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 라이브 - 사랑이라는 그 이름 하나만으로(with 팀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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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 Team Sohn Live 5화! 장혜진 라이브 사랑이라는 그 이름 하나만으로
제작 · 기획 : Ola Records, Play UP ent.
연출 : 손무현, 이태헌
작가 : 김문선
오디오 : 이현민, 육하은
하우스밴드
기타 : 문이진
키보드 : 김민지, 민은지
베이스 : 정보연
드럼 : 문다현
코러스 : 이수민, 이수진
장혜진님 Before the party 앨범은 정말 아끼는 앨범입니다. 그 중 에서도 이 곡은 최애곡이예요.
그립네요 94년 겨울
오오 이 노래 너무 좋습니다 떡상했으믄~~!!!
장혜진 가수님 중에서 최애 곡입니다. 당시 학생 신분으로 금x 노래방에 있는 곡을 제가 작업했거든요. 다만 원곡의 비트가 더 안정감 있고 좋아요. 시티팝 레트로 흐름을 타고 있으니 이 곡도 역주행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장혜진 가수님 콘서트 열어주시면 꼭 가겠습니다.
이 노래 정말 좋아하는데 이렇게 또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뭐랄까 이 무렵의 여자 락발라드 가수가 주는 그런 느낌이 전 참 좋았어요. 듣다 보니 한번만 더를 부른 고 박성신씨도 생각나네요..
이곡은 왜 떡상 안하냐 이렇게 좋은데..
장혜진 전체 노래 중에 제일 좋아하고 많이 듣고 따라불렀던 노래
그 때 나는 고딩이었는데
이제 아들이 곧 고딩 되겠네 ㅋㅋㅋ
저도 발라드도 좋아하는데 30년이 지금도 가장 좋아하는 혜진님 노래는 이 노래네요 ㅋㅋㅋ
94년 이 앨범은 뼈를 갈아만든 앨범임 현철 형님 천재 lol
또 다른 손무현님의 명곡은 1995년 Guardin Angel. 김범수 또는 아스트로비츠의 “해피앤드” 스테인버그 빨간기타를 들고 연주하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꼭 팀손에서 보고싶습니다! 1995년 6월4일 sbs 인기가요 보라자켓에 범수님의 안무는 압도적!
앗 김범수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니 ㅋㅋㅋ
제가 이길을 가도록 영향을 주신 분이죠. 김범수님. 해피엔드는 당시 저에게는 큰 충격이었습니다.
손무현님 정점일때 작곡한 명곡 제발 유명해지지 않길 너무 멋져서 유명해지긴 아까움
장혜진 선생님 이 노래는 처음 알았는데 대박이네요
!!
난다 긴다하는 소위 디바들 30년 전 동안 목소리 엄청 변해서 기량이 예전만 못한 사람 수두룩한데 어떻게 30년 전 노래인데 당시 스튜디오 녹음하고 하나도 차이가 없이 부를 수가 있지? 진짜 미친 클라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