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힘든거고 그게 정상이다. 우쭈쭈할게아니라. 제발 그냥 아무거나해라. 좀 그냥있지말고. 맨날 sns쳐보니 비교하면서 자존감은 바닥인데 비관하면서 아무것도 안하다가 헬조선 거리면서 죽기전에 뭐라도 하라고. 난 적어도 저렇게 살진않았다. 내삶에 비관하지도 않았다. 군 전역하고 식당 들어가서 그냥 주방일 찾나요? 하고 돌아다녔다. 그때 평균 150이였던 주방일 120받고도 난 알겠다고 했었다. 그리고 나서 경험 배우고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려했고 오히려 힘들게 일을 해서 적당히 주면 만족하고 살고 또한 그걸 원동력으로 내가 가지고싶은게 있다면 더 열심해서 그걸 가질려고 노력했다. 제발 아무것도 없으면 그냥 날것 그대로 부딪혀서 스스로 몸값부터 층정을해라 내가 어느정도 값을 받는 사람인지. 내친구는 보육원에서 자라서 의사 되었다. 제발 좀 뭐라도 해라 돈안준다고 아예 시작도 안하고 포기부터 하지말고. 니몸값을 알고 능력을 알아야 사회시장에 들어가는거지.
요즘 20대 보면 대다수가 나이만 어른이지 사고방식은 아이나 마찬가지인 사람들임 입력이 없으면 출력을 못 함 우리나라 교육들이 어릴적부터 스스로 할 수 있게 가르치는게 아니고 시키는 것만 주입식으로 넣어주다보니 성인이 된 후 갑자기 혼자 하려니까 너무 힘들어하는것임 부모 있는 애들도 방황 하던데 갑자기 세상에 나 혼자 덩그러니 놓여지면 얼마나 무서울지.... 지금 같은 교육을 고수하면 더더욱 심해질거라본다 나이만 많은 아이 방어적 아이는 움추려들다가 ㅈㅅ하는거고 공격적 아이는 의무는 외면한 채 권리만 부르짓는 진상이 되더라
@@kor_judy0192 공부만 하다가 이제 끝 미분적분 거지고 취업 하셈이나 별 다를바 없음 교육이 처음부터 직업 하고연관 있도록 경험하도록 하는 연계 과정이 필요한듯 사실 대학까지 가야할 직종은 얼마 없는데 모두다 대학을 가야하니 공부만 하고 경험이 하나도 없는 상태로 사회에 나오는게 큰듯 과거에는 대학생이 적어서 대학만 나와도 메리트라도 있었지만...
제가 40대 인데 죄송하지만 제가 대학 다닐때 20대초중반 애들 다 아이 였습니다 부모밈 용돈 받아 생활하고 그게 부족한 애들이 나 알바했지 진짜 등록금 내기 위해 알바하는 애들 본적이 없어요 물론 제가 다닌 지잡대에서 보던 일이지만 요즘 20대라는 말 쓰지말고 그냥 20대라고 하세요ㅕ
어린애가 세상에 혼자란 상황이라면 아마 자존감이 최악일거다.. 주변에 가족같은 지인이 없다면 어떻게 홀로 서겠나? 알아서 홀로서라? 사작부터 잘못된 것같다.. 이제 사람들이 대부분 이기적으로 변해서 타인의 아픔을 공감하지 못한다. 누가 이들에게 온정을 주겠나? 안타깝다.
나도 저 시절 3분 카레로 한 끼만 먹고 서든어택 게임하면서 버텼는데 돈 모으느라 죽는 줄 30살에도 변한게 없으면 번개탄사서 진짜 죽을라고 했음 다행히 코로나 터지고 돈을 많이 벌게되서 좀 더 살아보자 했음. 근데 막상 돈을 버니까 남들은 이 평범한 3끼를 부모 밑에서 30년 동안 누려 왔을텐데 나는 이제야 맘 편하게 3끼를 먹는구나 하면서 화났음.
법정 성인이라지만, 겨우 스무살정도인데, 집에서는 아직 그저 아이들이다. 세상에 부모없이 어린나이에 세상을 맞이하니 얼마나 막막하고 두려웠을까? 어른이 된 지금도 사회가 무섭고 답답할때가 많은데.... 너무 가혹한것같아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예전 직장에서 봉사활동 할때 보육원에서 자립하는 아이 겪어 보았는데, 겉으로 말은 못했지만, 너무 당황스러울것같아 마음이 아팠었는데..... ㅠㅠ
@@아리-g3v 그러면 그만큼 진학하고 그만큼 벌면되죠 누구나 할수없는 억대연봉 대기업이 당현하고 그외는 실패한거마냥 인식되어서그래요 자수성가 아무나하는거아니자나요 보통 그환경에자란애들 그환경만큼 살아가는게 99프로인데 특출난 1프로가 자수성가하고 환경을 극복하고 상위권으로 올라가는거 일게ㅡ일반화되는게 이상한거임 아주 특수한경우인데 말이죠
20대면 요즘같은 벽이 높은 시대에는 애나 마찬가지다... 도움없이 어떻게 자립을 하나... 먼가 주거안정과 직장을 갖추어 자리잡을 때까지 정부가 적극 지원하는 방법을 마련해야.... 남여갈등이나 조장하고, 출산율에 전혀 도움않되는 여가부 예산에서 지원하면 충분하고 차고 넘친다...
요즘 20대초반은 애기에요 500만 주고 이리떼가 득실거리는 세상에 내보내면 이 아이들이 어떻게 해쳐나갈까요... 먼저 취업 연결해주고 주거가 마련되어야 해요 시설에서 나온 아이들 두 사람씩 함께 사는 것도 도움이 될 거 같은데요 자립청소년들 돕고 싶어서 광고 뜨는 단체로 조금 후원하기 시작했었는데 그 돈이 자립청소년들 보다 해외 어린아이들에게 먼저 지원된다고 해서 끊었는데 오로지 자립청소년들만 지원하는 단체도 알고 싶네요..
송파세모녀 이후..달라진게 엄지.잘난부모 만나지못난 내탓인가.착한애들은 스스로를 죽이고 나쁨맘먹으면 이유없이 남 죽이고..묻지마. 법죄라 하지말고..무관심 범죄인듯! 평범한 부모 밑에도 힘든데.. 그자리 안가보면 힘내라 하지마라.생활고! 아..어른들이 할말이 없다.미안하다
2:05 강선우 의원 왈 정보 공유하는 그런 시스템을 구축하면 책임지는 사람이 명확해지나? 위기 징후들을 다각화해서 시스템에 포함시키면 더 복잡하지 기존에 세모녀 이후에 다른 안타까운 생활고 사망 사고를 보면 무한정 늘려만 놓고 복지담당자가 그 많은걸 아는것조차 어렵고, 취합하는게 더 힘들게 되었다. 진짜 중요한게 뭔지만 가려서 집중해야 한다. 그리고 어차피 복지계열이 박봉인데 책임까지 지우면 누가 저 일을 할까 싶고 뒤에 당대표 얼굴은 PPL 임? 간접광고냐 이말이다. 물론 강선우 의원님께서 어렷을적에는 북한처럼 학교에 대통령 사진이 칠판 위 같은곳이나 중앙현관 그런곳에 붙어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이게 지금 시대에도 적절한건지 모르겠다. 사진에 비맞으면 우리 대표님 하면서 눈물 흘리려나.
![[라디오스타] 45만 평 뉴질랜드 땅부터 유모차 운전면허증까지 소유한 광기의 김병만 MBC241016방송](http://i.ytimg.com/vi/h_fLjtqDaT0/mqdefault.jpg)
![[라디오스타] 45만 평 뉴질랜드 땅부터 유모차 운전면허증까지 소유한 광기의 김병만 MBC241016방송](/img/tr.png)
![죽기 전에 무조건 봐야 할 제1차 세계 대전을 다룬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역대 최고 전쟁 영화 [결말포함]](http://i.ytimg.com/vi/Fpa89_IB3I8/mqdefault.jpg)
아이 낳으라고 요란떨지 말고 이미 세상에 나온 아이들, 자립 청년들이 잘 뿌리내릴 수 있게 지원해줬으면 합니다
나라는 둘다 관심 없습니다
정치인이들이 이런문제부터 살펴주면 얼마나 좋아
알고 있으면서 안할걸요
정치인들은 표심으로 움직일수밖에 없어요
출산율 저하된다고 걱정하지 말고, 젊은이들 지켜 주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복지시설이나 공동체에 머물기 원하면 보호해줘라. 아직 어린데 사회에 던져놓으니 얼마나 힘들겠나 기댈 언덕이 되어 줘야 한다
500만원주고 20살에 나가서 독립하라고 하면 힘들지 바로 일시작해야 돼는데 그게 되나
직장생활하는 사람도 힘드니.. 청년들은 얼마나 더 힘들까
원래 힘든거고 그게 정상이다.
우쭈쭈할게아니라.
제발 그냥 아무거나해라. 좀 그냥있지말고.
맨날 sns쳐보니 비교하면서 자존감은 바닥인데 비관하면서 아무것도 안하다가 헬조선 거리면서 죽기전에 뭐라도 하라고.
난 적어도 저렇게 살진않았다. 내삶에 비관하지도 않았다. 군 전역하고 식당 들어가서 그냥 주방일 찾나요? 하고 돌아다녔다. 그때 평균 150이였던 주방일 120받고도 난 알겠다고 했었다.
그리고 나서 경험 배우고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려했고 오히려 힘들게 일을 해서 적당히 주면 만족하고 살고 또한 그걸 원동력으로 내가 가지고싶은게 있다면 더 열심해서 그걸 가질려고 노력했다.
제발 아무것도 없으면 그냥 날것 그대로 부딪혀서 스스로 몸값부터 층정을해라 내가 어느정도 값을 받는 사람인지.
내친구는 보육원에서 자라서 의사 되었다. 제발 좀 뭐라도 해라 돈안준다고 아예 시작도 안하고 포기부터 하지말고.
니몸값을 알고 능력을 알아야 사회시장에 들어가는거지.
@@음음-w5k 엄청 저렴하게 자존감 채우네ㄷㄷ
초년생은 어렵죠.. 안타깝습니다. 부모 울타리도 없고..어린나이에 나와서 홀로 자립한다는게 쉽지가 않죠.
@@maniacfrom 알아서 판단하렴. 찡찡대면서 현실 부정하고 저렇게 살던지 뭐라도 하면서 입지를 쌓아서 살던지.
사지 불편한 중년층은 그냥 버려지는데 사지멀쩡한 청년층은 밀착지원에 걱정이라 참 아이러니하지
솔직히 생활고를 떠나서 가족도없이 혼자 얼마나 외롭겠냐...
보호자 없이 사는건 힘든일이죠ㅜ 20대도 어립니다 좀더 연계해서 케어할수있는 법과 기관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이런데에 세금쓰면 국민들이 박수쳐줄꺼에요
얼마나 외로울까
너무 가엾은 아이들
마음아픈 일들이네요..
아 맘이 넘 아프다
시설출신 청년들에게 500만인지 1500만인지 자립지원금 준다던데….그거 대부분 사기 당한다고 하더군요.
그런 돈보다는 시설에서 독립할때 원룸이나 안정적르로 거주할곳을 지원해주는게 독립(자립)하기에는 실질 도움이 될듯해요
다시는 이런 지옥같은곳에 오지말고 좋은곳에서 평안하세요
요즘 20대 보면 대다수가 나이만 어른이지 사고방식은 아이나 마찬가지인 사람들임 입력이 없으면 출력을 못 함
우리나라 교육들이 어릴적부터 스스로 할 수 있게 가르치는게 아니고 시키는 것만 주입식으로 넣어주다보니
성인이 된 후 갑자기 혼자 하려니까 너무 힘들어하는것임 부모 있는 애들도 방황 하던데 갑자기 세상에 나 혼자 덩그러니 놓여지면 얼마나 무서울지....
지금 같은 교육을 고수하면 더더욱 심해질거라본다 나이만 많은 아이
방어적 아이는 움추려들다가 ㅈㅅ하는거고 공격적 아이는 의무는 외면한 채 권리만 부르짓는 진상이 되더라
진짜 공감. 회사 선배들한테 어리광부림. 집에서 하던 짓거리를 회사에 일하러와서 아무렇지 않게 해버림.
부모랑 교육기관이 무책임한거임.
@@kor_judy0192 공부만 하다가 이제 끝 미분적분 거지고 취업 하셈이나 별 다를바 없음 교육이 처음부터 직업 하고연관 있도록 경험하도록 하는 연계 과정이 필요한듯 사실 대학까지 가야할 직종은 얼마 없는데 모두다 대학을 가야하니 공부만 하고 경험이 하나도 없는 상태로 사회에 나오는게 큰듯 과거에는 대학생이 적어서 대학만 나와도 메리트라도 있었지만...
제가 40대 인데 죄송하지만 제가 대학 다닐때 20대초중반 애들 다 아이 였습니다 부모밈 용돈 받아 생활하고 그게 부족한 애들이 나 알바했지 진짜 등록금 내기 위해 알바하는 애들 본적이 없어요 물론 제가 다닌 지잡대에서 보던 일이지만 요즘 20대라는 말 쓰지말고 그냥 20대라고 하세요ㅕ
@@하늘소리-v4y니가 모르니깐 그러는거야. 다 학자금 대출하고 공부에 집중하니 그 때 하고는 다르지
시설 있다 나왔음 직업군인 되는게 젤 좋음
20대가 어떻게 홀로서기해요. 뭔 말 같은 소리를 해야지.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면서 심연으로 파고들다보면 한도 끝도 없어요
젊은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당신들은 소중한 사람들이에요
안타까운 소식이군요.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길...
안 그래도 불안할텐데... 더 힘들었겠다..
외로움이 제일 큰것같아요 ㅠ.ㅠ
대한민국 구회의원,시의원,구의원들 세비 10%만 삭감하고 이들에게 지원해 준다면 이렇게 비극적 결말은 없었을 것이다 분명한 사실은 고독도 무섭지만 현금 없어서 굶는 하루 한끼가 더 무서운 것이다
스승, 멘토... 삶을 살아가는데 부모보다, 친구보다 필요한데 찾기가 힘들지.
적어도10년은 지켜 봐줘야 되지 않을까요
그래도 20대 청년이네요
상담은 필요없다,,
지원만이 필요하다,
시설/공공기관/병원/등 통합관리프로그램이 필요함...
시설에서 지내다가 라는 말은 곧 부모 지원 없으면 이라는건가.. 부모 지원이 없으면 당장 뭐 집 구하는거 조차 힘들겠지 애를 뭐 낳기만 하면 다 된다는게 아니라는게 이런 현상을 뜻 하는 말 일듯 지금 캥거루 족 이라도 할수 있는 청년들이 행복한 거다
무언가 도와주고 싶다.. 우리의 미래인데 저 아이들이.
쉽지 않아. 누가 알아주나. 말로만인걸 우린 알아.. 그게 더 괴롭다.. 인간 쓰레기가 된 기분.
1 회성 지원금이 해결책은 아님..
정치판이 젊은 청년들의 죽음을 외면한다면 진짜 더 이상 나라의 미래는 없음..
근본적인 청년들 문제를 최우선으로 다루지않는다면..
비극적인 일들은 계속될거임..
아마도 외로움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어린 나이에 버려진것도 그런데 다시 세상에 버려진것 같으니 오죽할까 싶은데, 이런 친구들은 단체로 해서 조직적으로 관리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냥 너 알아서 살아 이건 아닌듯 합니다.ㅠㅠ
애 낳지 않는다고 할게 아니라 이런 친구들 하나를 더 사회에 적응시키고 살리려고 해야지 않을까요?
어린애가 세상에 혼자란 상황이라면 아마 자존감이 최악일거다..
주변에 가족같은 지인이 없다면 어떻게 홀로 서겠나?
알아서 홀로서라? 사작부터 잘못된 것같다..
이제 사람들이 대부분 이기적으로 변해서 타인의 아픔을 공감하지 못한다.
누가 이들에게 온정을 주겠나? 안타깝다.
너무 안타까워요 공동체들이 지켜줍시다😢😢
◉24년07월 우리를 구제해줄 30년 노하우 축적한 그분들은 어디에 계신지요. == 공무원+공기업+대기업+교사+교수+연구원+석•박사=30년이상 경력동안 축적한 노하우 없었나. 0.2%의 중년•노인만 축적한 노하우로 밥상(고용창출)을 차려주면 다 해결. 다 맨얼굴 실체가 잡부??이었구나.
◉24년05월 정년연장 욕심은 : 잡부(퇴-물)이면서 호강하는 = 공무원(교사,교수포함) 공기업 + 대기업정규직 뿐입니다. / 중소기업 자영업 노가다는 정년자체가 없죠. 중소기업(젖소공장) + 노가다 + 자영업 = 정년 없어요, 80살도 해요.
일도 같이. 연결되어야 자립가능할듯
나도 저 시절 3분 카레로 한 끼만 먹고 서든어택 게임하면서 버텼는데 돈 모으느라 죽는 줄
30살에도 변한게 없으면 번개탄사서 진짜 죽을라고 했음 다행히 코로나 터지고 돈을 많이 벌게되서 좀 더 살아보자 했음.
근데 막상 돈을 버니까 남들은 이 평범한 3끼를 부모 밑에서 30년 동안 누려 왔을텐데 나는 이제야 맘 편하게 3끼를 먹는구나 하면서 화났음.
그때 그 경험이 있기에 지금에 그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없으면 벌면 되지만 외롭게 혼자 있지 마세요. 힘들면 도움을 청합시다 . 좋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 ❤
잘 이겨내줘서 고마워요.
늘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늘 힘 내세요😊
젊은 애들한테 복지지원과 관심 친구도 많이 만들어주고 회사에 입사못하거나 집에서 쉬면 자금지원 꼭 필요합니다. 세금 그런데다가 많이 써주세요.
애들이 홀로서기가 되냐
세상살이가 만만하지 않은데
나라가 자신을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스스로 힘내시고 화이팅 하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힘드시면 꼭 도움을 요청하세요~ 나라는 못받은 돈은 받아내려 연락하지만 받아야할 혜택 돈이 있으면 먼저 연락하지 않습니다~
그럼 못지낸다고하냐....😢
힘든 사람들 에겐 유난하게 엄격한게 복지센타 담당 직원 들이다. 능력있고 여유있는 인간들이 어케 복지 지원 혜택 받을수 있는지 진짜 의문이야
인구 많아 지려면 사람이 필요한 사회가 되어야 하는데 필요없어지게 되니 점점 반려동물 신세됨
성인이 되고 나서도 본인이 원하면 보육원에서 3년 정도 추가로 살 수 있게 했으면 좋겠네요. 정착지원금이랑 3년 간 일한돈까지 합쳐서 3~4천 정도는 모아서 독립할 수 있게 하면 좋을 듯 합니다.
좋은의견인데 정부관계자들이 이런의견을 반영하면 좋겠네요
빽이 없으면 취업부터 막히니
18세... 아직 세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보호가 필요한 나이. 좀더 보살펴줄 방법이 필요함.
다른데 돈쓰지 말고 이런데좀 쓰자.
취준생 -> 스펙 쌓기 -> 역량 쌓음 ->가고 싶은 회사 지원(신입:이지만 경력있는)-> 최종 탈락-> 다시 취준생 ->스펙쌓기... 무한 굴례
정부 측: 취업 지원 해줍니다(세금 냠냠, 크게 하는건 없음)
외노자가 없는 곳이 없다. 한국서민 일할곳 없다.추방하면 일자리 늘어나고 내수 살아난다. 나도 현장에 30년 근무.외노자 300만명 연 해외반출액 100조원 통계청 자료나 관련 뉴스 유투브 보면 나옴
저도 힘드네요, 위기가구
위기 가구 지원정책 있으니 꼭 동사무소나 시청 등 가셔서 상담해 보세요
힘내세요 도움 받으시면 다시 길이 보일 겁니다
집도 절도 없이 어떻게 사냐. 안정적인 직장도 없을테고
아..외롭고 힘들겠다.
20살도 아직 사회경험 전무한 상태인데
20대든 30대든 똑같이 힘들어요.. 참고 버티는겁니다
상담사, 자격미달 수준 많다 관리 잘하고 걸러낼 사람은 좀 걸러내
20명 더 될듯...내친군 74년생인데 지난 3월 10일 하늘나라 감..조울증 무서움.
시설에서 케어 좀 제대로 해줘라 집도 알아봐 주고 일자리도 알아봐 주고
있는 사람부터 잘 챙겨야하지 않을까..?
임대아파트라도 입주 시켜주지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단 말이야ㅎㅎㅎ
진짜 나혼자 먹고 살기 힘들다 , 출산 양육도 상류층에 특권이 된듯, 가난이란 불행은 나까지만...
시설에서 몇천을 챙겨나가고 나라에서 공짜로 집주고 5년동안 월 50만원씩 주는 데도 참 문제다.
월세+식비+공과금+핸드폰비로만 월급의 2/3이상이 날라가는데, 청년들이 어찌 버티나? 미래를 위해 저축을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고생이 되어도 버티는거지.
부동산에 미친 나라는 그만한 댓가를 치루는 법이다.
법정 성인이라지만, 겨우 스무살정도인데, 집에서는 아직 그저 아이들이다. 세상에 부모없이 어린나이에 세상을 맞이하니 얼마나 막막하고 두려웠을까? 어른이 된 지금도 사회가 무섭고 답답할때가 많은데.... 너무 가혹한것같아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예전 직장에서 봉사활동 할때 보육원에서 자립하는 아이 겪어 보았는데, 겉으로 말은 못했지만, 너무 당황스러울것같아 마음이 아팠었는데..... ㅠㅠ
대학교육을 시켜주던지 원룸이라도 주던지
극복은 지원도있겠지만
스스로하는거임 멀더해주면 얼마아 달라졌겠냐
@@gan4021취업하는 과정에서 부모가 적당히 잘사는거 아니면 돈이 너무 많이듬
@@아리-g3v 그러면 그만큼 진학하고 그만큼 벌면되죠 누구나 할수없는 억대연봉 대기업이
당현하고 그외는 실패한거마냥 인식되어서그래요 자수성가 아무나하는거아니자나요 보통 그환경에자란애들 그환경만큼 살아가는게
99프로인데 특출난 1프로가 자수성가하고 환경을 극복하고 상위권으로 올라가는거 일게ㅡ일반화되는게 이상한거임 아주 특수한경우인데 말이죠
20대면 요즘같은 벽이 높은 시대에는 애나 마찬가지다... 도움없이 어떻게 자립을 하나...
먼가 주거안정과 직장을 갖추어 자리잡을 때까지 정부가 적극 지원하는 방법을 마련해야....
남여갈등이나 조장하고, 출산율에 전혀 도움않되는 여가부 예산에서 지원하면 충분하고 차고 넘친다...
시설보다 차라리 꾸준히 전화할수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함
자원봉사자 더 저기해라
가족이 없으면 참 외롭겠지....
부모없이 자란 사람들은 성인이 되서도 몇년동안 생활비하고 주거비정도는 지원해 줬으면....
군에 가면 정말 모든게 해결 되는데.........
사실 돈이 전부다..
5060들 고독사와 동일한 문제다. 기본적으로 복지 혜택이 없어.
진짜 애낳으라고 돈퍼줄생각말고 있는애들이나 지켜봐줘라
어린나이에 의지할곳없이
퍽퍽한세상 감당하기힘들지 그냥나가서 죽던살던 니들 운명에맡기라는것인지
넘안타깝다
요즘 20대초반은 애기에요 500만 주고 이리떼가 득실거리는 세상에 내보내면 이 아이들이 어떻게 해쳐나갈까요...
먼저 취업 연결해주고 주거가 마련되어야 해요
시설에서 나온 아이들 두 사람씩 함께 사는 것도 도움이 될 거 같은데요
자립청소년들 돕고 싶어서 광고 뜨는 단체로 조금 후원하기 시작했었는데 그 돈이 자립청소년들 보다 해외 어린아이들에게 먼저 지원된다고 해서 끊었는데 오로지 자립청소년들만 지원하는 단체도 알고 싶네요..
홀로서기 청년들 다 군대로 보내 그냥 무조건 하사 아니면 소위로 임관 시켜버려라
보호시설 퇴소연령이 되면 얼마의 지원금을 손에 쥐어주고 세상에 내뎐져 지는 저들.
홀로 살아가는 저들에게 가장 가혹하게 다가오는건 경제적 자립임.
그것만 해결되면 극단적 선택을 할 이유가 없음.
어머니가 약국하셔서 약을 모아모아서 많이 먹지 않았을가 생각됨...
공무원이 말하는 '친구'라는 단어는 무슨 뜻일까 ? 그냥 내가 관리하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면 무책임하다라는 말을 들을까봐 적당한 단어로 '친구'를 사용하는것 같다.....
남자 잘만나야 복 받을텐데.. 꽃 피는곳을..
아이고 어린애가 혼자나와 사느라 힘들었구나
송파세모녀 이후..달라진게 엄지.잘난부모 만나지못난 내탓인가.착한애들은 스스로를 죽이고 나쁨맘먹으면 이유없이 남 죽이고..묻지마. 법죄라 하지말고..무관심 범죄인듯!
평범한 부모 밑에도 힘든데..
그자리 안가보면 힘내라 하지마라.생활고! 아..어른들이 할말이 없다.미안하다
우리나라 시스템이 웃긴게 파편화가 넘 되어서 문제임......서로연계가 힘듬.....법으로도 따로 시스템이 있고 예산도 따로 있으니.....뭔가 통합할수 있으면.....서로 밥그릇이라....건들려고 하지 않겠지....
잘한다 헬조선. 나라꼴 잘 돌아가네?
그들이 사회에 나올때 임대 주택과 기초 생활비 정도는 지원해주어야지 자립할때 까지는 얼마나 막막할지 이해해줘야지
요즘은30세가 되어도 부모는 애기같으데 만 18세 독립한다는건 물가에 어린에내놓은것같은데 복지 정치하는 위정자들은
좀 일좀합시다
정부는 최대한 아무것도 안해서 세금 최대한 덜 거두는게 국민을 돕는 길이다.
제발 좀 아무것도 하지 마라.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대로 일 못하면 최저시급 안되도 조금 만 안되야지 아예 다 삥땅 치먄 안되지 최저시급 9850원이면 제대로안하면 최소 최저시급 8000원은 받아야지 살지 안그럼 살기힘들다
90~2000년대만 해도
일자리가 널리고 널렸었는데
지금 청년들 마땅히 일할때가 없다
외노자 수입 그만해라
3d업종에서도 외노자한테
밀리면 그 청년들
어디서 일하란 말이냐
나도 지금 이라도 죽고 싶습니다 고통 없이 죽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우리나라 돌봄이 너무 없슴 저출산의 원인이 됩니다 낳아도 살아남겠나 생각들면 누가 애를 낳음
나도죽고싶다 몇년안에 내얘기가될것..
부익부빈익빈 심적이나 물질적으로 버틸기둥이 다른게 클수밖에
😢
.파출소 ,동사무소 자체를 재건축해서..건물 올려서 오피스텔 만들어주고..결혼할때까지..주거할수있게 해야 합니다
젊은이 뿐만 아니라 전 연령대가 상실감과 빈곤에 삶을 포기하고 있음. 대한민국의 기득권과 서민의 빈부 격차는 더 벌어지고 있고 이대로는 대한민국에 미래가 없다고 봐야 됨
"상담땐 잘 지낸다"라더니 죠... 공중파뉴스 맞춤법이 왜 이래요 ㅡㅠ
능력없는 사람 데려다가 그냥 단순한 일 시키면서 먹여주면 언론에서 강제노역시키면서 임금을 착취했다고 떠들어대니 갈길은 그길 뿐입니다
그런사람 데려다가 아무리 부려봐도 밥값과 저임금 안나옵니다
탈북민들은 우리나라오면 천단위에 아파트도 나오더라…. 도대체 누굴위한 나라야
2:05 강선우 의원 왈 정보 공유하는 그런 시스템을 구축하면 책임지는 사람이 명확해지나? 위기 징후들을 다각화해서 시스템에 포함시키면 더 복잡하지 기존에 세모녀 이후에 다른 안타까운 생활고 사망 사고를 보면 무한정 늘려만 놓고 복지담당자가 그 많은걸 아는것조차 어렵고, 취합하는게 더 힘들게 되었다. 진짜 중요한게 뭔지만 가려서 집중해야 한다. 그리고 어차피 복지계열이 박봉인데 책임까지 지우면 누가 저 일을 할까 싶고 뒤에 당대표 얼굴은 PPL 임? 간접광고냐 이말이다. 물론 강선우 의원님께서 어렷을적에는 북한처럼 학교에 대통령 사진이 칠판 위 같은곳이나 중앙현관 그런곳에 붙어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이게 지금 시대에도 적절한건지 모르겠다. 사진에 비맞으면 우리 대표님 하면서 눈물 흘리려나.
왜 취직을 못 할까요
대놓고 일부러 심란한 소릴 꺼내겠니 상담직님들아~ 다 님들한테도 미안하니 그저 입바른소리 하다 가는겨. 평소 들어오는 얘기 없는것 처럼 느끼니 피드백도 없이 일만 했겄지. 그걸 둔하다고 표현을 한다.
상위10프로 소득계층이 아닌데 결혼하고 애낳으면 그건 범죄야. 적어도 이나라 사회구조하에선 그렇다.
제가 일했던 매장에서도 친하게 지낼 놈들은 친하게 지내고
못친해질 거 같다 싶은 인원은 아예 왕따 시키는 일이 많습니다.
왜 이러는지는 모르지만 그 매장은 망하길 바랍니다.
그러니 헬조선이지
ㅠㅠㅠㅠㅠㅠ
작년에 ㅈ살율 역대 찍고 고독사로만 죽은 사람 4천명이라는데 하루이틀도 아닌데 개선여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