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Jewel in the palace] 38화(하) | 민상궁에게 배운 기술을 쓰는 연생이 MBC0401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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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Jewel in the palace
대장금, 38화(하)
어느 날 밤 중종(임호)이 연생(박은혜)의 처소에 든다. 연생이는 민상궁(김소이)에게 배운 대로 교태를 떨어보지만 어색하다. 중종은 이런 연생이 귀엽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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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드 #Jewelinthepalace #대장금
맨날 기싸움하고 요청하는 조정 대신들 보다가 연생이 같은 애 보면 넘 귀엽고 힐링되는 기분일듯 ㅠㅠㅠ ❤
ㅇㅈ😮
범하고싶음
장금이를 보며 낯이 익구나! 수랏간 궁녀라고 알아봐 준 중전이 여기선 감동이었다! ㅠ 한상궁도 기억해주고 ㅠ너의 총명함과 심지를 다보게 되었구나..훗날 너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게다..특히 청이있다고 경합때 먹어 본 메밀총떡을 다시 만들어 줄 수 있냐고 했던 장면 지금껏 장금이 맘아팠던것 치유해주는 느낌 또 봐도 울컥 ㅠㅠ
얼마나 쫄았으면 입술 떨면서 ㅅ, ㅅ....이러는거 진짜... 얼마나 무서웠으면
우연찮게도 장금이 나인시절에 두번이나 ’스승님을 위해서 위험을 무릅쓰고’ 나섰던 일이 있었고, 그 두 번의 일이 또 하필이면 태평관 푸성귀 사건 & 생신진연 사건 같은 빅이벤트였던지라... 중전 입장에서도 그 나인의 얼굴은 잊었을지언정 그런 미담 넘치는 무모하고 총명한 나인이 있었다는 사실은 두고두고 잊지 못할 일이었겠지요. 그런데 또다시 그런 총명하고 무모하며 인품 훌륭한 젊은 여성이, 언젠가 인상에 깊이 남은 미담을 떠올리게 해준 거겠지요. 그래서 그때 그 나인이 죽은 한상궁의 사람이었는데, 혹여 한상궁과 함께 험한 일을 당하진 않았을까 생각해 보다가 갑자기 그 나인의 인상과 의녀 장금의 인상이 너무 비슷하다는 걸 캐치하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은밀히 장금이를 불러다가 예전의 그 나인이 혹시 너 아니냐고 묻고자 한 건 아니었을까......
거기다가 대뜸 메밀총떡 얘기 꺼내고 그걸로 최상궁 일가한테 엿먹인 거 보면 역시 처음에 장금이를 중궁전으로 부를 때부터 어느 정도 머리 굴리고나서 짐짓 모른척 우연히 생각난척 장금이 떠본 거 맞는 거 같기돜ㅋㅋㅋㅋㅋ 역시 문정왕후......
놀란 토끼같애 ㅋㅋㅋ연생이 졸귀ㅠㅠㅋㅋㅋㅋㅋㅋ
감히 청하지는 못했지만 늘 바라던 일이었고 기꺼이 하겠다 라는 표현 자주 쓸 일은
없겠지만 꼭 한번 써먹고 싶다
대장금에 진심인 사람들이 많아서 넘 기뻐요..ㅠㅠ
한상궁 정상궁이 잘 드셨던 음식과 서로가 좋아했던 음식들을 만들어 먹으며 담소나누는 것 너무 정겹다 ㅋ 그러다 달의 정기를 받기 위해 애쓰는 장면도 귀엽고 ㅋ 이와중에 김광규 배우님 ㅋ 다급하게 이상궁 연생이 찾는 장면도 씬스틸러 ㅋ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قاعك
요새 사극에서는 볼수없는 톤의 목소리들이라 참 좋음
하 이거야 딱 내 생각😢
정통 사극 이라 하죠..
요샌 죄다 사극도 퓨전 같아..보는 재미는 있어도 진중하게 차분함은 없더라구요..
말이 사극이지 걍 로멘스임ㅋㅋ한복입고 시대가 조선시대일뿐 줄거리는 거의복붙
어설프게 시키는 거 따라하는 거 왜케 졸귀냐ㅋㅋㅋㅋㅋ
5:31 갑자기 김광규님 ㅋㅋㅋㅋㅋㅋ😂
박동원인 줄 알았네요 ㅋㅋㅋㅋㅋㅋ
7:25 누가봐도 잠들었는데 우는 모습이라니요 전하~~~~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진짜 자다깨서 어벙벙 한데 ‘울고있었구나 처음봤을때도 울고있었지 ’ 이러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가 중종 같아도 연생이 존나 귀여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아줌마
@@메탈왕자누구나 나이가 들죠 님도 나이가 듭니다
@@메탈왕자재생목록보면 니도 틀딱아재같은데
8:20 왕 눈빛 존나 음흉
ㅋㅋㅋㅋㅋㅋㅋㅋ@@블베-z5i
나중에 잘 되기는 하지만 연생이가 전하 떠난 줄 알고 우는거 짠해...
중전 말해주는 거 와...사람 다루실 줄 아네 나같아도 저렇게 말해주는데 충성심 생길 듯..
계속보다보니 댓글도 사극체로 쓰게되옵니다.
이거 장금이가 상선한테 부탁한거일거임..진짜연생장금 찐우정..
ㅇㅇ전회차에서 상선영감에게 부탁하는거 나옴
"야! 너 왜 해?! 하지마!!!" 개웃김ㅋㅋ
그리고 이거 부터 장금이가 문정왕후 아껴주는 정난정 포지션 입장
실제 역사가 이 대본대로였다면 중전이 치맛폭에 싸고 도는 장금이가 못마땅하여 난정이년이 장금이년을 혹독하게 쥐어뜯었을게야.
연생이도 연생이지만 민상궁도 넘 웃기고 졸귀탱😂😂😂
3:15 음식으로도 모자라 음기까지 먹으려는 먹보 창이 ㅋㅋㅋㅋㅋ
너무귀여워ㅠㅠ
연생이 너무 이쁘고 연기도 잘한다
바로 그 다음 중전이 금영노래방의 야참 물러가게 한게 속 시원했는데. 장금이가 메밀총떡 해주는 편이구나. 내일 기대된다.
중전이랑 짜고 시치미뚝때고 메밀총떡해오는 장금이ㄷㄷ
누가 시켰냐고 물어보니까 바로 이실직고 하네ㅋㅋㅋㅋㅋ존귀탱 연생이..
광규형이 내시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머리칼만 없는게 아니었어ㅋㅋㅋㅋ
잘린장면이 있다면
연생이는 정상궁이 좋아하던 음식 알쌈
장금이는 한상궁이 잘해주던 잡채를 만들며 돌아가신 스승을 생각하며 만든것이지요.
두사람다 슬픈캐릭터.
정상궁은 제조상궁이 처방시킨 약땜에 더 허약해지며 죽고
한상궁은 유황오리로 누명쓰고 죽고...
정상궁은 이미 나이가 너무 많았었죠. 노환과 퇴행질환, 신장질환까지
@@routemarcell2815 거기에 잘못된 처방땜에 더 빨리 가신거지유 이미 노환이신데~
@@사과향기-t8d 박상궁이 더 빌런이지
광규형이 거기서 왜 나와....? 빛날 광 머리 규...
캬 문정왕후 정치500단이네 ㅋㅋ 역모죄를 누명 쓴거 진작 파악하고 그 와중에 장금이 인재인거 캐치한후 꼬시기 ㅋㅋㅋㅋ
ㅋㅋ
문정왕후가 눈치가 매우 빠른 여자였던 건 사실
연생이" 아~"할때 양 됬다 ㅋㅋ
지금보니 창이가 귀엽고 엄청 미인이었네.
The first and forever K-drama that I love
이번화는 보는내내 웃게되네요
14:18 훈훈한 BGM이 깔리기 시작하지만 문정왕후입니다.
ㅋㅈㅋㅋㅋㄲㅋㅋㅋ
편집하시는 선생님. 이번에는 좀 많이 아쉽습니다. 연생이 장금이 창이 민상궁 모두 음식 만들면서 예전 한상궁 정상궁 얘기도 하고 눈물도 훔치는 장면은 참 뭉쿨했는데, 통으로 날라가시고 썸네일에는 가까이 하는 장면으로 해 놓고 정작 본 편집에는 모두 잘라나갔네요. 뭔가 쇼츠로 관련 장면이 추가가 되지 않는다면 이번 편집은 세트를 시켰는데 감튀 2조각에 햄버거는 반만 나온 세트를 받은 느낌처럼 다가옵니다.
ㅋㅋ 쇼츠로 보실수 있지 않을까요? 담주 정도에??
그장면 옛날 영상에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섭섭함이 느껴지네요
ㅋㅋㅋㅋ아 마지막 갑자기 웃겨버리면 어떡해욬ㅋㅋㅋㅋ
ㅋㅋㅋ 장금이 다 기억하는 사람으로서 백번 이해하지만ㅋㅋㅋ
그케 따지면 사실 뺄 장면이 없는지라 편집자들도 고충이 클거라 생각함니당ㅋㅋㅋ
지금도 밀리지 않은 명작입니다
실제 디테일인지 저의 견해인지는 알 수 없으나, 대놓고 중전앞에서 나 역모죄로 관비 됐다했는데도 중전이 뭬야 하면서 화 안내고 ㅉㅉ 또 한명 걸렸네 하면서 혀 차는 거 보면 조선시대에 역모죄가 얼마나 남용되었는지를 알 수 있음.. 사람 인생 밑바닥까지 조지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났다는 것만 봐도 조선시대 사람들이 심히 빡시게 살았다는 것이 일부지만 느껴짐…
드라마만 봐선 중전이 엄청 선한 역인것 같지만...실제 역사를 보면 중종 사후 무시무시하다는게 흥미로움
그 유명한 문정왕후… 후달달하쥬
뭬야를 이긴여자
맞아요 연생이 모티브가 중종 후궁 숙원이씨였다는데
숙원이씨는 다행스럽게도 딸 두명을 낳아서 문정왕후가
숙원이씨 이뻐하고 딸들 시집도 좋은곳으로 보내줬다함..ㅋㅋ
갑자기 여인천하 마렵네요 ㅋㅋㅋㅋㅋㅋ
@@비명-d3m 딸만 낳은 게 다행이쥬
@@하이-c6b3r 뭬야를 이겼데 너무 웃긴거 아님니까 아핳핳핳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까이오라!! 크아~ 겁나 부럽다
캬
2:07 볼 때마다 뻘하게 터짐ㅋㅋㅋ
역시 귀여운게 최고군아🤭🤭💕💕
중전마마 장금이 저점 풀매수ㅋㅋㅋㅋㅋ
이영애+양미경 조합으로 다시 한번 사극 찍으면 너무 좋게떵
바쁜시간 내시어 영상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저도 청이 하나 있사옵니다
수고가 많으신줄 아옵니다만 영상이 짧아서 너무나 아쉽사옵니다^^
3:43 김광규 ㅋㅋㅋㅋ
저런거 잘 배워야하는구나😊😊😊
근데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임금도 웃기네 ㅋㅋ
어지간히 품고 싶었나 보옵니다…^^
@@Ben_815 그러게요 ㅎ
발정난게지
장금이가 상온영감에게 부탁해서 찾은 것이지요.
장금이가 상원영감께 연생이를 부탁해서 임금님한테 언질 드린듯.. 저렇게 옆에서 한마디 전해줄 사람도 없으면 그냥 잊히는거..ㅠ
ㅋㅋㅋㅋㅋㅋㅋ기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연생이 ㅋㅋㅋㅋㅋ
아 진짜 연생이 졸귀ㅋㅋㅋㅋ
기별도 없이 오니 방안에서 기다리고 있겄냨ㅋㅋㅋ
애니로만 봐서 몰랐는데 연생이가 전하랑 이렇게 가까운 사이일 줄이야 드라마를 봐야겠다
1:29 ㅋㅌㅋㅋㅋㅋ창이 맛있는거 먹는거 좋다는게 찐바이브였네 ㅎㅎㅎ
5:38 김광규 ㅋㅋㅋㅋㅋ
3:00 잘 하고있구만 뭘 보고 안된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영상을 여기서 끊는다고? 와~~~ 와...와...
3:44 Gwang-gyu oppa...?
3:34 광규형 방갑네요
연생이진짜귀엽다
9:55 ?? : 죽이긴 내가 널 왜 죽여..?🤣
엄청 추운가봐 입김이 장난아니네
광규님ㅋㅋㅋㅋ어제 찍은거 아님?뱀파이어가 따로 없으시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연생이 또 울엌ㅋㅋㅋㅋㅋㅋㅋ
제목 뭔뎈ㅋㅋㅋ 민상궁의 기술 ㅋㅋㅋㅋㅋㅋ
5:43 김광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1 아니 김광규씨였구나
5:31 광규 형님 등장 ㅋㅋ
미치겠다 진짜 넘 귀여워요
허준으로 잠깐 보다가
지금 나는 왜 장금이를 보고 있냐고..
ㅋㅋㅋㅋㅋ 저도요
어? 뭐야 광규형나오네😮
내관이 광규... 🤣🤣🤣
ما این فیلم درایران نگاه میکنیم هنوز هم برامون خیلی جذاب باحاله ❤❤❤❤
대장금도 그렇고 여인천하도 그렇고 문정왕후는 진정 가스라이팅의 달인... 뭐 모든 정황상 본인의 생존이 절실했을 것이고 이후엔 그 안정적인 생존을 위한 본인의 야심을 실현시키려다보니 점점 그런 가스라이팅 능력을 키운 것이겠지만
Iam forom moroco. Ilove tajngoma
섬네일 미쳤냐겈ㅋㅋㅋㅋㅋㅋ
음... 최대한 정제된 아앙~~
Svp où je peux trouver la serie
가까이오라~~
그 뒤엔 왜 짤리고 없는 것이 옵니까??
쇈네 심기가 몹시 불편하옵니다!!!!!😡😡😡😡
쪽쪽 쮸왑쮸왑 팡팡팡❤❤❤
다른 동기들이 전부 상궁이 되었는데 창이만 진급 못하고 끝까지 나인으로만 나오는거....
작가님이 깜빡하고 창이만 진급을 못시켜준건가..... 😂😂😂
원랜 생각시는 10~15년이고, 나인이 된 지 15년이 더 지나야 상궁으로 진급을 했답니다.
견미리한테 찍혀서 민상궁하고 창이는 진급 못 했어요. 연생이 후궁 첩지 받고 장금이도 잘 풀리면서 나중에 둘다 진급해요
@@구혜정-x4p 금영과 영로는 최상궁의 빽으로 10년도 안된 시기에 상궁이 된 겁니다.
3:28 김광규형이네 ㅋㅋㅋㅋㅋㅋㅋ
Episode no?
김광규라닠ㅋㅋㅋㅋㅋㅋㅋ이제알았어욬ㅋㅋ
누가 시키더냐? 재미지네ㅋㄷㅋㄷ
저거 장금이가 상온 영감에게 부탁해서 중종 연생 찾은거다.
드라마라 그렇지 조선시대때 역모관련으로 관기가 된사람이 궁에 다시 온다는 설정은 코미디지...
0:59 써클나미꼬 엄청추웠나보다
feat.금영이 입김ㅎㄷㄷㄷ
14:20 오... 나중에 정말 위험한 부탁을 할 수 있도록 하려고 은혜를 입힐 밑작업을 여기서부터 친거구나. 무섭다.
진짜 제발 넷플릭스 나오면 좋겠다
대장금 5번은 정주행했는데 김광규나온거 이제 알았네..
민상궁은 해보지도 않고 그런 고급기술을 어떻게안대
꽝규아재가 지금보이네~~😊
광규형님이 여기에 나오셨다니..
임금: 누가 시키더냐
궁녀: 브록레스너요
임금들은 늘
이리 가까이 오라ㅋㅋㅋ
최자혜 너무 좋아요 ㅠ ㅠ
열이는 실력이 부족한 것을 겸손되이인정하지 못하고 오히려 앙심을 품고 복수할계획을 하였기에 제 인생이파멸로 치닫게 된것!
대장금 영상 댓글들 보면 다 80-90년대생들 모임 같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3:30 아니 광규 형님?
광규형이 여기나왔었어?😂
당연히 연생이 입장에서는 전하가 두렵고 떨립고 무섭겟지..한번도 감히 직접적으로 겸상해본적없는 하늘같은 신같은 주상전하인데..
김광규 배우님도 .. 여기에 나오셨었네.ㅋㅋㅋ
광규형 여기있냉 졸라반갑
아부지 모하시노 ㅋㅋ
9:02 줄 것이냐~ 말 것이냐?
궁에 법도 상 ... 왕이 직접 행차하시지는 않는다 ...
글고 미리 잠자리(?)전에 왕의안전을 위해 천(?)만 입혀놓고 몸수색도 다 했다고 하더라고요
Im from iran i love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