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봉준호 감독이 영국에서인가 인터뷰했던 이야기가 갑자기 생각났어요. 아주 사소하고 작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앞으로의 일들을 미리 판단할 필요는 없다고 했었거든요... "이런 작은 아이디어가 장편 영화가 될 수 있겠어(실현이 될 수 있겠어)?" 하면서 스스로 생각에 대해서 사형 선고를 내릴 필요는 없다는 것이 골자였는데 정말 의미 심장했어요. 사이버 트럭에 대한 아이디어가 현실화 될 수 있었던 것은 아이디어 자체를 소중히 생각하고 실현화 하기 위한 모든 이들의 노력 덕분에 그랬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자기 확신이 우선 되어야 겠지만은요. 다들 애쓰셨습니다. 그리고 차를 인도 받은 분도 좋은 분에게 간 것 같아서 너무 다행이에요!
저도 두려움반 기대반으로 첫 사업 시작할 때 일이 잘 풀려서 꿈에 그리던 BMW를 샀고 그 차가 마치 부적 같아서 4년후에 또 같은차 신형으로 사고 그리고 또 시간이 흘러서 마지막으로 떠나 보낼 때 브레이크 등이 깜빡하는 순간이 마지막 인사하는 것 같아서 눈시울이 붉어졌던 기억이 나네요..정신없이 30대를 보내고 벌써 40대 초반입니다. 항상 런업님처럼 젊게 살고 싶은데 마음이 점점 꼰대가 되어 갑니다. :)
2년전 런업님의 3시리즈 추천 영상보고 그때 부터 제 드림카는 3시리즈가 되서 2년동안 기다리다가 8월에 드디어 320i 구매하고 잘 타고 있습니다. 너무 좋더라구요! 저두 2달밖에 안탔는데 제차 폐차할 생각하면 벌써부터 상상이 안되는데 맘이 어떠실지... 새차와 찍는 브이로그 잘 기대할께요!
오랫동안 나와 내 가족들을 싣고 특히나 추억을 같이했던 그런 물건을 떠나보내는거 쉽지 않죠, 그래도 탈만큼 탄 차는 보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브제 정말 멋지네요 잠깐 생각해봐도 수많은 협업과 지지및 수정이 있어야 가능한 일인것 같은데 이루어내셨다는게 감동입니다. 축하드려요
처음 사회에 나가서 설계할때는 열정을 가지고 많은 재미있는 제안들을 했었는데 형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건 안된다', '니가 경력이 없어서 잘 몰라서 그런다' 라는 말을 들으면서 벌써 10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이제는 저의 의견과 말에 힘이 실리지만 예전처럼 재미있을 것 같은 제안을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설계자가 되었네요. 너무 많은 업계 지식과 경험이 '새로운 시도'라는 생각의 싹조차 스스로 잘라버리는 것 같아요. 오늘 영상 잼나게 봤습니다. 형님의 새차 가벼워서 연비 좋아보여요 ㅋㅋ 화이팅
예전에 1박2일에서 출연진이 이외수 선생님을 찾아가서 물었습니다. " 물고기도 고통을 느끼나요? " " 당연히 물고기도 고통을 느끼지, 우리가 대상에게 사랑을 가지고 있다면 나무도, 돌도 모두 고통을 느끼지 " 누군가에는 그저 이동수단이고 단순한 기계 일 수 있지만 차 역시 우리가 사랑하는 순간 그 이상의 존재가 되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형수님 우시는 걸 보니 저도 7년 동안 타던 차를 떠날 보낼 때 울컥 했던 날이 생각나네요. 보고싶다 붕붕아
형수님이 우는 기분 백번이고 이해할거같습니다... 항상 좋은곳에 날 데려다 주던 추운날따뜻하게 더운날 시원하게 해주던 예전 차들이 기억나네요 ㅎ
차는 단순히 이동수단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차와 함께한 추억 때문입니다.
7:00 40이 넘어가는 나이에도 새로운 자극을 찾아가는 모습이 젊고 보기 좋습니다 형님
진짜 런업님을 보면 멋있다 라는 말 밖에 안나온다,,, 20대인 나는 아직 나를 흥분시키는 일을 찾지 못했는데 런업님은 40대이심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흥분되고 재밌는 일을 하시고 있다는게 그저 멋있고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고 생각이 든다,,,
아... 저도 부모님께 물려받은 제 첫차를 보낼때가 생각나네요. 뭉클해서 눈물흘리뻔했습니다.
아 어떤 기분인지 알기에, 형수님 우실 때 저도 괜히 눈물 나오네요. 새 차와 함께 더 좋은 일들만 펼쳐지시길! :)
와 구독자가 타게되면 뭔가
아예 생판 접점1도 없는 사람이 산것보다
차 보내는 마음이 조금이나마...
사모님 우실떄 왠지 눈물이 났다 모든 이별이 스쳐 지나갔다 가을 타나보다
차 떠나보낼때 그 알 수 없는 눈물 공감합니다. 한번도 고장안나고 속썩인 적 없는 녀석. 그리고 내 청춘을 함께 했던...
런업님, 저희 온노의 포스터를 받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뭔가 단순히 돈이나 이득을 취하는 것이 아닌 재밌을꺼 같은데? 라는 생각으로 움직이는거.. 그리고 결국 만들어내는거.. 굉장히 멋지네요
이제막 결혼하고 3시리즈 샀는데 이거보니 더 애정생기네요... 나중에 저런날이 오면 나도 울컥할려나...
언니 눈물에 가슴이 찡 ㅠㅠㅠ
시험조지고 난 후 최고의 선택
런업님이 받으시는 선물이 다들 너무 센스가 있고 진심이 담겨서 그런지 나도 한번씩 다 검색하게 됨 나만 그런가?
런업님 영상에 나오는 쇼핑몰이나 브랜드 다 검색해보는 듯
예전에 봉준호 감독이 영국에서인가 인터뷰했던 이야기가 갑자기 생각났어요. 아주 사소하고 작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앞으로의 일들을 미리 판단할 필요는 없다고 했었거든요... "이런 작은 아이디어가 장편 영화가 될 수 있겠어(실현이 될 수 있겠어)?" 하면서 스스로 생각에 대해서 사형 선고를 내릴 필요는 없다는 것이 골자였는데 정말 의미 심장했어요. 사이버 트럭에 대한 아이디어가 현실화 될 수 있었던 것은 아이디어 자체를 소중히 생각하고 실현화 하기 위한 모든 이들의 노력 덕분에 그랬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자기 확신이 우선 되어야 겠지만은요. 다들 애쓰셨습니다. 그리고 차를 인도 받은 분도 좋은 분에게 간 것 같아서 너무 다행이에요!
제 인생 첫 차도 런업님과 같은 구형 320d였는데 정말 명차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잘 만든 차더라구요. 저도 5년타면서 고장 한 번 안나고 차는 또 엑셀 밟는데로 나가고. 지금은 벤츠 e로 넘어왔지만 3시리즈는 진짜 비엠에서 정말 잘 만들어주는구나 싶어요.
씽씽이를 보내시는 형수님의 눈물에 저도 울컥해버렸지 뭡니까 😭.. 정들던 사람 혹은 물건을 떠나보내는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이 순간 또한 감사합니다 🙏🏻!!
우와~~~~~~~~맙소사~~~~~~~~ ❤️❤️❤️❤️ 저희 G/DOG 지독이까지 소개해주시구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새차 사시면 꼭 향기로운 방향제 키트랑 같이 사용해보세요~~~ 이지도 같이 타면 정말 좋아할거에요!!! ❤️❤️❤️❤️❤️❤️❤️❤️❤️❤️
멋진어른 런업형님🙇🏻♂️ 정말 마음따뜻한 형수님과 이지, 그리고 새로운 붕붕이와 멋진 인생 꾸려나가시길🙋🏻♂️
저도 두려움반 기대반으로 첫 사업 시작할 때 일이 잘 풀려서 꿈에 그리던 BMW를 샀고 그 차가 마치 부적 같아서 4년후에 또 같은차 신형으로 사고 그리고 또 시간이 흘러서 마지막으로 떠나 보낼 때 브레이크 등이 깜빡하는 순간이 마지막 인사하는 것 같아서 눈시울이 붉어졌던 기억이 나네요..정신없이 30대를 보내고 벌써 40대 초반입니다. 항상 런업님처럼 젊게 살고 싶은데 마음이 점점 꼰대가 되어 갑니다. :)
02:20 20대때 처음 뽑은 새차 중고로 넘길때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서 뭔가 찡합니다ㅠㅋㅋ
아 와이프분.. 마음 넘나 여리셔라 ㅠ.ㅠ
오랜 추억 함께 정든 차를 보낸 마음 이해갑니다ㅠ 다시 새로운 차와 새로운 런업 !!
갑자기 이은결마술사 나오는줄알았습니다ㅋㅋㅋ
형수님 따뜻한 마음이 화면 밖까지 느껴집니다.. 울지마세유~ ㅠㅜ
형님은 새집 증후군 머리 완전 잘 어울리십니다!
사이버트럭, 하여튼 형 조오낸 멋짐!!!
2년전 런업님의 3시리즈 추천 영상보고 그때 부터 제 드림카는 3시리즈가 되서 2년동안 기다리다가 8월에 드디어 320i 구매하고 잘 타고 있습니다. 너무 좋더라구요! 저두 2달밖에 안탔는데 제차 폐차할 생각하면 벌써부터 상상이 안되는데 맘이 어떠실지... 새차와 찍는 브이로그 잘 기대할께요!
치킨 뜯으면서 누른 구독 창에 뜬 런업 2분전..
행복이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잘먹겠습ㄴ다
군대에서 폰내기 2분전 후회없는 시청이었다❤️
굿바이 씽씽이..🚙👋🏽
런업님이 출연하실 곳은 ㅋㅋ 런업 브이로그 뿐입니다 ㅋㅋㅋㅋ
너무 사랑스러운 부부~ ♡♡
저는 예전에 우리집 11년 된 소파 바꾸는데 왜이리 썹썹하고 울적하던지ㅜ 영상보니 저도 괜히 울컥스,, 근데 뉴소파 벌써 3년지나 베프먹음ㅋ💗 새 차랑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05:09 에 나오는 바다 포스터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짱 예뻐요,,
데리고...가겠습니다.... 에서 울컥... 난 왜 울고있는지..ㅜㅜ 골드빛 두분의 절대반지!!..울고웃게 만드는!
새 차라면... 합방하러 가겠습니다♥
앗 ㅎㅎㅎㅎ
비피디 이 형은 진짜 ㅈㄴ 인싸인게 어딜 가나 댓글에
거의 다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차관련이며늌ㅋㅋㅋㅋㅋ 동네형같어 아주
합방 기대해여 ㅎㅎ
두 채널의 컨셉차이가...갠적으로 살짝 비추해여ㅠ
@@rihosiho3932 진지빨지 마세염..
그 느낌 알기에 마지막 BMW 꺾어 나가는길에 저도 눈물이 핑 돌았네요.
울고 난 후 최고의 선택
예전에 벤츠 보내시는걸 봤어서 그런지, 다시금 시간이 흘러간게 느껴지네요
나중에 볼 영상으로 돌려두고 행복한 야간 근무 실시.
뭉클해지는 영상입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꿈을 같이 꾸게 해야돼" 이 말이 너무 좋다!!
오랫동안 나와 내 가족들을 싣고 특히나 추억을 같이했던 그런 물건을 떠나보내는거 쉽지 않죠, 그래도 탈만큼 탄 차는 보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브제 정말 멋지네요 잠깐 생각해봐도 수많은 협업과 지지및 수정이 있어야 가능한 일인것 같은데 이루어내셨다는게 감동입니다. 축하드려요
아내분 눈물에 저도 눈물ㅠㅜ 11년 타고다니던 차를 떠나보낼때 기억이....그맘 충분히 이해되네요~ 근데 새차에 금방 적응하드라구요ㅎㅎㅎㅎ인간아~ 인간아!!!
오프닝30초대부터 나오는 기타브금 노래 뭔지 알수 있을까요? 너무 좋네요 ㅠㅠ
오늘의 브이로그 컨셉은 “contradiction”이네요ㅋㅋ
제목은 차를 삿다고 하셨지만 새차는 나오지 않고..? 7:40 쓰레기를 가장 잘 치울 것 같은 복장으로 쓰레기를 안치우시는..(혜수님이 치우셨겠죠..?)😂😂
진짜로 새 차 나오는 줄 알았것만ㅋㅋㅋㅋ진짜 새 차 나오는 브이로그 기대하겠슴돠 행님 ㅋ
착용하신 네이비 집업 어디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차 떠나갈 때 흘리는 눈물을 보니 뭉클하네요
BMW 데려간다고 하시고 누님 눈물흘리실 때, 저도 울고 영상멈추고 댓글쓰러왔어여 ㅎㅎ 지금 타고 있는 첫차를 2년안에 보낼 것 같은데 저도 울 것 같습니다.. 새 차와의 여정도 응원하겠습니다.
7:28 스윗드림 나왔다 ㅋㅋㅋㅋ감사합니다 런업님!
런업님입으신 반집업 상의는 어떤건가요~?
ㅇㄷ
ㅇㄷ
ㅇㄷ
아싸 ㅎㅎ 자주 올라와서 너무 좋아요
예전에 벤츠파셨을때는 그때런업님 상황을 알고 또 영상분위기때문에 울컥했는데 이번은 무슨이유이신지 모르겠으나 더 좋은일이 있으셔서 결정하신거길 바랍니다!!!
처음 사회에 나가서 설계할때는 열정을 가지고 많은 재미있는 제안들을 했었는데 형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건 안된다', '니가 경력이 없어서 잘 몰라서 그런다' 라는 말을 들으면서 벌써 10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이제는 저의 의견과 말에 힘이 실리지만 예전처럼 재미있을 것 같은 제안을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설계자가 되었네요. 너무 많은 업계 지식과 경험이 '새로운 시도'라는 생각의 싹조차 스스로 잘라버리는 것 같아요. 오늘 영상 잼나게 봤습니다. 형님의 새차 가벼워서 연비 좋아보여요 ㅋㅋ 화이팅
예전에 1박2일에서 출연진이 이외수 선생님을
찾아가서 물었습니다. " 물고기도 고통을 느끼나요? "
" 당연히 물고기도 고통을 느끼지, 우리가 대상에게 사랑을 가지고 있다면 나무도, 돌도 모두 고통을 느끼지 "
누군가에는 그저 이동수단이고 단순한 기계 일 수 있지만 차 역시 우리가 사랑하는 순간 그 이상의 존재가 되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형수님 우시는 걸 보니 저도 7년 동안 타던 차를 떠날 보낼 때 울컥 했던 날이 생각나네요. 보고싶다 붕붕아
형님. 존경합니다. 진심 저희 부부는 런업 님처럼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
노이비 형이 왜 여기서 나와 ㅋㅋㅋㅋ 🥰
3시리즈는 멋지면서도 과하지 않은, 런업형 패션철학처럼 85점 같은 차 같습니다 다음차도 기대가 되네요!
차는 추억이죠. 차 떠나 보낼때 눈물나는건 당연한거 같습니다 ㅠㅠ
역시~오늘도 하나 배우고 갑니다. 👍👍
7:02 여기 너무 좋은 부분이네 진짜
입고계신 검은색후리스는 어디제품이예욤?
ㅇㄷ
ㅇㄷ2
ㅇㄷ
아 마사지건 갖다대는거 종니 웃깁니다 빵터짐
런업님 저도 사진과 영상 공부를 취미로 하고있는데, 런업님이 영감을 받는 브이로그채널이나 영상기법 책, 작품 등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우시는거 정말 맘아픔 ㅠㅠ..... 저도 제 붕붕이 오년타고 보내면 너무 울듯
나의 젊은 날, 차와 함께한 추억들을 떠나보내는 기분이 들어 눈물이 날 거 같다
차 보낼때 맘 아픈건 다 똑같구나.... 나두 첫차 보낼때 울었는데... 새 차 핸들 잡자마자 싹 잊혀짐
첫 차를 떠나 보내는 마음.. 무슨 느낌인지 알죠. 하지만 신차의 설렘으로 그 슬픔은 연기처럼 사라지다 ㅋㅋㅋㅋㅋ
오늘 영상도 시간이 너무 빨라 가는 기분 항상 자극 주시는 영상 감사합니다 유바 ㅎㅎ
혼밥 타이밍 쥑이네 감사합니당~~~~
7:01 ..? 형 어딜 마사지 하는거야
이지 어머님이 정이 많으시네요....오래 타던 애마를 보낼 때 맘이 그렇죠...
원래 이별의 아픔은 새로운 만남으로 치유하죠 ㅎㅎㅎ
저 유치원때부터 타고 다녔던 아빠 소나타
지금 서른인 제가 몇년 전 운전을 하게 되었고, 여전히 있던 소나타가 초보운전 딱지를 떼게 해주었는데 곧 폐차 될 예정이라 벌써 마음이 아파요
진짜 돈 많은 갑부였으면 집에 전시해놓고 싶은 심정 ㅠㅠ
뉴카 축하드립니다 행님🥳
아버지가 20년동안 타던차 낡앗다고 빨리 폐차하라고 막 그랬는데 막상 폐차하러 떠나보낼땐 눈물이 나더라구요..
저도 차 보낼때 울었는데, 새차 오면 싹 잊혀지더라고요..
펌은 아니구 컷만?? 머리 넘 이뻐요~ 잘어울리셔요~~내츄럴한데 스탈리쉬한느낌!!
들어갈때 사이버트럭 닮았다 생각했는데....다 생각하신거였군요!!! 대바악
형수님 눈물 때문인지,
그 다음 장면에 두 분의 결혼반지가
너무나 빛나게 돋보인다.
다니엘 아샴이 생각나는 작품이네요 역시 자동차는 이동수단 그 이상인 것 같아요
11:20
저는 처음보고 RIP..
관짣인줄 알았읍니다..🪦🤣🤣
2:35 저 차를 타고 다녔던 모든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죠 ㅠㅠ
2:39 노래 편집 완벽… 올드 포르쉐에 갤러리아 조명…
언제나 이 마음을 두드리는 말 하나하나 너무 좋습니다
03:48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포인트
숫자 10 알
오늘 아침에 강남구청역쪽에서보ㅓㅆ는데 ... 너무 존잘이라서 다가갈수없었습니다,, 하 .. 사진찍어달라할걸 ㅠㅠ
12분 영상 안에 스토리와 감정이 몇개나 있는건가요 ㅋㅋㅋ
반집업 니트 어디껀지 알 수 있을까요? 이쁘네요
저녁 식사 중 최고의 선택😍
애정하던 물건이 나를 떠날때 슬픔은....
아 나도 전에타던차 생각난다
와 언제 올라오나 매일 기다렸어!!
환경미화원 룩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런업님👍
런업님 영상 잘보고있어요! 모든영상 다 챙겨보는 유일한 유튜브 채널이 런업님이라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ㅎㅎ 다음영상도 기다릴게요^_^//
저두10년된 첫차 떠나보낼때 눈물이 ㅠㅠ 갈수록 물건에 애착이 생기더라구요.
한강에서 폰으로 영상 찍으시던 2000명 구독자 일때부터 구독자인데 요즘에 승승장구 하시는걸 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요즘 런업님 표정이 밝아 보여서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앞으로 계속 활발히 활동해주세요!!
점점 핵인싸가 되어가는 런업! 이러다 연예인 되는거 아니냐고
저는 차가 없어서.. 모르겠지만.. 추억이 떠나가는 느낌인걸까요? 눈물을 보니 저도 울컥하네요 ㅠ
사모님 우시는거 보니까 나도 cla보낼때 같은 마음이려나
저도 곧있으면 5년동안 16만탄 차 보내줘야되는데 형수님처럼 우는건 아니겠지요?…. ㅠㅠ
차는 마치 인생 제2의 동반자 같죠.. 정말 애마라고 하는게 괜히 그런게 아닙니다
앞으로 내 좌우명과 슬로건은 이거다.
_"어? 이게되네?"_
또 감화됐어 ㄹ ㅓㄴ ㅓ비형. 늘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