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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가스라이팅이 되었든 악귀에 씌였든 미치지 않고서야 엄마를 때려 죽인다는게 기가막혀 말도 안나오네요.. 결국엔 엄마는 맞아 돌아가셨고 그 말은 죽을때까지 때렸다는 거잖아요.. 악귀보다 더 악귀같은 세자매 쓰레기들 형량도 적고 진짜 한숨만 나옵니다. 부모는 자식에 대한 사랑으로 눈물을 흘리고 자식 또 한 같은 마음인것을.. 시청하면서 화도 나고 마음아프고 그러네요. 듣는 내내 도무지 이해도 안가고 울화통도 터지지만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ㅠㅠ
우째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지!? 딸들이 엄마를.. 늙어가는 부모님.. 엄마.. 엄마라는 존재는 보고만 있어도 맘이 아련하고 잠시도 못보면 보고싶고 ..아 참 할 말이 없네요. 어째 엄마를 그럴수가.. 사건의뢰 여지껏 보면서 오늘 사건 정말 충격입니다.어머니는 눈 감을때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딸들한테 맞고 있을때 무슨 생각이들었을까?무서운거보다 얼마나 서럽고 슬프셨을까? 배아파 낳아서 애지중지 키운딸들이 자신에게 저런짓을 어머님은 맞아서 돌아가시기전에 마음에 힘든 병으로 이미 그전에 모든걸 포기하고 돌아가신거나 마찬가지라고봐요 몸은 살아있었어도 마음은 죽은거죠. 애들한테 맞아도 죽기전까지도 신고하지 않은 어머님의 그 마음을 되새기며 그딸은 그 고통을 똑같이 받으며 살기바라네요. 그리고 저딸들도 자식이 있을텐데 지 자식들에게도 꼭 돌려받을거라봅니다 마음이 너무나도 아프네요
멍청한 자매들 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드네요. 지들이 뭐라고 아버지 어머니 다 죽이고 출세를 하겠다는 생각을 감히 할수가 있으며 그 속임수도 못 알아보고 당하고 결국에는 있는 재산까지 다 빨리고,,, 세상에 이렇게 못된 여자 진씨가 다 있을까 싶네요. 어떻게 보면 주범격인 진씨는 가벼운 처벌로 빠져나가고 한 집안은 쑥대 밭이 되었네요.ㅠ
제가 아직도 어린걸까요? 키워주신 부모님을... 어떻게 부모님 지인 말로 아무리 큰돈이 있더라도 때리고 사망하게 만들수있을까요?... 저는 30대지만 아직도 부모님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너무 힘든세상에서 유일하게 믿을수있는 가족인데 .. 대체 이사건은 뭘까요? 정말 악귀가 몸에 깃든게 아닐까요? 이해가 안되고 우리부모님 생각하면 피해자분이 얼마나 아프고 슬펐을까요... 마음이 아픕니다 진심으로 슬퍼요
애들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인데 피도 안 섞인 아줌마 한테 지배 당해 판단 능력도 없이 자기를 낳고 키워준 엄마를 딸들이 합세해서 3시간 동안 절구공으로 때려 사망케 했다는 게 믿어지지 않네요.그런데 10년 ? 피를 얼마나 많이 흘리며 3시간을 극한 고통 속에서 죽어갔을 텐데...
구독하고 영상들으면서 느낀게 어른이 되어서도 항상 본인의 삶에 주인공은 나다라는 생각을 바르게 잡아야한다는 것을 배웁니다. 주변에서 말로 행동으로 아래로 두고 부릴려는 사람들 은근 많아요. 착한것은 바른것이나 거절못하고 모든것을 수긍하는건 호구를 넘어서 삶을 망치는 길입니다. 세자매 절대 깨어나고 싶진않을거에요. 아버지를 폭행하고 어머니를 때려서 죽인 그리고 빚져서 건물까지 사람이라면 이거다 인식하는순간..영상보면서 오늘도 배웁니다. 배움은 끝이없군아 어른이면 어른답게!! 두분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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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어요~
지인 아들의 억울 함을 풀 수 있도록 휴대폰 포렌식 하는 곳 알려주세요. 부모는 너무도 힘들어 하고 있어요.
사건의뢰 들으면서 제일 충격적이고 이해안가는 사건이네요 ㅜㅜ 어떻게 저럴수가 있을까...
괴물셋을낳았네
인간이아니야
악마가 달리 악마가아니네
우리는 지구에서 악마들과 함께 사는중
어찌 이럴수있지
없어도 내부모라 그냥 좋고 없어서 매일이 안타깝고 내가 호강못시켜드리고 부모님이 돌아가시는 날이 빨리 올까봐 이렇게나 두려운데... 저것들은 악마야
딸들도 제정신이 아니지만 그 엄마도... 아빠만 불쌍..
재일 화나는건 어머니 때려죽인 세년들보다 대한민국 형량임
판사들중에 조상이 친일이 많아서 그래요
아무리 가스라이팅이 되었든 악귀에 씌였든 미치지 않고서야 엄마를 때려 죽인다는게 기가막혀 말도 안나오네요.. 결국엔 엄마는 맞아 돌아가셨고 그 말은 죽을때까지 때렸다는 거잖아요.. 악귀보다 더 악귀같은 세자매 쓰레기들 형량도 적고 진짜 한숨만 나옵니다. 부모는 자식에 대한 사랑으로 눈물을 흘리고 자식 또 한 같은 마음인것을.. 시청하면서 화도 나고 마음아프고 그러네요. 듣는 내내 도무지 이해도 안가고 울화통도 터지지만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ㅠㅠ
@@La.c.c-i4i 더 어이없는게 가해자에게는 너무좋은 판결이죠
아니 딸년셋중에 멀쩡한게 하나도 없다는게 개탄스럽네요..
오늘도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오늘 사건, 정말 황당하고 기가 막히네요. 아무리 엄마친구라 가까운 사이였다해도 어떻게 세 사람이 동시에 가스라이팅 당해 부모를 해할 수가 있을까요.ㅠㅠ
벌써 나와서 또 수작질 하고 있을듯..진씨런이
그니깐요.
셋중 한명이라도 정신차린사람이없었다니.ㅜㅜ.
30년동안 엄마와 무당의 주종관계를 보고 자랐다면 가능하죠. 아빠를 폭행하도록 지시하는 엄마밑에서 자랐으니 이상할것도 없어 보여요. 엄마가 제정신이 아닌데 아기때부터 그걸 보고 큰 딸들이 정상이면 더 신기할 일이죠.
@@정민-n4t 삽십년 지인이라고 했으니 딸들 사십대라도 열살무렵 부터 세뇌가 되었다면 그럴만도 하겠어요
야 무서운년들이 다있네요 아니 이엄마도 아버지 에게 한 걸 그대로 받았은니
그 세년들도 그렇게 가지않을까 그렇게 죽길 바랍니다 야 미친년들 인정머리도 없는 화가 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이사건 처음 공론화될때 자세한 내용이 궁금했던 사건이였는데 의뢰의 교수님통해 사건의진실을 제대로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가스라이팅이라는 게 이렇게 무섭네요. 김교수님 말씀대로 이런 미친것들도 다 있네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두 분 교수님 수고하셨습니다.
우째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지!?
딸들이 엄마를..
늙어가는 부모님.. 엄마.. 엄마라는 존재는 보고만 있어도 맘이 아련하고 잠시도 못보면 보고싶고 ..아 참 할 말이 없네요.
어째 엄마를 그럴수가..
사건의뢰 여지껏 보면서 오늘 사건 정말 충격입니다.어머니는 눈 감을때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
어떻게 그럴수가요 맘이 아픕니다 애지중지 키운 자식한테 참 기가막혀요
미친녀들이네요 진짜 엄마는 있어도보고싶고 없으면 안될거같은 존재인데
대한민국이 미쳐가고있네요
세딸과진씨는지옥불에떨어져라
대한민국판사들진짜로한심하다
자식들 한테 맞아죽다니..얼마나 비참하셨을지..에휴~~아무리 미쳐도 지에미 에비는 알아야지..진짜 호로 쌍x들~교수님~욕해주시니 속이다 시원하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상해치사 최고 형량이 12년인데 그것도 깎아주네.
인자하신 판사님.
나이가 어렸다면야 가스라이팅 이라고 하지
저건 멀쩡히 사회생활 장사도 버젓이 했던
한두년도 아닌 무려 3자매가 친엄마에게
저런 흉악한 짓을 저지르다니! 기가 코가 막혀 참나!
정말 말이 안나옵니다. 짐승들도 자기 가족을 알고 자기 새끼들을 아는데 저들은 짐승 보다더 못한 자들 입니다. 사형이 답입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맘이 아프네요.
맘이 아파요 불쌍합니다 천벌받을것들...
딸들한테 맞고 있을때 무슨 생각이들었을까?무서운거보다 얼마나 서럽고 슬프셨을까?
배아파 낳아서 애지중지 키운딸들이 자신에게 저런짓을
어머님은 맞아서 돌아가시기전에 마음에 힘든 병으로 이미 그전에 모든걸 포기하고 돌아가신거나 마찬가지라고봐요 몸은 살아있었어도 마음은 죽은거죠.
애들한테 맞아도 죽기전까지도 신고하지 않은 어머님의 그 마음을 되새기며 그딸은 그 고통을 똑같이 받으며 살기바라네요.
그리고 저딸들도 자식이 있을텐데 지 자식들에게도 꼭 돌려받을거라봅니다
마음이 너무나도 아프네요
가스라이팅한 엄마친구란 인간이 제일 나쁨
남의가정집에 뭐하는짓이야
진짜 지가 저지른거 고대로 지자식들한테 돌려받았으면 좋겠다
애초에 아빠 팰때도 엄마가 끼어있는거 보면 엄마도 제정신 아니었을듯..
엄마가 예전에 어린 딸들 시켜 남편한테 한 짓 보면 인과응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화가 많이 나네요
진씨라는 그 여자가 제일 문제네요
무속인하고는 관계없고 그냥 사기꾼기질
그리고 이래저래 가정사를 잘아는경우 이런일이 많음 .허술한 가정에 파고드는 아주 나쁜 악질인간. 도박판에서 상대의 패를 다보고서 본인쪼대로 싹쓰리하는 느낌이랄까???
제가 사건의뢰 대한민국 살인사건 1화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염건령 교수님이 하시는 해외연쇄살인범까지 다 들었는데 오늘만큼 듣기 힘든 사건은 처음인 거 같습니다 중간에 끌뻔했어요 어떻게 이렇게 끔찍할 수가 있죠? 충격적입니다..
저도 사건 유튜브 자주 찾아보는데 이번 사건은 듣는내내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 들어 중간에 끌뻔했네요..아휴..
세상에 이런일이,,,말이 안 나옵니다,,
사형도부족한 존속살해 잔인한 악마들을 이렇게 저렴하게 판결한 판사, 부모라는 존재가 누구 인지 인문학 교육이 필요합 니다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아리고 눈물이나는데 어떡해 이런일이 일어날수 있을까.
김복준님 말씀 동의합니다
가스라이팅? 면죄부처럼 들려서
단어를 붙이기 싫은 사건이네요
사건은 답답한데 말씀은 통쾌해서 다행임다
잘 들었습니다 👍
진시에게 가스라이라이팅 당해서 아버지,엄마,
까지 살해했네요,진시를 형량이 2년 몇개월 이라니 판사는 판단력이 없는거 같아요,진시는 형량이 최고 높아야 맞는 말이지요,
가족전체가 지능이떨어져
빈틈이 보인거 같음..
맞아요 엄마가 먼저 세딸을시켜 아빠를 때려죽이려 했을때부터 미친거죠
그런거같음...가족이 전체로 경계선지능 이런거 아니고서야 도저히 설명이 안됨;;;;; 너무너무 상식밖이라 멍함
세자매들 멍청하다못해 화가나네요
자식이라고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맞고 돌아가셨네요 세상이 흉흉하네요
존속, 폭행, 살해는 화형에 처하는 법이 필요합ㄴ다, 짐승도 이런짓 안하는데
저런것들 도내자식이라고.신고도못하고.에휴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남도 아닌 나를 낳아준 부모한테 어찌 저런쳐죽일짓을 인간도 아니네
안양에서 일어난 사건이라니 믿기지가 않을
정도로 딸들이 괴물이네
가스라이팅이 이렇게 무섭구나
자식을 왜 키울까 키우는 나도 늘 한숨 날 키우신 우리 할머니도 이렇게 사는 나를 보면 너무 후회하시겠지요 댓글을 안 달려했는데 자식들 3이 너무해서요 ㅠㅠ
두분말씀들으면서 울아통이터지네요 아무리아무리!!! 그래도그렇치 어찌 자기엄마을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자꾸 상상이가네요
멍청한 자매들 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드네요.
지들이 뭐라고
아버지 어머니 다 죽이고 출세를 하겠다는 생각을 감히 할수가 있으며
그 속임수도 못 알아보고 당하고
결국에는 있는 재산까지 다 빨리고,,,
세상에 이렇게 못된 여자 진씨가
다 있을까 싶네요.
어떻게 보면 주범격인 진씨는 가벼운 처벌로 빠져나가고 한 집안은 쑥대 밭이 되었네요.ㅠ
멍청아닌 흉악한 3자매 년들 같아요
세상에 놀랄일이 엄청많지만 이게 말이 되나요 정말 사람이라고 말할수가 없죠 시킨사람도 시켜서 한사람도 모두 정신병원부터 가봐야할듯요 ㅠ😢😢😢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에휴한숨만나오네가슴이답답하네
어떻게 이세상이 이렇게 됬을까요?
정말 이 세상에 악마가 존재할까요?
사람의 탈을쓴...
이건 살인죄보다 더 강력하게 처벌해야 할꺼 같넹..엄마를 죽을때까지 고문하다 죽은거나 마찬가지잔어..어머니는 딸들한테 맞으면서 무슨생각하셨을까 ㅠㅡㅠ
참... 어이가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있네요... 마음이 너무안좋네요
홍박사님은 왠만하면 그냥 화 안내시는거 같은데 이번엔 분노가 느껴집니다 엄청 화나신듯 ㅋㅋ 표정에서 느껴집니다 저도 너무 화가나서
그냥 있는욕 없는욕 댓글에 남겼더니 삭제됐네요 ㅋㅋ 아 짜증 증말 ㅜㅜ
세상이 지옥이 아니라, 사람이 곧 지옥이라는 생각이드네요.
정답입니다 악마같은 쓰레기들이 많아요 어떻게 자식이 엄마를..충격대충격 입니다 천불나요 천벌받을것들
판사또장난하고잇네
이 방송 귀에 이어폰끼고 잠잘때도 들으며 자는데 들을수록 형사님들 노고에 혀를 내두를 지경입니다 또한 내 주변 문단속과 밤늦게 다니는거 조심하게 되구요 특히 흉악범죄자들 대부분이 작은 체구 소유자들이 많은거 같은데 자격지심이 있어서 그런거 같네요
세상에
세상에나 이런일이 일어날 수가
있단말인가?
어이가 없어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엄마도 남편 때려 내쫓게 만들고
지도 그 딸년들한테 처맞아 죽은거 아녀.....
두분교수님 잘 들었습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존속살인은 더더욱 엄중하게
처벌해야합니다
악마가 따로 없네요.
쌀쌀한 금요일 저녁은 사건 의뢰와 함께!!
오늘은 제목만 봐도 어떤 사건인지 알겠네요;;
나머지 형량은 판사 가족이 받아야...
진씨가 한 가정 아예 박살냈네...
ㅁㅊ 한사람 인생이 너무 서글프다😢
지배아파 낳은 자식에게 다 늙은나이에 죽어가는 그 심정이 어땠을지 생각하면 한번도 본적없는 사람인데도 내맘이 찢어지네
제가 아직도 어린걸까요? 키워주신 부모님을... 어떻게 부모님 지인 말로 아무리 큰돈이 있더라도 때리고 사망하게 만들수있을까요?... 저는 30대지만 아직도 부모님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너무 힘든세상에서 유일하게 믿을수있는 가족인데 .. 대체 이사건은 뭘까요? 정말 악귀가 몸에 깃든게 아닐까요? 이해가 안되고 우리부모님 생각하면 피해자분이 얼마나 아프고 슬펐을까요... 마음이 아픕니다 진심으로 슬퍼요
님 안어리구요...아무도 저 사건을 이해할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정상인이라면 100이면 100 상식밖의 기가막힌 사건이죠ㅠㅠ
항상 김복준 교수님이 범인들에게 욕하시면 속이 후련하면서 너무 웃겨서 눈물이 날 정도에요 웃는라고요🤣 욕도 아까울 정도로 악마들 이번 사건도 악마가 되어도 이럴수가 있나요
판사를 가스라이팅 시키는 자가 있다면 그자는 승자 다
천벌받을 것들
셋중에 한사람이라도
제정신인 사람이
없다니….
천인공노할 일이네요🤬😡👹
구독자들을위해 열일하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 행복합니다❤❤❤
58:20 내가 남편에게 한 죄를 이렇게 받는구나하고죽었겠죠.
살다 살다 별일도 다보네요 악마를 낳았네
막장도 이런 막장이 또
있을까 싶어요
법이 이렇게 물러서야...
화가나서 듣는내내
소름까지 돋았네요
사건의뢰 항상 감사합니다❤
세상에 입이 안다물어지네요
가스라이팅 어마무시 하네요
덕분에 잘들었습니다
세상엔 별 인간들이 많네요 세상에😢
ㅠㅠㅠ
할말이 욕 밖에 없네요..
😢😢ㅆㄴ..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김복준교수님 홍유진박사님 감기조심하세요^^
존경하는 교수님 이밤도잘듣고 잇네요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셧어요 건강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사정이 있어서 몇년째 부모님과 연락도 끊고 안보고 지내고 있는데 생각할때마다 눈물나고 매일 걱정스럽기도 해요 연세가 있으신데 언제 다시 얼굴보고 곁으로 돌아갈수 있을지...애틋한 마음은 커져만 가는데..
정말..충격이구만 하...
와~~ 사건의뢰 초기때부터 시청 했는데, 이렇게 화가 난적이 있었나 싶네요.. 진짜 진짜 화가 나네
황당하네요
교수님에 개떼 처럼 달려 들었다라는 말이 와닿네요
3명이서 달려드면 충분히 그럴수 있어요
기가막힌다 😮
미쳤다 😮
역대급 스토리 😮
말도 안된다 😮
엄마 안됐다 생각했는데 딸들이랑 똑같이 맛탱이 갔던 사람이네... 아버지만 온전한 피해자구만.
황당하고 기가막힌 사건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박사님 예쁘네요 🧡 두분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이번사건은 그냥 어떤말도안나오네요
묻지마범죄가 선해보일정도로
자식이 원수네요
어머니들 자신을 위해
사세요 자식 다 필요없다는걸 아세요
세자매. 형기간끝나면. 어디로가나. 엄마. 아빠. 뒤안따라가길. 원흉이. 웃으며살지않기를. 천벌받기바랍니다. 세자매. 정신차리길
아니 어떻게 하면 엄마랑 아빠를... 미친인간들같으니라고...
아니지 인간이라고 할 수가 없고 그냥 쓰레기중에 쓰레기임..
진짜 악귀가 들렸나 어떻게....엄마를 장기간 폭행하고 죽이기까지.....
참 "황당한 사건이네요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 있을수 있는지 정말 모자란 인간 짐승들이 많네요!!....
존경하는 김복준 교수님
존경심 뿜뿜이에요...^^
홍박사님 멋있는 여인이세요........^^
어제 자면서 들었는데,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 남깁니다.
장녀에게 8억5천이 있었던 이유도 궁금하구요..
아빠도 때렸다니,뭐가 뭔지 믿어지지도 않아요
가족모두가 경계선지능같은데,또 돈은 있었다는것도 신기하구요
♥잘 보겠습니다,
와 여태300번넘게 봐오면서 진짜 힘들게봤네요 저도모르게 계속인상쓰면서봤습니다...
교수님,박사님은 얼마나 힘들까싶어요 여튼 저런악마들이 있다는거에 충격을받네요
부모든 자식이든 나를 때리고 괴롭게 하면 도망쳐서 인연끊고 살아야한다 친족이라는 이유로 신고도 안하고 참다 결국은 살해 당한다
인간이기 포기한사람들
이네 가슴이너무 아픈니다 딸들이
교수님 자료수집하시느라 고생도 많으세요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부모을 때려죽였는데도 십년 미만이라니 ᆢ참 어이없네
이 사건을 보면서 사람을 조종하는게 정신적으로와 금전으로 인간을 매수하여 옳지않은 자기 의도로 이용하는것을 직접 경험해 본 사람입니다.남의 삶을 훔쳐서 나쁜 의도로 활용하는 인간들은 천벌이 있을겝니다.반드시
울 홍박사님이 많이 용감해지셨어요,~욕으로 응징도 해주시고 ^^ 아주 통쾌합니다! 참고로 저랑 같은 타이밍에 같은 욕이 나왔음^^;
그 곳에선 부디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그 전에 남편한테 한 짓부터 사죄해야 하겠어요 ㅠㅠ
친정어머니께서 71이고 시엄니가70인데... 감히 손은 둘째치고 말한마디 상처받으실까 조심하는데 ㅜ 딸은 친구보다 더 내편인데 참말로 나쁨요 ㅜ ㅜ 치정싸움보다 더 슬프네요 ㅜ ㅜ
엄마부터가 애초부터 이상햇던거임
자식 이라고 신고도 못하시다 끝내 매맞아 돌아가신 어머니의 심정과 모성을 생각하니 울화가 치미네요 이런 처죽일 악마 쓰레기 들을 국민 세금으로 또 처멕여야 한다니 망할 대한민국 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들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인데 피도 안 섞인 아줌마 한테 지배 당해 판단 능력도 없이 자기를 낳고 키워준 엄마를 딸들이 합세해서 3시간 동안 절구공으로 때려 사망케 했다는 게 믿어지지 않네요.그런데 10년 ? 피를 얼마나 많이 흘리며 3시간을 극한 고통 속에서 죽어갔을 텐데...
홍유진 박사님과 김복준 교수님의 시원한 욕한사발의 콜라보~그나마 위안받습니다.잠이 안오네요...
선 좋아요 후 시청대기중...😅
한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다시 겨울이 오나봐요. 감기들 조심하시고 포근한 주말 되세요^^ 사건의뢰♡
유진님도 감기 조심하세용 ㅎㅎㅎ 오늘 또 뵈서 반갑네용 ㅎㅎ 한참 먼나라에계셔도 이리 자주뵈니 참 정겹습니다!
@@박올리비아-t4x 아고 음악가 올리비아님~ 저도 자주 봬니 정겹고 좋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따님과 좋은 주말 보내세요♡
@@EugenieS ㅎㅎ 마음은 윤찬림 인데 ㅎㅎㅎ 제 꿈은 월트디즈니 영화음악 작곡가였어요 ㅎㅎㅎ이미 한국엔 천재들이 너무많아서 강제양보합니다 ㅎㅎ 다음주에 또 뵐께용♥ 사랑합니당❤ 딸과는 적절하이 타협해서 서로 존중해보려고요 ㅎㅎ
@@박올리비아-t4x 아 윤찬림! 여름에 비비씨프롬에 나왔던데.. 올리비아님도 못지 않으실듯👍 따님과도 지혜롭게 잘 해나가시리라 믿으며~ 행복하세용^^
@@EugenieS 사랑합니다 유지니님♥❤🎉
넘 화가나서 잠이 안 올 것갔네요.
구독하고 영상들으면서 느낀게 어른이 되어서도 항상 본인의 삶에 주인공은 나다라는 생각을 바르게 잡아야한다는 것을 배웁니다. 주변에서 말로 행동으로 아래로 두고 부릴려는 사람들 은근 많아요. 착한것은 바른것이나 거절못하고 모든것을 수긍하는건 호구를 넘어서 삶을 망치는 길입니다. 세자매 절대 깨어나고 싶진않을거에요. 아버지를 폭행하고 어머니를 때려서 죽인 그리고 빚져서 건물까지 사람이라면 이거다 인식하는순간..영상보면서 오늘도 배웁니다. 배움은 끝이없군아 어른이면 어른답게!! 두분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68살 먹은 지인이라는 것 그리고 정신 넋빠진 3것
늬들은 죽어서도 용서받지 못할것들이다.
하찮은 바퀴벌레만도 못한 것들...
비참하게 돌아가신 어머니 너무너무 안타까워서...에휴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그전에 부모와의 관계가 어땠건간에 그건 차치하고 어떻게 셋 다 똑같이 저 지경인지.. 정말 상식 밖이네요
보통..딸들은 엄마랑 엄청 친하지 않나요?-- 너무 기가 막히네요..😡😠
저는, 엄마랑 세상에서 가장 친하고...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분이 엄마거든요..
무속인의 나라인가
사이비가 득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