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ode 를 사용 해야 해서 또는 약 10년간 맥북을 사용해혼 유저 입장에서는 사실 찾으면 안되는게 없긴 해요 윈도우 프로그램 사용 만약에 주식 같은 앱을 사용 해야 한다 그럼 윈도우 pc사용 해야 하는건 맞구요 요즘은 다 방법이 있더라구요 wine 이라는 툴로 exe파일을 실행 하는 것도 있어서 가상머신도 윈도우 설치 하면 잘 돌아가기도 하고 crossover 사용 해서 윈도우 게임도 일부분 프레임 좋게 동작 하기도 하구요 뭐 딱히 뭐가 좋다 뭐가 나쁘다 할건 아닌거 같고 뭐든 찾으면 방법은 다 있더라구요
저두 두 운영체제를 사용합니다. 맥북 m1 나오면서 넘어왔고 지금은 m3프로를 사용하는데 사실 m1 처음 사용할때의 그 큰 감흥은 없네요. 맥북의 장점은 이거 저거 다 떠나서 배터리라고 생각합니다. 늘 80% 제한 충전으로 사용하지만 밖에 들고 나가도 충전기를 가지고 간적이 없네요. 이제는 주로 맥을 사용하게 되네요.
사진하고 영상편집하고 사진 AI개발합니다. 사진이랑 영상편집은 뭐.. 그럭저럭 윈도우랑 별차이 없지만 리소스 관리가 너무 불편합니다. 결정적으로 ai 작업할때 그 저렴한 4060 노트북보다 성능이 너무 떨여져서 차이가 납니다. M1 처음 나왔을때 잠시 좋았지만 지금은 불편한거 감수하고 사용하지만 다음 랩톱은 절대 맥 구입할 생각이 없습니다. AI 대응을 너무 못해서 M시리즈 프로세서는 이미 퇴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램이 진짜 심함. 8gb로 일상 사용 충분하다는 사람들은 진짜..유튜브만 좀 띄워놓고 봐도 금방 8gb 다 차고 메모리 스왑까지 낭낭하게 해먹던데 ㅋㅋ 그렇다고 32gb 램을 사자니 가격이 뜨악소리 나올만큼 비싸짐. 게임은 어차피 닌텐도로만 하니까 문제없는데, 맥북 최고사양으로 작업+유튜브+참고자료 다 띄워놓고 쓰자니 애매한 램으로는 안되겠고..그렇다고 그냥 웹툰 작업만 하는데 게이밍 pc급 pc로 작업하자니 전기세가 아깝고..계륵이네요.
원히트 원더엿던것 같습니다. x86도 amd가 z1 extreme 출시하면서 따라잡힌데다가 M2 이후에는 메인코어 성능은 별 차이없고 부수적인 가속기능만 계속 추가하는거보니까 애초에 전력적으로 한계치 근처까지 설계를 한것같아요. ARM 서버들이랑 비슷한 상황에 처해있는거 같습니다. 저는 m1 맥북프로 14인치를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m1 air 13 배터리시간생각하고 구입했다가 상당히 실망했어요. 퍼포먼스코어 갯수차이가 고작 2개인데 상대적으로 프로가 배터리 빨리 빠지는거 같더라구요.
xcode 를 사용 해야 해서 또는 약 10년간 맥북을 사용해혼 유저 입장에서는 사실 찾으면 안되는게 없긴 해요
윈도우 프로그램 사용 만약에 주식 같은 앱을 사용 해야 한다 그럼 윈도우 pc사용 해야 하는건 맞구요 요즘은 다 방법이 있더라구요 wine 이라는 툴로 exe파일을 실행 하는 것도 있어서 가상머신도 윈도우 설치 하면 잘 돌아가기도 하고
crossover 사용 해서 윈도우 게임도 일부분 프레임 좋게 동작 하기도 하구요
뭐 딱히 뭐가 좋다 뭐가 나쁘다 할건 아닌거 같고 뭐든 찾으면 방법은 다 있더라구요
전자제품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쉽겠지만 일반 사용자들은 그런것조차 어려워하시다보니 그냥 맘편히
윈도우 노트북을 구매하시는게 편하긴할겁니다ㅎㅎ
윈트북은 노트북이지만, 항상 배터리 충전기를 들고 다녀야하는.. 😢 가볍게 쓰는 사람은 에어가 최고! 👍🏻
원래 노트북이 가볍게 들고다니면서 쓰라고 만든거긴한데 요즘은 2kg 넘는 겜트북이 많아졌죠ㅎㅎ
발열 적고 가벼운 노트북 찾는다면 에어가 확실히 좋죠.
갤럭시북3프로 정도만 해도 배터리 오래 가더라고요.
맥북프로 M1 16인치랑 사용 시간 크게 차이 안나는 듯 합니다.
참고로 둘다 가지고 있습니다. :)
요즘 삼성도 나름 신경써서 노트북 만들고 있는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반면 LG는 시대가 어느때인데 3050을 넣고..
그램을 쓰면 됩니다. 가볍고 오래가고
@@xlow76갤럭시북 시리즈가 배터리가 오래간다구요?? 맥북m1max랑 갤럭시북4프로 다 사용해본 입장에서 맥북이 갤럭시북보다 배터리타임 2배 이상 차이납니다
그래픽 작업이나 밥벌이에 필요하지않으면 맥북은 필요 없는거 같아요
빡센 컬러 작업을 하시는 분들한테는 참 좋은데 그외에 분들은 그닥이긴 하죠.
윈도우에서도 색관리를 좀더 추가해준다고는 하는데 언제해줄지..
맥북은 예전부터 디스플레이는 출시 당시 최고죠.
델 XPS 시리즈들도 참 좋기는한데 성능이나 발열이 거시기해서 좀 그렇긴하죠...
개인적으로 요즘은 삼성제품들이 잘 나와서 맥북 손이 잘 안감
요즘 정신차리고 제대로 내놓고 있죠. S24가 QC문제가 터지긴했지만...
저두 두 운영체제를 사용합니다. 맥북 m1 나오면서 넘어왔고 지금은 m3프로를 사용하는데 사실 m1 처음 사용할때의 그 큰 감흥은 없네요. 맥북의 장점은 이거 저거 다 떠나서 배터리라고 생각합니다. 늘 80% 제한 충전으로 사용하지만 밖에 들고 나가도 충전기를 가지고 간적이 없네요. 이제는 주로 맥을 사용하게 되네요.
애플실리콘으로 넘어오면서 좋은 점은 역시 배터리죠.
초반부 음성에 비해 브금이 너무 커요 ㅠㅠ
다음에는 신경써서 편집해보겠습니다.
사진하고 영상편집하고 사진 AI개발합니다.
사진이랑 영상편집은 뭐.. 그럭저럭 윈도우랑 별차이 없지만 리소스 관리가 너무 불편합니다.
결정적으로 ai 작업할때 그 저렴한 4060 노트북보다 성능이 너무 떨여져서 차이가 납니다.
M1 처음 나왔을때 잠시 좋았지만 지금은 불편한거 감수하고 사용하지만 다음 랩톱은 절대 맥 구입할 생각이 없습니다.
AI 대응을 너무 못해서 M시리즈 프로세서는 이미 퇴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최신인 M3도 별로인가요?
애플이 ai관련해서 멀하고 있기는한데 좀 거시기하긴 합니다..
@@gksosla 추천드리기는 힘들거 같습니다.
@@gksosla 지금 ai는 엔비디아가 어쩔수 없이 독점이죠, 대체재가 없음
@@sgm9444 왜 엔비디아가 독점인가요? (순수 궁금증입니다. 차후 투자를 위한. 딴지 아님.)
램이 진짜 심함. 8gb로 일상 사용 충분하다는 사람들은 진짜..유튜브만 좀 띄워놓고 봐도 금방 8gb 다 차고 메모리 스왑까지 낭낭하게 해먹던데 ㅋㅋ
그렇다고 32gb 램을 사자니 가격이 뜨악소리 나올만큼 비싸짐. 게임은 어차피 닌텐도로만 하니까 문제없는데, 맥북 최고사양으로 작업+유튜브+참고자료
다 띄워놓고 쓰자니 애매한 램으로는 안되겠고..그렇다고 그냥 웹툰 작업만 하는데 게이밍 pc급 pc로 작업하자니 전기세가 아깝고..계륵이네요.
요즘 윈도우도 8기로하면 창여러개 띄우고 쓰면 버벅된다고하니...
기본램 16은 언제 넣어줄지...
M1 출시했을때 구입해서 계속 사용했으면 가성비인데
햔재 구입하면 애매하죠.
😢
M2부터는 가성비 곱창난 것 같아요.
M3도 몇까지를 너프하고 출시해서 말이 좀 많았죠...
가성비는 이젠 별로인게 맞긴합니다.(개인적인 생각)
물론 요즘 4000번대 글카 가격도 미처버려서 새로 컴터 맛추기가 무섭습니다.
5000번대는 가격 또 올린다는 소식도 있고 참..
원히트 원더엿던것 같습니다. x86도 amd가 z1 extreme 출시하면서 따라잡힌데다가 M2 이후에는 메인코어 성능은 별 차이없고 부수적인 가속기능만 계속 추가하는거보니까 애초에 전력적으로 한계치 근처까지 설계를 한것같아요. ARM 서버들이랑 비슷한 상황에 처해있는거 같습니다. 저는 m1 맥북프로 14인치를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m1 air 13 배터리시간생각하고 구입했다가 상당히 실망했어요. 퍼포먼스코어 갯수차이가 고작 2개인데 상대적으로 프로가 배터리 빨리 빠지는거 같더라구요.
인텔도 e코어넣어줘서 사람들이 긴가민가하고..
윈도우 메인컴이 13600k긴한데 e코어가 제대로 일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게임에 따라서도 e코어를 키냐 끄냐에 따라서 성능차이가 나고요;
그나저나 발열은 언제 잡아줄지ㅠ
@@potok78 인텔 e코어가 p코어랑 아키텍쳐가 달라서 스케쥴러 할당이 효율적이지 않더라구요. 이게 하던작업도 백그라운드로 들어가버리면 e코어로 할당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e코어 끄고쓰라는 황당(?)한 해결책도 있고요. 이에 반해서 amd는 이번에 빅-리틀 나왔는데 파워코어나 효율코어나 같은 아키텍쳐라 스케쥴러가 할당할때 크게 문제가 아직까지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