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9) 일밤 감성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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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게스트 짜잔 하고 공개하려고 했는데 이미 광고가 나갔더랬습니다ㅎㅎㅎ
    더하모닉스와 함께하는 일-밤-저녁 감성 피아노 RADIO LIVE
    오후 7시에 만나요~

КОМЕНТАРІ • 4

  • @clduck6789
    @clduck6789 2 години тому +2

    어제 라이브 정말 좋았어요 ! 여운이 깊게 남네요. 브랜든님 덕분에 좋은 채널 알게 되었어요. 구독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함께 할게요 :)

  • @estherdonega5574
    @estherdonega5574 10 годин тому +2

    It was a refreshment for my soul. Excellent quality musical arrangements
    Bravo!!!! - Thank you From Brazil

  • @sori_grim
    @sori_grim 16 годин тому +8

    오늘 브랜든 최님, 끝까지 함께 해주신 박종성님, 그리고 영훈님, 모두들 수고하 셨습니다.
    큐원님의 음향 어레인지로 다양한 쟝르의 고퀄 연주 들을 수 있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앨범 수록곡도 좋았고, 처음 듣게된 종성님 자작곡들 와 ..
    깊은 감성의 세계를 엿볼 수 있어, 아주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2월 16일, 다양한 분들과의 특별한 공연도 잘 하시기를 응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yeseo1128-h8e
    @yeseo1128-h8e 15 годин тому +4

    '가장 중요한건 마음이니까'
    일밤에 담긴 소중한 언어..
    마음이네요 ❤️
    후회도 아쉬움도 오늘엔 다시 시작
    괜찮음의 내일이겠죠
    가장 중요한건 오늘이니깐
    오늘의 주제는 바람 같았어요
    그리움의 바람 희망의 바램이요
    계절이 바뀌어도
    변함없는 바람이 있죠
    매일 오고가는 마음의 숨이요
    여는 마음엔.. 평온함이
    보내는 마음엔.. 다음숨의 기다림이
    씨그널 세곡 봄 여름 겨울이 느껴져요
    두번째곡은 .. 가을이었네요 🍁🍂
    노을진 하늘위로 그리움의 바람이
    산들이며 코끝을 간지르는
    오침의 나른함처럼
    온기 폴폴 저녁준비의 설레임처럼
    ☕️
    세상에 꽁꽁 숨겨진 보물을 발견하듯
    숨겨진 음들을 꺼내어 반짝이는
    아름다움이 되는 순간의 예술이죠
    세분의 음들이 만나 하나의
    특별한 하모니가 되는 더하모닉스 🧡
    비록 보잘것 없는 대중이며 팬 일뿐이지만
    내가 보내는 응원이 한 예술가의 곁에서
    작은 힘이 되길 바라고 바래요
    훈님의⭐️ 반짝이는 내일을 함께할게요
    작지만.. 커다란 응원의 소리로
    작지만.. 든든한 마음으로요
    어제 훈님의 ❤️ 멘트와 즉흥연주
    잊지못할 추억의 시간이 되었죠
    그리고 왜인지 뭉클한 감성이었다능💧
    훈님의 길위에 나란한 걸음으로 걷는
    조르니들의 한땀한땀 마음이 있으니
    훈님은⭐️ 자신있게 당당하게 내일로
    매일로 행복으로 걸어가심되요
    잊지 마세요 🕊🌱
    지금 이 순간이 훈님이 걷는 길위
    가장 찬란한 순간 이란걸요
    내일이 담고갈 어제의 지금이란걸
    혼자는 .. 뭐 될까? 지만
    함께는 .. 뭐든지니까요 ❤️
    🌱
    오늘의 일밤은 눈물바구니에요🩵
    안도의 눈물 ..이요 😊
    지나간것은 지나간데로 의미가 있으니
    내일을 후회로 멍들이지 않기를
    마음이 있잖아요
    가만히 귀 기울여 소리를 들어요
    진심이 말하는 내일은 나의 길일테니
    오늘은 '옴마 너 왜그래?'
    꽤 점잖은척 글이네요~~~! 🤭
    감성이 절 채워줬거등요.. '괜찮아'💕
    너 .. 나 다움이 내일이라고요
    내일은 월요일 .. 한주의 시작이죠
    이번주는 참 힘들었는데
    비움과 채움이라고 예쁘게 다짐해요
    지금도 핸폰과 사귀는중..📱
    ㅇㅏ닝 뭐..이케 어려워요?
    잘할게 그니까 사이좋게 지내자 ..🤭
    마음은 .. 전해지는 마음이니까
    폰아.. 쥔이 좀 허당이여도
    잘 부탁해.. 하루의 페이지를 함께할
    매일의 친구잖아요
    긍데.. 뒷끝작렬인가요? 🤔
    제 사진과 데이터 어케요 속상무룩
    훈별님⭐️ 영상들 아까웁고 속상하지만
    하지만 새페이지에 다시 담을거야
    요롷게 달래고 .. 사탕 줬어요
    달달구리.. 훈님❤️ 또 저장하면 그만
    그럼 되겠죠? 한주를 마무리하는
    소중한 시간 저만의 위로로 담아요
    훈님.. 단단하고 유한 성품속에
    혹여.. 관대한 마음으로 지치지 마시길
    훈님은 ❤️소중하니까
    늘.. 응원하고 기도드릴게요 🙏
    '밤이 깊었네' ~~~!⭐️🎵
    예삐.. 예쁜 꿈 꾸세요 😴💤
    ps:16일 ⭐️운동화끈 질끈 매었어요
    '어?예당 아니었어?' 또 달릴지도 몰라요😆
    허당이지만.. 늘 진심으로
    반갑게 .. 기대하고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