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여자였으면 결혼했다”배우 윤종훈의 수랏상을 매일 받는 10년 동거인, 찐친 짝꿍♥ [신상출시 편스토랑/Fun-Staurant] | KBS 2501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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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 “네가 여자였으면 결혼했다”배우 윤종훈의 수랏상을 매일 받는 10년 동거인, 찐친 짝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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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보여요. 동반자법이 필요한 이유죠. 무엇보다 저런 인연을 만났다는 게 부럽네요~ 두 남성분 대화가 차분해서 듣기 편안합니다
새로운 가족의 형태도 있을 수 있다는 거 새삼 느껴짐..두 분 다 순둥순둥하셔서 보는데 제가 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50넘어서도 결혼못하면 둘이 계속 같이 살것같은데 부부처럼 넘나 어울림😋😋
두분이 서로 사랑하는사이군요
둘우정 부럽다.
서로 여자였다면
결혼한다는말
찐우정 아니먼
저런말못함
동고동락한 저두분
참따뜻한배우고
뒤에서 묵묵히 지켜주는 저친구
참 찐우정 이세상에
저두분같은우정친구가
있다는건 참복이네요
저렇게 서로 상대방 배려하고 희생하는건 부부사이에서도 어려운건데,,ㅜ 멋있다 저런 관계가 있다는게👍
붐 말이 맞음ㅋㅋㅋ이제 이런 방송 나올때가 되긴 함
꼭 연애와 결혼으로 귀결되어야만 사랑인가.. 내 눈엔 저 관계가 사랑같다 애틋하고 소중하고 잘해주고 싶은 사람!!
윤종훈 진짜 못하는게 뭐야… 연기에 액션에…요리까지 잘하면….거기에 친구까지 인정한 인성이란…..이 남자 대체 뭘까 계속 궁금하고 생각나게하는 마력이 있음 ㅎㅎㅎㅎㄹ
사랑맞잖아... 바보야
동반자법이 통과되어야할 이유다.. 이런 형태의 가족도 필요함…
동반자법 통과되면 국가의 부담도 엄청 커진다!! 지금 결혼과 이혼에 관련된 각종 사기와 금전적 이해관계에도 세금이 엄청 투입되고 있는데 동반자법???? 또 얼마나 후세들 등골을 빼먹으려 하는지...
난 찬성일세~😊
잘어울려요 행복하세요
저런 밥상 받아도 당연하단듯이 고마움 모르고 지적하는 사람이 우리 엄마아빠관계임. 영상보니 인격적으로 성숙한 사람들이내요
I watched him in Penthouse and he is an incredible actor, one deserves award and respect for real. I hope he gets a good script and deliver an amazing memorable performance again. I like him with Lee Joon in escape of the 7 too
부럽다 서로 믿음 배려 가득한 오랜친구ㅜㅜ 두분 백년해로하세요ㅋㅋㅋㅋㅋ
저같이사는친구는 종훈이랑 따로살게되면 후유증이 꽤클듯 저렇게맨날 챙겨주는사람 옆에잇다 없어지면 그빈자리는 너무클듯
좋은분만나 결혼해 알콩달콩 가정이루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동반자법 생겨야 함
저게 다른 가족의 형태지
윤종훈님
세상 날라리인줄 알았는데
반전입니다
멋지고 존중하게 되네요
❤
효정님이 안보이네
Is the idol still in HYBE? I thought they disbanded
맛있겠네
그냥 게이 커플 동거하는거잖아
고정으로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