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무연님과 같은 나이입니다.호치민에서 4년가까이 여친과 살다가 20년도 1월에 코로나때문에 귀국했네요. 한가지 느낀점은 벳남여자랑 결혼을 할거면 동거를 1년이상 해보거나 가족들상황을 봐야한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제일먼저 나를 얼마나 생각해주는지 내 돈을 자기것처럼 아끼는지 등등.. 암튼 호치민에서 만나 교민들말들과 제가 느낀점은 우리나이에 결혼한번 실패하고 또 결혼 한다는것보다 그냥 즐기면서 만나는것도 좋다고 생객합니다.암튼 건강이 최고입니다.화이팅하시고 벳남 가게되면 술 아니 커피한잔 함께 하고싶네요.제가 순을 못 마셔서^^ 저는 한국에서 식당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너무 지겹고 힘드네요.그래서 라오스에 가서 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암튼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감놔라 배놔라~ 본인들이나 행복하게 사세요~ 사랑하지 않아서 결혼하지 않으려는게 아닌데~ 한번해봤기에 더 조심스러운것입니다. 자식이 있는 무연님은 결혼이 꼭 필요하지는 않을것입니다 하지만 여친의 입장도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를 먹으니 내 자식이 있는것과 없는 것이 많이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사랑한다면 그녀가 결혼을 꼭 해야한다고 말한다면~ 나의 아이가 꼭 있어야한다고 말한다면~ 그때는 무연님의 생각이 바뀔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가는데로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축하하고 응원합니다
마음에 드시면 설계 당해주신다 생각하시고 같이 사세요. 두 분이 같이 시간을 보내시면서 크게 실망은 하신것 같지 않으니 좋은것 같습니다. 한글 아래아... 점 하나 아시죠? 맘으로 읽기도 하고 몸으로 읽기도 한다고 합니다, 마음이 통하면 몸도 통하고 몸이 통하면 마음도 통하고 그러다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기도 하겠죠. 경제권을 쥐고 있는데 설계를 어떻게 당하겠습니까? 나이 50에 무얼 가리면서 사시겠습니까? 그냥 즐기시면서 또한 여친을 통해 베트남이나 다른곳에 뿌리를 내리시고 좋은 앞으로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사람의 말을 믿으십시요. 단지 다 던지지 마시고요 화이팅 입니다.
살다 보니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건 ‘나’입니다. 이기적인 것을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삶의 중심을 ‘나’에게 두어야 죽어서도 후회가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 말 괘념치 마시고 나에게 기준을 맞추세요. 하여간 한국 사람들 오지랖 알아줘야 합니다. 무연 형님. 파이팅! 😊
차분하게 설명한 내용들이 구수한 숭늉을 마시는 느낌이 듭니다. 카자흐스탄부터 시작하여 이 영상까지 와서 결국 '구독중'과 '좋아요!' 를 누르고 갑니다. 한국 사람이 외국에서 여행을 다니는 모습이 신비할 정도로 본인의 의사를 진찰하듯이 표현하는 말씨를 들으면서 절로 감탄을 하고요. 본인의 생각과 느낌을 차분하게 설명을 하는 50대의 나이 만큼이나 독특한 사상까지 겻들어 전달해오네요.
무연 글로벌님이 잔잔하게 본인 생각 말하신 것 공감 합니다. 만나서 행복한가. 그리고 적절한 거리. 오버하는 구독자 말은 다 알아서 거르실 거라 생각 합니다. 다 무섭고 잘못될 것 같고 그러면, 인생에 할 거 아무것도 없죠. 적절한 범위 내에서 행복하시다면 그게 좋은 거라고 저도 생각해요. 응원합니다.
만난지 얼마안된 사이면 몰라도, 4년넘게 만났고 , 서로 결혼부담 없으니, 연인관계로 오래 가면 좋을거 같네요. 여친분 심성은 착하니 말이죠.ㅋ 여자로서 자신을 꾸미는 건 당연한거고,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저정도가 과하다고 생각되진 않다눈. 쇼핑 좋아하는것도 보통의 남자 기준에선 이해 않가는 일이지만 그것도 생각하기 나름... 남 연애사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자기가 아는 한도내에서 떠들어댈 뿐이지 정답은 없죠. 어차피 연애하고 만나서 사귀고 하는 게 내가 결정하고 책임지면 되는 겁니다. 다만, 영상에서 자꾸 결혼은 생각이 없다 같이 살 생각은 없다라고 하는데, 한번 아픔 경험이 있더라도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고 그녀가 너무 잘 맞고 같이 있으면 편안해진다면 그때는 그 사람과 같이 산다고 해도 이상할 게 없다고 봅니다. 그건 오히려 지금 내게 행복을 주는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않을까요? 미리 인생의 동반자가 되는걸 부정할 필요는 없고, 그게 순리가 아닐까 싶네요 ㅋ
이성적인 분이시라 생각했는데 너무 뻔한 스토리로 흘러가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참고로 제대로된 여자는 남자와 사귈때 절대 뭘 사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남친이 사준다고해도 거절합니다 아주특별한날(생일날같은)선물정도외엔, 사귀면서 남자에게 뭘 사달래거나,사주는걸 쉽게 받는 여자는 당신을 진심 사랑하는 여자가 아닙니다. 아픈 지적같아 글 쓰는걸 망설였지만 여친의 무연님을 향한 감정은 한국남자에 대해 동남아 여자들이 갖는 환상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듯 합니다 그러니까 무연님은 지금 한국인 프리미엄을 톡톡히 누리고 계신거죠 그걸 자신의 매력으로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시간이흘러 무연님의 경제적 지원이 자신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생각되면 언제든 새로운 남자를 찾아 떠날겁니다 그때는 부디 상처받지 마시고 좋은 기억만 떠올리며 추억으로 간직하시길...
여친분하고 결혼까지 생각한다면 여친이 무연님을 사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연님이 결혼을 생각한다면 여친에게 너를 사랑한다 결혼하고 싶다 적극적으로 어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왠지 영상에서 여친에게 사랑하냐고 계속 묻는데 여친이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는게 마음에 걸리네요 무연님이 동안에 호감형 인상이고 한국사람이라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거고 만나면 공짜로 얻어먹고 선물도 받을 수 있어서 만난다고 생각해야 될까요 그리고 나이차가 많이나서 호감은 있지만 사랑은 아니다 그렇게 해석해야 될까요? 여친분 페이스북은 보셨나요? 그리고 여친분 가족은 소개받고 만나셨나요? 여친에게 남친은 무연님 뿐인가요? 1년을 만났다는데 여친은 왜 한국어를 배울 생각을 안할까요 한국에 가고싶지 않다 베트남에서 살고 싶다 이런 점들이 우려스럽네요 여친분 미인이고 몸매도 이쁩니다 이러면 같은 또래 남성들한데 대쉬 많이 받을텐데요
저도 한 6년간 베트남 다니면서 2번째 사귀고 있습니다 베트남 여성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한국인의 시선으로 보면 안되죠 많은 친구들을 만나보면서 괜찮은 여자친구 사귈려고 베트남 여성을 무던히 파악하려 노력했습니다 하노이 부자집 여자도 많나보고 돈잘버는 여자도 만나봤습니다. 어린친구도 만나보고 가난한 시골 처녀도 만나봤습니다. 제가 한국스타일로만 생각하고 오해하지 않으려고 여러사람을 만나봤습니다. 결론은 지금 사귀는 여자친구가 되었는데요 괜찮은 여자일 확율이 높은 스타일은 1.문신이 없을것 2. 핸드폰 안볼것 3. 네일아트가 화려하지 않을것 4. 페북사진 업로드 자주 안할것 5.돈 이야기 안할것 6. 클럽 좋아하지 않고 풍선 불지 않을것 7. 좋은 직업이 아니더라도 일을하고 있을것 전 이 7가지를 원칙으로 놓고 현재 여자친구를 사귀었습니다 저도 1년이 되었습니다. 현재 느낌으로는 오래갈것같아요
좋은 사랑은 느낌부터 다르다고 합니다. 좋은 느낌 계속 행복하세요 ^^ 3자 입장에서 너무 보기 좋습니다. 화면으로도 좋은 연인이라고 보여집니다. 설계를 당하고 계시면 설계도면을 수정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제가 보기에는 설계가 뭔지 모르는 사람 같습니다만.......
20:1820:1820:18 아가씨 입장에서 유튜브 오픈된 사생활 쉽지않은 선택에 현상황 이후 신데렐라 되면 안될이유 있나요? 더 아끼고 더 사랑하고 돈으로 지불할수 있는게 가장 쉬윤 마음표현일수도..... 하지만 어떤경우 여자분이 지속적인 동거로 남자를 먹여 살려야 할 경우를 생각하지는 않는 듯... 나만 그렇게 보일까요??
요즘 여자들 대부분 셀카 찍는것 좋아합니다. 3만원짜리 가방에 만족한다면 고마워 해야합니다.제 짝은 300만원짜리 가방 생일 선물해줘도 고마워하지 않는 한국녀 입니다. 그냥 남들 다 받는다고 말하며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다 버리고 무연님 처럼 외국에서 살고 싶습니다.
무연님 하고 싶은거 다하세요. 나이가 들수록 마음 보다 머리가 시키는 대로 사랑을 합니다. 최악의 상황을 산정하고 그것을 받아들일 각오가 되었다면, 뭐 어때요. 마음이 시키는 대로 사랑하세요. 남들이 얘기하는것 뭐 무연님 걱정해서 하는 말들이지만, 나쁜결과도 받아들일수 있으면 나중 생각하지 말고 부딪혀보는겁니다. 동영상 잠시보고 그사람에 대해 우리가 뭘 알겠습니까. 옆에서 지켜본 무연님이 결심이 서면 지금의 나이라도 열정적으로 해보세요. 사람 사는게 별거 있습니까.
여친을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지난번 영상에서 여친은 결혼한적이 없다라고 했다는데 무연님이 생각을 하실때 결혼 했던것 같다고... 여친 가족에 대해서는 얼마나 아시나요? 정확히 알아보시고 진행 하시는게 좋지않을까요? 무연님도 헤어짐의 아픔을 경험 하셨으니 누구보다 잘아시겠지요. 신중하게 잘알아가셨으면 하네요. 무연님게서 잘하시겠지요 소중한 영상 잘보았습니다
너무 계획적이고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면서 사랑하지 마시고 그때 그때의 감정데로 사세요. 모두 자신들의 판단기준이고... 그대들은 그러면 "행복한 결혼 생활하고 계신가요?" 100퍼 완벽한 결혼생활하고 계시지 못하면 다른이의 삶에 감놔라 배놔라 하지 않으시는게... 그대 들의 삶이 타인의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타인이 감놔라 배놔라 하면 그대들은 뭐라고 답하시겠습니까? 그냥 타인의 삶은 지켜봐주고 응원하면 되지요. 뭔 자격으로요? 뭘 얼마나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시기에...타인의 삶에 꼰대짓을...
다른사람 걱정말고 본인 걱정부터 합시다..ㅎㅎ무조건 믿는게 2순위 잘못이라면 무조건 의심하는게 1순위 잘못 아닌지??저도 태국 라오스 베트남에 오래 있어면서 여친들 만났지만 한국 여자보다는 순수합니다 더구나 더치페이하면서 만났어요..동남아서 20살까지는 그렇케 심각하게 문제되지 않아요..나이 따지는건 한국 중국 일본뿐입니다 ㅎㅎ물론 유흥업소 아가씨들은 전세계 공통이구~
인생을 교과서대로 산다면 모든 사람들이 찍어낸 붕어빵처럼 살겁니다. 자기 인생은 자신이 만들어 가면서 자신의 가치속에 사는거라 누군가의 가십거리가 된다고 해서 자신의 삶을 대신 해서 살아 주는것도 아니고 무연님은 한번 실패한 결혼 생활의 경험으로 인해 많은 내공이 쌓여서 인생이라는 의미를 스스로 터득하고 남은 세월에 대한 많은 것을 생각하고 스스로 결정을 지으려는 고뇌도 엿보입니다. 여친도 세월이 가서 더욱 성숙한 나이에 접어들면 또 다른 생각과 사랑과 현실과의 괴리를 접하는 순간 어떤 선택의 기로에 놓일때가 오겠지요. 그때는 무연님의 나이가 칠순이 될지 팔순이 될지는 모르지만 사랑하기 때문에 보내줘야 하는 순간이 오더라도 현실에 충실하며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보는 눈이 비슷하고 구독자가 느끼는 점을 무연님이 느끼지 못했을리가 없지요.댓글로 많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애기한 걸 수용하고 여친으로 두시는건 본인이 선택하셨기에 그 책임도 본인의 몫이지요.여친과 싸움이 없다고 하셨는데 남녀가 얘기하다 보면 의외로 생각 과 느낌 의 차이가 있어서 연애를 하면서 싸우지 않는 커플은 절대 있을 수 없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남자와 여자는 생각하는 것이나 행동에서 많은 차이가 있는데 그런 것들로 인해 이해하기도 하고 다투기도 하게 되는데 저도 나이가 50 살이 넘었는데도 남편과 여전히 갈등구조가 있는데 싸움이 없다는건 이해는 안되지만 댓글들 잘 참고하세요.구독자들이 많이 사랑해서 하는 말들이니 예전의 무연글로벌로 다시 돌아가서 화이팅 입니다.그냥 두분이 아름다운 사랑 애기이길 바랬는데 꽁냥꽁냥 사랑의 편집이 아니여서 그런지 쓸데없이 저도 오지랖에 오바했네요.낮에 돌악다니지 않는건 베트남 기후 탓이겠지요.더운 날씨에 돌아다니지 않을꺼 같아요.나이들수록 신중한데 또 나이들수록 자기 합리화에 빠질수 있으니 저도 조심해요.건강 조심하시구요.
지금 이 상태로 1~2년의 만남을 더 할수 있을것 같긴합니다만, 그 이후에 무연님이 베트남으로 돌아가 같이 살지 않는다면 여친이 아마 연락을 끝을것 같습니다. 어린 여자는 남편도 자식도 필요하겠죠. 자연스러운 이별을 항상 맘 속에 염두 하셔야 할것 같아요. 있을때 잘 해주시고 이별도 원망 안했으면 합니다.
내 주변의 지인도 지금 68세인데 47세 베트남 이혼여성을 작년에 만나서 동거중인데 둘이 젊은 신혼생활 못지않게 잘 살고 있다 자기가 버는 돈을 다 족족 그 여성에게 주고 살기에 몇번이나 돈관리 잘하라고 조언했는데 워낙 둘 사이에 애정이 깊어서 주변의 조언이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런다 해도 그 커플은 아주 진지하게 지내고 있어서(정말 수시로 애정표현을 하는 등 보는 이들이 부러움과 시기심이 날 정도로) 더 이상 주변의 우려는 흐릿해져 가고 있다 둘 사이의 관계는 그들만이 안다. 정답은 ‘아무도 모른다’ 근데 베트남 여성들은(모두 그렇지는 않겠지만, 내가 알고있는) 한국여성과 비교해서도 심한 나이차이를 극복하면서- 그저 아랑곳 하지 않고, ,, 이 대목에서는 한국여성이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 그 성실함과 배우자에 대한 애정과 정성이 훨씬 차이가 난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도 이들이 나이차를 극복하면서 특히 베트남 여성이 이 나이차를 전혀 의식하지하고 자기 남친을 자랑스럽게 여가며 헌신적으로 살아가는 것을 보며 둘이 잘 만났다고 말하기도 한다 무연의 이성에 대한 절실한 그리움의 결정체인 이 여친의 순정등 두 사람간의 애정을 믿어보자 내가 보기엔 무연의 여친은 상당히 외모관리를 하는 모습에서 화려한 면을 보게 되지만 그 한편으로는 성격이 강한, 한번 몰입하면 다른 것을 곁눈질하지 않는(이성관계에서도) 인상을 엿보게 된다 상대방을 경험하고 있는 본인외에는 아무도 알 수없다 좋은 관계 유지해 나가길……
최근에 베트남 유투버 분이 재혼해서 거금을 들여 와이프 집까지 만들어 줬는데....와이프가 베트남 남자랑 바람펴서 별거 중인 영상을 봤습니다. 진짜 충격 먹었는데....국제 결혼을 쉽게 생각하면 절대 안되는 것 같습니다. 다들 성인인데...알아서 판단하고...그 판단에 대한 책임도 본인이 지는 것이겠죠 ㅎㅎㅎ 무연님 말처럼 중년들은 재혼 생각안하고 여친 남친으로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ㅎㅎ
Don’t worry Be Happy. Enjoy life because life is too short. You can’t worry about what other people say about your girlfriend. She seems to be very down to earth and friendly person.
제가 보기엔 무연님과 여친은 둘다 평범하지는 않은것같습니다. 말씀하신데로 당분간은 이렇게 만나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동거나 결혼하면 모든 상황이 많이 변할수도 있겠지요. 개인적 다르지만 많은 베트남 여성들이 질투, 고집등 삶이 많이 피곤할수도 있습니다. 두분 나름대로 행복해보입니다. 좀 더 시간을 가지고 지금은 그냥 즐기면됩니다. 👌👌
복잡하게 말하셨지만 쉽게 애기 하면 만나서 엔조이 하는 사이지 결혼은 하고 싶지 않다는거죠? 저도 남잠고 남자들은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결혼을 하게 되면 장점도 있지만 그만큼 단점도 많고 책임져야 할 부분도 있으니 당연히 결혼이 꺼려지는게 정상입니다~ 헤어질때도 서로가 쿨하게 헤어진다면 이런 사이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ㅎㅎ
71년생 나도 5년전에 21살 아내와결혼했습니다. 지금은 5살 여아이도 있구요 처음에 깻잎을 안먹더만 지금은 자기가 먼저사서 먹습니다ㅎㅎ 나는 주관이 없어 여자에 대해서 잘 모르고 결혼했고 지금도 티격태격하고 삽니다 나이 차이 많이 나는 71년생이 참아야지요ㅠㅠ 우재든 무연 사장님 번영하시고 좋은인연 만나 행복하게 사세요❤❤❤❤❤
아이고,,, 내가 의이가 없어 글 적어봅니다... 설계는 아닐수 잇는데 진짜 설계라면 최소가 1년부터 입니다.. 설계가 들어오면 사실 벗어나기 힘듭니다.. 몇년을 준비해서 설계를 하는데 그것을 어떻게 압니까 그래서 항상 나의 분별력이 잇어야 합니다.. 이런점은 말로 하기 힘듭니다.. 하여간 행복하시길 기원하겟습니다
생각이 너무 많으십니다.ㅎ 그냥 같이 있으면 좋고 무연님께 큰부담 주지않는다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우리나이에 정말 없으면 못살고 같이.있으면 좋아 죽는 그런 건 이제 없다고 봐야죠.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하고 선을 넘지 않으면 같이 지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남녀관계는 두사람만이 느끼고 인지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은 잘 몰라요.ㅎ
처음 글 적습니다. 설계는 무슨 설계요.. 행복해 하는 무연님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다만 여정이고 뭐고 뭐든 여친 위주 더라고요.. 잘 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만.. 밀당을 좀 하세요. 잘해주기만 하니 "설계" 얘기가 나오고 걱정들 하시는 겁니다. 필리핀 여친이라서도 아니고... 젊은 여친이라서도 아니고.. 좋은 사람 만나면 무조건 잘해 주고 싶지만.. 언제나 밀당이 있어야 건전한 관계가 유지 된다고 생각 됩니다. 50대 아저씨의 마인드로 연예하지 마시고... 밀고..당기시기 바랍니다.
무연님 영상, 즐겨찾는 시청자중에 한명이고, 비슷한 시기에 베트남에 같이 왔었기에 항시 유심히 잘보고 있어요. 여친관련 동영상들, 댓글들 좀 보니,,,,, 흠... 이곳에서 저역시 비슷한 경험들을 많이 겪어봤고, 현지인들의 삶에 깊숙이 묻혀 살고 있어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있구요..또 남의 애정사에 이레저레 왈가왈부하는 것도 보기좋지는 않지만.. 여튼, 뭐, 그런 댓글 내용들을 무연님이 절대 모를리가 없다고 당연 생각합니다. 그저, 유툽 소재꺼리로만 이용하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야 햐구요.. 절대 진심이 아니시겠져.. ^^ 참, 제목에 설계라는 말을 하셨는데,, 현지 사람들, 생각하는 깊이 수준은 설계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 분들이죠, (폄하가 절대 아님^^) 의미하는 내용을 매우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당장 결혼하겠다는것도 아닌데 왜이리 시어머니들이 많죠 걱정해주는건 알지만 유투버의 삶도 참 피곤하네요 어차피 한국와서 비슷한 또래의 나이든 한국여자만나면 돈 더많이 써야돼요 돈써도 이미 다 경험해봐서 아무런 감흥도 없는 여자들이 대부분이구요 그냥 물흐르듯이 즐겁게 사시고 남들은 용기가 없어서 못하는 자유롭게 사는 중년 남자의 삶을 오래도록 보여주세요
무연님 안녕하세요. 저는 응원합니다. 요즘 휴대폰 안보는 사람 없고.. 자기 관리 못하는 여성보다 잘 꾸미고 관리하시는 여성분이랑 만나야 더 오래 만나실거 같아요. 물론 무연님이 편하게 느끼셔야겠지만요. 그냥 외모만 보면 멋진분이신거 같아요. 암튼 두분 좋아보이세요. 앞으로도 행복한 영상 부탁드려요.
무연님 인연은 있습니다. 전 님과 갑장이지만 아주 늦은 나이인 작년에 여친을 만나 만난지 1년이 되기전 , 아들을 봤습니다. 나이차이 많은 한국아가씨인데요. 제생각은 인연이다 라고 생각 되었습니다. 앞으로야 알수없지만 한번도 싸운적 없구요. 저도 이영상 보기전 상당히 우려했는데, 영상을 보면서 괜찮다라는 확신이 들어서 글 남깁니다. 행복하세요~~~^^
어떤 물건보다는 그 값어치가 상승하고 변함없는것 ㆍ 그리고 현금이 없을때 당장 현금화 할 수 있는것이 오직 금밖에 없으니 여유가 된다면 금으로 선물하는것이 현명한 방법중 첫째 입니다 ㅡ 고로 그녀는 현명한 여성 입니다 ㅡ 어떠한 선물보다 값어치를 보유하고있는 금을 선물로 해 주세요 ㅡ 단 18 금 14 금이 아닌 될수있는한 순금으로 선물해 주세요 ㅡ 같이 오래살다보면 꼭 현금화 할수있는것은 세상에서 유일하게도 금밖에 없답니다 ㅡ 귀금속 전문 경영인으로써의 조언입니다 ㅡㅡㅡ
50대에 어린여친 1년넘게 만나면서 생활비 단한번도 준적도,요구한적 없고 연락도 하고싶을때만 한다는데 잃을게 뭐가있음?짝퉁3만원짜리 가방하나 사주면 좋아하는데 개꿀이지.뭐 어차피 결혼할거도 동거하면서 책임질것도 아닌데.
저도 무연님과 같은 나이입니다.호치민에서 4년가까이 여친과 살다가 20년도 1월에 코로나때문에 귀국했네요. 한가지 느낀점은 벳남여자랑 결혼을 할거면 동거를 1년이상 해보거나 가족들상황을 봐야한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제일먼저 나를 얼마나 생각해주는지
내 돈을 자기것처럼 아끼는지 등등..
암튼 호치민에서 만나 교민들말들과 제가 느낀점은 우리나이에 결혼한번 실패하고 또 결혼 한다는것보다 그냥 즐기면서 만나는것도 좋다고 생객합니다.암튼 건강이 최고입니다.화이팅하시고 벳남 가게되면 술 아니 커피한잔 함께 하고싶네요.제가 순을 못 마셔서^^
저는 한국에서 식당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너무 지겹고 힘드네요.그래서 라오스에 가서 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암튼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큰그림그릴만큼 무연님 돈 없잖아요ㅋ 백년도 못살면서 천년의 걱정을 하지말라는 광고카피처럼 꼰대들 말 신경쓰지말고 지금해왔던것차럼 즐겁게 보내시면될거같아요😊
감놔라 배놔라~ 본인들이나 행복하게 사세요~ 사랑하지 않아서 결혼하지 않으려는게 아닌데~ 한번해봤기에 더 조심스러운것입니다. 자식이 있는 무연님은 결혼이 꼭 필요하지는 않을것입니다 하지만 여친의 입장도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를 먹으니 내 자식이 있는것과 없는 것이 많이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사랑한다면 그녀가 결혼을 꼭 해야한다고 말한다면~ 나의 아이가 꼭 있어야한다고 말한다면~ 그때는 무연님의 생각이 바뀔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가는데로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축하하고 응원합니다
오롯이 본인들의 생각과 의지입니다 내가좋고 내가 아껴 주고싶은 마음과 서로만나서 부담없고 즐거우면 그게 행복이죠 중요한건 서로의 배려와 아끼는 마음이겠죠 즐거운 만남되세요~
응원합니다. 무연님 말씀 속에 다 나와 있다고 봅니다. 한두살 먹은 어린 사람들도 아니고, 마음 가는대로 그리고 때론 이성적으로 균형을 유지하면서 멋진 사랑 이어가는거죠. 그리고 어떻게 삶이 나아 가는지 바라보는거죠. 이 순간을 즐겨야죠. Carpe diem 😊
무연글로벌님께 드린말씀은 그게 아니에요
데이트만 하는 연인관계는 상관없지만 그이상 미래를 꿈꾸기에는 조심스러운 여자분이라는 말씀을 드린거에요
노파심이라고 할지모르지만 겉과 속이 달라보이고 상대방이 평생의 화수분이라고 생각할지도~
걍 여친으로만 사귀는게 좋을것 같아요. 평생 반려자는 아닌것 같아요
결혼은 먼눔의.가슴수술하고 싶단거에 땡.즐기고 노세요.결론 다 내놓고 먼질문
마음에 드시면 설계 당해주신다 생각하시고 같이 사세요. 두 분이 같이 시간을 보내시면서 크게 실망은 하신것 같지 않으니 좋은것 같습니다. 한글 아래아... 점 하나 아시죠? 맘으로 읽기도 하고 몸으로 읽기도 한다고 합니다, 마음이 통하면 몸도 통하고 몸이 통하면 마음도 통하고 그러다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기도 하겠죠. 경제권을 쥐고 있는데 설계를 어떻게 당하겠습니까? 나이 50에 무얼 가리면서 사시겠습니까? 그냥 즐기시면서 또한 여친을 통해 베트남이나 다른곳에 뿌리를 내리시고 좋은 앞으로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사람의 말을 믿으십시요. 단지 다 던지지 마시고요 화이팅 입니다.
살다 보니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건 ‘나’입니다. 이기적인 것을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삶의 중심을 ‘나’에게 두어야 죽어서도 후회가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 말 괘념치 마시고 나에게 기준을 맞추세요.
하여간 한국 사람들 오지랖 알아줘야 합니다.
무연 형님. 파이팅! 😊
20살 이상 차이 나는 여자친구에게 돈 좀 쓰는 것은 당연하고 아주 정상적인 겁니다. 비슷한 나이의 한국 아줌마를 만나도 그 정도 돈은 씁니다. 그냥 쓸 거 쓰면서 즐기세요.
동감요! 악플러들 이것저것 따지고 용기도 없어서 데이트 못하는거죠 데이트 비용외 돈으로 엮이면 안좋은 경우가 많기에 조심할 필요성은 있어요 제가 볼땐 무연님이 그정도는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y7og3lu8l ㅋㅋㅋㅋㅋㅋ
효자보다 악처가 낫다라구 생각하세요
@user-cy7og3lu8l 결혼할 것도 아니면서 딸 뻘되는 애들하고 꽁으로 놀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거야 말로 도둑놈 심보죠. 돈 벌어야 할 시간에 불러서 놀고 그냥 보내면 저 친구들은 굶어요. 어느 정도는 챙겨줘야 한다고 봅니다.
차분하게 설명한 내용들이 구수한 숭늉을 마시는 느낌이 듭니다. 카자흐스탄부터 시작하여 이 영상까지 와서 결국 '구독중'과 '좋아요!' 를 누르고 갑니다. 한국 사람이 외국에서 여행을 다니는 모습이 신비할 정도로 본인의 의사를 진찰하듯이 표현하는 말씨를 들으면서 절로 감탄을 하고요. 본인의 생각과 느낌을 차분하게 설명을 하는 50대의 나이 만큼이나 독특한 사상까지 겻들어 전달해오네요.
무연 글로벌님이 잔잔하게 본인 생각 말하신 것 공감 합니다. 만나서 행복한가. 그리고 적절한 거리. 오버하는 구독자 말은 다 알아서 거르실 거라 생각 합니다. 다 무섭고 잘못될 것 같고 그러면, 인생에 할 거 아무것도 없죠. 적절한 범위 내에서 행복하시다면 그게 좋은 거라고 저도 생각해요. 응원합니다.
설계당하는것이아니라 설계하죠 그럼에도 서로 마음이 통한다면 그게 최고일겁니다. 한국여성과 베트남여성이 같은 마인드가 많습니다 책임감. 그리고 성실함과 진실. 이친구분은 아마도 무연님께는 행복일것입니다~^^
예쁜 젊은 아가씨와 사귀는데 그정도의 지출은 당연한겁니다 그정도도 안하면 도둑놈 심보겠지요 제가 보기론 여친이 건전한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네요 예쁜 사랑 하시길 바래요
형이 행복하고 형이 느끼는 그 느낌이 맞아요. 행복하세요 굿좝
만난지 얼마안된 사이면 몰라도, 4년넘게 만났고 , 서로 결혼부담 없으니, 연인관계로 오래 가면 좋을거 같네요. 여친분 심성은 착하니 말이죠.ㅋ 여자로서 자신을 꾸미는 건 당연한거고,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저정도가 과하다고 생각되진 않다눈. 쇼핑 좋아하는것도 보통의 남자 기준에선 이해 않가는 일이지만 그것도 생각하기 나름... 남 연애사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자기가 아는 한도내에서 떠들어댈 뿐이지 정답은 없죠. 어차피 연애하고 만나서 사귀고 하는 게 내가 결정하고 책임지면 되는 겁니다. 다만, 영상에서 자꾸 결혼은 생각이 없다 같이 살 생각은 없다라고 하는데, 한번 아픔 경험이 있더라도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고 그녀가 너무 잘 맞고 같이 있으면 편안해진다면 그때는 그 사람과 같이 산다고 해도 이상할 게 없다고 봅니다. 그건 오히려 지금 내게 행복을 주는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않을까요? 미리 인생의 동반자가 되는걸 부정할 필요는 없고, 그게 순리가 아닐까 싶네요 ㅋ
지금처럼 친구겸 앤으로 지내세요 결혼은 책임이 따르는데 정착지도 직업도 나이도 모든게 힘들게 할겁니다
이성적인 분이시라 생각했는데 너무 뻔한 스토리로 흘러가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참고로 제대로된 여자는 남자와 사귈때 절대 뭘 사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남친이 사준다고해도 거절합니다
아주특별한날(생일날같은)선물정도외엔,
사귀면서 남자에게 뭘 사달래거나,사주는걸 쉽게 받는 여자는 당신을 진심 사랑하는 여자가 아닙니다.
아픈 지적같아 글 쓰는걸 망설였지만 여친의 무연님을 향한 감정은 한국남자에 대해 동남아 여자들이 갖는 환상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듯 합니다
그러니까 무연님은 지금 한국인 프리미엄을 톡톡히 누리고 계신거죠
그걸 자신의 매력으로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시간이흘러 무연님의 경제적 지원이 자신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생각되면 언제든 새로운 남자를 찾아 떠날겁니다
그때는 부디 상처받지 마시고
좋은 기억만 떠올리며 추억으로 간직하시길...
여친분하고 결혼까지 생각한다면 여친이 무연님을 사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연님이 결혼을 생각한다면 여친에게 너를 사랑한다 결혼하고 싶다 적극적으로 어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왠지 영상에서 여친에게 사랑하냐고 계속 묻는데 여친이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는게 마음에 걸리네요
무연님이 동안에 호감형 인상이고 한국사람이라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거고
만나면 공짜로 얻어먹고 선물도 받을 수 있어서 만난다고 생각해야 될까요
그리고 나이차가 많이나서 호감은 있지만 사랑은 아니다 그렇게 해석해야 될까요?
여친분 페이스북은 보셨나요? 그리고 여친분 가족은 소개받고 만나셨나요?
여친에게 남친은 무연님 뿐인가요?
1년을 만났다는데 여친은 왜 한국어를 배울 생각을 안할까요
한국에 가고싶지 않다 베트남에서 살고 싶다
이런 점들이 우려스럽네요
여친분 미인이고 몸매도 이쁩니다 이러면 같은 또래 남성들한데 대쉬 많이 받을텐데요
서로 사랑하면 좋은거죠~~
지금 상황이 외로워서 더 좋을수도있겠고요…
여자분이 많이어리고 순수해보여서 더좋을수도 있겠네요…
암튼 순간엔조이 하시면좋죠…
그런데 좀 안어울리는 커플? ㅋㅋㅋ
늘건강하세요
저도 한 6년간 베트남 다니면서 2번째 사귀고 있습니다
베트남 여성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한국인의 시선으로 보면 안되죠
많은 친구들을 만나보면서 괜찮은 여자친구 사귈려고 베트남 여성을 무던히 파악하려 노력했습니다 하노이 부자집 여자도 많나보고 돈잘버는 여자도 만나봤습니다. 어린친구도 만나보고 가난한 시골 처녀도 만나봤습니다. 제가 한국스타일로만 생각하고 오해하지 않으려고 여러사람을 만나봤습니다.
결론은 지금 사귀는 여자친구가 되었는데요 괜찮은 여자일 확율이 높은
스타일은 1.문신이 없을것 2. 핸드폰 안볼것 3. 네일아트가 화려하지 않을것 4. 페북사진 업로드 자주 안할것 5.돈 이야기 안할것 6. 클럽 좋아하지 않고 풍선 불지 않을것 7. 좋은 직업이 아니더라도 일을하고 있을것
전 이 7가지를 원칙으로 놓고 현재 여자친구를 사귀었습니다
저도 1년이 되었습니다. 현재 느낌으로는 오래갈것같아요
동감입니다 오늘이 중요한 나이죠
지금이 행복하다니 그거면 된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ㅎ
무연이 형은 여친이랑 결혼할 생각이 전혀 없네
진짜 사랑한다면 여친을 저런 식의 카메라 앵글로 찍어서 유튜브에 올리진 않겠지
형은 예전부터 한베 커플에 대해 회의적이라고 했는데 형의 소신에 나도 한 표 😊
나도 그 앵글 보고 즐기며 사랑하는구나 했는데 인생은 즐기는자가 위너인듯
무연글로벌님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제넘게 한 말씀 드리면 연애이상 나가는 것은 절대 옳은 선택이 아닌것 같습니다.
좋은 사랑은 느낌부터 다르다고 합니다. 좋은 느낌 계속 행복하세요 ^^ 3자 입장에서 너무 보기 좋습니다. 화면으로도 좋은 연인이라고 보여집니다. 설계를 당하고 계시면 설계도면을 수정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제가 보기에는 설계가 뭔지 모르는 사람 같습니다만.......
20:18 20:18 20:18
아가씨 입장에서 유튜브 오픈된 사생활 쉽지않은 선택에 현상황 이후 신데렐라 되면 안될이유 있나요? 더 아끼고 더 사랑하고
돈으로 지불할수 있는게 가장 쉬윤 마음표현일수도.....
하지만 어떤경우 여자분이 지속적인 동거로 남자를 먹여 살려야 할 경우를 생각하지는 않는 듯... 나만 그렇게 보일까요??
요즘 여자들 대부분 셀카 찍는것 좋아합니다. 3만원짜리 가방에 만족한다면 고마워 해야합니다.제 짝은 300만원짜리 가방 생일 선물해줘도 고마워하지 않는 한국녀 입니다. 그냥 남들 다 받는다고 말하며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다 버리고 무연님 처럼 외국에서 살고 싶습니다.
한국녀 정리하고 해외가서 새로 시작해보세요 불행. 끝. 행복 시작
무연님 하고 싶은거 다하세요. 나이가 들수록 마음 보다 머리가 시키는 대로 사랑을 합니다. 최악의 상황을 산정하고 그것을 받아들일 각오가 되었다면, 뭐 어때요. 마음이 시키는 대로 사랑하세요. 남들이 얘기하는것 뭐 무연님 걱정해서 하는 말들이지만, 나쁜결과도 받아들일수 있으면 나중 생각하지 말고 부딪혀보는겁니다. 동영상 잠시보고 그사람에 대해 우리가 뭘 알겠습니까. 옆에서 지켜본 무연님이 결심이 서면 지금의 나이라도 열정적으로 해보세요. 사람 사는게 별거 있습니까.
본인 생각이 정답이지요~ 현실이 행복하면 최고예요 ~
참부럽네요 인생사 이것 저것 따지면 버스 지나갑니다
무연님이 애도 아니고 나름대로 신중히 판단하신게 맞다라고 생각되고 항상 응원합니다. 2월에 방콕다녀왔는데 반얀트리호텔 문바(루푸탑바) 한번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너무 야경이 아름다워서 추천드립니다. 즐겁고 아름다운 여행하기길 바랍니다.^^
여친을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지난번 영상에서 여친은 결혼한적이 없다라고 했다는데 무연님이 생각을 하실때 결혼 했던것 같다고...
여친 가족에 대해서는 얼마나 아시나요?
정확히 알아보시고 진행 하시는게 좋지않을까요?
무연님도 헤어짐의 아픔을 경험 하셨으니 누구보다 잘아시겠지요.
신중하게 잘알아가셨으면 하네요.
무연님게서 잘하시겠지요
소중한 영상 잘보았습니다
너무 계획적이고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면서 사랑하지 마시고 그때 그때의 감정데로 사세요. 모두 자신들의 판단기준이고... 그대들은 그러면 "행복한 결혼 생활하고 계신가요?" 100퍼 완벽한 결혼생활하고 계시지 못하면 다른이의 삶에 감놔라 배놔라 하지 않으시는게... 그대 들의 삶이 타인의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타인이 감놔라 배놔라 하면 그대들은 뭐라고 답하시겠습니까? 그냥 타인의 삶은 지켜봐주고 응원하면 되지요. 뭔 자격으로요? 뭘 얼마나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시기에...타인의 삶에 꼰대짓을...
소중한 사람은 소중한만큼 아껴주시고 사랑하면됩니다 남의 말에 흔들리지 마시고 가까이 옆에 있을때 소중하게 생각하세요
다른사람 걱정말고 본인 걱정부터 합시다..ㅎㅎ무조건 믿는게 2순위 잘못이라면 무조건 의심하는게 1순위 잘못 아닌지??저도 태국 라오스 베트남에 오래 있어면서 여친들 만났지만 한국 여자보다는 순수합니다 더구나 더치페이하면서 만났어요..동남아서 20살까지는 그렇케 심각하게 문제되지 않아요..나이 따지는건 한국 중국 일본뿐입니다 ㅎㅎ물론 유흥업소 아가씨들은 전세계 공통이구~
무연님이 영상에 담을정도면 두분 행복하신듯합니다!예뿐사랑하세요!
영상 잘 보고갑니다^^😊
댓글님들중 무연님만큼 많은 사람을 만나고 경험을 한 이가 있을까요. 각자 생각이 있겠지만 참견하는건 안 좋아 보입니다. 내 인생 내가 살아가는 겁니다.
저는 좋아 보입니다. 화이팅 하세요~
설계당하고 있는거 맞아요
적당히 나이가 비슷해야
하는데
지금은 여행하고 쇼핑하니까 좋지만
결혼도 동거도 안할거면서
왜 젊은 여자하고 여해을 오랫동안하나요
여자의 진심은 살림을 시작하면 압니다
아마, 조만간 여친 부모중 어느한분이 많이 아프다고 돈 필요하다고 할 겁니다. 거의다 패턴이 같습니다. 조심하십시오...
인생을 교과서대로 산다면 모든 사람들이 찍어낸 붕어빵처럼 살겁니다.
자기 인생은 자신이 만들어 가면서 자신의 가치속에 사는거라 누군가의 가십거리가 된다고 해서 자신의 삶을 대신 해서 살아 주는것도 아니고
무연님은 한번 실패한 결혼 생활의 경험으로 인해 많은 내공이 쌓여서 인생이라는 의미를 스스로 터득하고 남은 세월에 대한 많은 것을 생각하고 스스로 결정을 지으려는 고뇌도 엿보입니다.
여친도 세월이 가서 더욱 성숙한 나이에 접어들면 또 다른 생각과 사랑과 현실과의 괴리를 접하는 순간 어떤 선택의 기로에 놓일때가 오겠지요.
그때는 무연님의 나이가 칠순이 될지 팔순이 될지는 모르지만 사랑하기 때문에 보내줘야 하는 순간이 오더라도
현실에 충실하며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미래에 대한 조그마한 걱정도 없다면 현재를 마음껏 즐기시길...
🎉응원합니다~ 설계는 무신 개뿔. 그노매 오지랖. 무연님이 어린애도 아니고 알아서 어련히 잘 할라고. 행복하시길~
베트남 여친이라면 첫번째는 아이폰,그 다음은 비젼오토바이..국룰..한국사람은 돈 많아서 선물해줘도된다고 생각들 하는듯...지금같은 사이라면 충분히 괜찮다고생각드네요...잘 지내세요
본인이 맞다고 생각되면 그게 정답이고 인생 입니다
무연 님의 성격상 이미 많이 생각 했으리라 봅니다
제가 보기에두 잘 어울려 보여요
진행되는 대로 나아가세요
응원합니다
사람은 보는 눈이 비슷하고 구독자가 느끼는 점을 무연님이 느끼지 못했을리가 없지요.댓글로 많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애기한 걸 수용하고 여친으로 두시는건 본인이 선택하셨기에 그 책임도 본인의 몫이지요.여친과 싸움이 없다고 하셨는데 남녀가 얘기하다 보면 의외로 생각 과 느낌 의 차이가 있어서 연애를 하면서 싸우지 않는 커플은 절대 있을 수 없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남자와 여자는 생각하는 것이나 행동에서 많은 차이가 있는데 그런 것들로 인해 이해하기도 하고 다투기도 하게 되는데
저도 나이가 50 살이 넘었는데도
남편과 여전히 갈등구조가 있는데 싸움이 없다는건 이해는 안되지만 댓글들 잘 참고하세요.구독자들이 많이 사랑해서 하는 말들이니 예전의 무연글로벌로 다시 돌아가서 화이팅 입니다.그냥 두분이 아름다운 사랑 애기이길 바랬는데 꽁냥꽁냥 사랑의 편집이 아니여서 그런지 쓸데없이 저도 오지랖에 오바했네요.낮에 돌악다니지 않는건 베트남 기후 탓이겠지요.더운 날씨에 돌아다니지 않을꺼 같아요.나이들수록 신중한데 또 나이들수록 자기 합리화에 빠질수 있으니 저도 조심해요.건강 조심하시구요.
지금 이 상태로 1~2년의 만남을 더 할수 있을것 같긴합니다만, 그 이후에 무연님이 베트남으로 돌아가 같이 살지 않는다면 여친이 아마 연락을 끝을것 같습니다. 어린 여자는 남편도 자식도 필요하겠죠. 자연스러운 이별을 항상 맘 속에 염두 하셔야 할것 같아요. 있을때 잘 해주시고 이별도 원망 안했으면 합니다.
오지랖이 넓은것이 한국인의 특징이지요 내가보는 눈으로 상대를 평가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문제는 내가 보는 눈이 아니라 당사자의 눈으로는 못본다는것이죠 생김새가 서로다르듯 생각도 모두가 다른것을 잘 모릅니다 그러니 무면님이 생각하시는데로 살면 될거 같습니다
10년도 기다립니다.
국적이 목적일 수 있습니다.
최소한 호구는 되지 마세요.
설계 당할 무연님 도아니고 큰그림 그리는
여친같은 느낌도 안드네요 . 그러나 사랑에 눈이 멀면 .....
현명한 생각 하시는것 같아요 행복한 시간 보내고
건강 조심 하세요
어차피 무연님도 결혼 생각 없고 즐길기만 할거 아닌가요? 진지하게 생각할 정도의 여자는 아닌데. 무연님이 아~~주 순진한 남자도 아닐거고.
가장 마음에 걸리는 부분...짧은 영상이지만 눈을 바로 쳐다보지 않는 모습이 많은데 왠지...왜 상대의 눈을 마주보지 않는지...단순히 성격 때문인지 문화적 차이인지 모르겠지만 나이 차이를 떠나 진정한 사랑이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약간의 걱정이...
저도 그부분이 걱정됩니다. 부디 쓸데없는 걱정이길...
저두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자분은 진실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내 주변의 지인도 지금 68세인데 47세 베트남 이혼여성을 작년에 만나서 동거중인데
둘이 젊은 신혼생활 못지않게 잘 살고 있다
자기가 버는 돈을 다 족족 그 여성에게 주고 살기에 몇번이나 돈관리 잘하라고 조언했는데
워낙 둘 사이에 애정이 깊어서 주변의 조언이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런다 해도 그 커플은 아주 진지하게 지내고 있어서(정말 수시로 애정표현을 하는 등 보는 이들이 부러움과 시기심이 날 정도로) 더 이상 주변의 우려는 흐릿해져 가고 있다
둘 사이의 관계는 그들만이 안다. 정답은 ‘아무도 모른다’
근데 베트남 여성들은(모두 그렇지는 않겠지만, 내가 알고있는) 한국여성과 비교해서도 심한 나이차이를 극복하면서- 그저 아랑곳 하지 않고, ,, 이 대목에서는 한국여성이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 그 성실함과 배우자에 대한 애정과 정성이 훨씬 차이가 난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도 이들이 나이차를 극복하면서 특히 베트남 여성이 이 나이차를 전혀 의식하지하고 자기 남친을 자랑스럽게 여가며 헌신적으로 살아가는 것을 보며 둘이 잘 만났다고 말하기도 한다
무연의 이성에 대한 절실한 그리움의 결정체인 이 여친의 순정등 두 사람간의 애정을 믿어보자
내가 보기엔 무연의 여친은 상당히 외모관리를 하는 모습에서 화려한 면을 보게 되지만
그 한편으로는 성격이 강한, 한번 몰입하면 다른 것을 곁눈질하지 않는(이성관계에서도) 인상을 엿보게 된다
상대방을 경험하고 있는 본인외에는 아무도 알 수없다
좋은 관계 유지해 나가길……
그녀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요?
그녀는 쇼핑과 꾸미기를 좋아 하는데 비용은 어떻게 마련하나요?
그녀의 평생을 뒷바라지 해 줄 능력은 있나요?
그녀가 원하는 삶에 수준을 맞춰주지 못할 시에라도 지금에 사랑을 지키겠다고 하나요?
사람의 인생은 유한합니다. 끝이 있습니다. 무연님의 연륜과 내공을 믿고 무연님이 말한대로 지금 여기서 내가 느끼는 감정이 주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뭐 가르치려는 태도좀 고치삼
인상과 행동 때문에 오해가 있을듯요
중요한건 무연님이 현명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이럴때 여자가 어떻게 저런 행동을하지? 그렇게 생각되는 일이
여러번 발생했을때 냉정하게
판단하면 호구잡힐일도 없습니다
속지 마세요
최근에 베트남 유투버 분이 재혼해서 거금을 들여 와이프 집까지 만들어 줬는데....와이프가 베트남 남자랑 바람펴서 별거 중인 영상을 봤습니다.
진짜 충격 먹었는데....국제 결혼을 쉽게 생각하면 절대 안되는 것 같습니다.
다들 성인인데...알아서 판단하고...그 판단에 대한 책임도 본인이 지는 것이겠죠 ㅎㅎㅎ
무연님 말처럼 중년들은 재혼 생각안하고 여친 남친으로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ㅎㅎ
동남아 여자들 한국국적 취득함 가정불화 일으켜 신고하고 빠이빠이 특히 동족 카톡방 있는데 젊은 남자 내연관계 천프로임 동남아 우즈벡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등
네. 저도 *하노이라이프* 그분 영상보고 쇼크 먹은 1인.
안녕하세요 저는 제주도에 살고있는 한베가정 가장입니다
무연님 말씀 완전 공감합니다
무연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무연님 유튜브 계속계속 보고싶어요
무연님이 여자친구만나고 밝아지신거 같아 제가 기분이 좋아집니다
여자친구도 좋은사람처럼 보여요
하지만 결혼은 비추합니다
왜냐하면 제 경험상 베트남사람은 한국사람과 너무 달라요
결혼하면 많은 고통을 겪게됩니다
누가 누굴 인생을 논하냐?
자기 인생 알아서 사는거다.
잘살든 못살든 본인의 행동에
책임지고 살면 되는거다.
쓸데 없이 참견하지 말고
니네들 인생이나 되돌아봐라.
무연님은 댓글에 절대 신경쓰지말고 본인 판단대로 하세요. 화이팅!
무연님 마음을 지금 풍족하게 채워 줄 사람은 여자친구 뿐입니다. 잔소리 많은 나그네들은 무연님에게 상처만 주니 신경을 쓰지 마세요. 여친이 불상 앞에서 절하는 모습을 보니 무연님에게 상처를 줄 사람은 아닌 것 같아요.
Don’t worry Be Happy. Enjoy life because life is too short. You can’t worry about what other people say about your girlfriend. She seems to be very down to earth and friendly person.
결혼하지않고 동거하지 않는다면 오랫동안 행복 할것이고 합치는순간 행복은짧고 불행은 시작 될것이다.
경험자인가 천프로 맞다
제가 보기엔 무연님과 여친은 둘다 평범하지는 않은것같습니다. 말씀하신데로 당분간은 이렇게 만나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동거나 결혼하면 모든 상황이 많이 변할수도 있겠지요. 개인적 다르지만 많은 베트남 여성들이 질투, 고집등 삶이 많이 피곤할수도 있습니다.
두분 나름대로 행복해보입니다. 좀 더 시간을 가지고 지금은 그냥 즐기면됩니다. 👌👌
복잡하게 말하셨지만 쉽게 애기 하면 만나서 엔조이 하는 사이지 결혼은 하고 싶지 않다는거죠? 저도 남잠고 남자들은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결혼을 하게 되면 장점도 있지만 그만큼 단점도 많고 책임져야 할 부분도 있으니 당연히 결혼이 꺼려지는게 정상입니다~ 헤어질때도 서로가 쿨하게 헤어진다면 이런 사이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ㅎㅎ
인생은 길지 않습니다. 스스로를 믿으세요!!!
71년생 나도 5년전에 21살 아내와결혼했습니다.
지금은 5살 여아이도 있구요
처음에 깻잎을 안먹더만 지금은 자기가 먼저사서 먹습니다ㅎㅎ
나는 주관이 없어 여자에 대해서 잘 모르고 결혼했고
지금도 티격태격하고 삽니다
나이 차이 많이 나는 71년생이 참아야지요ㅠㅠ
우재든 무연 사장님 번영하시고 좋은인연 만나 행복하게 사세요❤❤❤❤❤
지난 영상에 답답해 보인다고 댓글 달았는데, 역시 상대방이 처한 상황에 대한 배려와 무연님의 말씀에 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행복하면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응원합니다.
무연님하고 성격이 잘 맞는듯...좋은 인연이라 생각되군요....영상 잘 보고 갑니다...
역시 무연님 멋지시네요
제가 괞한 걱정이었습니다.
아이고,,, 내가 의이가 없어 글 적어봅니다... 설계는 아닐수 잇는데 진짜 설계라면 최소가 1년부터 입니다.. 설계가 들어오면 사실 벗어나기 힘듭니다.. 몇년을 준비해서 설계를 하는데 그것을 어떻게 압니까 그래서 항상 나의 분별력이 잇어야 합니다.. 이런점은 말로 하기 힘듭니다.. 하여간 행복하시길 기원하겟습니다
생각이 너무 많으십니다.ㅎ
그냥 같이 있으면 좋고 무연님께 큰부담 주지않는다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우리나이에 정말 없으면 못살고 같이.있으면 좋아 죽는 그런 건 이제 없다고 봐야죠.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하고 선을 넘지 않으면 같이 지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남녀관계는 두사람만이 느끼고 인지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은 잘 몰라요.ㅎ
분위기나 눈 빛이나 딱 보이긴한데 어차피 연애하려면 어느정도 돈이 필요하니까 돈 쪼금쓰시고 잠시나마 행복하면됨
무연님 안녕하세요 할말 많지만 딱 두개만 할께요 역시 나이가 들어도 남자는 여자를 모르는군요 ㅎ 전 무연님의 노년의 자유로움과 고즈넉한 노년을 응원합니다 근데 왜 그자유를 여자한테 다 뺏길려고 하세요 참고로 전 여자입니다 그럼이만 무연님 화이팅 ~
ㅎㅎㅎ 내귀에 불편한 말이 받아들이기 쉽지않죠. 대통령들처럼
조심하세요.
솔직하신 무연글로벌님 토크 감사히 구독 했습니다.
두분의 미래에 대한 결정은 두분이 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아픈만남보다 항복하신 만남을 응원합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본인이 감당이 되면 원하는대로 하면됩니다. 연애를 하던 동거를 하던 또는 결혼을 하던 ~~
인생 별거 없어요
느끼는데루
즐기면서 사세요.
처음 글 적습니다. 설계는 무슨 설계요.. 행복해 하는 무연님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다만 여정이고 뭐고 뭐든 여친 위주 더라고요.. 잘 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만.. 밀당을 좀 하세요. 잘해주기만 하니 "설계" 얘기가 나오고 걱정들 하시는 겁니다.
필리핀 여친이라서도 아니고... 젊은 여친이라서도 아니고.. 좋은 사람 만나면 무조건 잘해 주고 싶지만..
언제나 밀당이 있어야 건전한 관계가 유지 된다고 생각 됩니다.
50대 아저씨의 마인드로 연예하지 마시고... 밀고..당기시기 바랍니다.
주제넘지만 확신이없는것같군요,,
나라도 입장바꿔생각하면 자신없을것같습니다. 단,경제적자립이있는 형편이라면 가능,,
무연님 영상, 즐겨찾는 시청자중에 한명이고, 비슷한 시기에 베트남에 같이 왔었기에 항시 유심히 잘보고 있어요. 여친관련 동영상들, 댓글들 좀 보니,,,,, 흠...
이곳에서 저역시 비슷한 경험들을 많이 겪어봤고, 현지인들의 삶에 깊숙이 묻혀 살고 있어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있구요..또 남의 애정사에 이레저레 왈가왈부하는 것도 보기좋지는 않지만.. 여튼, 뭐, 그런 댓글 내용들을 무연님이 절대 모를리가 없다고 당연 생각합니다. 그저, 유툽 소재꺼리로만 이용하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야 햐구요.. 절대 진심이 아니시겠져.. ^^
참, 제목에 설계라는 말을 하셨는데,, 현지 사람들, 생각하는 깊이 수준은 설계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 분들이죠, (폄하가 절대 아님^^) 의미하는 내용을 매우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스스로 좋으면 좋은거 아닌가요
너무 조심스럽게 생각하신거 같은데 그냥 지금의 행복을 즐기세요😊
지금 행복하다면 모든게 다 좋은겁니다😊
무연님 말씀대로 오늘 지금 내가 행복하면 최고죠...
이쁜 그녀와 오래 행복하세요~♡
이쯤되면 본인도 알면서 속아주는척 단물만쪽 빨고(조회수+즐기기) 버릴거같기도합니다.
당장 결혼하겠다는것도 아닌데 왜이리 시어머니들이 많죠
걱정해주는건 알지만 유투버의 삶도 참 피곤하네요
어차피 한국와서 비슷한 또래의 나이든 한국여자만나면 돈 더많이 써야돼요
돈써도 이미 다 경험해봐서 아무런 감흥도 없는 여자들이 대부분이구요
그냥 물흐르듯이 즐겁게 사시고
남들은 용기가 없어서 못하는 자유롭게 사는 중년 남자의 삶을 오래도록 보여주세요
여기 한베 찐따커플들 조언 거르시고 무연님이 병상에 누워도 곁을 지켜줄 사람인지만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사람 별거없습니다.
너무 마음 주지 마세요 제가 보기엔 여성 분이 무연님 좋아 하는느낌이 없네요
무연님 안녕하세요.
저는 응원합니다.
요즘 휴대폰 안보는 사람 없고..
자기 관리 못하는 여성보다 잘 꾸미고 관리하시는 여성분이랑 만나야 더 오래 만나실거 같아요.
물론 무연님이 편하게 느끼셔야겠지만요.
그냥 외모만 보면 멋진분이신거 같아요.
암튼 두분 좋아보이세요.
앞으로도 행복한 영상 부탁드려요.
걱정 보다는 부러워서 그러는거예요.무연님 저여자분이 그림을 그릴만큼 부자에요?? 무연님 나이면 반무당이 됩니다.여친이랑 있을때 행복한게 중요한거죠.꼴같지 않게 훈수 두는 사람들 자기 인생이나 잘살라고 하세요.걱정이랍시고 남의 인생 훈수 두시는 분들 이해가 안됩니다.가장 중요한건 두분 입니다.넘두분 예쁘고 부럽습니다
여친이 예쁘요
무연님께서 중심을 가지고
있으시니 걱정은 안해도 되겠습니다 즐거운여행 되시고 행복하시길 ~
무연님이 설계를 해야 할 정도의 자산가는 아니지 않나요 ㅎㅎ
설계를 당하던, 행복한 결혼을 하던, 그냥 이성친구로 남던, 그냥 무연님 선택에 따른 결과 아닌가요? 시어머니들이 너무 많네요 ㅎ
여성분이 옷 입는스타일이 예술이네요
나이도 그렇게 어리게 안보이는데
무연님 스타일이신가요~~~~
무연님 인연은 있습니다. 전 님과 갑장이지만 아주 늦은 나이인 작년에 여친을 만나 만난지 1년이 되기전 , 아들을 봤습니다. 나이차이 많은 한국아가씨인데요. 제생각은 인연이다 라고 생각 되었습니다. 앞으로야 알수없지만 한번도 싸운적 없구요.
저도 이영상 보기전 상당히 우려했는데, 영상을 보면서 괜찮다라는 확신이 들어서 글 남깁니다. 행복하세요~~~^^
어떤 물건보다는
그 값어치가 상승하고 변함없는것 ㆍ
그리고 현금이 없을때 당장 현금화 할 수 있는것이
오직 금밖에 없으니 여유가 된다면
금으로 선물하는것이
현명한 방법중 첫째 입니다 ㅡ
고로 그녀는
현명한 여성 입니다 ㅡ
어떠한 선물보다 값어치를 보유하고있는
금을 선물로 해 주세요 ㅡ
단 18 금 14 금이 아닌
될수있는한 순금으로 선물해 주세요 ㅡ
같이 오래살다보면 꼭 현금화 할수있는것은 세상에서 유일하게도 금밖에 없답니다 ㅡ
귀금속 전문 경영인으로써의
조언입니다 ㅡㅡㅡ
베트남에서 그렇게 당하시고도...
어느정도 경계심을 갖는게 좋읍니다. 물론 대다수의 한베커플들은 좋아서 결혼하고 잘사시지만 그 일부는 한국 비자를 위해 꿋꿋이 버티다가 비자발급이 완료되면 조금씩 조금씩 마음을 비우다가 어느날 사라집니다. 제 주변에도 그런경우 두번 있었읍니다.
따지기 들면 끝도 없지요.분명 여친 혼자 큰 꿈을 꾸는 걸로 ㅋㅋㅋ결혼 생각 없는 남자에게 역관광 당하는 중.
눈이 참 맑고 깊은 친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