히 별 게 없고 하이브는 증거사실과 논거를 갖고 얘기하는데 민희진은 사실 물증 없이 감정에 호소하는 게 전부라... 오히려 보면서 답답한 감이 있었음... 본인들만 아는 뭔가가 법정에서 나오지 않는 한 민희진이 판세를 뒤집긴 힘들 듯
계약은 본래 합의만으로 성립됩니다. 요물계약이나 요식계약 외에는 원칙적으로 구두합의만으로 계약이 성립하죠. 실무에서 문제가 되는 이유는 성립여부를 입증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지, 녹음이나 녹화등의 증거가 있으면 당연히 이행을 소구할 수 있습니다. 사안의 경우 아이브 컴백을 정지조건으로 하는 조건부 증여계약이고, 증여는 낙성계약이며, 컴백이라는 조건이 성취되었으므로 계약을 이행해야 합니다.
요새 감정적 영상들이 넘쳐나죠... 내부고발이라면 사회에서 매장되는 현실에서 용기를 낸거라 보이지만.. 뉴진스 애덜까지 언급하면서 감정호소 하는 측면에선 애들까지 끌어들일 일이어야 하는가? 라는 생각도 들고요. 1~2천억 수준의 보상이 부족했다? 라는 얘기가 되는데 1~2조가량의 성장가능성을 보고 침흘리는거면 인간적으론 이해는 됩니다.
@@JM-ol4pj 경영권 찬탈이라는 말은 성립조차 안합니다. 왕권도 아니고, 경영권은 합법적인 방법으로 (비자금 같은 검은 돈이 아닌 경우) 지분을 늘린 사람이면 누구나 가져갈 수 있구요. 민희진은 어도어 대표로서 이미 어도어의 경영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경영권 찬탈이라는 표현에 대해서 해명할 것도 없다고 변호사가 기자회견 맨 처음에 이미 다 설명했습니다.
법적인관계, 사실관계. 이걸 잘모르다는식으로 넘어가는것도 웃기는건데, 애초에 k-직장인의 애환타령이 가장 웃깁니다. 아무리 지분상 회사주인이 따로 있다고 하나, 회사 사장이고, 독립경영을 했고, 심지어 이사진까지 자기편으로 다 꾸며놓은 상황을 본인 뜻대로 다 해왔왔고 최고위치로 군림해왔으면서, 일반직장인처럼 누가 눈치보면서 경영했다는건지, 단순 연봉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근무환경부터가 전혀 다른, 고용인이 아니라 고용주입장에서 있었던 사람을 상식만 가져도 전혀 다른케이스인데..수준이 낮아 선동당해서 직장인으로 대입해놓고 사실관계 모르겠다 타령. 저런 허접한 논리대로라면 모든걸 자기마음대로 결정가능하고, 회사를 마음대로 운영하고 회사내에서 왕처럼 있던 1차밴더 중견기업 사장이, 본인도 대기업 하청받아야해서 대기업 눈치봐야하니 일반 직장인처럼 힘들다고 직장인 애환 타령해도 공감될건가봐요?? ㅋㅋ 연봉의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상황이나 입장, 환경이 모조리 다르다는건데, 그것도 구분못하는 사람이라니... 직장인은 자기사업 하기 전에 민희진처럼 생각하는 자체가 도둑 심보죠. 대출 받아서 자기가 사업할 용기 없음 .실패 리스크 감당은 딴 넘이 하고 성공 과실만 먹겠다?
이미 그러한 이데올로기가 조금씩 대중들의 마음을 갉아 먹기 시작했죠..상대방의 혹은 어떤 개념이나 주장을 내주관으로 거슬러 구해보거나 그러한 과정에서 새로운 결과를 도출하는 사고의 확장을 도모해야하는데 그냥 감성적인것 조금 긁어다가 그상태로 먹이를 던져주면 생각않고 덥석 무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듯.. 또 그러한 성향들은 퍼지길 좋아해서 더 과속화 되고 있는것 같아요
몇천억이라고 쓰면 사람들이 다 선동되는 줄 아나? (어린애들이나 무식한 사람들은 속을지도) 민희진이 일 잘 해서 대박 났을 경우에 자기가 만든 매출에서 그 만큼 가져간다는거지 하이브가 벌어서 민희진 주는게 아님. 그리고 민희진이 성공 못해서 매출 못 내면 당연히 가져가는 돈도 없음. 민희진이 마치 고정된 현금수익 몇천억을 꽁으로 가져간다는 식으로 언플하지 마라 하이브 알바야. 직장인이던 자영업자던 자기가 일 열심히 해서 대박을 치면 그만큼 보상을 받을 수 있는게 건전한 자본주의 사회야. 한국에서는 직장인이면 다 쥐꼬리만한 월급만 받아야 하니?
본인 X될거 같으니 걍 어그로 한번 끌어서 반전해보자는 기자회견 보고서 저렇게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놀랍던데 ㅋ 걍 농담으로 얘기한거다. 아는 지인이다. 관행이다 라는 변명을 하는데도 아직도 민희진 편드는 애들은 대체 능지가 어떻게 되는건지 ㅋ 민희진 해명이 정말 제대로 된 해명이라고 생각하고 쉴드치는건가...
니니님 좋아하지만, 이부분에선 슈카님 말씀이 100% 정확함. 또 슈카님은 이걸 실천하시는 분이고 ( 모르는 사람위해 첨언하자면 , 센드박스와의 계약시 서로 배팅한 부분이 달랐으나 슈카님이 엄청 성장하면서 센박이 예상보다 엄청난 이득이 생김. 센박에서 먼저 계약조정으로 슈카님을 더 챙겨준다고함. 하지만 슈카님은 계약을 지키겠다고 함. 이것 외에도 예전 삼프로문제때도 그렇고 자기 소신을 지키기 위해서 헉소리 나눈 돈도 쉽게 포기하는 사람이라 슈카님은 항상 존경스러움. 여담이지만 삼프로 문제때 호구다, 멀 몰러서 그랬다 하는 사람들 많은거 보고 경악함 하긴 그런 넘글이 판치니 나라가 썩어서 사기 공화국, 미래없는 헬조선으로 가는 듯 ㅜㅜ )
10:33 TMI : 배임죄 적용을 위해선 실제 행동 유무가 중요. 예를 들어 모 반도체 회사 직원이 회사내 기밀 자료를 외국기업에 팔았다면 배임죄 적용 가능. 실제 행동이 있었고, 그로인해 회사는 손해를 당했으니 전형적인 배임. 하지만 민희진vs하이브 사태는 법조계에 따르면 배임죄 적용 어려워 보인다고 함. 현재까지 드러난 정보는 말그대로 사담 수준이고, 그 피해 여부도 불투명. 아무래도 배임죄나 경영권 갈등은 언론플레이 목적인 것 같고, 실제 목적은 민희진을 물러나게 하기 위한 하이브의 주주대상 여론몰이가 아닐까 싶네요.
니니 눈나는 슈카님 보고 조금 더 배워야 될 듯. 슈카님이 저렇게 철저하게 중립지키고 웬만하면 말 아끼는 게 이유가 있음. 나락 회피 스킬 좀 연마하셔야 될 듯. 아무리 옳게 보여도 섣부르게 누군가를 지지한다는 걸 공개적으로 이야하는 건 좀 주의해야 될 거 같음. 요즘은 여론이 한 쪽으로 쏠리다가도 어느 순간 극적으로 반전돼서 자기들 했던 일은 생각 안 하고 자기는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사람들이었고, 니니님만 대중 선동한 나쁜 사람으로 되는 거,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여자분은 나름 영향력 있는 유튜브에 나와서 얘기하는데, 어떤 사정이나, 계약서 내용은 모르겠고, 회사에 대들어서 좋았다고 말하는 걸 보고 슈카가 참 착한 사람이구나. 느꼈네. 저런 직원을 월급 주고 쓴다는게... 어떤 회사직원이 회사에 지대한 손해를 끼치고, 차후에는 그 회사를 삼킬려다가, 들키는 바람에 언론플레이 하는 걸 동네 아줌마도 아니고 영향력 있는 유튜브채널에 근무하는 사람이 감성에만 휘둘려서 말하다니. 적반하장을 옹호하면 안되지. 더구나 같은 회사 걸그룹 멤버랑 신입 걸그룹 미성년애들에게까지 똥물을 뿌려버렸는데..
슈카님은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보니까 당연히 당사자간의 계약사항을 중요시 하는게 보임. 민희진씨가 어떻게 보면 불합리함(?)에 들이박은거지만.. 법적 구속력이 있는 계약 앞에서는 언플로 이겨도 득이 없을거임. 하나 있다면 자기를 널리 알린거?? 하이브 나와도 국내는 어렵고 해외 어디든 갈 구석은 생긴듯. 민희진이 할 말 다 했다고, 본인을 민희진이나 반골, 독립투사로 투영하는건 좋지 못한건 사실임 ㅋㅋ... 옵션으로 1000억 받는 사람의 걱정을 왜 하는진 모르겠음.
이게 ㅎㅇㅂ라는 회사가 평소에 먼짓을햇는지 아는사람들이냐 아니냐에 따라서 생각이 갈리는것같아요. 슈카형말대로 오리지날 계약서를 우린 모르니깐요. 일반적인 회사나 경영의 시각으로 보면 너무 감정적으로 기자회견을 한걸로보이고 어느정도 사건을 알면 왜그렇게 감정적으로 기자회견을 햇겟거니 하고 진실되게 보이는거죠.
저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많은 분들이 기자회견에서 감정호소만했다고 생각하시네요.. 민희진씨가 감정호소에 집중했다기보다는 하이브 측에서 회사내에서 혹은 법정에서 다투었어야할 내용을 언론플레이를 통해 끄집어내어 유리한 쪽으로 만들고자했기 때문에 그에 대한 반박을 기자회견장에서 했을 뿐이라 생각합니다. 민희진씨 또한 그 부분은 기자회견 시작에서도 분명하게 짚고 넘어갔습니다. 법적으로 자신은 배임행위를 하지 않았으므로 본인이 그를 증명할 수 없다. 배임죄는 예비죄 또한 성립하지 않는다.라고요. 참 아쉽지만 법정에서 곧 밝혀질 내용이라 생각합니다ㅎㅎ
@@EchilO 댓글 다신 분이 분명히 '우리나라의 지금 엄청 문제되는' 이라고 했는데 님 멋대로 인터넷으로 한정해 버리는 건 님이 커뮤만 들여다보고 있으니 시야가 좁아져서 그런거 같은데 걍 다 똑같습니다 ㅋㅋ 현실에서도 큼지막한 사건이 터지면 감정적으로 흘러가는게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았는데
안성일이나 민희진이나 자기 돈, 대출 위험 부담지고는 안 할 일을 오히려 돈 받고 하니까 첨엔 좋다고 하다가 생각했던 거보다 과하게 잘되고 나니, 어 이거 내가 다 한 건데? 내꺼잖아. 이때부터 어떻게든 빼돌리려고 갖가지 방법으로 횡령,배임 저지르는 거지요. 아까 치킨집 계획은 업종이 다른 회사면 그냥 단순한 재테크나 퇴사 후 인생2막 계획이지만, 치킨프랜차이즈 직원이 노하우 빼돌려서 새 브랜드 차리겠다는 들튀 계획이면 이번 사태와 같지요. 비교대상이요.
14:03 안녕하세요. 현직 변호사입니다. 일반적으로 구두계약의 효력이 부정되는 이유는 그러한 계약이 있었는지 여부가 증명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영상, 녹음 등을 통해 계약 내용을 입증할 수 있다면 구두계약도 당연히 효력이 있습니다.
올립시다
올리자~
나 슈칸데 이거보고 영상 삭제했다
추가로 반드시 서면으로 해야되는 것은 별도로 법문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무한도전 죄와 길에서도 나온 내용
니니, 슈카 고정하고, 1명씩만 바뀌는데 분위기가 확확 다르네 ㅋㅋㅋㅋ 수뇌부 조합 오랜만에 좋다 ㅋㅋㅋ
수뇌부 조합 ㅋㅋㅋ
수뇌부 조합 😂😂
ㅋㅋㅋㅋㅋ 수뇌부 조합 뭔가 쌔보이네 ㅋㅋㅋ
자네 작명 능력이 탁월하네!
ㅋㅋ
ㅋㅋㅋㅋ “노예가 체질인가” 넘 웃겨요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뼈때리네 개웃겨 진짴ㅋㅋㅋ
ㅋㅋㅋ 멍때리고 보다가 이소리듣고 빵터졌네요ㅋㅋㅋ
저건 자세한 자료 보기 전에는 속단 못하는 문제임. 슈카님 접근방식이 맞아. 수백억 단위가 되면 사람 말만 가지고 판단할 수가 없다. 수백억 걸리면 눈물이나 발악은 우습고 엄마아빠 명예도 팔 사람들이 널렸음. 정말로 회사를 차지하거나 뉴진스를 빼내려다 걸린거라면 수천억 단위 문제임. 법정에서 결론 날 때까지 두고 보는 수밖에.
저 여자분은 나름 영향력 있는 유튜브에 나와서 얘기하는데, 어떤 사정이나, 계약서 내용은 모르겠고, 회사에 대들어서 좋았다고 말하는 걸 보고 슈카가 참 착한 사람이구나. 느꼈네.
저런 직원을 월급 주고 쓴다는게...
어떤 회사직원이 회사에 지대한 손해를 끼치고, 차후에는 그 회사를 삼킬려다가, 들키는 바람에 언론플레이 하는 걸 동네 아줌마도 아니고 영향력 있는 유튜브채널에 근무하는 사람이 감성에만 휘둘려서 말하다니.
적반하장을 옹호하면 안되지.
더구나 같은 회사 걸그룹 멤버랑 신입 걸그룹 미성년애들에게까지 똥물을 뿌려버렸는데..
@@acasia123 느낀점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유튜브에 필요한 부분이죠. 저렇게 느끼는 분들도 많잖아요? 그 사람들을 대변하는 역할인거죠. 공중파에 나오는 예능에서 출연자들이 정말 멍청해서 멍청한 일 하는게 아니잖아요. 프로그램적 필요에 의해 그 역할을 맡는 것이지. 슈카님이랑 똑같은 사람이 나와서 슈카님이랑 둘이 똑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으면 그걸 뭔 재미로 보나요. 옛날에 할머니들이 드라마에 나오는 악역 배우 실제로 보고 나쁜년이라고 욕했다던데,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이것도 일종의 기획된 컨텐츠에요.
@@acasia123민씨 여초픽 및 애들선동햇는데 말 잘못하면 채널도 테러하러오니 저런듯
ㅋㅋ 이러면 아군인거같아 저격도못함
니니가 개똑똑임
@@slowkim2548맞죠 가불기 건거죠
혐의 제기가 사실이든 아니든 기자회견에서 속시원히 말해준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거죠. 탈취든 뭐든 솔직히 우리랑 상관 없잖아요? 각자 생각에 따라 필요한 부분을 흡수하는겁니다.
난 저 알상무님이 좋음
슈카님이랑 캐미가 좋고
말해주는 얘기가 재밌음ㅋㅋ
자주 나와주세여😊
저 여자분은 나름 영향력 있는 유튜브에 나와서 얘기하는데, 어떤 사정이나, 계약서 내용은 모르겠고, 회사에 대들어서 좋았다고 말하는 걸 보고 슈카가 참 착한 사람이구나. 느꼈네.
저런 직원을 월급 주고 쓴다는게...
어떤 회사직원이 회사에 지대한 손해를 끼치고, 차후에는 그 회사를 삼킬려다가, 들키는 바람에 언론플레이 하는 걸 동네 아줌마도 아니고 영향력 있는 유튜브채널에 근무하는 사람이 감성에만 휘둘려서 말하다니.
적반하장을 옹호하면 안되지.
더구나 같은 회사 걸그룹 멤버랑 신입 걸그룹 미성년애들에게까지 똥물을 뿌려버렸는데..
우리 사회에는 약속이나 계약 알기를 우습게 아는 문화가 아주 만연합니다.
그래서 슈카님의 계약에 대한 철학도 정말 멋있구요.
사람이라면 눈 앞의 이익 때문에 관계를 저버리는 일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자기 판단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지는 듯 트레이더로 살았던 이유가 있음 계약 내용을 고수한 것을 보면 가오라고 잘 말씀하시긴 하셨지만 결과를 인정하고 손절이면 손절 익절이면 익절이 확실했을 것임이 보이네요
딴 거 없고 담대함과 자기표현력에 민희진에게 확실히 몰입했습니다. 지금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 분 직원 아니고 임원입니다. 임원은 책임지는 자리이므로 임원으로써는 초등학생보다 형편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버리는
@@MadCowSloopy 몰입은 모르겠으나 자신이 불합리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신세한탄 딱 그수준으로 보이더군요
전 그래서 불합리한 대우를 받고 있기 때문에 경영권찬탈하고자할려고 했었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음
그에 관해선 법정에서 다뤄질 내용이긴함
약속은 약속이라는 단호한 철학 듣고 스스로 꽤나 감정적인 주장에 치우쳐져 있던 것 같아서 반성하게 되네요..
기회를 가져본 사람들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 합리적인 기준으로 기회를 제공하고, 그 사이에서 생긴 약속을 서로 지켜나가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실 3년 계약했으면 계약 기간동안은 그대로 지키는게 맞긴 함 ㅋㅋ 어차피 회사도 이 채널이 잘될지 안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배분을 한거고,
그 투자가 잘되서 돈을 번건데 거기서 "너 돈 많이 가져가니까 다시 계약하자"하면 솔직히 빡칠거야 ㅋㅋ
배분 내용을 들어봐도 하꼬라고 후려친것도 아닌거 같고 슈카햄도 동의한 내용이니까 지키는게 맞지 ㅇㅇ
서로 룰 정하고 게임하는데 많이 이겨서 점수 따니까 갑자기 태도바뀌어가지고 자기한테 유리한대로 룰 바꾸자그러면 개빡치는게 정상임 ㅋㅋㅋ
샌박에서 먼저 조정 제안했다잖슴
대기업은 조율할만하지 어차피 계약자 차고 넘치는데 딴데가서 피곤해지는거보다 달래주는게 나을수도
샌드박스에서 슈카 유리하게 재계약하면서 대신 잔여 계약기간 늘리려는 거죠ㅋㅋㅋㅋ
그러니깐 슈카가 거절한 거겠죠.
@@choi8377-t8p 민희진도 똑같은 상황이었죠. 하이브는 지분 조정해 줄테니 계약기간 늘리자, 민희진은 나가고 싶다, 그렇게 계약기간 늘릴거면 지분 왕창 올려달라 (거절할 걸 예상하고 지른 거에 가까움). 그리고 나서 하이브가 배임이라고 언플 시작.
@@vitamia7민희진은 좀 다를껄요 글구 법원에서도 경영권 탈취 정황과 시도 하려는거 까지 파악했으나 실행을 안했어서 해임사유가 안된다고 했어요
진짜 계약은 계약이다라는 말에 공감함..
14년차 현직 변호사입니다.
구두계약 증명만 된다면 효력이 있습니다. 다만 포토앨범 4개 준다는 내용은 증여계약으로 해석되는데, 증여는 서면에 의한 증여계약이 아닌 구두로 한 증여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영상은 서면이라고 볼 수 없으므로 슈키님이 한 증여계약은 구두로 한 것으로 취소할 수 있습니다.
다만, 조카나 다름없는 아이에게 주기로 한 포토앨범에 대한 증여 취소에 대해서는 인간적으로 도의상 너무한 것 아니냐며 신의칙상 문제가 있다고 따져볼 수도 있습니다.
그냥 사주시죠 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우와 ㅋㅋㅋ👍👍👍
옳소옳소
슈카형 생각에 동감입니다ㅎㅎ 계약과 감정을 동일 시 하는건 옳지 못한거죠...
역시 슈카형 진실로 판단한다 그래서 형을 좋아한다 ㅋㅋㅋㅋ
역시 슈카님이 합리적이고 정상적이죠. 말도 안되는 계약은 모르겠고는, 어디 사적인 술자리에서나 할 말이지. 기자회견에서 한 말은 계약에 근거해서 할 말이지, 개인감정을 말하는 자리는 아니죠.
진실에는 관심없고 억울한 척 불쌍한 척에 홀라당 넘어가는 감성 대한민국. 역쉬 자네야!!
계약 문제는 뭐 법원에서 알아서 판단 해줄거고 기자회견은 그냥 하고싶은말 할수도있지 뭐 기자회견이 별건가
그건 맞지만 3자 입장에선느 재미있었잖아요?
하지만, 정장입고 변호사가 써준거 읽기만 했으면 분위기 반전 못하고 여론전부터 완전 쌈싸먹혔겠죠
민희진씨는 SM에서 아이돌그룹의 이미지, 컨셉 만드는걸로 성공하신 분입니다 ^^
뭔 개인감정 걍 여론전 선빵에 맞불 놓은 거지 뭐 사춘기 소녀인 줄 아나 ㅋㅋㅋ
알상무님 디토 얘기하려다가 마는거 너무 쫄깃하네 ㅋㅋㅋ 방송끄고 음모론싹다 들어보고싶다
알상무님 음모론 채널하나 파셔야함
저두요 ㅋㅋㅋㅋㅋ
했는데 편집됐을 듯
디토 따로 채널파서 얘기점 ㅋㅋ
그치. 결국 계약서 내용이 중요하고 해석이 중요한데,
대중들은 그런거에 관심 없나 봄....
양측 모두 그냥 일방적인 주장 밖에 없어서 판단 할 수 없다가 정답 아닌가
법정에서 따지는게 맞음
팩트 없고 여론호소는 한쪽바께읍는데
일방적인 주장과 호소는 한쪽밖에 없고 다른 한쪽은 그에 대한 반박과 증거밖에 없는데
@@진동이-b4w그래서 무당 이야기가 나옴?
@@박가라랄 당연하지 근거있는 실체니까 없는소릴했나? 무당이 아닌가? 맞자나
알상무 이름부터 찰짐 ㅋㅋ 자주나와줘요
알상무님 개웃기긴해요 뭔가 잔잔하게 미친스멜나는 재미
뭐야 이게 16분짜리였어?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담엔 30분짜리로 부탁드려요.ㅋㅋㅋ
본격적으로 맛간 방송
우리가 원하던 컨텐츠!
빡센 수위의 슈카!
역시 냉정하게 보는구나ㅋㅋㅋㅋㅋㅋ 존경 합리적으로 보신다ㅋㅋㅋㅋㅋㅋ😊😊😊😊
중견기업...하물며 코딱지만한 가족기업도 들여다보면 그안에는 무조건 정치싸움이나 내부권력 다툼...다른 팀과 차별지원 등이 있을수밖에 없고, 어느 직장인이나 불만을 가질수밖에 없음. 민희진이 나와서 회사에 대한 불만들은 대부분 계약의 불공정이 아닌 회사내의 권력다툼이나 서운한점들에 대해서 토로했다는 점...그런점에서는 충분히 이해해줄수는 있지만, 어디까지나 그 논란의 핵심은 어쨋거나 뉴진스를 빼올려는 시도를 했다는게 핵심인거임...왜 자꾸 사람들은 가장 핵심이 되는 문제는 제껴두고 잔잔바리에 초점을 맞추고 보는지 이해가 안감..
계약을 감성으로 판단하는순간 어떤게 문제인지 판별하기 불가능함
계약의 중요성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된 영상이였네요
근데 니니님 그 인터뷰가 진짜 공감이 많이되셨나보다 한 10년 후 쯤 슈카코믹스 300만되고나서 어느날 인터뷰 기대해봐도 되려나?ㅋㅋㅋ
알상무님 나오는 편들은 특히 더 재미있는듯ㅋㅋ
슈카형님 확실히 짬빠가 다르네. 휘둘리지 않고 주관있게 객관적인 사실판단이 선행되야 한다... ㄷㄷㄷ 리스펙!
계약은 계약이다.. 진짜 개멋있습니다 형님.. 진짜 구독해놓고 보는 유튜브 많지 않은데 슈카채널은 코믹스든 본채널이든 둘다 너무 재밌습니다.
오래오래 방송해주세요!
5:21 조용히 극딜 넣는 알상무 ㅁ쳤다ㅋㅋㅋㅋㅋㅋㅋ
계약 내용이 가장 중요하지.
동동님도 버거운데 평균연령 버겁네요
그럴 땐 버거먹어요 🍔
@@윤찬-n6uㅋㅋㅋㅋ
...버겁져
@@윤찬-n6u찢었다
나가
어떻게든 수습하려는 슈사장, 분위기 파악 잘못하는 것같은 니니.. 이렇게 슈사장이 힘들다..
제목 ㅋㅋㅋㅋㅋㅋㅋㅋ 수위 빡세네요 평소 슈카님에겐 찾아볼 수 없는 어그로
ㄹㅇ니니가 펴놓은 개미지옥에 끌려들어가는 슈사장 ㅋㅋㅋㅋㅋㅋ 말할때 마다 표정 안좋아지는데 멈출수 없는듯 ㅋㅋㅋㅋ
예아
솔직히 말하면 민희진이 시원하다는 건 정말 공감 안 가는 듯...
일단 둘의 입장만 들어보면 하이브는 원래대로 합리적인 경영을 한 거고, 민희진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거임...
하이브가 계약 내용, 증거 다 들고있다니까 법정 가서 까서 볼일이긴 한 듯...
속시원하다는 것도 뭔가 아리송 한 게 내용 자체는 딱히 별 게 없고 하이브는 증거사실과 논거를 갖고 얘기하는데 민희진은 사실 물증 없이 감정에 호소하는 게 전부라...
오히려 보면서 답답한 감이 있었음...
본인들만 아는 뭔가가 법정에서 나오지 않는 한 민희진이 판세를 뒤집긴 힘들 듯
@@user-Neapolitan6ㄹㅇㅋㅋ 여론전 하나는 잘하던데 그에 반해 이야기한 것들이 객관적으로 설득력있는 논거는 아니었음
민희진이 여초픽이라서 여자들이 많이 감정이입하고 무조건적으로 지지해서 그럼
계약은 본래 합의만으로 성립됩니다. 요물계약이나 요식계약 외에는 원칙적으로 구두합의만으로 계약이 성립하죠.
실무에서 문제가 되는 이유는 성립여부를 입증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지, 녹음이나 녹화등의 증거가 있으면 당연히 이행을 소구할 수 있습니다.
사안의 경우 아이브 컴백을 정지조건으로 하는 조건부 증여계약이고, 증여는 낙성계약이며, 컴백이라는 조건이 성취되었으므로 계약을 이행해야 합니다.
계약이라는게 어떻게 증명하느냐의 문제죠
계약서라는건 그걸 증명하기에 가장 좋은 수단인것일뿐이고
계약서의 유무자체가 필수는 아님
그래 민희진이나 방시혁이나 서로 디테일한 계약서 못까지않나? 결국 소송으로 이기는사람이 민심도 얻겠지 법정에서는 디테일한 계약서 내용으로 공방 오갈텐데 ㅋㅋㅋㅋㅋ
애초에 뉴진스 대표 단독 계약해지권을 요구한것부터 민희진은 좀 그럼 ㅋㅋ
을은 계약상 못까는거고
갑은 불리할 확률이 높아서 안까는거임
요새 감정적 영상들이 넘쳐나죠...
내부고발이라면 사회에서 매장되는 현실에서 용기를 낸거라 보이지만..
뉴진스 애덜까지 언급하면서 감정호소 하는 측면에선 애들까지 끌어들일 일이어야 하는가? 라는 생각도 들고요.
1~2천억 수준의 보상이 부족했다? 라는 얘기가 되는데 1~2조가량의 성장가능성을 보고 침흘리는거면 인간적으론 이해는 됩니다.
@@윤지송-s2n 여기도 1천억 물타기 알바 출동했네
애초에 조용히 지분율이용해서 짜르면될걸 언플 시작한건 하이브라 왜 그랬는지 이해불가 (그만큼 계약상불리한게 있다는게 추론된긴함)언플도없었음 기자회견도 없었을텐데
민희진님은 그냥 고용인으로 보긴 힘들죠. 계열사 사장인데...임원진으로 보는게 좋을듯.
슈카월드에서 다루기 애매한 주제를 코믹스에서 이렇게 풀어줘서 좋았습니다. `계약은 계약이다' 이게 참 중요한거죠
그나저나 슈카님이 앨범 다섯장 사주기로 했는데, 알상무 따님이 좋아하는 멤버 포카가 안나와서 또 사줘야한다면?? 어쩌죠 ㅋㅋ
감정에 선동되지않는 슈대표.. 역시 이래서 우리가 구독하지. 감성민국 탈피하자!
@@alkene-x2-transdihalide감성 줄이고 논리적으로 보는게 맞는데 뭐에 긁힌거임? 지금은 하이브가 죄인인지 민희진이 죄인인지 아무도 모름. 법정싸움으류 밝혀질건대 뭘
알상무에 주식강의 보고싶음 ㅋㅋㅋㅋㅋㅋㅋ 슈카와는 다르게 암흑에너지를 기준으로 보는 경제학 듣고 싶음 주식계 뒷이야기들까지 듣고 싶음
직장인의 애환이라기엔 민희진도 임원 오브 임원, 사측 오브 사측....
주류와 비주류의 싸움일 뿐… 이미징의 여왕 답게 시작하자마자 던진 독약 같은 문장 “저도 여러분과 같아요. 그냥 월급쟁이예요.” 캬~
민희진도 고위직이긴하나 결국 갑과 을의 싸움으로 비춰지는거죠
저도 슈카님 말처럼 민희진 기자회견은 감정표출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함
자신이 불합리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것만 이야기했지 하이브측이 주장하는 경영권찬탈에 관한 이야긴 자세하게 언급 안함
무론 그부분은 법정에서 다뤄질 내용이라 변호사쪽에서 언급을 자제시켰을 수는 있음
@@EnNoaa 잡았다 요 알바놈
@@양기모티 잡았다 요 민희진 알바놈
@@JM-ol4pj 경영권 찬탈이라는 말은 성립조차 안합니다. 왕권도 아니고, 경영권은 합법적인 방법으로 (비자금 같은 검은 돈이 아닌 경우) 지분을 늘린 사람이면 누구나 가져갈 수 있구요. 민희진은 어도어 대표로서 이미 어도어의 경영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경영권 찬탈이라는 표현에 대해서 해명할 것도 없다고 변호사가 기자회견 맨 처음에 이미 다 설명했습니다.
그냥 여론이고 뭐고 관심없고 법에 따른 결과만 보고 싶다
법적인관계, 사실관계. 이걸 잘모르다는식으로 넘어가는것도 웃기는건데, 애초에 k-직장인의 애환타령이 가장 웃깁니다.
아무리 지분상 회사주인이 따로 있다고 하나, 회사 사장이고, 독립경영을 했고, 심지어 이사진까지 자기편으로 다 꾸며놓은 상황을
본인 뜻대로 다 해왔왔고 최고위치로 군림해왔으면서, 일반직장인처럼 누가 눈치보면서 경영했다는건지,
단순 연봉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근무환경부터가 전혀 다른, 고용인이 아니라 고용주입장에서 있었던 사람을
상식만 가져도 전혀 다른케이스인데..수준이 낮아 선동당해서 직장인으로 대입해놓고 사실관계 모르겠다 타령.
저런 허접한 논리대로라면 모든걸 자기마음대로 결정가능하고, 회사를 마음대로 운영하고 회사내에서 왕처럼 있던 1차밴더 중견기업 사장이,
본인도 대기업 하청받아야해서 대기업 눈치봐야하니 일반 직장인처럼 힘들다고 직장인 애환 타령해도 공감될건가봐요?? ㅋㅋ
연봉의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상황이나 입장, 환경이 모조리 다르다는건데, 그것도 구분못하는 사람이라니...
직장인은 자기사업 하기 전에 민희진처럼 생각하는 자체가 도둑 심보죠. 대출 받아서 자기가 사업할 용기 없음 .실패 리스크 감당은 딴 넘이 하고 성공 과실만 먹겠다?
슈카월드 본채널서서 쫄려서 못하는 주제 이렇게 가져와서 썰푸니 재밌네 ㅋㅋㅋ
이성적 판단은 개나주고 감성적 판단에
환호하는게 정상적인건가 싶다....
이미 그러한 이데올로기가 조금씩 대중들의 마음을 갉아 먹기 시작했죠..상대방의 혹은 어떤 개념이나 주장을 내주관으로 거슬러 구해보거나 그러한 과정에서 새로운 결과를 도출하는 사고의 확장을 도모해야하는데 그냥 감성적인것 조금 긁어다가 그상태로 먹이를 던져주면 생각않고 덥석 무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듯..
또 그러한 성향들은 퍼지길 좋아해서 더 과속화 되고 있는것 같아요
Sns에 찐따들이 많아서그래
조로남불 15석의 나라...
망하는 기조가보이는 나라가되어감
감정에 호소하는 이영학에 후원하고 감정으로 정치하는정치인을 지지하는것이 비슷하지
스윗하고 어눌한 국민이 되지말자
이성적판단도 정상이고 감성적판단도 정상아닌가?
계약서를 직접 본것도 아니고 어떻게 사실관계를 따지지도 않고 감정에 호소하는 사람 편을 드는건지...참 머리는 똑똑한거 같아요 대중을 자기편으로 만들어 유리하게 판을 뒤집긴 했으니 ㅎㅎㅎ
진짜 사람들이 중립 못지키고 직장인 호소 시원하다 하면서 감정적으로 들여다보는게 진짜 좀 속이 역겨워지던데 민히진 방시혁 문제 별개로 문제에 중립 못지키고 보는사람들이 진짜 너무 많아서 속터짐 ㅋㅋ
풋옵션 30배 3000억을 요구하는 민희진 기자회견 보고 직장인의 애환을
느꼈다라 ..... ㅋㅋㅋ
몇천억이라고 쓰면 사람들이 다 선동되는 줄 아나? (어린애들이나 무식한 사람들은 속을지도) 민희진이 일 잘 해서 대박 났을 경우에 자기가 만든 매출에서 그 만큼 가져간다는거지 하이브가 벌어서 민희진 주는게 아님. 그리고 민희진이 성공 못해서 매출 못 내면 당연히 가져가는 돈도 없음. 민희진이 마치 고정된 현금수익 몇천억을 꽁으로 가져간다는 식으로 언플하지 마라 하이브 알바야. 직장인이던 자영업자던 자기가 일 열심히 해서 대박을 치면 그만큼 보상을 받을 수 있는게 건전한 자본주의 사회야. 한국에서는 직장인이면 다 쥐꼬리만한 월급만 받아야 하니?
손해보고 있지만 계약은 계약이다 개멋진데 ㅋㅋ
@@뚜두뚜두뚜둔뚜둔 샌드박스에서 한번만 물어봤나 보네요. 결국 재계약 불발.
하물며 민희진이 하이브에 불만을 가진것처럼, 민희진이 사장으로 있는 어도어 회사 내에서도 규모의 차이는 있겠지만 직원들과 민희진 사이...직원들 사이에 그런 갑질이나 불공평한 일들이 흔하게 일어나고 있다는거임. 과연 민희진 본인은 어도어 내에서 완벽한 CEO 일까?
확실히 사장님들과 직원들이 기자회견을 바라보는 시각이 완전 다르다는걸 여기서 또 느낌.
자네... 설마?
우리집 판례를 볼 떄 원고(애기)가 피고(아저씨)한테 와서 나... 저거 사주영(부끄럽게 몸꼬고 물기묻은 눈으로 쳐다보기) 하면 속전속결로 처리됩니다.
그 상황에서 피고가 다른 말하면 판사 검사 방청객(가족 친지들)에게 밥그릇 뺏기고 저잣거리에 매달릴 수 있음.
알친자…그 사람이 바로 나예요…
슈카님과 같은 결과 가치관과 내면의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이 이곳에 가득 모여있는것이 흥미롭네요
난 저 알상무님의 관상이 좋음
알배추 같이 동글동글하니 귀엽고
말도 조곤조곤 돌맹이 같이 귀엽네여
아니 직장인이 민희진한테 왜 이입을 하는거야?ㅋ
민희진은 계산하에 다 들이받은거고 결국 수백에서 수천억도 챙길건데ㅋㅋ
노예가 체질인가에 빵터짐 알상무님 응원합니다.🎉🎉🎉🎉
앨범 5개 ㅋㅋㅋㅋㅋㅋㅋㅋ 꼭 인증샷도 나중 영상에 쿠키로 첨부해주세요
슈카님이 생각만하고 표현못했던 말을 아주 속시원하게 정리해서 말해주네요
알상무 추종자 여기 있읍니다...
본인 X될거 같으니 걍 어그로 한번 끌어서 반전해보자는 기자회견 보고서 저렇게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놀랍던데 ㅋ 걍 농담으로 얘기한거다. 아는 지인이다. 관행이다 라는 변명을 하는데도 아직도 민희진 편드는 애들은 대체 능지가 어떻게 되는건지 ㅋ 민희진 해명이 정말 제대로 된 해명이라고 생각하고 쉴드치는건가...
여기도 방돼지 알바
@@양기모티 급식인증
여론 법정싸움 하이브가 다 패배했죠?ㅋㅋ
니니님 좋아하지만,
이부분에선 슈카님 말씀이 100% 정확함.
또 슈카님은 이걸 실천하시는 분이고
( 모르는 사람위해 첨언하자면 , 센드박스와의 계약시 서로 배팅한 부분이 달랐으나 슈카님이 엄청 성장하면서 센박이 예상보다 엄청난 이득이 생김. 센박에서 먼저 계약조정으로 슈카님을 더 챙겨준다고함. 하지만 슈카님은 계약을 지키겠다고 함. 이것 외에도 예전 삼프로문제때도 그렇고 자기 소신을 지키기 위해서 헉소리 나눈 돈도 쉽게 포기하는 사람이라 슈카님은 항상 존경스러움.
여담이지만 삼프로 문제때 호구다, 멀 몰러서 그랬다 하는 사람들 많은거 보고 경악함 하긴 그런 넘글이 판치니 나라가 썩어서 사기 공화국, 미래없는 헬조선으로 가는 듯 ㅜㅜ )
10:33 TMI : 배임죄 적용을 위해선 실제 행동 유무가 중요. 예를 들어 모 반도체 회사 직원이 회사내 기밀 자료를 외국기업에 팔았다면 배임죄 적용 가능. 실제 행동이 있었고, 그로인해 회사는 손해를 당했으니 전형적인 배임. 하지만 민희진vs하이브 사태는 법조계에 따르면 배임죄 적용 어려워 보인다고 함. 현재까지 드러난 정보는 말그대로 사담 수준이고, 그 피해 여부도 불투명. 아무래도 배임죄나 경영권 갈등은 언론플레이 목적인 것 같고, 실제 목적은 민희진을 물러나게 하기 위한 하이브의 주주대상 여론몰이가 아닐까 싶네요.
코믹스는 니니님 없으면 안돌아갈듯요 ㅋㅋㅋㅋㅋ 넘 잼써여
알상무님 너무 재밌음 ㄹㅇ 맨날 나오셨으면
니니 눈나는 슈카님 보고 조금 더 배워야 될 듯. 슈카님이 저렇게 철저하게 중립지키고 웬만하면 말 아끼는 게 이유가 있음. 나락 회피 스킬 좀 연마하셔야 될 듯.
아무리 옳게 보여도 섣부르게 누군가를 지지한다는 걸 공개적으로 이야하는 건 좀 주의해야 될 거 같음.
요즘은 여론이 한 쪽으로 쏠리다가도 어느 순간 극적으로 반전돼서 자기들 했던 일은 생각 안 하고 자기는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사람들이었고, 니니님만 대중 선동한 나쁜 사람으로 되는 거,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왜케 쎄하냐 영상 초반부터…
난 슈카형 진짜 좋아하고 오래보고싶은데,, 슈카형 잔망 보는 낙으로 슈카코믹스 보고 있는건데ㅜ
제발 다른사람이 슈카형 발목잡거나 문제일으키지 않았으면 좋겠다. 제발….
근데 바로 슈사장 옆에서 하고싶은말 다 쏟아내는 민희진의 모습에 시원했니, 직장인의 애환을 대변해줬니 어쩌고
사장 얼굴에 대고 저런 말 하는건 좀 많이 거시기하지 않나?
본인도 자기 사장한테 하고싶지만 못하는걸 대신 해줘서 시원했다 이런건가..?
컨셉이겠죠 아마 맘에 안들었으면 편집하면되는데 그대로 올린거보면
컨셉이지ㅋㅋ 진심이면 같이 일 못함
슈카 2nd 알상무/ 코믹스 여왕 니니/ 슈친의 젊은피 동동/ asmr 인턴 도토리
슈사장님의 자동사냥파티가 점점 완성되어가고 있다..
내부의 적이 가장 무섭다.
드디어 Rrrrrr상무님!!!
아무리 생각해도 슈카님 말씀처럼, 계약서로 이야기해야지 기자회견으로 감정몰이하는건 선 많이 넘었다고 생각함.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절박함이 있었다거나
저 여자분은 나름 영향력 있는 유튜브에 나와서 얘기하는데, 어떤 사정이나, 계약서 내용은 모르겠고, 회사에 대들어서 좋았다고 말하는 걸 보고 슈카가 참 착한 사람이구나. 느꼈네.
저런 직원을 월급 주고 쓴다는게...
어떤 회사직원이 회사에 지대한 손해를 끼치고, 차후에는 그 회사를 삼킬려다가, 들키는 바람에 언론플레이 하는 걸 동네 아줌마도 아니고 영향력 있는 유튜브채널에 근무하는 사람이 감성에만 휘둘려서 말하다니.
적반하장을 옹호하면 안되지.
더구나 같은 회사 걸그룹 멤버랑 신입 걸그룹 미성년애들에게까지 똥물을 뿌려버렸는데..
여기도 방돼지 알바
@@양기모티 진짜 같은 댓글을 수십번 복붙하는데 현타 안 옴?
@@박영민-s3j 잡았다 요 돼지알바놈
너같은거 낳고 미역국 먹은사람 생각도 하면서 살아라 한심한 중생아
돈 몇푼에 영혼 파는놈이 남 걱정까지 해주냐
ㅋㅋ
알상무님 말씀하시는 거 보고 통찰력이 넘치시는구나 하고 감탄하고 갑니다.
알상무, 니니, 슈카 조합으로는 조금 더 심화되고 어려운 내용 많이 갈쳐주면 좋을 것 같아요.!! ㅋㅋ
돈이 얼마가 왔다갔다 하는 상황까지 왔는 데 선즙짜는 플레이는 도움 안됨. 철저하게 계약서 합의해서 공개하고 재판하면 판명나겠지. 여기서 쫄리는 쪽이 머리 숙이고 들어갈거고. 왜 사람들이 피프티 시즌2라고 하는 지 생각해보길.
근데 막상 알상무님하고 식빵님하고 만나면 시너지 잘 안 나올듯
슈카 표정이 점점 안좋아져 🤣🤣
역시 알상무님 연봉이~그랬군요ㅎㅎ내공이 보였어요~~ㅋㅋ
슈카님은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보니까 당연히 당사자간의 계약사항을 중요시 하는게 보임.
민희진씨가 어떻게 보면 불합리함(?)에 들이박은거지만.. 법적 구속력이 있는 계약 앞에서는 언플로 이겨도 득이 없을거임.
하나 있다면 자기를 널리 알린거?? 하이브 나와도 국내는 어렵고 해외 어디든 갈 구석은 생긴듯.
민희진이 할 말 다 했다고, 본인을 민희진이나 반골, 독립투사로 투영하는건 좋지 못한건 사실임 ㅋㅋ...
옵션으로 1000억 받는 사람의 걱정을 왜 하는진 모르겠음.
민희진이 일반직장인인가요...ㅋㅋ 왜 직장인들이 공감하는지 신기하네 ㅋㅋㅋ
자기 기획안이 자꾸 윗선에서 잘리거나 직장동료들 말이 앞뒤가 다르다고 호소했던 그런 사내정치질은 공감할 수도 있죠. 이 말했다고 민희진빠라고 오해하지마시길
@@입처개진 이거보면 민희진이가 감성정치 하나는 참 잘했네 잘잘못 따지기 이전에
@@usi323wofjlj 그르게요. 지적받는 문제는 다 장난이고 실제로 들으면 다르다며 호도하고, 또 울고 욕하고 화내면서 감정적인 호소로 회견을 채웠던데 ㅋㅋ 아직 팩트를 기다리지만 민씨가 영악한건 확실함
@@입처개진팩트 잘 후드려 맞으셨겠네요 이성적 사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밟자는말 했다고 욕 먹는 것도 이해안됌 예를들어 그럼 삼성회장이 직원한테 애플 밟아버리죠라고 하지 우쭈쭈하자 하겠냐
14:00 영상 관련해서는 공신력? 증거능력? 이 인정되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인 mp4파일 이런거면 모르겠는데 접근성이 쉬운 제3매체를 통해 직접 업로드를 했으니 아마 증거로 인정되지 않을까 싶은..
알상무 파이팅!
니니는 민희진한테 왜 이입하는걸까 민희진이 직장인 수준인가? 정량적인 증거가 다있고 여론전인데 사람들은 왜 판단을 못하고 선동을 당하지?
여기도 방돼지 알바
이 채널은 이제 민니니의 것입니다ㅋ 미쳐돌아간다ㅋㅋㅋ
저러니까 슈카에게 일본 가서 라이브 해라~ 노트북 들고 가서 하면 된다 노땅 취급하지.
본사 망하던 말던 자신과 상관없다는 민희진 태도
1년에 몇천버는 근로자가 일년에 20억 받는 회사대표를 걱정하고 있는게 코미디
알상무 자주 봐요... 홧팅
민희진은 자신이 어떤 패션으로 나가서 어떤 이야기를 어디까지 해야 여론이 자기한테 돌아올지 모든걸 계산하고 나온거 같다는 느낌이.
회견 다음날 라디오에도 저 복장으로 나오길래 의아했는데 뉴진스 앨범자켓에 같은 복장을 입은 멤버가 있는 걸 보고 홍보도 겸한거구가 싶긴 했죠
이게 ㅎㅇㅂ라는 회사가 평소에 먼짓을햇는지 아는사람들이냐 아니냐에 따라서 생각이 갈리는것같아요. 슈카형말대로 오리지날 계약서를 우린 모르니깐요. 일반적인 회사나 경영의 시각으로 보면 너무 감정적으로 기자회견을 한걸로보이고
어느정도 사건을 알면 왜그렇게 감정적으로 기자회견을 햇겟거니 하고 진실되게 보이는거죠.
이 말이 맞는 듯. 현재 방탄팬들이 하이브에 시위하는게 다 이유가 있음.
저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많은 분들이 기자회견에서 감정호소만했다고 생각하시네요.. 민희진씨가 감정호소에 집중했다기보다는 하이브 측에서 회사내에서 혹은 법정에서 다투었어야할 내용을 언론플레이를 통해 끄집어내어 유리한 쪽으로 만들고자했기 때문에 그에 대한 반박을 기자회견장에서 했을 뿐이라 생각합니다. 민희진씨 또한 그 부분은 기자회견 시작에서도 분명하게 짚고 넘어갔습니다. 법적으로 자신은 배임행위를 하지 않았으므로 본인이 그를 증명할 수 없다. 배임죄는 예비죄 또한 성립하지 않는다.라고요. 참 아쉽지만 법정에서 곧 밝혀질 내용이라 생각합니다ㅎㅎ
민희진은 임원이고 회사 지분을 무려 18퍼나 가지고 있는 대주주임...월급쟁이가 저기에 감정이입하는거 완전 웃기네 ㅋㅋㅋ
니니가 선을 넘는걸 보고 불안한 슈카쌤이면 개추 ㅋㅋㅋ
와 ㅋㅋ 슈카월드에선 안다루고 가볍게 다루기~~
연예계 이슈에 대해 관심이 없어서 넘기고 있었는데 슈카형 덕분에 알게 됨ㅎㅎㅎ 영상을 보니 단순 연예 뉴스가 아니었네요...
진짜 슈카는 슈카다.
우리나라의 지금 엄청 문제가 되는게 너무 모든걸 감정적으로만 해결하려고 하거나,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사실관계는 모르겠고 일단 멋있었다? 불쌍하다? 억울하다? 이런건 진짜 문제가 있다.
그냥 인터넷에 댓글다는게 응애들이 많아서그렇게보이는거
@@EchilO
인터넷에서만 그런거 같음?
@@HaNaYo2 나가서 사회생활좀 하셈 ㄷㄷ
@@EchilO 댓글 다신 분이 분명히 '우리나라의 지금 엄청 문제되는' 이라고 했는데 님 멋대로 인터넷으로 한정해 버리는 건 님이 커뮤만 들여다보고 있으니 시야가 좁아져서 그런거 같은데 걍 다 똑같습니다 ㅋㅋ 현실에서도 큼지막한 사건이 터지면 감정적으로 흘러가는게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았는데
@@EchilO 그냥 인터넷 문제가 아니고 지하철 운행을 방해하면서까지 난동부리는, 단순한 참사에 변상금달라 떼부리는 사람들은 ..읍읍
속시원하게 지르고 회사 구성원들 다 힘들어지고 어느게 맞는지 생각을 해봐야 할 문제
뭐가속시원해? 거기서 반대로 남자가 개줌마들이 어쩌고 해봤어봐라 거기서부터 이미 끝났다
당연히 사실관계가중요하지 하고싶은말을 다해서 속시원함?
마인드가 신기하네
사실관계가 중요하다 해놓고 지는 남자가 개줌마라고 했을 때 상황 가정해서 얘기하노 ㅋㅋ
개저씨에 긁힌거 바로티나노ㅋㅋ
@@Gkim-n4y공식 선상에서 아줌마 이야기 하면 바로 발작 할거면서 ㅋㅋㅋ
@@김상원-n1v 동조 안해주니까 바로 성별 여자로 만들어버리네.. 대단하다 !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한 글에 주장이 2가지가 섞여있어서 사람들이 봤을 때 헷갈리겠네요.
다들 왜 이리 화가 많아... 개그는 개그로 봅시다 매사에 모두 진지할 필요는 없잖슴
안성일이나 민희진이나 자기 돈, 대출 위험 부담지고는 안 할 일을 오히려 돈 받고 하니까 첨엔 좋다고 하다가 생각했던 거보다 과하게 잘되고 나니, 어 이거 내가 다 한 건데? 내꺼잖아. 이때부터 어떻게든 빼돌리려고 갖가지 방법으로 횡령,배임 저지르는 거지요.
아까 치킨집 계획은 업종이 다른 회사면 그냥 단순한 재테크나 퇴사 후 인생2막 계획이지만, 치킨프랜차이즈 직원이 노하우 빼돌려서 새 브랜드 차리겠다는 들튀 계획이면 이번 사태와 같지요. 비교대상이요.
이 채널 처음에 살아남을 수 있을까 갸우뚱 했는데 이제 진짜 구독 100만 코앞이고 심지어 영상 재미는 점점 더 올라가고있어 직원들 감각도 계속 발전하고 그러니까
9:50 상위권자 재원에서 팀원 챙기느라 빼주는 거랑, 박지원이라는 대표가 긁어가는 거랑은 전혀 다른 얘기지.
니니의 성향이 적나라하게 보여지는 영상이네요ㅋㅋㅋ
너무 적나라함 ㄷㄷ
놀랐음 민대표 아슈를 그리볼줄은ㄷㄷㄷㄷ
결과 나오고 나서 보니까 댓글들 진짜 웃기다 ㅋㅋㅋ 개콘이 이래서 망했구나
ㅎㅎ 민희진 돈욕심없다는말한순간 적어도 나한테는 비호감이되었다ㅎㅎ 돈욕심없다는사람이 제일 돈욕심많은사람이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