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11 이원초등학교49회 삼천포 나드리28 명이했다 .어릴적 코흘리게 친구들이 벌써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 노년이란게 믿기지 않고 그때 그모습 상상하며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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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

  • @이금주-g4w
    @이금주-g4w 10 місяців тому

    나이 들어가며 친구들과의 여행 은 참 소증한 추억이죠 ~
    친구분들 즐거운 표정도 좋고 영상편집도 참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