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안전하다는 이유로 장비도 거지같은거 줌. 지금은 나이스, 브린크만 살아남음. 마포 군자 쪽에 있고 두군데 일해봐서 아는데 나이스는 장비가 좋음. 권총이랑 각종 장비와 태블릿이 수납이 되는 개 비싼 방검복 새거(존네 멋짐), 탄피식 리볼버 5발짜리 권총(5발중 2발 불량남), 바디캠 그리고 특공대랑 흡사한 멋진 제복. 근데 호퍼처럼 내렸다 탑승했다가 하다보면 태블릿 칠 시간도 없음. 블린크는 장비가 개 구림. 제복?이라고 부르기엔 민망할정도로 마치 택배 배달원 옷이랑 흡사함. 비비탄도 뚫을것 같은 너덜너덜한 찢어진 방검복, 자꾸만 탈착되어 떨어지는 듀티밸트, 두동강난 가스총 테입으로 감음;; 인원도 2명으로 줄여서 계수하는 알바를 쓸수가 없음. 계수하고 태블릿찍고 하다보면 골아픔. 게다가 호퍼쪽으로 하다보면 욕나옴. 바람이 부는날에 소나기가 쏟아지는데 원래 가드 포함해서3명일땐 돈이 날라가지 않게 잡아주며 우산도 씌워서 길거리에 있는 시디기 채울수가 있었는데 지금 내가 아는 사람들 죄다 그만둠. 2명으로 어쩌라는건지... 예산부족같은 개소리나 하고말야 그리고 목표지정지점 순서를 ㅈ같이 함. 팬만 굴리는 윗대가리들이 현장을 나와봤어야지... 완전 반대편쪽에 순서 2로 잡아놓으면 헬기로 날라도 시간이 역부족함. 고로 다같이 깝치기 위해 열심히 하면 더 욕먹는 직업이 되버림. 그런데도 윗대가리들은 정신을 안차림. 호퍼 말고도 1시간 주행하다가 내려서 상품권이나 쥬얼리 호송하는건 가드직 이용 가능해서 3명이서 일할수 있음. 그래서 몸은 편하지만 상호간에 스트래스가 심하고 윗대가리들이 매니저들을 괴롭혀서 스트래스로 두통이옴. 밥도 10분안에 처먹어야함. 6개월동안 사람이 계속 바뀜. 그만둘수 밖에 없는 환경을 쳐 만드니깐;;; 나머지 업체 이름 까먹었는데 그거 마저 망해가고 있음. 우리나라도 다시 3인조로 바꿔야하고 차도 바꿔야함. 그리고 9급 공무원으로 청원경찰 소속으로 바꿔야함. 나라에서 지원을 해줘야함. 근데 그럴 날은 오지 않을꺼라 생각함. 쥬얼리, 호텔, 금괴 호송이 계속 되겠지만 현금 쓰는 사람 주변에 볼수가 없음. 다 스마트폰으로 페이하니깐. 영어나 기타 언어가 되면 외국인들 많이오는 은행 청원경찰 하는게 속편함. 급여도 비슷하지만 주말 공휴일 쉬고 크리스마스에도 상품권 20만원어치 받고 개 좋음. 법인카드로 혼밥 먹고 개 좋음. 게다가 요즘은 옛날이랑 달라져서 그런지 손님이 별루 없을땐 잠깐 앉아도 되서 다리랑 허리를 수술받을정도로 다치지 않게 됨. 예전엔 청원경찰할때 무식하게 마감시간까지 서있게함. 근데 지금은 손님 없거나 안내를 이미 다 한 손님만 있을경우 서류 정리하는척 하면서 않게 해주고, 그 요령을 프로애스콤에서도 알려줌. 심지어 은행장님도 나보고 앉아서 일하라 하는데. 서있으면 허리 다친다고. 다리아프다고 걸어다니면 정신 없으니 눈치보지 말고 앉으라 함. 그리고 청원경찰한테 계수일 안시킴. 돈은 은행원만 만질수 있도록 법이 바뀜. 개 편함. 은행 계집년들 마감 늦게 한다고 기다릴필요 없이 5시에 정퇴근임.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전에 블린크도 장비를 바꿔야함. 방검복에 주머니가 없어서 담배 넣을 자리도 없어서 두고오면 매니저님 혹은 가드꺼 빌려서 펴야함. 게다가 볼팬으로도 뚤리는 싸구려 5천원짜리 중국산 제품같음. 적어도 나이스(주) 에서 지급하는 방검복은 철판 플레이트라도 있지.
지금은 나이스, 브린크만 살아남음. 마포 군자 쪽에 있고 두군데 일해봐서 아는데 나이스는 장비가 좋음. 방검복 새거, 탄피식 리볼버 5발짜리 권총, 바디캠 그리고 특공대랑 흡사한 멋진 제복. 근데 호퍼처럼 내렸다 탑승했다가 하다보면 태블릿 칠 시간도 없음. 블린크는 장비가 개 구림. 제복?이라고 부르기엔 민망할정도로 마치 택배 배달원 옷이랑 흡사함. 비비탄도 뚫을것 같은 너덜너덜한 찢어진 방검복, 자꾸만 탈착되어 떨어지는 듀티밸트, 두동강난 가스총 테입으로 감음;; 인원도 2명으로 줄여서 계수하는 알바를 쓸수가 없음. 계수하고 태블릿찍고 하다보면 골아픔. 게다가 호퍼쪽으로 하다보면 욕나옴. 바람이 부는날에 소나기가 쏟아지는데 원래 가드 포함해서3명일땐 돈이 날라가지 않게 잡아주며 우산도 씌워서 길거리에 있는 시디기 채울수가 있었는데 지금 내가 아는 사람들 죄다 그만둠. 2명으로 어쩌라는건지... 예산부족같은 개소리나 하고말야 그리고 목표지정지점 순서를 ㅈ같이 함. 팬만 굴리는 윗대가리들이 현장을 나와봤어야지... 완전 반대편쪽에 순서 2로 잡아놓으면 헬기로 날라도 시간이 역부족함. 고로 다같이 깝치기 위해 열심히 하면 더 욕먹는 직업이 되버림. 그런데도 윗대가리들은 정신을 안차림. 호퍼 말고도 1시간 주행하다가 내려서 상품권이나 쥬얼리 호송하는건 가드직 이용 가능해서 3명이서 일할수 있음. 그래서 몸은 편하지만 상호간에 스트래스가 심하고 윗대가리들이 매니저들을 괴롭혀서 스트래스로 두통이옴. 밥도 10분안에 처먹어야함. 6개월동안 사람이 계속 바뀜. 그만둘수 밖에 없는 환경을 쳐 만드니깐;;; 나머지 업체 이름 까먹었는데 그거 마저 망해가고 있음. 우리나라도 다시 3인조로 바꿔야하고 차도 바꿔야함. 그리고 9급 공무원으로 청원경찰 소속으로 바꿔야함. 나라에서 지원을 해줘야함. 근데 그럴 날은 오지 않을꺼라 생각함. 쥬얼리, 호텔, 금괴 호송이 계속 되겠지만 현금 쓰는 사람 주변에 볼수가 없음. 다 스마트폰으로 페이하니깐. 영어나 기타 언어가 되면 외국인들 많이오는 은행 청원경찰 하는게 속편함. 급여도 비슷하지만 주말 공휴일 쉬고 크리스마스에도 상품권 20만원어치 받고 개 좋음. 법인카드로 혼밥 먹고 개 좋음. 게다가 요즘은 옛날이랑 달라져서 그런지 손님이 별루 없을땐 잠깐 앉아도 되서 다리랑 허리를 수술받을정도로 다치지 않게 됨. 예전엔 청원경찰할때 무식하게 마감시간까지 서있게함. 근데 지금은 손님 없거나 안내를 이미 다 한 손님만 있을경우 서류 정리하는척 하면서 않게 해주고, 그 요령을 프로애스콤에서도 알려줌. 심지어 은행장님도 나보고 앉아서 일하라 하는데. 서있으면 허리 다친다고. 다리아프다고 걸어다니면 정신 없으니 눈치보지 말고 앉으라 함. 그리고 청원경찰한테 계수일 안시킴. 돈은 은행원만 만질수 있도록 법이 바뀜. 개 편함. 은행 계집년들 마감 늦게 한다고 기다릴필요 없이 5시에 정퇴근임.
![와...출소 후 조용히 살아가고 싶었던 전직 "조직 에이스 행동대장"을 건드려버린 범죄조직의 역대급 미쳐버린 최후..ㄷㄷ[영화리뷰/결말포함] 《2024년 최신 액션영화 몰아보기》](http://i.ytimg.com/vi/sL2RFr7e5nI/mqdefault.jpg)
![와...출소 후 조용히 살아가고 싶었던 전직 "조직 에이스 행동대장"을 건드려버린 범죄조직의 역대급 미쳐버린 최후..ㄷㄷ[영화리뷰/결말포함] 《2024년 최신 액션영화 몰아보기》](/img/tr.png)
![🔥진짜 겁나 통쾌함🔥 동생이 머나먼 땅에서 목숨을 잃었다! 감히 조용히 지내던 전직 특수부대 출신 건드렸다 전멸당한 조직 [영화리뷰, 결말포함]](/img/n.gif)
1:22 처음 봤을떄는 사격을 못하나?
의심을 피할려고 일부러 못 쏘는 척 하는 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결말을 보니 아들이 피격당한 부위와 같은 곳을 쐈네요
와씨..
헐 정말?
전혀 다른데요?? 심장쪽엔 아예 총알도 없어요
fbi도 복수를 도와주는 정의로운 복수영화 지리다
전직 특수...액션의 공식
역시 간지~~~멋있다 👍 👍 👍
오 이런거 좋아요~ ㅎㅎ
포스트말론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영화를 봤지만 여기서 보는 맛은 또 다르네 ㅋㅋ
2:48 우리 포동이형이 왜 여기서....
우리나라 좋은나라..........
우리나라 캐시트럭이 털린적이 몇번없고.... 저렇게 총 맞아 죽을일도 진짜 없는..............
근데 김여사가 차로 브레이크도 안밟고 때려받아서 소중한생명이..
봉고차에 현금수송한다는...뒤칸에 쇠창살 달랑두개!.
우리나라가 안전하다는 이유로 장비도 거지같은거 줌. 지금은 나이스, 브린크만 살아남음. 마포 군자 쪽에 있고 두군데 일해봐서 아는데 나이스는 장비가 좋음. 권총이랑 각종 장비와 태블릿이 수납이 되는 개 비싼 방검복 새거(존네 멋짐), 탄피식 리볼버 5발짜리 권총(5발중 2발 불량남), 바디캠 그리고 특공대랑 흡사한 멋진 제복. 근데 호퍼처럼 내렸다 탑승했다가 하다보면 태블릿 칠 시간도 없음. 블린크는 장비가 개 구림. 제복?이라고 부르기엔 민망할정도로 마치 택배 배달원 옷이랑 흡사함. 비비탄도 뚫을것 같은 너덜너덜한 찢어진 방검복, 자꾸만 탈착되어 떨어지는 듀티밸트, 두동강난 가스총 테입으로 감음;; 인원도 2명으로 줄여서 계수하는 알바를 쓸수가 없음. 계수하고 태블릿찍고 하다보면 골아픔. 게다가 호퍼쪽으로 하다보면 욕나옴. 바람이 부는날에 소나기가 쏟아지는데 원래 가드 포함해서3명일땐 돈이 날라가지 않게 잡아주며 우산도 씌워서 길거리에 있는 시디기 채울수가 있었는데 지금 내가 아는 사람들 죄다 그만둠. 2명으로 어쩌라는건지... 예산부족같은 개소리나 하고말야 그리고 목표지정지점 순서를 ㅈ같이 함. 팬만 굴리는 윗대가리들이 현장을 나와봤어야지... 완전 반대편쪽에 순서 2로 잡아놓으면 헬기로 날라도 시간이 역부족함. 고로 다같이 깝치기 위해 열심히 하면 더 욕먹는 직업이 되버림. 그런데도 윗대가리들은 정신을 안차림. 호퍼 말고도 1시간 주행하다가 내려서 상품권이나 쥬얼리 호송하는건 가드직 이용 가능해서 3명이서 일할수 있음. 그래서 몸은 편하지만 상호간에 스트래스가 심하고 윗대가리들이 매니저들을 괴롭혀서 스트래스로 두통이옴. 밥도 10분안에 처먹어야함. 6개월동안 사람이 계속 바뀜. 그만둘수 밖에 없는 환경을 쳐 만드니깐;;; 나머지 업체 이름 까먹었는데 그거 마저 망해가고 있음. 우리나라도 다시 3인조로 바꿔야하고 차도 바꿔야함. 그리고 9급 공무원으로 청원경찰 소속으로 바꿔야함. 나라에서 지원을 해줘야함. 근데 그럴 날은 오지 않을꺼라 생각함. 쥬얼리, 호텔, 금괴 호송이 계속 되겠지만 현금 쓰는 사람 주변에 볼수가 없음. 다 스마트폰으로 페이하니깐. 영어나 기타 언어가 되면 외국인들 많이오는 은행 청원경찰 하는게 속편함. 급여도 비슷하지만 주말 공휴일 쉬고 크리스마스에도 상품권 20만원어치 받고 개 좋음. 법인카드로 혼밥 먹고 개 좋음. 게다가 요즘은 옛날이랑 달라져서 그런지 손님이 별루 없을땐 잠깐 앉아도 되서 다리랑 허리를 수술받을정도로 다치지 않게 됨. 예전엔 청원경찰할때 무식하게 마감시간까지 서있게함. 근데 지금은 손님 없거나 안내를 이미 다 한 손님만 있을경우 서류 정리하는척 하면서 않게 해주고, 그 요령을 프로애스콤에서도 알려줌. 심지어 은행장님도 나보고 앉아서 일하라 하는데. 서있으면 허리 다친다고. 다리아프다고 걸어다니면 정신 없으니 눈치보지 말고 앉으라 함. 그리고 청원경찰한테 계수일 안시킴. 돈은 은행원만 만질수 있도록 법이 바뀜. 개 편함. 은행 계집년들 마감 늦게 한다고 기다릴필요 없이 5시에 정퇴근임.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전에 블린크도 장비를 바꿔야함. 방검복에 주머니가 없어서 담배 넣을 자리도 없어서 두고오면 매니저님 혹은 가드꺼 빌려서 펴야함. 게다가 볼팬으로도 뚤리는 싸구려 5천원짜리 중국산 제품같음. 적어도 나이스(주) 에서 지급하는 방검복은 철판 플레이트라도 있지.
우리나라에도 3~4개업체있음 약15년전쯤 몇년일했는데총만없지 영화와 비슷함 급여가 굉장히짬 최저시급수준 간혹 영화처럼 터는놈들이 있는데 내부직원아니면 과거에 일했던사람들...
지금은 나이스, 브린크만 살아남음. 마포 군자 쪽에 있고 두군데 일해봐서 아는데 나이스는 장비가 좋음. 방검복 새거, 탄피식 리볼버 5발짜리 권총, 바디캠 그리고 특공대랑 흡사한 멋진 제복. 근데 호퍼처럼 내렸다 탑승했다가 하다보면 태블릿 칠 시간도 없음. 블린크는 장비가 개 구림. 제복?이라고 부르기엔 민망할정도로 마치 택배 배달원 옷이랑 흡사함. 비비탄도 뚫을것 같은 너덜너덜한 찢어진 방검복, 자꾸만 탈착되어 떨어지는 듀티밸트, 두동강난 가스총 테입으로 감음;; 인원도 2명으로 줄여서 계수하는 알바를 쓸수가 없음. 계수하고 태블릿찍고 하다보면 골아픔. 게다가 호퍼쪽으로 하다보면 욕나옴. 바람이 부는날에 소나기가 쏟아지는데 원래 가드 포함해서3명일땐 돈이 날라가지 않게 잡아주며 우산도 씌워서 길거리에 있는 시디기 채울수가 있었는데 지금 내가 아는 사람들 죄다 그만둠. 2명으로 어쩌라는건지... 예산부족같은 개소리나 하고말야 그리고 목표지정지점 순서를 ㅈ같이 함. 팬만 굴리는 윗대가리들이 현장을 나와봤어야지... 완전 반대편쪽에 순서 2로 잡아놓으면 헬기로 날라도 시간이 역부족함. 고로 다같이 깝치기 위해 열심히 하면 더 욕먹는 직업이 되버림. 그런데도 윗대가리들은 정신을 안차림. 호퍼 말고도 1시간 주행하다가 내려서 상품권이나 쥬얼리 호송하는건 가드직 이용 가능해서 3명이서 일할수 있음. 그래서 몸은 편하지만 상호간에 스트래스가 심하고 윗대가리들이 매니저들을 괴롭혀서 스트래스로 두통이옴. 밥도 10분안에 처먹어야함. 6개월동안 사람이 계속 바뀜. 그만둘수 밖에 없는 환경을 쳐 만드니깐;;; 나머지 업체 이름 까먹었는데 그거 마저 망해가고 있음. 우리나라도 다시 3인조로 바꿔야하고 차도 바꿔야함. 그리고 9급 공무원으로 청원경찰 소속으로 바꿔야함. 나라에서 지원을 해줘야함. 근데 그럴 날은 오지 않을꺼라 생각함. 쥬얼리, 호텔, 금괴 호송이 계속 되겠지만 현금 쓰는 사람 주변에 볼수가 없음. 다 스마트폰으로 페이하니깐. 영어나 기타 언어가 되면 외국인들 많이오는 은행 청원경찰 하는게 속편함. 급여도 비슷하지만 주말 공휴일 쉬고 크리스마스에도 상품권 20만원어치 받고 개 좋음. 법인카드로 혼밥 먹고 개 좋음. 게다가 요즘은 옛날이랑 달라져서 그런지 손님이 별루 없을땐 잠깐 앉아도 되서 다리랑 허리를 수술받을정도로 다치지 않게 됨. 예전엔 청원경찰할때 무식하게 마감시간까지 서있게함. 근데 지금은 손님 없거나 안내를 이미 다 한 손님만 있을경우 서류 정리하는척 하면서 않게 해주고, 그 요령을 프로애스콤에서도 알려줌. 심지어 은행장님도 나보고 앉아서 일하라 하는데. 서있으면 허리 다친다고. 다리아프다고 걸어다니면 정신 없으니 눈치보지 말고 앉으라 함. 그리고 청원경찰한테 계수일 안시킴. 돈은 은행원만 만질수 있도록 법이 바뀜. 개 편함. 은행 계집년들 마감 늦게 한다고 기다릴필요 없이 5시에 정퇴근임.
@@antisuicide3032 하나 더 있음 발렉스. 군대 전역하고 몇달 잠깐 일해봄
극장에서 재밌게봤었는데
"다 끝났나?" "끝났어요" 캬~! 개간지!!
포말이 시선강탈이넼ㅋㅋㅋ
옛날에는 제이슨 이러면 13일의 금요일이었는데 지금은 제이슨 하면 몸좋은 대머리가 떠오름 ㅎㅎ
또 전직 킬러야 ㅋㅋㅋㅋㅋ
포스트말론 ㅋㅋㅋㅋㅋㅋ
전직 조직 보스
화끈하네👍👍👍👍🔪
포스트말론?ㅋㅋㅋ
안녕하세요
오프닝 브금소리가 너무 커여 나레이션 볼륨은 좀 작아요
포스트 말론 시강쩌네ㅋ
전직특수부대가 양아치를털드만 이젠 경비원이 전직특수부대를 터네
악역들이 착용했던 전신 방탄복 실제로도 있는 건가요?
그러게 왜 가족은 건드려서
주니어 이스트우드
하필 악당부터시작하네
전직 킬러 아니면 전직 특수부대를 왜 자꾸 건들어 ㅋㅋㅋㅋㅋ
그런라도 써야 영화가 만들어지죠~!ㅋㅋㅋ
그래도 액션이조금ㅈ아쉬웠다
전직 특수부대 출신 군인들...? 아.. 헷갈리게 만들고 걸리적 거리는 표현들.. 전직, 출신... 그게 그 소리 아닌가여?
또건들임 ㅠㅠ
맨날 건드렼ㅋㅋㅋㅋ
Fbi 손안대고 코풀기
메카닉이자나 얘... 얘 그냥 경비원아냐...
저 남아있는 돈은 다 우짤껴?
..돈은...개같이 벌어서.."쓸땐..이처럼 놀며 쓴다!,,
현금 트럭 타고있을때 잡으면 끝이였음;;;
fbi도 영리한거지....피해자인데 복수한다하니 복수하게 냅두고 인명피해 없지...돈 고스란히 챙겨서 실적 올리지 ㅋㅋㅋ
손 안대고 코 푸는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