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스포티지 NQ5 서자의반란은 지속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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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yellowking36
    @yellowking36 2 роки тому +2

    아주멋진차를 구매하셨네요 90년대 회사에서 스포티지가 있어서 그걸 타보기도 했는데,당시에는 디젤이라 특유의 덜덜거림 심했습니다. 5세대는 장족의 발전을 한셈이네요 저도 차량을 구매할때 기본의 충실함 부터보고 그다음 꼭 필요한 기능만 추가 하는 편입니다. 90년대는 에어컨과 중앙집중식 잠금장치만 추가 해도 콜이였는데,요즘은 별의별 기능이 다있네요 90년대 엘란트라가 출시되면서 디자인때문에 젊은층들이 많이 구매했던 기억이 납니다. 현재는 단종되었죠 우선 차량구입하면 단종될 차량은 금물이겠지요 특히 디자인만 보고 선택했다가 말입니다. 스포티지는 기아의 명성처럼 족보가 있는 차량이라 이쪽에는 많은 점수를 주고싶습니다. 옵션은 꼭필요한 기능만 넣는것이 탁월할수 있습니다. 90년대 수출되었던 소나타를 다시 한국으로 가져와 타던차량을 시승해 본적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엔진과 중앙집중식 키를 빼고는 모두다 수동이었습니다. 기본에만 충실하기 때문에 잔고장이 없다는 소리이기도 하지요 덧붙여 얘기하면 기능이 많으면 당연히 편리합니다. 하지만 막상 차를 수리하러 들어가면 몇배의 수리비가 들기도 합니다. 특히나 엔진과 연동된 부분에 지나치게 전자장치가 결합된것은 완벽한 궁합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수동기어방식은 특히 디젤차량에서 과거에는 파워밸트가 끊어졌다는 표현을 하게되면 브레이크패달이 딱딱해집니다. 이때 조금 노련한 운전자는 기어변속으로 속도를 낮추고 고속도로라면 비상등을 켜면서 빠져나옵니다. 현재 요즘차량의 지나친 인공지능은 특히 기어를 운전자가 위급시에 저단으로 바꿀수 있는 기능이 없지요 이거 20년이상 운전해본 운전자라면 기본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그 불편할것 같은 최소한의 운전자의 기계장치 변속이 위급시에 얼마나 노련하게 대처할수 있는 것이라는것은 운전을 해보게 되면 알게됩니다. 뭐 이런부분이 요즘차들은 아쉽기도 합니다.

    • @beomcar_tv
      @beomcar_tv  2 роки тому

      글을 꼼꼼히 다 읽어보니 자동차에 관심이 많으시고 조예가 깊으신 선배님이시군요 구구절절히 맞는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이 편해지고 그만큼 첨단장비가 발달하더라도 그에 따른 희생이 생기는 부분은 저도 안타까운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Super_gguldong
    @Super_gguldong 3 роки тому +1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 @냥냥냥냐-t8c
    @냥냥냥냐-t8c 3 роки тому

    하이테크 옵션이 추가 된 차가 아니라서 커브드 모양이 아닌거에요

    • @beomcar_tv
      @beomcar_tv  3 роки тому

      아하 하이테크가 들어가야 k8처람 계기판이 휘어지나 보네요!

  • @광주토배기
    @광주토배기 2 роки тому

    음악 브금이 너무 크네요 …목소리가 잘 안들려요

    • @beomcar_tv
      @beomcar_tv  2 роки тому

      참고하겠습니다 ㅠㅠ

  • @syunjae4231
    @syunjae4231 3 роки тому +1

    싼타페구매전 참고영상

  • @신주박-x1i
    @신주박-x1i 2 роки тому

    나는깡통을 좋아합니다 옵션을 너무복잡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