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 이벤트에는 다음 지역에 대한 힌트가 있다고 들었음 그래서 뭐가 있을 까 하고 생각해 봤는데 갑자기 원신 감성이란 유튜버가한 주장이 떠올랐음 베넷이 나타에서 활약 할 거라고한 주장인데 그 이유는 일단 운명의 여신 m이 나누는 이야기 때문임 M은 몬드의 악룡 두란이 다른 세계에선 행복하란 마음으로 동화나라에 두란이라는 이름을 가진 드래곤을 만들어냄 만약 이 말대로면 베넷의 과거에 대한 한 가지 추론이 가능함 베넷은 태어나기 전부터 나타에 위협이 될거란 예언이 있었음 그렇기에 다른 이들은 베넷을 태어나자 마자 죽이고자 했지만 그녀의 어머니는 그것을 원하지 않았고 그래서 베넷을 죽이는 척 잿더미 바다에 두고 다른 이가 주워 가게끔 만들었던거임 아니면 베넷의 엄마는 잿더미 바다를 통해 도망쳤지만 결국 죽었고 베넷만 거기에 살아 남았다던가 이런 추론이 가능함 이 가설을 뒷받침 하는 것은 드래곤의 이름이 두란이란 것에도 있음 두란은 몬드에 있었던 생물임 그런 생물을 지금와서 모티브로 쓴다는 것은 대중에게 몬드의 이야기를 다시금 떠올리게끔 하는 장치이자 나타에서 몬드의 인물이 활약할 것이라는 떡밥을 줬다고 생각함 물론 쌉소리 같긴 한데 원신감성 얘기를 듣다보니 혹시나 싶어 적어봄
이번 이벤트 좋았네요.. 스킨이랑 맵도 예쁘고 내용이랑 중간에 개그들이랑 행자 포^상도 많고 캐릭터 배열도 잘맞는 게 신기ㅋㅋㅋ 또 마녀회 셀레스티아 떡밥도 잘 풀고, 방랑자 얘는 아직도 풀 게 한참 많았는데 딱착잘 풀었고.. 이번 스토리도 나중에 스토리 예고해주는 것 같고 말이죠... 원신은 분량이 정해진 게임이라 이런 사소하면서도 잘푸는 내용도 좋은 것 같아요
ㄹㅇ 이번에 행자 비중이 너무 없긴 함 그래도 객관적으로 보면 여행자가 애들 옆에 있어줘서 다행이지 아니었으면 서로 안면인식 1도 없는 외국인들끼리 만나는 셈이었으니 얘는 존재해주는 것부터가 비중 있는 것 아닐까요...ㅋㅋㅋ 이야기를 읽어준 여행자가 있어서 책이 완성된거라고 앨리스가 말해주기도 했고 말이죠 그리고 여행자가 방랑자의 이야기를 가장 잘 알았던 사람으로써 랑자 진화하는 거를 아빠눈으로 조용히 봐준 느낌
![[원신] 이벤트 스토리 『여름! 악룡? 동화 나라!』 #4](http://i.ytimg.com/vi/5TPEqftOozQ/mqdefault.jpg)
![[원신] 이벤트 스토리 『여름! 악룡? 동화 나라!』 #4](/img/tr.png)
2:52 이번 여름 스토리는
닐루가 예뻤고 남행자가 부러웠던 이야기
!?... 지금 보니... 무릅베게를?!
3:24 악성우결충 랑자 ㅋㅋㅋ
썸네일은 대충 모두 모여 "용사여, 일어나세요" 시전하는 중
미치겠다ㅋㅋㅋㅋ
걱정마 안 죽어ㅋ
일회성으로 쓰이기엔 너무 이쁜 동화맵에 스토리도 넘 좋았던 4.8🥺
레이저 맡으셨던 김서영 성우님의 나긋한 목소리도 들어서 더좋았던🥺🥺
츤데레 용사 랑자에 요정 닐루, 국왕 나비아에 괴도 키라냥의 케미도 너무돟았던.4.8🥺🌟
29:13 스몰더가 되버렸노....
랑자 쪽이 이세계 용사인것도 둘째치고, 저렇게 따뜻해진다는게 감동인데
저만 그렇게 느꼇는진 모르겠지만 달타냥과 3총사 같아요 ㅋㅋㅋㅋㅋ 아니 파워레*져 인가
두린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다.. 그곳에선 행복해라 ㅠㅠ 본인이랑 두린 겹쳐보는 국붕이도 파이팅
울랑자.. 나히다 교수님 전용 대학원생 되더니 겁나 말랑말랑해졌네 ㄷㄷ
과제하다 갇혀버림
두린이랑 겹쳐보이는 방랑자ㅠㅠ.. 개슬프다 진짜..🥺🥺
25:11 진짜 왤케 슬프지 여기서 멈추고 존나 움
매년 여름 이벤트에는 다음 지역에 대한 힌트가 있다고 들었음 그래서 뭐가 있을 까 하고 생각해 봤는데 갑자기 원신 감성이란 유튜버가한 주장이 떠올랐음 베넷이 나타에서 활약 할 거라고한 주장인데 그 이유는 일단 운명의 여신 m이 나누는 이야기 때문임 M은 몬드의 악룡 두란이 다른 세계에선 행복하란 마음으로 동화나라에 두란이라는 이름을 가진 드래곤을 만들어냄 만약 이 말대로면 베넷의 과거에 대한 한 가지 추론이 가능함 베넷은 태어나기 전부터 나타에 위협이 될거란 예언이 있었음 그렇기에 다른 이들은 베넷을 태어나자 마자 죽이고자 했지만 그녀의 어머니는 그것을 원하지 않았고 그래서 베넷을 죽이는 척 잿더미 바다에 두고 다른 이가 주워 가게끔 만들었던거임 아니면 베넷의 엄마는 잿더미 바다를 통해 도망쳤지만 결국 죽었고 베넷만 거기에 살아 남았다던가 이런 추론이 가능함 이 가설을 뒷받침 하는 것은 드래곤의 이름이 두란이란 것에도 있음 두란은 몬드에 있었던 생물임 그런 생물을 지금와서 모티브로 쓴다는 것은 대중에게 몬드의 이야기를 다시금 떠올리게끔 하는 장치이자 나타에서 몬드의 인물이 활약할 것이라는 떡밥을 줬다고 생각함
물론 쌉소리 같긴 한데 원신감성 얘기를 듣다보니 혹시나 싶어 적어봄
두린이 서사가 랑자랑 비슷해서 마음이 아팠던 얘기였네요 앞으로 두린이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ㅠㅠ
패서 정신 차리게 한다니 국붕아ㅋㅋㅋ 방랑자 스카라무슈 시절 돌아오는 거 개웃김 얘 우인단 짬밥 어디 안간다....
따지고 보면 본인도 뚜들겨맞고 정신차렸으니...경험담..
랑자...오랜만에 봐서 좋구만...ㅎㅅㅎ
3:41 잠꾸러기..?!!
계속 하면서 랑자 너무 흥분한거 보여서 머 왜그래... 이런애 아니잖앜ㅋㅋㅋㅋㅋ 이러면서 했네요
이번 이벤트 좋았네요.. 스킨이랑 맵도 예쁘고 내용이랑 중간에 개그들이랑 행자 포^상도 많고 캐릭터 배열도 잘맞는 게 신기ㅋㅋㅋ
또 마녀회 셀레스티아 떡밥도 잘 풀고, 방랑자 얘는 아직도 풀 게 한참 많았는데 딱착잘 풀었고.. 이번 스토리도 나중에 스토리 예고해주는 것 같고 말이죠... 원신은 분량이 정해진 게임이라 이런 사소하면서도 잘푸는 내용도 좋은 것 같아요
진짜 국붕이 얘는 행각이 보다보면 짬밥 먹고 지내온 만큼 남잼 몸에 있는 어르신 같으면서도 다시 보면 역시 친구한테 어리숙한 초딩 같고...ㅋㅋㅋ
랑자 자기 모습이랑 두린이랑 겹쳐보는 것 같아서 짠하다ㅠㅠㅠ 행복하자 아가들ㅠㅠ
수상찮게 남행자가 푸쉬 받았던 이번 이밴트
(반 개그 반 츤데래 방랑자)
30:42 목소리 미쳤다 귀여워
와 방랑자!
나히다 엄마의 자식교육 대단하다.. 저 랑자를 와..
아...... 두린 진짜 개귀엽네
30:42
늦게 시작한 사람은 이 이벤트 못한다는게 넘 슬프네
존잼이었는데
3:01 우리 국봉이 서비스 대접 잘하네
선령처럼 미니 두린 달라고ㅜㅜ
두린도 다른세계 갈 수 있다는데 펫 안주나요오😢
꼬마 두린 개귀엽네ㅋㅋㅋ 방랑자 본인이랑 두린을 겹쳐보는건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닐루 무릎배개도 좋고 랑자 등장도 좋고 두린 후열도 좋고 다 좋은데 얘넨 여행자 위상을 어디까지 떨구는거냐 진짜...아무리 이벤트 스토리에 딴 애들 띄워주고 싶었다지만 수메르 이후로 그 어떤 스토리에서도 여행자가 뭔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게 없어...
ㄹㅇ 이번에 행자 비중이 너무 없긴 함
그래도 객관적으로 보면 여행자가 애들 옆에 있어줘서 다행이지 아니었으면 서로 안면인식 1도 없는 외국인들끼리 만나는 셈이었으니 얘는 존재해주는 것부터가 비중 있는 것 아닐까요...ㅋㅋㅋ 이야기를 읽어준 여행자가 있어서 책이 완성된거라고 앨리스가 말해주기도 했고 말이죠 그리고 여행자가 방랑자의 이야기를 가장 잘 알았던 사람으로써 랑자 진화하는 거를 아빠눈으로 조용히 봐준 느낌
남행자 연전연승
닐루정실
두린진짜 펫으로 내주라고 ㅠㅠㅜ
닐루랑 나비아는 언제봐도 예쁘고 키라라는 여전히 귀엽다 ㅋ
나비아랑 키라라는 여전히 이쁘고 닐루도 오랜만에 봐서 좋다ㅎ
진짜 유일하게 남행자 마려운 구간인듯..
19:12
19:03
감동적인 스토리😢
모든건 라인도티르가 문제입니다.
라인도티르는 나의 원쑤
랑자도 집정관 아를레키노 처럼
크레이비를 파펀으로 만났듯이 자기와 동류였던 소년에 대한 이야기가 풀릴까요..?
소년이랑 대화하던 pv에서 잿더미라는 말이 나오긴 했는데 ... 나타가 잿더미랑 관련이 있어서 풀리진 않아도 조금은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sans-1 오,역시 그렇겠죠?
K tube님 하트 감사합니다^^!
근데 앨리스가 방랑자 데인 여담 대신 해줬지 않았던가? 이번엔 정말로 만났네
이제보니 이번 이벤 주역색들이 빨파노네
키라라까지 초록색
두린 장착용 아이템으로 내줘~ 그리고 부식의 검을 들거야ㅋㅋㅋㅋㅋ
닐루 행자 응원 1일차
두린 😢😢😢😢😢😢
정실은 닐루다 잘가라 노엘 각청 신학 요미 아야카
방랑자도 나온다고 했었나?
아니 하고있는데 너무 슬픈 스토리여서 화나고 방령자가 있어서 화나는건 뭐지?
방랑자 개꼴리네 ㄹㅇ
ㅗㅜㅑ
방랑자 억지세탁이라 눈살 찌푸려짐 그냥 미형악역으로 냅두지
그래서 논란 많아져가지고 아를레키노는 억지세탁 못하게 했나봄 그간 행적이 전부 전대의 소행이고 그냥 고아원원장이자 안티히어로였다는걸 생각하면 이게 랑자보다 자연스러웠던것도 팩트고
그런데 딱히 욕쳐먹을만큼 쳐먹은거 같기도하고 악성맘들만 빼면 저는 그럭저럭 봐줄만함
선대 아를레키노 떡밥이 4.0 직전인 3.8 나온거라 그건 그것대로 논란이 있긴했음 그게 월드임무로 걍 넘어가고 선대 악행도 따지고 보면 월드임무 스토리로 나타난거라 방랑자보다는 덜 알려질뿐임@@chbghjbcdhib
@@-o-j 그래요..? 몰랐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 그니까 심지어 세탁안한 악역상태가 더 맛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