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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현 시국과도 공감이 가는 느낌이라 더욱 몰입해서 영화를 볼 수 있었어요. 하얼빈 의거 전에 있었던 역사는 자세히 몰랐는데 영화에서 정말 잘 표현해준거같았어요 영화 다들 꼭 보시길😢
24일 영화를보고 느낀점은 이런 대 거사는 혼자 이루어지는게 절대 아니더라구요 죽은동지의 피 희생 그리고 거사의 성공을 위해서 반대의견의 동지들.... 정말 존경합니다
오늘 영화보고 울컥했습니다. 키레아 우라~
만약에 이토히로부미 암살실패로 우리나라는 어떻게 되었을까
꼬레 우라 .. 위인은 타고 난다
의사가 아니라 안중근 장군!!
전경 행록 제5장 55절
이토히로부미와 박정희가 같은날 암살당한거에 이번 하얼빈영화보며 알았네요 안잊어버릴것같음 이토히로부미 1909년 10월 26일박정희 1979년10월 26일소름~~
제발 안중근의사라 칭하지 말고 안중근장군이라 하세요
내가 본 영화중 돈만 쳐바르고 제일 재미없고 대사 하나하나 오글거리고 안보는게 보는거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 안중근의사 존경하지 않는 사람 거의 없지 않습니까
안중근 열사가 아니라 의사야
@@Good-px5qv 응 맞네. 수정했어~
매우 기대하고 봤지만 재미는 정말 없었습니다. 안중근 의사 관련 다큐멘터리는 굉장히 재밌게 봤었는데.-극힘과 윤석열 혐오자-
뭔가 현 시국과도 공감이 가는 느낌이라 더욱 몰입해서 영화를 볼 수 있었어요. 하얼빈 의거 전에 있었던 역사는 자세히 몰랐는데 영화에서 정말 잘 표현해준거같았어요 영화 다들 꼭 보시길😢
24일 영화를보고 느낀점은 이런 대 거사는 혼자 이루어지는게 절대 아니더라구요 죽은동지의 피 희생 그리고 거사의 성공을 위해서 반대의견의 동지들.... 정말 존경합니다
오늘 영화보고 울컥했습니다. 키레아 우라~
만약에 이토히로부미 암살실패로 우리나라는 어떻게 되었을까
꼬레 우라 .. 위인은 타고 난다
의사가 아니라 안중근 장군!!
전경 행록 제5장 55절
이토히로부미와 박정희가 같은날 암살당한거에 이번 하얼빈영화보며 알았네요 안잊어버릴것같음
이토히로부미 1909년 10월 26일
박정희 1979년10월 26일
소름~~
제발 안중근의사라 칭하지 말고 안중근장군이라 하세요
내가 본 영화중 돈만 쳐바르고 제일 재미없고 대사 하나하나 오글거리고 안보는게 보는거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 안중근의사 존경하지 않는 사람 거의 없지 않습니까
안중근 열사가 아니라 의사야
@@Good-px5qv 응 맞네. 수정했어~
매우 기대하고 봤지만 재미는 정말 없었습니다. 안중근 의사 관련 다큐멘터리는 굉장히 재밌게 봤었는데.-극힘과 윤석열 혐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