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TARTINI _ Sonata for Violin and Piano in G minor 『Devil's Trill 악마의 트릴』

The 16th Music in PyeongChang 평창대관령음악제
August 8, 2019 at Alpensia Concert Hall
《 The Classic 더 클래식 》
- 오랜 시간 클래식 음악을 아껴온 매니아들의 향수를 자극할, 고전적 세트리스트의 절정판
G. TARTINI _ Sonata for Violin and Piano in G minor 『Devil's Trill』
주세페 타르티니 _ 피아노 트리오 제1번 B장조 작품번호 8 『악마의 트릴』
- Fumiaki Miura 후미아키 미우라, violin
- Alessandro Taverna 알레산드로 타베르나, piano

[@user-bo3lb7es6p]

1713년 악마가 내 꿈에 나타나 영혼을 준다면 원하는것을 전부 이뤄주겠다고 했다. 나는 악마에게 바이올린을 주었고 악마는 환상적인 연주를 해서 나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나는 잠에서 깬다음 그것을 그대로 옮겼다

[@user-zf9mz4hs5h]

🤩

[@005422iyy]

06:12

[@user-nd4sr2om7j]

주세페는 장사했어도 대성했겠다
스토리텔링에다가 브랜딩까지.. 마케팅 지리긴함

[@user-qy6gw1eu4i]

03:50

[@im007sj]

2악장에서 시작 되는 횐희는 1악장과 대비 됨으로써 감정의 격함을 표현하는 듯 하다. 급 우울에서 급 환희. 조울증 같이도 느껴지 광적인 환희는 기뻐 날 뛰는 작가의 심정을 그대로 표현한 듯 보인다.

[@user-lm1jv5mi5c]

이게 바로 찐 악마의재능

[@user-ki9ui9iz3b]

내고향강릉 대관령 그래서고런지 눈물난다

[@jhk2296]

이게 그 악마한테 삥뜯었다는 그 노래인가요? ㅋㅋㅋㅋㅋㅋ

[@sjausidiabq]

넵

[@defu7277]

한번듣고 곡 외운 주세페도 대단함

[@user-li5kl8rj9o]

이제 누가 악마인지 밝혀야할 때

[@bianchir6199]

저도 그 글보고 찾아서 옴ㅋㅋㅋㅋㅋ

[@KorRyanS2]

다 마케팅임 ㅋㅋ

[@kkk-tb3qm]

악마의 노력을 가져간 노래

[@fpzkseh86]

악기 소리 겁나좋음ㄷㄷ

[@im007sj]

1악장에서 느껴지는 외로움과 슬픔과 고뇌.

[@im007sj]

3악장에서 다시 슬픔에 빠지며 감정의 기복이 느껴지지만 다시 금 회복에서 감정의 기복을 극복하려는 모습이 보이는 듯 하기도 하다. 바이올린의 느린 선율은 다시 슬픔을 불러 일으키고, 바닥에 떨어진 자신을 표현하는 듯 하기도 했다. 그와 동시에 일어나는 낙관과 희망은 악마의 기쁨인가? 인간의 좌절과 낙망에 악마는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는 듯 하기도 하다. 이런 선명한 대비 속에서 곡은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다. 기괴함으로 표현이 되는 광적인 모습 .

[@user-sd2uy1kw8v]

감미로운 선율과 현란한 기교에 뜨거운 갈채!!!

[@adrianfelizia]

El mejor violinista que ha aparecido en las últimas décadas

[@laraj865]

귀신들린 곡은 역시 파가니니

[@helenhyunviolin8953]

beautiful !

[@ToronjaFresca]

Increíble :o

[@myeongcheolsin4552]

완벽한 기교와 연주!

[@kus342]

고맙습니다

[@mirnasanguinet3363]

HERMOSA INTERPRETACIÓN. GRACIAS.

[@user-qy6gw1eu4i]

04:08

[@user-ej2ds2bl7l]

악마 꽤나 서정적이었노.. 헤비메탈 같은 곡일줄 알았는데 😂😂😂

[@truehentai6682]

8:53
흑색 상황
"반란은 사라지지도 바뀌지도 않는 철칙에 의하여 분쇄된다."
-아돌프 히틀러
「완전한 끝맺음」

[@루샤9794]

[전면 핵전쟁]

[@스틱공화국볼]

흑색상황

[@user-xe8kv6bp6j]

악마랑 내취향은 그다지 안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