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오랜만이네요 ... 달의 건축물 캐슬 예전 1995~1999년도 사이에 본 기억이 나는데.... 조선일보 1면 아니면 2면자에 나온 기사로 16km높이 거대 구조물, 에베레스트 두개를 합친 높이보다 높고 거대하다는 내용으로, 사람들이 이 기사보고 놀래 자빠졌던 기억이 나네요, 예전에는 인터넷이 부실했던 , 국내에는 / 하이텔, 나우누리 네이버 다음 초창기에, 해외에는 야후 / 라이코스 시절이 주름잡았을때 이기사가 대서특필 되었는데, 대단했어요.
지구는 달을 현재 위치로 정확히 가져다 놓으면서 테라포밍된 행성임... 달을 지구로 가져오면서 조수간만의 차가 발생하고 자전축이 기울여지면서 자기장이 생기고 태양풍을 막을수 있었던 거다. 그래서 엄청난 지각활동과 천재지변이 수많은 신화에도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는거다. 지금의 인류가 진화한 시간이 아무리 많이 잡아도 수십만년인데 45억년 동안 진화한 생명체가 과연 현인류 뿐이였을까? 그게 더 말이 안됨...
저도 1998년 3월, 군대에서 봤습니다. 새벽 4시 정도였구요. 밝은 빛이 용인 마구산 위에 떠있다가 좌측 45도각도로 하강, 잠시 후 90도로 꺾어서 우측 45도 각도로 하강. 5~6차례 반복하다가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자대배치 받은지 얼마 안되는지라 자고 있는 말년 병장을 깨우진 못했습니다만... 내가 지금 뭘 보고 있는건지 뺨을 계속 꼬집어 봤던게 생생하네요.
난 다르게 생각하는데 우리가 외계인하면 👽 딱 이걸생각하잖아요. 이모티콘에서도 그렇고 우리가 알게모르게 저렇게생겻다고 티비든 영화든 전부 저런식으로 표현된다는건 실제로 저들이 저렇게생겻고 나중에 밝혀졌을때 사람들이 충격 덜받으라고 계속 조금씩 주입시키고 있는 느낌들지 않음? 우주는넖고 다른 생김새 일수도잇는데 어느유튜브를봐도 전부 저렇게 표현한다는게 진짜이상함
@@eo5009그 넓은 우주에 우린 기껏해야 화성 목성 정도 탐사 가능하고 심지어 수십년전 쏘아올린 우주선이 이제 고작 태양계 벗어나고 있는대 외계인이 지구에 올수있는 과학수준 이라면 그들이볼때 우린 한낫 들판의 개미만도 못한수준일겁니다.우리가 그들을 마주치는순간 그들 의지에 따라 지구 정도는 눈깜짝새에 없앨수도 있겠죠?
저 아폴론계획때 그때 당시 태양은 가만히 그 중심에서 나머지 행성들이 돈다고 생각하는 시대 였는데 최근들어 확인해보니 태양조차 앞으로 나아가면서 움직이고 그 주위를 나머지 행성들이 돈다고 하더군요 그럼 처음부터 계산자체가 잘못된거고 더욱더 달 탐사 하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도 우주정거장 도킹하는것조차 대단하다고 하는데 그당시 달에 내려갔다 올라와서 달 주위를 도는 우주선에 도킹해야 하는데 이게 과연??? 지금 이제 중국도 달 뒷면에 무인보냈다고 대단하다고 자랑하는데 대체???? 저 당시 만약 달에 갔다왔으면 지금 시대쯤에는 심해정도는 쉽게 가야하는데 지금도 힘들고 기술의 발전이 너무 비대칭 스럽지 않나요? 아님 진짜로 갔지만 그때당시 지구기술이 아니라면???
저 시대 우주복을 보면 진공인 우주로 나간다는게 말이 안되는 말이긴 함. 머리카락 1/10만큼만 leak가 생겨도 금새 산소 없어져서 살수가 없음. 진공 전공했던 사람으로 60년대 달 솔직히 웃김. 그리고 온도도 문제고 진공에서 우주선이 방향 전환하고 정확한 착륙까지?? 비행기 우주선도 작용, 반작용이 있어야 날수있고 방향 전환도 가능함 과학적으로 그시대에는 불가능
근데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 현재 우리들의 기술은 지구의 인공위성에서 고해상도로 자동차 번호판까지 확인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해 있는데.. 아직도 달에 관해서는 저화질만 보고 있다는게 말이 안됨.. 이제 일반 사기업조차 로켓을 띄워 올리며 달에 충분히 접근이 가능한데 아직도 저화질의 흐리멍텅한 달사진이라니..
저때 달에 갔다는 게 가능하다면 너무 웃긴 게 1969년 ~70년대 사진이나 증거를 지금 확인 하고자 하면 너무 쉽게 확인이 미국은 가능 할 텐데 저런 건물이 있으면 어느 정치인이든 자기 치적을 위하여 밝히지 않았을까? 대한민국 러시아 장골라는 서로 밝히려 하지 않을까? 우주 망원경이 달을 보려고 하면 우리가 지구에서사진 찍듯이 지금은 가능 할 텐데?
암스트롱은 사망 몇년 전에도 심장마비를 몇번 일으킬정도로 심장이 안좋았고 심장수술 부작용과 합병증으로 급사했습니다 애초에 유언을 남길 틈도 없었고 해당 유언은 암스트롱이 죽기 전에도 돌아다니던 이야기입니다 보통 자서전 얘기도 나오던데 암스트롱은 직접 자서전을 쓴 적이 없고 전기 작가가 따로 집필해준 퍼스트맨이 전부입니다 물론 해당 자서전에도 달에 가지 않았다는 내용은 없구요
76년도 제가 목격한거 사실임 대공포 발사 어린시절 하늘 위로 뻘건 빛이 올라가는데 그게 대공포 발사였음 그때 초6 ㅋ 기억나네요 소리도 뚜뚜뚜드 그리고 82년 쌍안경으로 남산으로 넘어가는 ufo 목격 함 9시 뉴스에도 나옴 ufo목격했다고 시민들이 그래서 내 아이디 ufo로 만듦
1969년에 6인치 액정 TV 만들려면 5000조 가량이 필요했겠지만... 현재는 2만원에 갤럭시 노트2 중고로 구할수 있죠...ㅋㅋ 뭐 비약이 심하긴하지만... 달에 유인우주선 보내는거... 1969년만큼 천문학적인 돈이 들지는 않을거예요... 기술이 워낙 발전해서. ...
@@의린2 달 착륙음모론 반박 증거:1.성조기가 펄럭이는 이유는 성조기 위쪽에 가로 막대를 넣어 바람에 휘날리는 연출을 했다고 나사가 공식해명 했습니다 2.왜 별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태양빛에 달이 너무 밝아서 별은 보이지만 땅과 우주인이 너무 밝게 보이기 때문에 밝기를 낮춘겁니다 3.우주인들의 그림자는 울퉁불퉁한 지형에선 그림자가 여러방향으로 뻗어있는것처럼 보입니다 4.닐 암스트롱이 착륙하는 장면은 착륙선 다리에 있는 카메라로 찍은겁니다5.지구의 방사능은 3가지인데 알파선은 종이도 못뚫고 베타선은 알루미늄이면 충분히 막습니다 감마선은 콘크리트도 뚫지만 지구의 자기장은 전자파인 감마선을 붙잡아놓을 수 가 없습니다 참고로 우주인들이 달에 가서 피폭된 방사선은 연간 허용 피폭량보다 훨씬 적습니다 5.온도는 달에는 공기가 없어 열 전달이 안돼기 때문에 온도는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6. 컴퓨터는 사전에 지상 컴퓨터로 궤도를 계산했고 아폴로 컴퓨터는 지상컴퓨터의 궤도만 받아서 보정만 했기 때문에 복잡한계산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안전성 문제 때문에 구형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고사양 컴퓨터일수록 고장의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7.4일만에 어떻게 착륙한 이유는 다른 무인 착륙선을 봐도 대부분 비슷합니다 예를 들어 중국의 창어4호는 12월 7일 발사 12월 12일 도착 총 5일 아폴로랑 비슷비슷 합니다 8.귀한은 달은 지구 중력의 6분의1 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탈출속도가 낮아 탈출한 다음 사령선에 도킹해 지구로 다시 돌아온겁니다 9.달에 더 이상 사람을 보내지 않는가?는 이미 아폴로 15호 아폴로 16호등 사람을 더 보냈습니다 그리고 또 그때는 미국과 소련의 냉전시대였기 때문에 냉전이 끝나자 사람을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돈도 많이 들기 때문에 사람을 보낼 이유가 사라져 안보내는 겁니다10.달 착륙 미션 성공의 증거는 일본의 위성 가구야가 달을 돌며 포착한 달의 이미지는 아폴로가 보낸 달 사진과 일치했습니다그리고 아폴로가 두고온 레이저 반사경으로 달과 지구의 거리를 현재까지도 측정하고 있습니다 아마 달착륙이 구라였다면 우리는 달과 지구의 거리를 추측만 했을겁니다 그리고 가장 명확한 증거는 소련의 반응입니다 달착륙이 구라였다면 소련이 가만두질 않을겁니다 혹시 아직까지 달 착륙이 거짓이라고 할분은 나가서 죽으시길 바라겠습니다.댓글은 리뷰엉이님을 참고했습니다
이 사진의 진위 여부가 불분명한 걸 떠나서 근본적인 거부터 확인해야할 듯해요 지금부터 제가 쓰는 글을 보고 비상식적이다 중학교도 안 나왔냐 저능아 아니냐 미친놈 아니냐라며 절 폄하하지 말아주세요 전 있는 그대로 팩트만을 지적히는 겁니다 사실 우린 그동안 과학이면 무조건 옳다고만 배워오지 않았나요 좀 심하게 말하면 세뇌 학습된거죠 예컨대 나사에서 말하는건 무조건 믿지 않았나요 왜 의구심조차 가지면 안되는건가요 가지면 순간 못배운놈 무식한놈이 되지 않나요 우선 사진을 자세히 보면 지구가 둥근지 평평한지 아직 확인이 되지않았는데 사진은 지구가 둥근걸로 편파적으로 나와있구요 나사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알겠지만 아직도 지구의 온전한 사진 하나 없어요 다 부분적인 사진을 이어붙인 사진 뿐이예요 이게 나사의 현실이거든요 그리고 일부 학자들은 지구가 원처럼 둥그런 구체가 아니라 약간 타원형이라고 주장하는 거보면 아직 지구의 실체 모양을 모른다는 말이 거든요 이 말은 우주에서 지구를 찍은 사진이 없다는 말이예요 허블우주망원경이 정말 있다면 왜 지구 사진이 없었겠어요 이건 허블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방증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우린 아직도 바다 해저의 수압도 정복하지 못한 수준이예요 그런데 우리는 우주의 진공 상태를 너무 우습게 보는거 같아요 진공상태를 실험하는 영상 보시면 알겠지만 인간은 진공상태에서 20 30초를 못 견디고 기절해버려요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요 뇌에 산소가 차단되면 죽는거 다들 알잖아요 종종 보는 우주정거장에서 완전한 진공상태인 우주 공간으로 나와 작업하는 우주인을 봤을 거예요 이게 정말 가능하다고 보세요 우린 아직도 해저의 수압과 지구 대기권 밖 우주의 진공 상태를 정복하지 못하고 있을 겁니다 생각해보세요 지금도 달에 가기 쉽지 않은데 50년 전 지금보다 과학이 훨씬 한참 뒤떨어진 과학 초기 단계인 그당시 냉전시기에 어떻게 사람이 달에 갈 수 있었겠어요 진공 상태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실험도 안해보고 아무 생각없이 소련보다 비교 우위를 차지하려고 미국이 마침내 달에 갔다왔다고 쇼 한거 아닌가요 달이 무슨 동네 옆집에 마실 갔다오는 것처럼 우습게 보이나요 너무 말이 길어졌어요 그래서 이 사진 믿을수가 없어요
근본적인것부터 봐야한다니깐 니가 지금 얼마나 개소릴 하는지 형이 알려줄께. 폄하하는건 아니고 그냥 안타까워서그래 1. 지구가 둥글다는 증거 사진 있어. 아폴로 17호 우주비행사가 3만키로 떨어져서 찍은사진 나사홈페이지 가면 있다. 그리고...상식적으로 반지름이6400키로미터인 지구를 겨우 590키로 상공에 떠있는 허블이 찍을수 있다고 생각하니? 무슨 광각으로 찍는것도 아니고...게다가 말그대로 '망원경'인데...허블이찍는다는게 말이되니... 2. 바다 해저 수압은 10미터당 1기압씩올라. 근데 진공인곳은 간단하게 우주복만 잘 입고 우주복안을 1기압만 유지해주면되. 맨몸으로 나가는거 봤누?ㅋㅋㅋ 우주복이 무슨 면으로 만든것도아니고... 3.진공이야기하는데 심해 수압견디는거랑 1기압 만드는거랑 어떤게 더 쉽다고 보니? 난 사람 몸 크기보다 조금더큰 우주복 내부를 1기압 만드는게 더 쉽다고 생각되는데?
오늘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반월님도 올여름 시원한 음료 많이 드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
와 영상 최고네요
반월님 채널 지존 재밌따리!!!!
오늘 자기전 볼려고 좋아요 누름
찾아따 내가 원했던 채널!!!~~구독
선명한 사진은 도대체 언제쯤.
나도 옛날 가족과 함께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다 대구부근에서 피닉스 라이트와 아주 유사한 현상을 봄
(불빛이 하나였다기 여러개로 쪼개지고 모였다가 흩어졌다 갑자기 이동)
그지역을 벗어날때까지 계속 되었고 아이들도 다 보았음. 진짜로...
믿어요.
달은 고도로 문명이 발달한 외계인들이 지구인들을 관측 감시 하기위해서 만들어진 겉만 흙으로 덮여있고 속이 텅빈 금속으로된 거대한 우주선이 아닐까?
영화봤네ㅎ
@@모래알-k2h영화만든사람도 이걸알고 한거에용
화성 크레이터에서도 유럽풍의 건축양식을 보았는데 깜짝 놀랐음.
2층 건물이었고 옥상에 돔보양의 구가 존재 했었고 건물 양쪽으로 기둥이 하나씩 서있었고
건물 앞쪽엔 작은 건축물들이 몇개 존재했었지
와 정말 오랜만이네요 ... 달의 건축물 캐슬
예전 1995~1999년도 사이에 본 기억이 나는데.... 조선일보 1면 아니면 2면자에 나온 기사로 16km높이 거대 구조물, 에베레스트 두개를 합친 높이보다 높고 거대하다는 내용으로,
사람들이 이 기사보고 놀래 자빠졌던 기억이 나네요,
예전에는 인터넷이 부실했던 , 국내에는 / 하이텔, 나우누리 네이버 다음 초창기에, 해외에는 야후 / 라이코스 시절이 주름잡았을때 이기사가 대서특필 되었는데, 대단했어요.
산증인 ㄷㄷ
월궁항아(月宮姮娥)가 달에 있는 궁에 산다는 선녀라고 하는데 달의 건축물이 월궁인지 궁금하긴 하네요.^^
지구는 달을 현재 위치로 정확히 가져다 놓으면서 테라포밍된 행성임... 달을 지구로 가져오면서 조수간만의 차가 발생하고 자전축이 기울여지면서 자기장이 생기고 태양풍을 막을수 있었던 거다.
그래서 엄청난 지각활동과 천재지변이 수많은 신화에도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는거다.
지금의 인류가 진화한 시간이 아무리 많이 잡아도 수십만년인데 45억년 동안 진화한 생명체가 과연 현인류 뿐이였을까? 그게 더 말이 안됨...
리셋이면 말이됨
아무튼 말이안된다고 ㅋㅋ
나레이션 목소리 크기차이가 커서 작은목소리로 나올때 답답해요ㅠㅠ
균일하게 해주시면 안되나요
나 이거 본적 있다
은평구에 살았는데
모양이 솥뚜껑 모양 이었다
어린눈에봐도 확실히 봤다
아~ 생각보다 가까웠다
우리가 보통보는 먼거리의 사진은 아니었다
그날 솥뚜겅 삼겹살드시지 않앗나용
잘보고 있습니다 나레이션 목소리중 속삭이는 목소리는 다른 목소리로 해주셨으면 하는걸로 부탁드려요 또렸하지가 않아서 입니다
전달력도 떨어지구요
죄송합니다
저도 1998년 3월, 군대에서 봤습니다. 새벽 4시 정도였구요. 밝은 빛이 용인 마구산 위에 떠있다가
좌측 45도각도로 하강, 잠시 후 90도로 꺾어서 우측 45도 각도로 하강. 5~6차례 반복하다가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자대배치 받은지 얼마 안되는지라 자고 있는 말년 병장을 깨우진 못했습니다만... 내가 지금 뭘 보고 있는건지 뺨을 계속 꼬집어 봤던게 생생하네요.
혹시 그 빛이 어떻게 생겼는지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 가능하실까요? 저도 2009년에 밝은 빛 덩어리들을 마구산에서 본 적이 있어서요
저도 봤어요.갑자기 사라졌어요
달나라는 어떤곳인가요 떠나고싶네요
응 바로 탕후루~
25:56 뭔가 하늘에서 움직이는 패턴이 모스부호처럼 메시지를 전달하는 게 아니었을까 싶네요 전쟁을 중단하라 같은
이런거 재미있음.
달에는 아무래도 자원도 광물도 적었을텐데...오스트레일리아 크기보다도 작은 지름의 달에 엄청난 문명이 있었을 듯 하진 않고 외계인이 잠시 머물다가 갈 수는 있었을 듯
지구의4분의1크기 입니다.호주보단 훨씬커요
오늘 드디어 달탐사 남극주변화구주변 알수없는인공구조물 달탐사는 1950년때부터 계속관찰하다가 달의인공구조물 확인하기위한거다.
이제는 속시원히 진실을 얘기 해줘도 될것같은데 말이죠 😮
오 신기해요 ❤❤❤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반월형 10만 미리 축하
신기하다
우리는 우주에서 왔기때문에 비슷 할수밖에. . .
미국이 정말 외계인의 존재를 알고 있는데 이정도까지 숨긴다는건 공개가 됐을때 전세계가 감당하기 힘들정도의 대혼란이 예상되기 때문 아닐까
삼체처럼 지구 파괴하러 오는거일수도..
미국 청문회 외계인 얘기 나오는거 좀 보고 와여 뭘 숨김
난 다르게 생각하는데 우리가 외계인하면 👽 딱 이걸생각하잖아요. 이모티콘에서도 그렇고 우리가 알게모르게 저렇게생겻다고 티비든 영화든 전부 저런식으로 표현된다는건 실제로 저들이 저렇게생겻고 나중에 밝혀졌을때 사람들이 충격 덜받으라고 계속 조금씩 주입시키고 있는 느낌들지 않음? 우주는넖고 다른 생김새 일수도잇는데 어느유튜브를봐도 전부 저렇게 표현한다는게 진짜이상함
@@eo5009그 넓은 우주에 우린 기껏해야 화성 목성 정도 탐사 가능하고 심지어 수십년전 쏘아올린 우주선이 이제 고작 태양계 벗어나고 있는대 외계인이 지구에 올수있는 과학수준 이라면 그들이볼때 우린 한낫 들판의 개미만도 못한수준일겁니다.우리가 그들을 마주치는순간 그들 의지에 따라 지구 정도는 눈깜짝새에 없앨수도 있겠죠?
미국 지들만 미래 기술 습득할려는거임
오프닝 1분만에 빠져들었습니다 잘볼게요
서울 ufo사건은 저도 목격했습니다. 어렸을때 아버지랑 같이 옥상에서 게속 지켜봤는데
일렬로 죽 늘어선 불빛들, 그리고 대공포 불빛들.. 너무나 기억이 생생합니다
자기전 마지막 선택
우주와 인간의 뇌가 비슷하다면
그럼 우주팽창론이 우리 뇌에는 어떤 상관성 유사성으로 확인되는지 궁금 합니다.
20억년전 동면에 빠져있는 지구인과 흡사한 여자생명체 발견 아폴로프로젝트는 비공식으로 계속 해왔음. 아폴로20호선장의 인터뷰
와 이게 실제의 실제 그런거군요 와 외계외계 와
10월 5시 30분경이면 해가 있을 시간인데 (일몰시간이 대략 저녁 7시 30분경) 항상 밤하늘로 표현하는게 신기하네요 아마 북에서 올린 풍선 같은 것일 수도. 그날 바람 방양 한번 보면 알듯하네요
우주세포설과 뇌 뉴런의 공통설
우주는 알고보면 어떤 지적생명제의
뇌속이 아닐까 ?
그럼 우린 미생물?이란거?ㅋ
그 불빛은 구름 한점 없는 낮12시 낮한시경 태양이 절정을 이루는 한여름 낮에도 반짝이는 광채가 보였음. 그러나 점멸이 아닌 계속적인 광채임. 마치 거울의 반사광 같은!
지구감시용의 달에서 외계인들이
더이상 이곳을 오지말라고 경고했었다.
그럼 안태어나야하는거 아닐까 왜 태어나서 감시당하는걸까
@@셩이름외게인이 없는거 아님?
님은 살아있는거 맞음? 사람맞음? 내눈으러 못봐서 님이 사람인지 벌레인지 모르겠음
지구 올정도면 우리가 개미 연구 하는거 처럼 연구 하는거??
외계인~ 쪼리나? ㅎㅎ 왜 오지말라하는데~
김반월씨 너무 많은걸 알려고하지마
어느날 밤에 검은양복 사내들이 찾아가 기억을지워버려
자신이 유튜브를했는지도 모르게 만들거야
우주의 끝은 어떨까?
저 아폴론계획때 그때 당시 태양은 가만히 그 중심에서 나머지 행성들이 돈다고 생각하는 시대 였는데 최근들어 확인해보니 태양조차 앞으로 나아가면서 움직이고 그 주위를 나머지 행성들이 돈다고 하더군요 그럼 처음부터 계산자체가 잘못된거고 더욱더 달 탐사 하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도 우주정거장 도킹하는것조차 대단하다고 하는데
그당시 달에 내려갔다 올라와서 달 주위를 도는 우주선에 도킹해야 하는데 이게 과연???
지금 이제 중국도 달 뒷면에 무인보냈다고 대단하다고 자랑하는데 대체????
저 당시 만약 달에 갔다왔으면 지금 시대쯤에는 심해정도는 쉽게 가야하는데 지금도 힘들고 기술의 발전이 너무 비대칭 스럽지 않나요?
아님 진짜로 갔지만 그때당시 지구기술이 아니라면???
???뮈하는 놈이지?
그럼 지금은 얼마든지 갈 수 있는데 직접가서 확인해보면될것이지 먼 짓인지
병신인가? 달한번가는데 드는 돈이 얼만데 사진한번찍겠다고 달에가?
18:45 그놈의 안심.. 책임지지도 못할말들을 내뱉어서 피해자들이 너무 많이 발생되고있어요.. 안심이라고 할때 각자 먼저 상황판단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피닉스에 떴던 ufo 국내에도 자주 목격 됩니다.전주 사는데 고덕산에 종종 볼 수 있는데 외국처럼 레이져 스캔 같은건 못 봤습니다.
근데 리셋설은 의심을 하면서 왜 꼭 그 시대에 외계인 문명이라고만 생각하는건지
인류 리셋설이 사실이라면 우리 인류 문명이 달에 갔을거라고는 생각 안하나?
오
그럼 우리가 짐작으로만 추측하는 외계문명이 수억 수십억년전의 인간문명일수도있단거네!???
리셋설 자체가 인간이니까요 저는 생각하는게 지구에 인간이 과거 화성인류일거 같아요 화성인간이 지구로 온거라고 봐어!!
근데 인류 화석이 없는게 리셋은 아닌것 같아요..
하긴
누가 뭘말을 해도 증거가 없고 증명이 안되니 답답하네요
설마 우리는 또 하나의 인간에 어떤 아주 극초미세한 조직에 한 부분으로 작용중인게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이지중대가 폭격 할곳에 죽어서는 안되는 인간이 있어서 보호 한듯, 개속 공격하니 마비광선 발사 한듯. 어떤 사람이 살아야 먼 미래에 문제가 생기지 않기에 그러는 듯. Ufo 상당수가 미래 우리 인류일수 있음.
유에포는 핵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당시 정부에서 핵을 만드려는 움직임이 있어 그에 대한 경고성으로 유에포 12대가 청와대에 나타난 것이라 보는 견해도 있어요
저 시대 우주복을 보면 진공인 우주로 나간다는게 말이 안되는 말이긴 함. 머리카락 1/10만큼만 leak가 생겨도 금새 산소 없어져서 살수가 없음. 진공 전공했던 사람으로 60년대 달 솔직히 웃김. 그리고 온도도 문제고 진공에서 우주선이 방향 전환하고 정확한 착륙까지?? 비행기 우주선도 작용, 반작용이 있어야 날수있고 방향 전환도 가능함 과학적으로 그시대에는 불가능
눈에 보이는 것을 믿지마라
근데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 현재 우리들의 기술은 지구의 인공위성에서 고해상도로 자동차 번호판까지 확인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해 있는데.. 아직도 달에 관해서는 저화질만 보고 있다는게 말이 안됨.. 이제 일반 사기업조차 로켓을 띄워 올리며 달에 충분히 접근이 가능한데 아직도 저화질의 흐리멍텅한 달사진이라니..
저 사진들은 모두 예전에 찍은것들이라 사진 화질이 안좋고요 현재 고해상도가 가능한 위성이나 탐사선으로 찍은거나 나사나 아님 중국 그리고 달에 위성이 있는 나라들은 아에 문제되는 사진은 공개를 안함요~왜냐면 고해상도이기때문에ㅡ,ㅡ
달사진 고화질로 찍습니다
상식이 부족한놈
뭔 소리입니까? 달 뒷면 사진까지 전부 고해상도로 나오는데 ㅋㅋ
하...진짜 너무 무식하네.. 검색만 해봐도 바로 나오는데 진짜..
바보네
TV, 인터넷,스마트폰,게임기가 없던시절에는 눈시력이 엄청 좋은사람들이 보통잇었음!!! 지구안의 땅에서서 달을보는데 저게뭐여? 사람이여? 뭣이여? 사람들이일하는 분위기인데~~~ 그때당시 사람들은 표현이 마땅한게없어서!!! 달에서 토끼가 일을하고잇네 토끼가 절구질을한다고 와전되어왔음!!!!!
최소 미중러는 뭔가 알고 있다
물밑 밀약으로 비밀로 붙이고
서로간 견제 유지중이라고 봐야
아폴로사진에 어떤사진은 선~~~명하고 어떤사진은 복사를 오백번한모양 처럼 흐리멍텅하다. 왜?
그리고 구조물이 있으면 우리나라 달탐사선에 수십번 촬영되었을게다!
나도 의심에 한표
ㅉㅉ 이런 사고를 가진자 대부분 딸배
사실은 우주가 우리 몸 안에 존재하는 공간은 아닐까
그런데 왜 옜날 자료만 있는거지?
미스터리 채널에 악플 다는 분들은 심보가 뭔가요??즐기다 가시죠.
발음 존나 좋네요 흥해라
신기방기... 죽으면 별이된다던데 진짜 별이될려나😂
나사가 사진이나 영상을 일반에게 공개할때 항상 검열하는 이유도 "산타클로스" 흔적을 모자이크 하거나 지우기 위해서다.
저때 달에 갔다는 게 가능하다면 너무 웃긴 게 1969년 ~70년대 사진이나 증거를 지금 확인 하고자 하면
너무 쉽게 확인이 미국은 가능 할 텐데 저런 건물이 있으면 어느 정치인이든 자기 치적을 위하여 밝히지 않았을까?
대한민국 러시아 장골라는 서로 밝히려 하지 않을까?
우주 망원경이 달을 보려고 하면 우리가 지구에서사진 찍듯이 지금은 가능 할 텐데?
달 방어 시설 입니다. 수억년전 전쟁 중에 무너져서 잔해로 남아 있는거고 거주하려고 만든게 아닐거에요 ㅋㅋㅋ
피닉스는 조명탄이라고 판명났죠~
저때 외계인이 우리 마을에서 막걸리와 삼계탕 얻어 먹고 갔습니다
어찌 시골에서 건방지게 삼계탕을 먹겠습니까
백숙입니다
개미들 사는데 관여하지 않는게 그들의 룰이지~ 지켜볼뿐..
갑자기 무서운 기운이 기억나네 ㅠ
아무도 없지만 있는것 처럼 느껴 지네 덜덜 ~_~
실제 닐 암스트롱이 죽기전에 인터뷰에서 달에 가지않았다 진실을 예기 했습니다
그 시절 과학 기술로도 말도 안되는 거짓이구요
얘기
지랄 근거도 없이 남의 위대한 업적을 병신으로 만드네
암스트롱은 사망 몇년 전에도 심장마비를 몇번 일으킬정도로 심장이 안좋았고 심장수술 부작용과 합병증으로 급사했습니다
애초에 유언을 남길 틈도 없었고 해당 유언은 암스트롱이 죽기 전에도 돌아다니던 이야기입니다
보통 자서전 얘기도 나오던데 암스트롱은 직접 자서전을 쓴 적이 없고
전기 작가가 따로 집필해준 퍼스트맨이 전부입니다
물론 해당 자서전에도 달에 가지 않았다는 내용은 없구요
진짜 러시아 중국 북한 한테 딱 어울리는 말
"거만 떨지말고 화합하며 지내라"
지금 2천년이 넘어가고 있고, 무인자동차가 도로를 질주하고 HD이상의 초고화질이 기본인 이때에 아직도 외계인 관련 사진 자료는 아직도 1900년도에 화질로만 남아있답디까 ?
2000천이후에도 분명 외계인관련 사진 자료가 있을 터
좀 보여주십시오
76년도 제가 목격한거 사실임 대공포 발사 어린시절 하늘 위로 뻘건 빛이 올라가는데 그게 대공포 발사였음 그때 초6 ㅋ 기억나네요 소리도 뚜뚜뚜드
그리고 82년 쌍안경으로 남산으로 넘어가는 ufo 목격 함 9시 뉴스에도 나옴 ufo목격했다고 시민들이 그래서 내 아이디 ufo로 만듦
진공을 알면 우주복 그거입고 달에 나간다는게 말이 안된다
달 나라엔 아직도 토끼가 돌절구 찧고 있는데, 뮈ㅓㄴ 소리냐 고요...
18:48 유에포가 청화대를
왜 둘러쌌을까
이런 중요한 구조물이면 탐사선을 거기로 보낼텐데 과학자들은 그런 구조물보다 더 중요한 곳이 달에 있다고 생각하나 보내요
7:54 그것을 바치고 있는 ㅡ> 그것을 받치고 있는
피닉스 라이트 한국에도 자주 목격 되는데 순차적으로 발광 합니다.엄청 큰 불빛 입니다.무소음이구요.중국과 미국 호주에서 레이져 스캔하는 영상 많이 존재합니다.
달에 토끼 절구판
샤드는 진짜 신기하게 생겼네; 그 옆에도 뭐가 있는걸 보면 확실히 이상함
1969년에 6인치 액정 TV 만들려면 5000조 가량이 필요했겠지만... 현재는 2만원에 갤럭시 노트2 중고로 구할수 있죠...ㅋㅋ 뭐 비약이 심하긴하지만...
달에 유인우주선 보내는거... 1969년만큼 천문학적인 돈이 들지는 않을거예요... 기술이 워낙 발전해서. ...
6인치 액정 tv 만드는데 5천조라.... ㅋㅋ
@@청목-r3f액정만 6인치고 본체는 볼록티비가 아니란 말이겠지
요즈음 어떤 세상인데 고화질이 없나요? ㅡㅡ
달에 문명인들은 숨도 안쉬고 살까요
그랑죠가 나타나겠군요
중국이 달 뒷면 갔다는게 아이러니하다
???:아 이래서 인간놈들이 재밌다니까?
현재도 바다한가운데만가도 폰도잘안터지는데 저 아날로그시절에 달거리까지 영상음성을전달한다? 개구라라고본다
달은대기도없고 진공상태 국기가 펄 럭이는 모습이 우습고 미국은 날조가 심하다 진실을 감추는 게 한두가지가 아님 믿지않는게 현명하다
아직도 근거도 없이 ㅈㄹ하는놈들이 많네.....
@@미쳤습니까휴먼-u7kㅂㅅ 니가 근거가 없으면서 근거를 찾고있냐 에유..
@@의린2 달 착륙음모론 반박 증거:1.성조기가 펄럭이는 이유는 성조기 위쪽에 가로 막대를 넣어 바람에 휘날리는 연출을 했다고 나사가 공식해명 했습니다 2.왜 별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태양빛에 달이 너무 밝아서 별은 보이지만 땅과 우주인이 너무 밝게 보이기 때문에 밝기를 낮춘겁니다 3.우주인들의 그림자는 울퉁불퉁한 지형에선 그림자가 여러방향으로 뻗어있는것처럼 보입니다 4.닐 암스트롱이 착륙하는 장면은 착륙선 다리에 있는 카메라로 찍은겁니다5.지구의 방사능은 3가지인데 알파선은 종이도 못뚫고 베타선은 알루미늄이면 충분히 막습니다 감마선은 콘크리트도 뚫지만 지구의 자기장은 전자파인 감마선을 붙잡아놓을 수 가 없습니다 참고로 우주인들이 달에 가서 피폭된 방사선은 연간 허용 피폭량보다 훨씬 적습니다 5.온도는 달에는 공기가 없어 열 전달이 안돼기 때문에 온도는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6. 컴퓨터는 사전에 지상 컴퓨터로 궤도를 계산했고 아폴로 컴퓨터는 지상컴퓨터의 궤도만 받아서 보정만 했기 때문에 복잡한계산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안전성 문제 때문에 구형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고사양 컴퓨터일수록 고장의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7.4일만에 어떻게 착륙한 이유는 다른 무인 착륙선을 봐도 대부분 비슷합니다 예를 들어 중국의 창어4호는 12월 7일 발사 12월 12일 도착 총 5일 아폴로랑 비슷비슷 합니다 8.귀한은 달은 지구 중력의 6분의1 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탈출속도가 낮아 탈출한 다음 사령선에 도킹해 지구로 다시 돌아온겁니다 9.달에 더 이상 사람을 보내지 않는가?는 이미 아폴로 15호 아폴로 16호등 사람을 더 보냈습니다 그리고 또 그때는 미국과 소련의 냉전시대였기 때문에 냉전이 끝나자 사람을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돈도 많이 들기 때문에 사람을 보낼 이유가 사라져 안보내는 겁니다10.달 착륙 미션 성공의 증거는 일본의 위성 가구야가 달을 돌며 포착한 달의 이미지는 아폴로가 보낸 달 사진과 일치했습니다그리고 아폴로가 두고온 레이저 반사경으로 달과 지구의 거리를 현재까지도 측정하고 있습니다 아마 달착륙이 구라였다면 우리는 달과 지구의 거리를 추측만 했을겁니다 그리고 가장 명확한 증거는 소련의 반응입니다 달착륙이 구라였다면 소련이 가만두질 않을겁니다 혹시 아직까지 달 착륙이 거짓이라고 할분은 나가서 죽으시길 바라겠습니다.댓글은 리뷰엉이님을 참고했습니다
달 가보고 싶다
"달 탐사 조작 관련 영상 올라오려낭"
했는데 13분전ㅋㅋㅋㅋㅋ 😵
로또 사러 가야징
그럼 이번에 중국이 달에 갔는데 왜 중국은 달의 미스터리을 모르는 걸까요?
대공포구경 나도했음
서울 남가좌동 에서
한국이나...........미국이나............군부나 권력 최고위층의 정보 독점및 거짓 은폐내지 일반국민을 무시하는건 똑 같군...............악한 세태 악한 당국자들..............
왜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이나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에서는 ufo 목격담이 없는가?
자꾸 달에 가니까 몇 년 전부터 토끼가 안 보인다..😢
지금은 달쉽게갈수있지않나
지금도 못감...
로봇이나 보내면 모를까
요즘 먕원경이 얼마나 발달했는데, 수십 년 전 찍은 알아보기도 힘든 흐릿한 사진으로 진위를 평가하나묘? 답답해서,.
어렵다 어려워~~
끝이업따
나사우드의 사기템
달착륙
이 사진의 진위 여부가 불분명한 걸 떠나서
근본적인 거부터 확인해야할 듯해요
지금부터 제가 쓰는 글을 보고 비상식적이다 중학교도 안 나왔냐 저능아 아니냐 미친놈 아니냐라며 절 폄하하지 말아주세요
전 있는 그대로 팩트만을 지적히는 겁니다
사실 우린 그동안 과학이면 무조건 옳다고만 배워오지 않았나요
좀 심하게 말하면 세뇌 학습된거죠
예컨대 나사에서 말하는건 무조건 믿지 않았나요
왜 의구심조차 가지면 안되는건가요 가지면 순간 못배운놈 무식한놈이 되지 않나요
우선 사진을 자세히 보면 지구가 둥근지 평평한지 아직 확인이 되지않았는데
사진은 지구가 둥근걸로 편파적으로 나와있구요
나사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알겠지만 아직도 지구의 온전한 사진 하나 없어요 다 부분적인 사진을 이어붙인 사진 뿐이예요
이게 나사의 현실이거든요
그리고 일부 학자들은 지구가 원처럼 둥그런 구체가 아니라 약간 타원형이라고 주장하는 거보면 아직 지구의 실체 모양을 모른다는 말이 거든요
이 말은 우주에서 지구를 찍은 사진이 없다는 말이예요
허블우주망원경이 정말 있다면 왜 지구 사진이 없었겠어요
이건 허블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방증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우린 아직도 바다 해저의 수압도 정복하지 못한 수준이예요
그런데
우리는 우주의 진공 상태를 너무 우습게 보는거 같아요
진공상태를 실험하는 영상 보시면 알겠지만 인간은 진공상태에서 20 30초를 못 견디고 기절해버려요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요 뇌에 산소가 차단되면 죽는거 다들 알잖아요
종종 보는 우주정거장에서 완전한 진공상태인 우주 공간으로 나와 작업하는 우주인을 봤을 거예요
이게 정말 가능하다고 보세요
우린 아직도 해저의 수압과 지구 대기권 밖 우주의 진공 상태를 정복하지 못하고 있을 겁니다
생각해보세요 지금도 달에 가기 쉽지 않은데 50년 전 지금보다 과학이 훨씬 한참 뒤떨어진 과학 초기 단계인 그당시 냉전시기에 어떻게 사람이 달에 갈 수 있었겠어요
진공 상태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실험도 안해보고 아무 생각없이 소련보다 비교 우위를 차지하려고 미국이 마침내 달에 갔다왔다고 쇼 한거 아닌가요
달이 무슨 동네 옆집에 마실 갔다오는 것처럼 우습게 보이나요
너무 말이 길어졌어요
그래서 이 사진 믿을수가 없어요
근본적인것부터 봐야한다니깐 니가 지금 얼마나 개소릴 하는지 형이 알려줄께. 폄하하는건 아니고 그냥 안타까워서그래
1. 지구가 둥글다는 증거 사진 있어. 아폴로 17호 우주비행사가 3만키로 떨어져서 찍은사진 나사홈페이지 가면 있다. 그리고...상식적으로 반지름이6400키로미터인 지구를 겨우 590키로 상공에 떠있는 허블이 찍을수 있다고 생각하니? 무슨 광각으로 찍는것도 아니고...게다가 말그대로 '망원경'인데...허블이찍는다는게 말이되니...
2. 바다 해저 수압은 10미터당 1기압씩올라. 근데 진공인곳은 간단하게 우주복만 잘 입고 우주복안을 1기압만 유지해주면되. 맨몸으로 나가는거 봤누?ㅋㅋㅋ 우주복이 무슨 면으로 만든것도아니고...
3.진공이야기하는데 심해 수압견디는거랑 1기압 만드는거랑 어떤게 더 쉽다고 보니? 난 사람 몸 크기보다 조금더큰 우주복 내부를 1기압 만드는게 더 쉽다고 생각되는데?
지구인들 과학이 맞다면 절대 외계인은 여길 오지 못했다가 맞다. 저게 맞다면 지구인의 과학은 어설프다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