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 안녕하세요 😄 이 지원 크리스티나 입니다 신부님 😄 유튜브 방송 하실때 😊커피 한잔이랑 항상 같이 하잖아요 😊 저도 커피 ☕️ 엄청 좋아하는데 😊항상 라떼 💕 입니다 근데 이런날씨에는 특히 커피 ☕️ 가 많이 생각 납니다 😊 신부님 😊 강론 말씀 너무 잘 들었습니다 😊 신부님 😄 근데 오늘 제목이 ~하느님께서 정말 계신가?^^ 였잖아요😊 어릴때😊신부님께서도 어린 시절 읽으셨고😊너무 잘 아실것 같은데 빵과 포도주의 마르첼리노를 읽고 ~^^그때부터 마르첼리노는 어린시절 저의 로망 이었습니다 😊 예수님의 💕 을 독차지한 마르첼리노를 보면서 너무 부러웝고😊질투도 😊❤많이 했어요 😊 신부님 😊그리고 7년전 쯤에 저흑 대모님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문자가 성경 구절이라고 하셨는데 😊 하느님께서 나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고😊 나를 찾는 사람을 만나준다😊 이것을 보고 저의 영혼에 전율이 오는 느낌 이었습니다 앞의 구문도 너무 좋았지만 😊특히 나를 찾는 사람을 만나준다 그 부분이 ❤ 정말 제 영혼을 울렸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예수님 만나려고 😊정말 많이 노력을 했어요 😊 신부님 😊신앙도 노력이고 의지라는 말씀도 많이 들었습니다 😊 그래서 예수님께😊 첨에는 어떻게 다가갈지 몰라서😊 무조건 혼자말을 했어요 😊예수님께😊요 그냥 일상적인 모든걸 얘기 했어요 😊예수님 😊아빠 이러면서요😊그리고 저희 대모님께서 예수님께 아빠라고 부르면😊더 좋아하신다고 하셔서❤😊 그때부터 예수님께 😊아빠 이렇게 불러요😊❤ 아빠😊 오늘 내가 옷을 하나 샀는데 😊아빠 맘에는 드세요 😊예쁘고 싸서 샀는데 😊아빠 맘에도 들면 좋겠어요 😊그리고 아빠 😊아빠랑 같이 커피 ☕️ 마시고 싶은데 😊제 초대를 받아주시면 좋겠어요 😊❤ 이렇게요😊 그렇게 하다보니😊어느날부터 제 귀에 직접 들리지는 않지만😊 제 맘속에 예수님 성모님 말씀이 울려요😊❤ 그리고 천사들과 사도분들 그리고 성인 분들께도 그렇게 얘기를 나눕니다😊❤ 너무 많이 힘들때는 😊 미카엘 대천사님께 😊❤ 제가 지금 너무 많이 힘든데 좀 안아주세요 😊❤ 이렇게 말씀 드리면❤ 영혼으로 느껴져요❤😊영혼으로 따뜻하게 안아 주시는거요😊❤ 예수님께도 성체조배할때도 😊❤너에게 있었던 오늘의 사소한 일까지도 나에게 말해주렴❤😊 이렇게 말씀 하셨다고 영성서적에서 읽었습니다 😊❤ 가족이나 친한 친구에게 말을하듯😊 너에게 있었던 속상한 일도 기뻤던 일도 다 얘기를 해달라고 햇대요😊❤ 그럼 예수님께서 너무 좋아하신다구요❤😊 신부님 😊 성령으로 넘치시고 예수님 삶을 사는 신부님께서 😊❤늘 항상 오랫동안 저희 곁에 머무르시어😊 저희 어린양들을 잘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 늘 항상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
신부님 😄 😊 좋은 오후 되세요 😊 좀전에 글을 올렸는데 😊제 맘에 😊 그냥 또 😊 여기 유튜브 방송 들으시는 분들과 맘을 나누고 싶어서 다시 글을 올립니다 😊 신부님 😊 기도😊 신부님께서 언젠가 시간이 되실때 신부님께서 생각 하시는 기도라는 것에 대해서 😊 한번 말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신부님 😊근데 😊 기도 😊 그냥 막연히 이렇게 말을 하면 참 어렵잖아요 😊. 근데 😊기도가 하느님 뜻에 나를 맞추는거 맞죠😊 예수님께서도 아버지께서 하실수만 있다면 😊이 잔을 제게서 치워주소서😊 하지만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신부님 😊근데 이렇게 말을 하면 😊 이제 막 하느님을 알게 된 분한테는 너무 받이듨이기 힘든 말일것 같아요 😊 근데 😊 신부님 😊 사람들이 보통 하는 기도중에 지금 형편이 좀 힘든데 지금보다 돈을 좀 많이 벌게해달라고 하거나😊 내 자식이 어떤 대학에 꼭 좀 들어가게 해달라고 하거나 😊내가 지금 어디가 몸이 좀 안좋은데 😊그러니까 큰 병이 아니고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보통 나이기 들거나 하면 한두가지 가지고 사는 병😊 을 고쳐 달라거나😊 근데😊 신부님 😊 제 생각에는 😊이런 종류의 소원들은 ~솔직히 기도가 아니라😊 나의 요구사항을 하느님께 말씀 드리는 거라고 생각 합니다 😊 신부님 😊께서 늘 하시는 말씀 중에 😊우리가 하느님의 영원의 시간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의 의미를 어떻게 다 깨달을수 있냐구요 😊 완전히 동의 합니다 😊 그리고 😊 저도 지금까지 살면서 정말 많은 고통과 아픔을 겪으면서😊 깨달은것은 😊 하느님의 시간에 그리고 하느님의 때 😊그리고 하느님의 뜻에 나를 맞추어야지😊 고통속에서도😊 힘든 일들이 조금씩 조금씩 계속 해결되어 간다고 생각 합니다 😊 보틀 우리듨은 😊 저도 예전에 수도없이 범한 과오 였지만 😊우리의 ~인간의 시간에 하느님을 맞추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하느님 보시기에는 아직 때가 아닌데😊 마치 2~3살 아기가 자기 맘대로 뭔가를 하려고 때를 쓰는 것처럼 우리도 그런 오류를 많이 범하는 것 같아요 😊 신부님 😄 그리고 호랑이가 새끼를 키울때 벼랑에서 던져서 올라오는 새끼만 키운다는 말을 여러번 들었어요 진짜인지 모르지만 😊하느님께서 그만큼 하느님의 자녀들을 강하게 키우신다는 뜻인것 같아요 😊 신부님 😊그리고 부모가 자식을 키울때 한없이 사링을 주면서❤ 그러면서 강하게 키워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 훈민정음 서문에도 나오듯 뿌리가 깊은 나무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고 나오잖아요 😊 이 세상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깃에 😊 세싱의 악에 대해서 하느님 뜻 안에서 자신을 강하게 지킬수 있게 키워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 신부님 😊그래서 하느님께😊 아무리 때를 써도😊 때가 되기 전에는 절대로 콜😊 하지 않으시죠😊 신부님 😊 그래서 기도할때도😊 좀 크게 보고😊 저랑 저의 가족들이 하느님 뜻 안에서 거룩하게 살아갈수 있기를 간절히 🙏 😊 😂 🤗 청한다면 😅 그렇게 살아갈수 있게 반드시 도와주실 거라고 생각 합니다 😊 신부님 😊하느님께서 😊하느님 뜻대로 살기를 간청하는 그 기도는 반드시 들어 주신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면 나머지 사소한 것들은 😊하느님 뜻 안에서 저절로 해결된다고 생각 합니다 😊 그리고 😀 신부님 😊 기도할때 이기적이지 않고😊 정말 겸손하게 그리고 순수한 어린이의 맘으로 바치는 기도는 하느님께서 꼭 들어주신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살면서 또 느꼈어요 😊 그순간 너무 힘들지만 😊 그시간들을 하느님께 잘 봉헌하면😊 그 시간이 지났을때 😊하느님께서 저한테 더 큰 선물 🎁 을 주시기 위해서❤ 그런 고통의 시간을 주셨다는 것을 느낀적이 여러번 있어요 😊 하느님께서 😊는 신부님 😊말씀대로 😊하느님 뜻 안에 머무르는 사람들을 너무 💕 💜 하시면서 늘 그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하시고 함께 ❤하신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의 맘에 전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 신부님 😊 그리고 😀 성모님께서는 😊특히 어머니이시기에 😊단 한번의 묵주기도를 그 사람이 바쳤다고 하더라도 😊절대 그 사람을 잊지 않고 😊그리고 그 사람이 한동안 성모님을 떠나 있더라도😊 늘 항상 기억하면서 다시 성모님 품에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신다고 들었어요 😊❤ 신부님 😊 신부님께서도 그렇게 기도 하신다고 하셨는데 😊오늘도 하느님 품을 떠나있는 길잃은 양들을 위해서 기도 🙏 😂 😊합니다 😊 신부님 😊 조만간 😊신부님 유튜브 방송 들으시는 분들과 신부님을 뵐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 😄 🤗 😁 ☺️ 🙏 늘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 복돌이 너무 귀여워요 😍
![겸손기도 신부[가톨릭]](http://yt3.ggpht.com/ytc/AIdro_m3-GJ2_gQqXDzcM4E6zaNuwNPEbauPdvcaR7s_EF1LdYDg=s48-c-k-c0x00ffffff-no-rj)
아멘
신부님의 강론 말씀은 항상 삶을뒤돌아보고 반성하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아멘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배푸소서 저희를 인도하소서 아멘
하느님께서는
약속과 말씀을
이미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다.
오늘도 하느님과 잘~연결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찬미예수님
신부님
요즘손자보느라평일미사를
못갑니다
강론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 찬미예수님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히 듣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신부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 멘 신부님 말씀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신부님 덕분에 크게 웃습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드림니다 아멘 😊
아멘!!
"하느님은 늘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참조으신분~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들을때마다. 반성합니다. 실천에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하하하 신부님!!
아멘
찬미 예수님
신부님
오늘도 말씀에 마음을 모으며 감사한 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리며...
영육의 건강하시기를
두손 모아요🙏🙏🌝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감사드려요 신부님 ~~~♡♡♡🙏🙏🙏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편안밤 되세요.
🌸🌿~~신부님 반갑습니다.주님께서는 의인들의 기도를 들어주심을 믿어요.지금까지 주님을 의심하는일은 안해본듯해요.믿는 마음도 주님께서 주셨다고 믿어요.감사할뿐입니다.신부님 ㅎㅎ 감사합니다.실수는 가끔하죠.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아멘~♡♡♡
아멘🙏🩷💜❤️
😂신분님의 강의 를
듣다 보면 웃을수 있어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
함께하시는 하느님~~
하느님과 연결될때
고통에 모든 의미가 있고, 희생을 통해 영혼들에게 가치를 선물 할 수 있으며, 하느님은 분명히 반드시 늘 함께 계심을.
: 어둠에.. 하느님 제가(빛이) 여기 있습니다' 하겠습니다.
행복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 😄 안녕하세요 😄 이 지원 크리스티나 입니다
신부님 😄 유튜브 방송 하실때 😊커피 한잔이랑 항상 같이 하잖아요 😊
저도 커피 ☕️ 엄청 좋아하는데 😊항상 라떼 💕 입니다
근데 이런날씨에는 특히 커피 ☕️ 가 많이 생각 납니다 😊
신부님 😊 강론 말씀 너무 잘 들었습니다 😊
신부님 😄 근데 오늘 제목이 ~하느님께서 정말 계신가?^^ 였잖아요😊
어릴때😊신부님께서도 어린 시절 읽으셨고😊너무 잘 아실것 같은데 빵과 포도주의 마르첼리노를 읽고 ~^^그때부터 마르첼리노는 어린시절 저의 로망 이었습니다 😊
예수님의 💕 을 독차지한 마르첼리노를 보면서 너무 부러웝고😊질투도 😊❤많이 했어요 😊
신부님 😊그리고 7년전 쯤에 저흑 대모님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문자가
성경 구절이라고 하셨는데 😊
하느님께서 나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고😊 나를 찾는 사람을 만나준다😊
이것을 보고 저의 영혼에 전율이 오는 느낌 이었습니다
앞의 구문도 너무 좋았지만 😊특히 나를 찾는 사람을 만나준다 그 부분이 ❤ 정말 제 영혼을 울렸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예수님 만나려고 😊정말 많이 노력을 했어요 😊
신부님 😊신앙도 노력이고 의지라는 말씀도 많이 들었습니다 😊
그래서 예수님께😊 첨에는 어떻게 다가갈지 몰라서😊
무조건 혼자말을 했어요 😊예수님께😊요
그냥 일상적인 모든걸 얘기 했어요 😊예수님 😊아빠 이러면서요😊그리고 저희 대모님께서 예수님께 아빠라고 부르면😊더 좋아하신다고 하셔서❤😊 그때부터 예수님께 😊아빠 이렇게 불러요😊❤
아빠😊 오늘 내가 옷을 하나 샀는데 😊아빠 맘에는 드세요 😊예쁘고 싸서 샀는데 😊아빠 맘에도 들면 좋겠어요 😊그리고 아빠 😊아빠랑 같이 커피 ☕️ 마시고 싶은데 😊제 초대를 받아주시면 좋겠어요 😊❤ 이렇게요😊
그렇게 하다보니😊어느날부터 제 귀에 직접 들리지는 않지만😊 제 맘속에 예수님 성모님 말씀이 울려요😊❤
그리고 천사들과 사도분들 그리고 성인 분들께도 그렇게 얘기를 나눕니다😊❤
너무 많이 힘들때는 😊 미카엘 대천사님께 😊❤ 제가 지금 너무 많이 힘든데 좀 안아주세요 😊❤ 이렇게 말씀 드리면❤
영혼으로 느껴져요❤😊영혼으로 따뜻하게 안아 주시는거요😊❤
예수님께도 성체조배할때도 😊❤너에게 있었던 오늘의 사소한 일까지도 나에게 말해주렴❤😊 이렇게 말씀 하셨다고 영성서적에서 읽었습니다 😊❤
가족이나 친한 친구에게 말을하듯😊 너에게 있었던 속상한 일도 기뻤던 일도 다 얘기를 해달라고 햇대요😊❤ 그럼 예수님께서 너무 좋아하신다구요❤😊
신부님 😊 성령으로 넘치시고 예수님 삶을 사는 신부님께서 😊❤늘 항상 오랫동안 저희 곁에 머무르시어😊 저희 어린양들을 잘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
늘 항상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
그들이 너와 맞서 싸우겠지만 너를 당해 내지 못할 것이다.
내가 너를 구하려고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예레미야 1, 19)
그래서 쫄지마^_^/
감사합니다. 신부님!
Thanks!
ㅜㅜ 악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로인해 고해성사도 안보고 있습니다ㅜㅜ
Cecilia 찬미예수님❤비가 퍼붓는 날 주님 청합니다 주님 저의기도 어여삐 받아주소서 🙏
신부님 😄 😊 좋은 오후 되세요 😊
좀전에 글을 올렸는데 😊제 맘에 😊 그냥 또 😊 여기 유튜브 방송 들으시는 분들과 맘을 나누고 싶어서 다시 글을 올립니다 😊
신부님 😊 기도😊 신부님께서 언젠가 시간이 되실때 신부님께서 생각 하시는 기도라는 것에 대해서 😊 한번 말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신부님 😊근데 😊 기도 😊 그냥 막연히 이렇게 말을 하면 참 어렵잖아요 😊. 근데 😊기도가 하느님 뜻에 나를 맞추는거 맞죠😊
예수님께서도 아버지께서 하실수만 있다면 😊이 잔을 제게서 치워주소서😊 하지만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신부님 😊근데 이렇게 말을 하면 😊 이제 막 하느님을 알게 된 분한테는 너무 받이듨이기 힘든 말일것 같아요 😊
근데 😊 신부님 😊 사람들이 보통 하는 기도중에 지금 형편이 좀 힘든데 지금보다 돈을 좀 많이 벌게해달라고 하거나😊 내 자식이 어떤 대학에 꼭 좀 들어가게 해달라고 하거나 😊내가 지금 어디가 몸이 좀 안좋은데 😊그러니까 큰 병이 아니고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보통 나이기 들거나 하면 한두가지 가지고 사는 병😊 을 고쳐 달라거나😊
근데😊 신부님 😊 제 생각에는 😊이런 종류의 소원들은 ~솔직히 기도가 아니라😊 나의 요구사항을 하느님께 말씀 드리는 거라고 생각 합니다 😊
신부님 😊께서 늘 하시는 말씀 중에 😊우리가 하느님의 영원의 시간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의 의미를 어떻게 다 깨달을수 있냐구요 😊 완전히 동의 합니다 😊
그리고 😊 저도 지금까지 살면서 정말 많은 고통과 아픔을 겪으면서😊 깨달은것은 😊 하느님의 시간에 그리고 하느님의 때 😊그리고 하느님의 뜻에 나를 맞추어야지😊 고통속에서도😊 힘든 일들이 조금씩 조금씩 계속 해결되어 간다고 생각 합니다 😊
보틀 우리듨은 😊 저도 예전에 수도없이 범한 과오 였지만 😊우리의 ~인간의 시간에 하느님을 맞추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하느님 보시기에는 아직 때가 아닌데😊 마치 2~3살 아기가 자기 맘대로 뭔가를 하려고 때를 쓰는 것처럼 우리도 그런 오류를 많이 범하는 것 같아요 😊
신부님 😄 그리고 호랑이가 새끼를 키울때 벼랑에서 던져서 올라오는 새끼만 키운다는 말을 여러번 들었어요 진짜인지 모르지만 😊하느님께서 그만큼 하느님의 자녀들을 강하게 키우신다는 뜻인것 같아요 😊
신부님 😊그리고 부모가 자식을 키울때 한없이 사링을 주면서❤ 그러면서 강하게 키워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 훈민정음 서문에도 나오듯 뿌리가 깊은 나무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고 나오잖아요 😊 이 세상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깃에 😊 세싱의 악에 대해서 하느님 뜻 안에서 자신을 강하게 지킬수 있게 키워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
신부님 😊그래서 하느님께😊 아무리 때를 써도😊 때가 되기 전에는 절대로 콜😊 하지 않으시죠😊
신부님 😊 그래서 기도할때도😊 좀 크게 보고😊 저랑 저의 가족들이 하느님 뜻 안에서 거룩하게 살아갈수 있기를 간절히 🙏 😊 😂 🤗 청한다면 😅 그렇게 살아갈수 있게 반드시 도와주실 거라고 생각 합니다 😊
신부님 😊하느님께서 😊하느님 뜻대로 살기를 간청하는 그 기도는 반드시 들어 주신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면 나머지 사소한 것들은 😊하느님 뜻 안에서 저절로 해결된다고 생각 합니다 😊
그리고 😀 신부님 😊 기도할때 이기적이지 않고😊 정말 겸손하게 그리고 순수한 어린이의 맘으로 바치는 기도는 하느님께서 꼭 들어주신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살면서 또 느꼈어요 😊
그순간 너무 힘들지만 😊 그시간들을 하느님께 잘 봉헌하면😊 그 시간이 지났을때 😊하느님께서 저한테 더 큰 선물 🎁 을 주시기 위해서❤ 그런 고통의 시간을 주셨다는 것을 느낀적이 여러번 있어요 😊
하느님께서 😊는 신부님 😊말씀대로 😊하느님 뜻 안에 머무르는 사람들을 너무 💕 💜 하시면서 늘 그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하시고 함께 ❤하신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의 맘에 전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
신부님 😊 그리고 😀 성모님께서는 😊특히 어머니이시기에 😊단 한번의 묵주기도를 그 사람이 바쳤다고 하더라도 😊절대 그 사람을 잊지 않고 😊그리고 그 사람이 한동안 성모님을 떠나 있더라도😊 늘 항상 기억하면서 다시 성모님 품에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신다고 들었어요 😊❤
신부님 😊 신부님께서도 그렇게 기도 하신다고 하셨는데 😊오늘도 하느님 품을 떠나있는 길잃은 양들을 위해서 기도 🙏 😂 😊합니다 😊
신부님 😊 조만간 😊신부님 유튜브 방송 들으시는 분들과 신부님을 뵐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 😄 🤗 😁 ☺️ 🙏 늘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 복돌이 너무 귀여워요 😍
아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