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몰래 불량식품먹기 / 군것질 몰래 사와서 봉지를 방으로 숨겨가지고 왔어요. 엄마 아시면 큰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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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жов 2019
  • 깐지동생입니다^^
    엄마 몰래 군것질 거리를 몇개 사왔어요.
    불량식품 먹으면 안되서 몰래 먹었어요.
    두근두근두근.. 빨리 먹고 흔적을 없애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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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갤럭시10 5G
    ✉️ E mail - sweet454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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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메이카통다리구이 먹느라고 말도 못해요. 치밥까지 제대로 만들어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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