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글 남겨봐요. 21살 중증발달쟁애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예요 딸이 제가 없으면 전화기에 불이 난답니다 당연 제 취미생활이나 운동같은건 꿈도 못꾸고 살아요.. 그래도 옆에서 웃어주는 아이가 있어 너무너무 행복하답니다 수빈씨도 엄마에게 존재만으로 행복이고 감사함일꺼예요.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수빈씨 어머니~오늘입으신 앞치마도 너무 잘 어울려요.정말 모델같으세요^^ 항상 웃는 엄마 밑에서 자란 수빈씨와 장혁씨여서 온가족이 웃는 소리에 저도 같이 미소짓게 됩니다. 어머님의 그 노력과 마음이 수빈씨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그러려면 어머님의 건강도 잘 챙겨주세요. 영상 알림으로 들어와서 볼때마다 마음으로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어머님께서 24시간도 채 안 돼서 돌아 왔는데도 그 빈 자리가 어마어마하게 컸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어머님이 평소에 얼마나 개인 시간이 없을까..하는 생각도 들고요. 어머님 없이 못 사는 수빈님도 너무 공감이 가고 괜히 제가 막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드네요. 맘이 아파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음 어머니보면 지금 너무 온 힘을 다해 쏟고 있음 루게릭은 마라톤이며 초반에 힘을 다 써버리면 절대 완주 못 하고 넘어지거나 완주가 불가합니다 그래서 너무 그러지 말라고 몇번 댓글 달았었는데 근데 또 이게 자식인데 어떻게 안쏟겠나 싶기도 하고 팬으로서 복잡하네요
저는 플러스 치매까지 오고 ..2년반정도하면서 진짜 힘들었어요 통으로 8시간을 자본적이없어요 항상 2~3시간자고 깨고 다시보살피고 눈감고 출근전에도 돌보고.. 친구들 만남도 2~3시간만 갖고 집에들어왔어요 사실 너무너무 우울했어요 잠도 못자고 내시간이 없고 매일 정해진 루틴이 있는데 안하면 상대방이 힘들어지는걸 아니까 해야하는게 참 진짜너무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너무너무힘들었어서 저시기가 안오면 좋겠지만, 또 온다해도 열심히 간병할거같아요 그리고 할거에요
루게릭요양센터가 건립되면 수빈님 매일 차량 이동 봉사를 이용해서 주간보호센터 처럼 다니시면 좋을 듯 싶어요. 거기서 다양한 사람들도 만나고, 근력운동 치료도 받고, 균형 잡힌 식사도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참여하시면 집에만 있는 것보다 훨씬 좋을 것 같아요. 수빈님 어머님도 재충전의 개인 시간도 가지시고요.. 빨리 건립 되었으면 좋겠네요.
언니가 “나도 무서워”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이 너무 슬퍼요.. 늘 밝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언니도 미래가 불안하고 걱정되는 순간이 있을 수밖에 없겠죠 그래도 그럴 때마다 같이 이야기하고 함께 견딜 수 있는 가족분들이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비록 곁에서 직접적인 도움은 못 주지만 마음으로 열심히 응원하고 있는 사람들도 이렇게 많으니 언니도 꼭 힘내요!! 화이팅❤️
참 이상한 기분이 들어요 저는 30대초반 여자에요 저는 가족끼리있으면 불편한데.. 이렇게 다같이 편하고 행복한모습을 보니 부러워요. 부럽다는 말이 어떻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요.. 어머니 , 동생, 할머니 모두 다 유쾌하고 웃음도 많으시구 .. 마음의 건강도 참 중요하구나 싶어요. 의지할수있는 가족이라 참 다행이고 부럽습니다 ❤
오지랖넓으신 분들 많네요..😢주변환경에 따라, 가족들이 우선으로 생각하는거에 따라 어디서 지원을 받건 차례차례 수빈님과 가족들이 결정해나가겠죠 .. 수빈님이 죄책감가질만한 댓글은 진짜 안보였으면 좋겠어요. 옆에서 수빈님을 도와주지 못하는 상황이 가족한테 더 절망스러울거예요. 그리고 모든 사소한 결정부터 큰결정까지 수빈님 가족의 현 상황는 각자 자아를 가진 성숙한 어른들이 내린 최선의 선택들로 만들어진겁니다! 불쌍하다 힘들겠다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수빈님의 병 때문에 슬픔은 잦겠지만 불행하다고 절대 말할 수 없는 가족이란거 영상을 한편이라도 보신 분들은 알거예요. 저도 병간호오래했었는데 끝까지 사랑했고 최선을 다했던 기억에 저 스스로가 위로받습니다.. 1분 1초도 후회하지않고 따뜻한 손을 오랫동안 잡고 있을 수 있음에 감사했어요. 사람들은 다르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선택을 합니다. 수빈님과 수빈님 가족의 선택에는 고귀한 사랑이 있어서 우리 모두가 위로를 받고 감동을 받고 응원을 하게 되는 것이고요. 예쁜말로 응원만해줍시다!
제가 진짜 걱정이 많은데 ㅠㅠ 지나고 생각해보면 걱정안해도 됐을 일들이 90퍼센트 되는 것 같아요😢😢 미리 걱정은 내 몸에만 안좋아지네요 😢 걱정말고 잘 지내봅시다!!!!!! 근데 수빈님한테는 걱정할 일이 생기지 않을꼬예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무서웠어요. 아버지 간병할 때 기저귀 갈아드리고.. 중환자실 들어가셨다 입원실 옮겨지다 반복하며 새벽에 수시로 깨야해서 쪽잠이라도 자려고 수면제 먹고 잠들고요. 의사들이 오셔서 한마디 하실 때마다 손발이 덜덜 떨리고 벽잡고 들었어요...수빈님과 가족들분 웃고 있지만 하루하루 전쟁을 치르시고 있겠죠. 우리 모두 죽음을 향해 가는 건 그 누구도 예외는 없으니, 하루 하루 밥 잘 먹고 잘자고 그렇게 보내시길 바래요. 내 곁에 언제나 있을 것만 같던 많은 것들을 작년과 올해 다 잃고 죽으려고 했는데...살아서 쿠팡가서 발이 아플 때마다 내가 겪는 건 아무것도 아니다 생각하고 버티니 할만했어요. 살려고 매일 걸었어요..그랬더니 체력이 좋아졌어요. 수빈님 우리 천사님 볼 때마다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
20년동안신장이안좋아 늘불안에떨며 살았는데 그동안항상걱정하고 심란하고 우울하고그랬는데 지금 쫌 더 안좋아졌는데 그20년동안 그냥 맘편하게 일어나지않을 일을 미리걱정하지말고 살걸 하는후회가 많이 들더라구요 어머니 말씀처럼 미리 걱정하지않고 지금을 즐기기를 바래요 수빈씨 화이팅하세요
저는 종종 수빈님 옛날 영상을 보거든요. 근데 그 때보다 지금 훨씬 더 밝고 건강해보여요. 수빈님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많은 이들의 기도와 염원 속에서 수빈님은 분명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일어나지않은일을 걱정하거 불안해하지마세요❤ 생각한대로 된다는 말 저는 정말 믿거든요. 제 인생이 그걸 증명하구요. 수빈님은 건강해진다. 건강하다! 다 이겨낸다! 화이팅😊
바퀴벌레 맞을거에요. 외부에서 들어오는 바퀴는 매미만 해요. ㅠㅠ 다행이라면 외부에서 들어온 바퀴는 2~3일만에 죽는다고 합니다. 번식하지 못하니 안심하세요. 저도 처음 집에서 커다란 바퀴 봤을땐 어마어마한 충격을 받았어요!!! 소독하는 분이 그러는데 집안 청결과는 상관 없고 어딘가의 틈새로 들어온다고 합니다. 나중에 청소하다가 아니면 삐루가 우연히 사체를 발견할지도 몰라요~~ 암튼, 좋은 말씀은 다른 분들이 많이 해주셨으니 저는 바퀴에 대한 이야기만 할게요~
항상 재밌게 잘 보다가도 막 너무 담담하게 말하는게 너무 뭐라해야돼지 ㅜ 그냥 너무 미래가 캄캄하고 뭔가 너무 미래가 밝을 거라고만 말하기 무섭고 장담할 수 없어서 제가 너무 불안해서 … 눈물이 나네요 오늘은 수빈님이랑 가족분들은 얼마나 그러겠어요 … 얼른 치료약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기도합니다 !
ㅋㅋ 수빈양 가족은 행복한 가족의 모델이에요. 솔직한 감정표현, 그래도 희망은 한가득, 웃음도 한가득! 제친구도 수빈양과 비슷한 시기에 진단받았고 앞일을 모르지만 자신의 꿈인 시골집짓기가 거의 마무리되어가고 있어요. 힘든 몸으로도 꿈을 포기하지않는 나의 친구도 수빈양 가족도 홧팅!
저도 하루하루 불안하고 닥쳐올 미래의 걱정들 때문에 오늘 주어진 고마운 하루를 아깝게 흘려보낼 때가 있어요.. 매번 닥치지 않았던 일들에 대한 고민들로 보낸 시간이 아깝더라고요 나이가 들수록... 수빈씨도 걱정은 미래를 위한 대비정도로만 생각정리하고 그 다음은 주어진 나의 하루..가족과 함께 있는 그 순간에만 집중하면 좋을꺼에요 아무일도 없는 오늘에 감사해보아요 같이😊
오늘은 이 가정의 선한 영향력을 봄요. 아주 건강하고 건전한 가족 구성원들의 대화에서 빙그레😊 엄마의 빈 자리와 수빈 씨의 벌레 목격 소동, 또손녀 곁을 지킨 할머님과 그 과정을 듣고 나누는 장혁 씨. 온 가족의 아름다운 마음에 심쿵❤ 함요. 미리 걱정 말고 닥칠 때 보잔 엄마 말씀에 동의해요. 지금 그 자리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누림이 행복이니까요.
유투브 댓글 처음적어봐요. 수빈님 볼때마다 너무 순수한미모에 흐믓한미소를 짓고 수빈님 가족들과의 일상 대화에 같이 행복해져서 영상을 볼때마다 전 항상 웃고있는거 같아요. 걱정은 닥쳐서 하자 란 어머님 말씀 너무 멋있습니다 ㅎㅎ 오늘 영상도 잘보고가요😊 꾸덕한 로제 오늘은 너무 늦었으니 전 내일 먹어야겠어요😍
![[라이브] 본업존잘 경수 청년과 라이브](http://i.ytimg.com/vi/NxggCstnov8/mqdefault.jpg)
"걱정은 닥쳐서 하자" 현명하신 어머님 말씀에 보는 우리 구독자도 힘을 얻습니다 각자 나름의 고충과 걱정을 안고 사는데 수빈님 유튜브를 보면서 정말 많이 힘을 얻습니다 수빈님 오늘도 힘껏 응원합니다 ❤❤❤
엄마의 존재가 너무나 가슴 뭉클합니다
생리적인 현상까지 잊을정도로 기다릴수있었다는게요
긴시간 엄마를 기다린 마음도 뭉클합니다
첨 글 남겨봐요. 21살 중증발달쟁애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예요
딸이 제가 없으면 전화기에 불이 난답니다
당연 제 취미생활이나 운동같은건 꿈도 못꾸고 살아요.. 그래도 옆에서 웃어주는 아이가 있어 너무너무 행복하답니다
수빈씨도 엄마에게 존재만으로 행복이고 감사함일꺼예요.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어머님 대단하세요.. 응원합니다❤️❤️
그쵸.. 자식은 그 어떤 모습이든지 부모에겐 행복이고 축복이에요 ❤
어머님 위대합니다!!!❤
어머니는 세상에서 제일 위대합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수빈씨 어머니~오늘입으신 앞치마도 너무 잘 어울려요.정말 모델같으세요^^
항상 웃는 엄마 밑에서 자란 수빈씨와 장혁씨여서 온가족이 웃는 소리에 저도 같이 미소짓게 됩니다.
어머님의 그 노력과 마음이 수빈씨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그러려면 어머님의 건강도 잘 챙겨주세요.
영상 알림으로 들어와서 볼때마다 마음으로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어머님께서 24시간도 채 안 돼서 돌아 왔는데도 그 빈 자리가 어마어마하게 컸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어머님이 평소에 얼마나 개인 시간이 없을까..하는 생각도 들고요. 어머님 없이 못 사는 수빈님도 너무 공감이 가고 괜히 제가 막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드네요. 맘이 아파요.
국가에서 제도적으로 도와야한다고 생각해요..루게릭 요양보호사도 양성하고 가족 모두 편안하게 살 수 있게 도와야합니다
어머니 스트레스 어마어마할겁니다. 보호자 정신적 스트레스도 케어가 필요해요.
@@kvinpnf1279 가수 션이 루게릭 전문병원 나서서 세웠잖아요... 훌륭한 사람입니다. 션...💞
저도 그렇게 생각했음 어머니보면 지금 너무 온 힘을 다해 쏟고 있음 루게릭은 마라톤이며 초반에 힘을 다 써버리면 절대 완주 못 하고 넘어지거나 완주가 불가합니다 그래서 너무 그러지 말라고 몇번 댓글 달았었는데 근데 또 이게 자식인데 어떻게 안쏟겠나 싶기도 하고 팬으로서 복잡하네요
저는 플러스 치매까지 오고 ..2년반정도하면서 진짜 힘들었어요 통으로 8시간을 자본적이없어요 항상 2~3시간자고 깨고 다시보살피고 눈감고 출근전에도 돌보고.. 친구들 만남도 2~3시간만 갖고 집에들어왔어요 사실 너무너무 우울했어요 잠도 못자고 내시간이 없고 매일 정해진 루틴이 있는데 안하면 상대방이 힘들어지는걸 아니까 해야하는게 참 진짜너무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너무너무힘들었어서 저시기가 안오면 좋겠지만, 또 온다해도 열심히 간병할거같아요 그리고 할거에요
이 예쁜 사람이 간절하게 나았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게.. 진짜 볼때마다 바래본다..
저두요 진심으로 그래요
이예쁜사람~동감입니다!!
수빈양.. 장혁군..
볼때마다 너무 사랑스런 남매네요. 남매를 낳고 키우신 어머니는 정말 멋진 어머니십니다.
영상을 몇년보면서 요즘들어 수빈양이 점점 몸상태가 좋아진다는 느낌이 들어요. 반듯이 쾌차하실거예요.❤❤❤❤
어머님 너무 힘드실까봐 염려되네요. 지치지 않으시길 기도합니다.
수빈님!!!!! 우리 벌써 걱정하지 말아요!!!!! 그리고 저는 수빈님 가정의 힘을 알기때문에 설사 그런 상황이 온다고 한들 그순간도 잘 이겨내실거라고 믿어요.
수빈님 무섭다는 말에 심장이 쿵 내려앉았다가 할머님 유머에 미소지었습니다.
세월이 지나니 절로 걱정이 늘어가더라구요..
자식걱정,나이드신 부모님걱정,내 건강걱정...내 자리에서 해야할 일들을 부모로써 자식으로써 잘 해내고싶은 걱정...그런데 걱정해봤자에요!!
어차피 내가 할수있는건 한정되있으니까~
수빈님과 가족분들의 마음 충분히 이해되고 공감됩니다.
공감하고 감동받고 축복을 빌고 갑니다~🥰
과거에 살면 불행할 것이고 미래에 살면 불안할 것이고 현재에 살면 평안할 것이다. 신부님께서 하신 말씀인데 제 좌우명처럼 지니고 살아요. 오은영 박사님이 인간은 원래 불안한 존재래요. 화목한 가족이 있으니 조금씩 잘 될거에요 늘 응원합니다😊 - 삐루 팬이
노자가 한 말입니다. 저도 굉장히 좋아하는 말이에요 ㅎㅎ
수빈씨 엄마 동생 모두 소중하지만
늘 옆에계셔주시는 할머니도 감사합니다
루게릭요양센터가 건립되면 수빈님 매일 차량 이동 봉사를 이용해서 주간보호센터 처럼 다니시면 좋을 듯 싶어요. 거기서 다양한 사람들도 만나고, 근력운동 치료도 받고, 균형 잡힌 식사도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참여하시면 집에만 있는 것보다 훨씬 좋을 것 같아요. 수빈님 어머님도 재충전의 개인 시간도 가지시고요.. 빨리 건립 되었으면 좋겠네요.
션 혜영~~^^
저도 봤습니다. 도움이 되면 데이케어센터 처럼 다니셔도 될듯요
루게릭 요양병원은 있어요
인천에...
언니가 “나도 무서워”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이 너무 슬퍼요.. 늘 밝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언니도 미래가 불안하고 걱정되는 순간이 있을 수밖에 없겠죠
그래도 그럴 때마다 같이 이야기하고 함께 견딜 수 있는 가족분들이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비록 곁에서 직접적인 도움은 못 주지만 마음으로 열심히 응원하고 있는 사람들도 이렇게 많으니 언니도 꼭 힘내요!! 화이팅❤️
할머니의 모가? 무서워? 말씀에 까르르 웃는 이 예쁜 가족~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제발 기도합니다.
걱정은 닥치면 그때 하는게 맞아요 미리 해봐야 크기만 더 커질뿐~~
잘 먹고 잘 웃고 사는거죠
04:35 진지하게 보다가 같이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 할머니 분위기 전환에 최고❤️
엄마라고 다같진 않습니다.
자식들에게 유머도 하시고
사랑도 듬뿍 주셔서 자식들이 다 착하네요❤
오늘 제목이 저한테 꼭 필요한 말이 었어요. 유튜브 눌러서 들어오자마자 뜨는 제목 한문장에 위로받네요. 수빈씨 가족분들 모두 더 행복하세요. 그리고 저도 그러고 싶어요. 더위 조심하세요.
무섭다고 솔직하게 얘기하는 것도 심리 정신에 많이 도움되는 것 같아요 가족이 친밀하고 서로 의지하니 나올 수 있는 대화같네요🤩👍✨걱정은 미리 하지말자!!!이것도 도움되는 말이네용🍀🫶🏼
"걱정을 가불하지 말자"라는 말을 저도 참 좋아합니다. 평온한 일상을 즐기고 어머님 말씀대로 걱정은 만약 닥치게된다면 그때 하는걸로 해요!!😊
참 이상한 기분이 들어요 저는 30대초반 여자에요 저는 가족끼리있으면 불편한데.. 이렇게 다같이 편하고 행복한모습을 보니 부러워요. 부럽다는 말이 어떻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요.. 어머니 , 동생, 할머니 모두 다 유쾌하고 웃음도 많으시구 ..
마음의 건강도 참 중요하구나 싶어요.
의지할수있는 가족이라 참 다행이고 부럽습니다 ❤
수빈님 웃는얼굴이 너무 예쁘고 해맑고 보는 사람도 행복하게 만들어줘요...
이렇게 온가족 다같이 웃으며 이야기하는 날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어머님🧡 온 맘 다해 늘 격하게 응원합니다
엄마께서 진짜 마음도 멘탈도 외모도 완벽하심..😢🫶🏻
루게릭 환자를 항상 흐트러짐 없이 단정하고 예쁘게 지켜주시는거 보면 어머니 존경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진짜 대단하심..
병세가 악화되지 않고 이른 시일 내에 줄기세포 등 치료제가 개발되어 완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졸기세포는 진작에
나왔어요
I do not speak nor understand your language but I enjoy watching the love and care of your family! Your dog is cute!! I miss the English subtitles!
오지랖넓으신 분들 많네요..😢주변환경에 따라, 가족들이 우선으로 생각하는거에 따라 어디서 지원을 받건 차례차례 수빈님과 가족들이 결정해나가겠죠 .. 수빈님이 죄책감가질만한 댓글은 진짜 안보였으면 좋겠어요.
옆에서 수빈님을 도와주지 못하는 상황이 가족한테 더 절망스러울거예요. 그리고 모든 사소한 결정부터 큰결정까지 수빈님 가족의 현 상황는 각자 자아를 가진 성숙한 어른들이 내린 최선의 선택들로 만들어진겁니다! 불쌍하다 힘들겠다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수빈님의 병 때문에 슬픔은 잦겠지만 불행하다고 절대 말할 수 없는 가족이란거 영상을 한편이라도 보신 분들은 알거예요.
저도 병간호오래했었는데 끝까지 사랑했고 최선을 다했던 기억에 저 스스로가 위로받습니다.. 1분 1초도 후회하지않고 따뜻한 손을 오랫동안 잡고 있을 수 있음에 감사했어요.
사람들은 다르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선택을 합니다. 수빈님과 수빈님 가족의 선택에는 고귀한 사랑이 있어서 우리 모두가 위로를 받고 감동을 받고 응원을 하게 되는 것이고요.
예쁜말로 응원만해줍시다!
기도절개…말만 들어도 눈물나네요ㅠㅠㅠ제발 그날이 오지 않기를…
걱정은 닥치면 하자!!저두 닥치면 할래요😊미리 슬픔을 예습하지 말고 오늘 지금 여기서 행복하기❤그나저나 수빈씨~화장기 없는 얼굴이 왜이렇게 이쁜지^^오늘을 행복하게 내일은 더더더 행복해져라!우리^^행복의 주문!!을 걸어봐요
제가 진짜 걱정이 많은데 ㅠㅠ 지나고 생각해보면 걱정안해도 됐을 일들이 90퍼센트 되는 것 같아요😢😢 미리 걱정은 내 몸에만 안좋아지네요 😢 걱정말고 잘 지내봅시다!!!!!! 근데 수빈님한테는 걱정할 일이 생기지 않을꼬예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제 남편도 루게릭병입니다. 젊은 나이에 루게릭병을 진단받게 되어 많이 힘들었는데 수빈양 영상보고 하루하루 긍정적으로 살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가. 감사합니다
걱정은 닥치면 하자.
마음깊이 새기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현명하고 행복한가족!
저도 무서웠어요. 아버지 간병할 때 기저귀 갈아드리고.. 중환자실 들어가셨다 입원실 옮겨지다 반복하며 새벽에 수시로 깨야해서 쪽잠이라도 자려고 수면제 먹고 잠들고요. 의사들이 오셔서 한마디 하실 때마다 손발이 덜덜 떨리고 벽잡고 들었어요...수빈님과 가족들분 웃고 있지만 하루하루 전쟁을 치르시고 있겠죠.
우리 모두 죽음을 향해 가는 건
그 누구도 예외는 없으니, 하루 하루 밥 잘 먹고 잘자고 그렇게 보내시길 바래요.
내 곁에 언제나 있을 것만 같던 많은 것들을 작년과 올해 다 잃고
죽으려고 했는데...살아서 쿠팡가서
발이 아플 때마다 내가 겪는 건 아무것도 아니다 생각하고 버티니 할만했어요. 살려고 매일 걸었어요..그랬더니 체력이 좋아졌어요.
수빈님 우리 천사님 볼 때마다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
영상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득하길 바랍니다
화이팅!!
모든 가족들 건강하세요
나도 무서워요..그래도 우리 걱정은 닥치면 그때 하는 걸로 해요 우리 ❤
오랜만에 영상이 떠서 보게됐어요.
건강하게 있어줘서 고맙네요.
어여쁜 아가씨~
사랑깊은 가족의 보살핌 속에 계속 씩씩한 모습 간직해주세요~~~♡♡♡❤
오늘 제목보고 힘을 얻었습니다. 요즘 이런저런 앞으로 닥칠 걱정으로 무기력해졌는데. 아직 닥치지도 않은 일로 미리 걱정하면서 사는건 내 인생을 좀먹는 일이더라구요. 수빈님도 지금처럼 오늘을 즐기며 행복하게 지내세요 ❤
오늘따라 수빈씨가 더 예쁘네요
가족이 아프면 서로가 더 끈끈하던데
여기가 그러네요
지금까지 처럼 잘 지내셔요
엄마없으면 못살것같다는 말에 뭉클해지네요 그래도 항상 가족분들과응원해주는 많은분들이 계시니 다른걱정마시고 건강에만 집중또집중하세요 아기천사는 다른걱정 뚝!!! 웃는때가장행복해 보이는수빈님 미소가 아름다운 아기천사~~~❤❤❤❤❤
보여지는 모습보다.안보여지는 순간들을 응원하고 싶어요.오늘 하루도 !!!!!!!!!!
기쁨도 힘듬도 툭툭표현하는 가족 좋아요
이런저런 걱정으로 마음에 불안이 차곡차곡 쌓여있었어요 그러다 무심코 유튜브 스크롤을 내리는데 우연히 영상 제목을 보게되었어요 일이 닥치면 걱정하자 라는 간단한 생각에도 위로 많이 받았어요 힘내세요 항상 웃음으로 가득찬 나날들을 보내시기를 바랄게요 ☺️
저도 지원님 글 보고, 맘이 아주 어려운데..
수빈님도 그러시죠?
저도 요즘 부쩍 는 사례 걸림과 숨참현상이 있어서. ㅠㅠㅠㅠㅠ
괜히 걱정이 더 늘긴 하거든요. ㅠㅠ
그래도.. 걱정은 그때가서 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어머님이 곁에 계셔서 정말.. 부럽고 보기 좋습니다~~~!
오래오래 가족분들의 영상 기다리고 있을게요~
우리 같이 무서워하고 우리 같이 씩씩해하고 모두 같이해요. 끝까지 함께해요
미소가 너무 아름다운 수빈님🥰 가정의 평안있길바래요
제목 맘에 듭니다. 저도 나이들고 우여곡절 겪으며 결론?낸게 미리 걱정하지 말자. 닥치면 그때 고민을 하던 결정을 하든 하자. 이렇게 맘 가짐이 바뀌었어요.
수빈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수빈님 잔잔한 일상의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가족의 아름다운 모습 우리에게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오늘따라 수빈 겅쥬님 웃는 모습이 더 아름답네요. 잘 먹고 잘 자고 잘 웃으면서 획기적인 의학 기술이 짠~ 하고 나타날 때까지 힘내보아요~
어머님의 빈 자리가 많이 크셨나보네요.서로에게 너무 필요한 존재. 가족인거 같아요^^
저도 현재 집중하려 노력중이랍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오늘을 힘차게 살아가요~수빈님과 가족분들 화이팅!!!
어머님이 안계시는건 상상도 안돼요. 어머님의 존재가 얼마나 크고 위대하신 분이신지..
엄마가 가고오는 내내 걱정이 태산같으셨겠군요! 그래도 잘 다녀오셔 다행스럽습니다! 짧지만 수빈씨도 잘 견디셔서 좋습니다! 힘든 일도 수월히 잘 넘기시는 가족분들! 늘 그렇지만 기적이 얼른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더운 여름 잘 드시고 건강하게 잘 이겨내세요!
수빈님 미리 걱정하지 말아요~~ 우리 좋은 생각만 하기로 해요~~~ 🩷🩷
수민씨.. 꼭 이겨내세요.. 어머님도 대단하십니다..
아마 댓글은 오늘 2번째인듯 하네요..구독은 오래전부터 했지만요..
아마 비슷한 환경이나 경험자가 많이 보고 있다는 것만 아시면 됩니다 .. 힘을 내고 갑니다
장애인활동지원 미리 이용하세요 그래야 이런일생김 걱정없이 서로있을수있죠 .. 국가에서지원하는 서비스인데..걱정말고 이용하셔요
20년동안신장이안좋아 늘불안에떨며 살았는데 그동안항상걱정하고 심란하고 우울하고그랬는데 지금 쫌 더 안좋아졌는데 그20년동안 그냥 맘편하게 일어나지않을 일을 미리걱정하지말고 살걸 하는후회가 많이 들더라구요 어머니 말씀처럼 미리 걱정하지않고 지금을 즐기기를 바래요
수빈씨 화이팅하세요
저도 비슷한고민으로 쓸데없이 걱정한 시간만 겪었는데ㅎㅎ 이젠 안그러게 노력하려구요❤
수빈씨 맛있는거 드실때가 제일 좋더라구요 오래오래 드시고 싶은 음식 드시고 가족들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종종 수빈님 옛날 영상을 보거든요. 근데 그 때보다 지금 훨씬 더 밝고 건강해보여요. 수빈님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많은 이들의 기도와 염원 속에서 수빈님은 분명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일어나지않은일을 걱정하거 불안해하지마세요❤ 생각한대로 된다는 말 저는 정말 믿거든요. 제 인생이 그걸 증명하구요. 수빈님은 건강해진다. 건강하다! 다 이겨낸다! 화이팅😊
파스타얘기할때 카메라로 가까이 다가온 옆모습 너무 예쁘다ㅜㅜ 이렇게 아깝게 예쁜데 제발.... 좋아졌으면.....
바퀴벌레 맞을거에요. 외부에서 들어오는 바퀴는 매미만 해요. ㅠㅠ 다행이라면 외부에서 들어온 바퀴는 2~3일만에 죽는다고 합니다. 번식하지 못하니 안심하세요. 저도 처음 집에서 커다란 바퀴 봤을땐 어마어마한 충격을 받았어요!!! 소독하는 분이 그러는데 집안 청결과는 상관 없고 어딘가의 틈새로 들어온다고 합니다. 나중에 청소하다가 아니면 삐루가 우연히 사체를 발견할지도 몰라요~~ 암튼, 좋은 말씀은 다른 분들이 많이 해주셨으니 저는 바퀴에 대한 이야기만 할게요~
어머님이 가정에서 이렇게나 중요하고 소중한 존재이시고 삐루네 집의 중심이시네요. 바꿔 말하면 모두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계신 존재라는~?😊
심지어 구독자에게까지 힘과 용기를 주시니 세상 젤 강하고 멋진 분이심에 틀림이 없습니다!!!❤
반가운 영상이 올라왔네요 ❤️ 잘보겠습니다! 선물같은 영상🎁 고마워요~
웃는 얼굴 계속 가자구요~~화이팅!
저한테도 엄마는 이세상 베프이자 제일 많이 의지하는 존재인데 수빈님 한테는 어머님의 존재가 얼마나 클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무섭지만 아직은 모를 일이니까 미리부터 걱정하지 않기로 해요!! 공 물고있는 삐루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순간적으로 심쿵했네요 :)
사랑스러운가족 걱정은 닥쳐서 해요 우리모두 😗🤍
수빈님 몇년째 봐와서 그런지 정이 많이 들었어요🩵 댓글하나가 조금이라도 힘이 될까 해서 늘 댓글 남기고 있어요 예쁜가족 모두 지금 그대로 멋져요
근데 수빈님 말하시는게 뭔가 힘이 생기신것같아요!!!!
더욱더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귀여운 수빈양 걱정은 버리고 즐겁게 사세요~
참 좋은 가족이라는게 느껴져요~
어머니 몸매가 좋으시니.앞치마를.해듀 뽐뽐이 납니다♡
보고있음 미소지어지는 예쁜가족
제가 위로받고가요
수빈씨 참예뻐요
맞아요.. 걱정은.. ㅠㅠ 저희아이
수술한지 1년 되서 검사 갔드니
재수술 말씀하시네요 벌써 걱정은 하지 않을께요 수빈님도 걱정마세요
다 잘 되시길 기원 합니다.
힘 내세요!!
다 잘 되시길 기원 합니다.
힘 내세요!!
사랑스런 가족분들..
늘 응원합니다 ~♡
수빈님❤ 병원에서 근무 하면서 많은 환자들을 보지만 가족 간의 유대관계 만큼 중요한 치료의 부가적인 요소는 없는 것 같습니다❤ 많이 웃고 사랑 느끼면서. 오늘도 보내요❤
오늘도 영상 감사히 잘 봤어요~^^
날이 많이 덥고 습하니 수빈씨와 가족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맛난 음식 많이 드세요. 수빈씨의 건강걱정은 접어두고 현실에 충실히 지내시길...분명 걱정하시는 일은 없을꺼라 믿어요. 오늘도 수빈씨의 건강회복을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항상 재밌게 잘 보다가도 막 너무 담담하게 말하는게 너무 뭐라해야돼지 ㅜ 그냥 너무 미래가 캄캄하고 뭔가 너무 미래가 밝을 거라고만 말하기 무섭고 장담할 수 없어서 제가 너무 불안해서 … 눈물이 나네요 오늘은 수빈님이랑 가족분들은 얼마나 그러겠어요 … 얼른 치료약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기도합니다 !
수빈님 ♡ 어머님 말씀대로 미리 걱정해서 달라지는건 정말 없는것 같아요 같이 힘내요 ! 많이 더운데 더위 조심하시구 어머님 모기 조심하셔용 !! ♡
수빈님 장혁님 어머니 할머니 모두 너무 좋은 분들인게 영상에서 모두 느껴집니다..! 좋은 일만 일어나길 기도할게요🫶🏻
ㅋㅋ 수빈양 가족은 행복한 가족의 모델이에요. 솔직한 감정표현, 그래도 희망은 한가득, 웃음도 한가득!
제친구도 수빈양과 비슷한 시기에 진단받았고 앞일을 모르지만 자신의 꿈인 시골집짓기가 거의 마무리되어가고 있어요. 힘든 몸으로도 꿈을 포기하지않는 나의 친구도 수빈양 가족도 홧팅!
가족이 이렇게 화목할 수 있나 싶네요 ❤ 가족이 성격이 다 비슷해보여요 털털하고 ㅎㅎ 엄마 성격 좋으심
수빈씨~항상 관리 잘하시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제가 더 힘과 위로를 받습니다
두려움과 걱정은 미리하지 마세요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행복하게 보내세요~
제 얼마 없는 행복도 모두 쓸어 모아 다 드리구 싶네요~ 아프지말구 행복만해요❤️
오늘도 소식 감사합니다.
예쁜수빈님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오늘보다 행복한 내일됩시다🫶🫶
사랑스런 귀한 가족분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어머님이 점점 유투버되가시는모습이 너무 조아여 앞치마 보시면서 구독자에게 말 거시는 거 짧았지만 재밌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빈님 가족들 볼때마다 존경스럽고 감동입니다
가족이니까 그렇게 서로 의지하며 지낼수있음에 감사하며 우리 걱정은 미뤄두게요 ^^ 예쁜 수빈씨와 가족분들 오늘도 편안한밤 되세요♡ 응원합니다♡
오늘따라 남의집 가족이 도란도란 얘기하는걸 귀기울여 보고있는게 참 특별하단 생각이 들어요
오늘도 우리에게 웃음주시는 할머니가 밝게 계셔주셔서 너무 좋아요 ❤
어머니 정말 건강하시길 바래요 엄마껌딱지가 될수 밖에 없는 수빈씨를 위해 오래오래 건강한 사시길 바래요
어머니 진짜 옷핏 무슨일이에요…? 아름다움이 모자이크 뚫고 나와요…🥺
수빈. 넘. 천사같네. 항상볼때마다. 뒤에. 날개가보이네 사랑스럽고. 가족들이. 넘. 행복하네요.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살길바랄게. 수빈. 천사. 기적이. 있길. 난. 할아버지. 젊은😊
저도 하루하루 불안하고 닥쳐올 미래의 걱정들 때문에 오늘 주어진 고마운 하루를 아깝게 흘려보낼 때가 있어요..
매번 닥치지 않았던 일들에 대한 고민들로 보낸 시간이 아깝더라고요 나이가 들수록...
수빈씨도 걱정은 미래를 위한 대비정도로만 생각정리하고 그 다음은 주어진 나의 하루..가족과 함께 있는 그 순간에만 집중하면 좋을꺼에요
아무일도 없는 오늘에 감사해보아요 같이😊
오늘은 이 가정의 선한 영향력을 봄요. 아주 건강하고 건전한 가족 구성원들의 대화에서 빙그레😊
엄마의 빈 자리와 수빈 씨의 벌레 목격 소동, 또손녀 곁을 지킨 할머님과 그 과정을 듣고 나누는 장혁 씨. 온 가족의 아름다운 마음에 심쿵❤ 함요.
미리 걱정 말고 닥칠 때 보잔 엄마 말씀에 동의해요. 지금 그 자리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누림이 행복이니까요.
유투브 댓글 처음적어봐요. 수빈님 볼때마다 너무 순수한미모에 흐믓한미소를 짓고 수빈님 가족들과의 일상 대화에 같이 행복해져서 영상을 볼때마다 전 항상 웃고있는거 같아요. 걱정은 닥쳐서 하자 란 어머님 말씀 너무 멋있습니다 ㅎㅎ 오늘 영상도 잘보고가요😊 꾸덕한 로제 오늘은 너무 늦었으니 전 내일 먹어야겠어요😍
그래도 가족들이 똘똘 뭉쳐서 헤쳐나가는 모습이 뭉클하네요 얼른 완치되는 약이 개발됐으면 좋겠어요
반복되는 일상속에서...너무나 공감가고 더불어 힐링되는 가족❤
항상 기도합니다
수빈님이 회복되어 많은
사람들의 희망이되길. .
아멘 🙏🏼
어머니도 나이도 그렇고 이제 점점 더 체력적으로도 심적으로도 힘들어 지실텐데ㅜㅠ혼자 책임지신게 많아보여서 안타깝네요ㅠㅠ어머니 힘내세요!!
제발 이 가족들 행복하게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