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안심기도회] 2024년 12월 21일_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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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

  • @ssc8409
    @ssc8409 День тому +2

    말씀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억울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믿는 사람이기에 속으로 삭이거나 표출못하고 지나 갔는데..
    하나님 앞에서 마음껏 저주하라는 말이 속이 뻥 뚤리는 것처럼 속 시원한 말씀입니다....
    그리고 제 현재 상황에 늘 불만족하거나 아쉬운 것에대해 받아들이지 못했는데..
    나를 만드신 이가..역사를 주관하시는 이가...내 삶도 주관하신다는 간단한 사실을 잊고 있다는걸 상기 시켜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미선-c6t9h
    @김미선-c6t9h День тому +3

    아 멘 ! !
    귀한 말씀 감사 드립니다 !
    목사님 ! 몇년전에 힘들게 겪었던 코로나 시대를 문득 생각이 드는군요 ㅜ
    높은뜻 덕소교회 유투브 를 구독자로 로그인 하면서 말씀으로 굳건히지켜냈던 .그리고 위로받고 그리스도에 향기를 잊지않고 버텨낼수 있었던건 ㅈ진심.목사님에 말씀이었습을 잊지않겠습니다 ! !
    12월 마지막인데 교회걱정이 많이되고 저도 기도 계속하고있고 하나님께서 모든기도에 응답을.주실줄 믿습니 다 ! 목사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

  • @팔복이-o8u
    @팔복이-o8u 16 годин тому

    상한 맘을 어루만지시고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
    살면서 많은 상처로 힘들고 어려움 속에서 고통스러울 때도 있지만 그 모든것이 내 안에 있는 내 자아로 인한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맘껏 쏟아내고 저주를 퍼부어서 잠시 자기 위로는 되겠지만 근본적인 해결이 안됨을 살면서 깨달았습니다
    어렵지만
    그래도 그래도...마음을 열고 내 부족함을 아뢰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
    이 말씀을 붙잡고 그래도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이 진정 자기 자신속에 있는
    응어리가 풀림을 깨닿게됩니다
    목사님 같은 분이 계셔서 그나마 이시대 교회의 역할과 사명에 작은 희망을 가져봅니다
    12월 8일 주일날
    목사님 말씀 정말 공감하며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