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케치] 도예, 자연에서 답을 찾다 - 도예가 김치준|KBS 23030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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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 ■45년간 흙을 다루면서 다양한 실험을 해온 지역의 대표적인 도예가이자 설치미술가 김치준
    최근 담양 용소에서 발원한 영산강을 귀때사발을 모티프로, 흙과 물의 관계를 작품 속에 담아내어 남도의 독특한 서정을 완성시키고 있다.
    ‘노천소성’을 통한 작품 제작과정, 그리고 담양 문화재단에서 전시되고 있는 작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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