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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오타 수정 : 3:22 에 있는 '후'+'일'=[훈닐]의 표기는 '훗닐'이 아닌 '훗일'이 맞습니다.
감삿합니닷 덕분엣 삿잇싯옷엣 댓햇섯 잇햇갓 잘 됫었습니닷
이해 잘 간거 맞..나..?
잣 잇햇핫셧굿욧 ^^
감사.하다 설명되었습니다. 정말 놀랍다.
단번에 이해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시험 잘 치고 올게요!
설명이 잘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자+한자 대가 개수 초점 허점 소아과 장미과 우리말+한자 찻잔 장밋빛
이해 겁나 잘됨 ㄹㅇ
로서-로써
'로서'와 '로써'의 구분은 아래 영상에 있습니다.ua-cam.com/video/qMFJrUWm96w/v-deo.htmlfeature=shared&t=62
아랫니는 왜 아래 + 이 에서 ㄴㄴ 소리가 덧나는 경우가 아니고 ㄴㅁ 앞에서 ㄴ이 덧나는 경우에 들어가나요?
'아래 + 이'가 아니라 '아래 + 니'의 결합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글맞춤법 제 30항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kornorms.korean.go.kr/regltn/regltnView.do?regltn_code=0001®ltn_no=182#a181
매번 바뀌는 사이시옷 규정
3:27 에 훗닐이 훗일로 되야하는거 아닌가요?
죄송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훗닐'은 오타이고 '훗일'이 맞습니다.
돼야
그냥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면 다 사이시옷 적는거 아닌가요?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더라도 순우리말이 아닌 한자어의 경우 사이시옷을 적지 않습니다. 영상에 나온 조건을 만족할 때 사이시옷을 적습니다.
순우리말로된합성어로서앞말이모음으로끝난경우잇잖아용..나무가지내가배길같은거용근데모음은 ㅏ ㅑ ㅗ ㅜ이런게모음인데나무내배이런것들이앞말인건알겟는데이게왜모음으로끝나는경우에해당되는지가이해가안가여ㅠ
받침 글자 없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김밥'은 마지막 ㅂ의 자음(받침) 으로 끝나지만, '나무' 는 받침 없이 'ㅜ' 모음으로 끝나는 경우입니다.
사이시옷을 없애자!
영상 속 오타 수정 : 3:22 에 있는 '후'+'일'=[훈닐]의 표기는 '훗닐'이 아닌 '훗일'이 맞습니다.
감삿합니닷 덕분엣 삿잇싯옷엣 댓햇섯 잇햇갓 잘 됫었습니닷
이해 잘 간거 맞..나..?
잣 잇햇핫셧굿욧 ^^
감사.하다 설명되었습니다. 정말 놀랍다.
단번에 이해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시험 잘 치고 올게요!
설명이 잘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자+한자 대가 개수 초점 허점 소아과 장미과
우리말+한자 찻잔 장밋빛
이해 겁나 잘됨 ㄹㅇ
로서-로써
'로서'와 '로써'의 구분은 아래 영상에 있습니다.
ua-cam.com/video/qMFJrUWm96w/v-deo.htmlfeature=shared&t=62
아랫니는 왜 아래 + 이 에서 ㄴㄴ 소리가 덧나는 경우가 아니고 ㄴㅁ 앞에서 ㄴ이 덧나는 경우에 들어가나요?
'아래 + 이'가 아니라 '아래 + 니'의 결합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글맞춤법 제 30항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kornorms.korean.go.kr/regltn/regltnView.do?regltn_code=0001®ltn_no=182#a181
매번 바뀌는 사이시옷 규정
3:27 에 훗닐이 훗일로 되야하는거 아닌가요?
죄송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훗닐'은 오타이고 '훗일'이 맞습니다.
돼야
그냥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면 다 사이시옷 적는거 아닌가요?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더라도 순우리말이 아닌 한자어의 경우 사이시옷을 적지 않습니다. 영상에 나온 조건을 만족할 때 사이시옷을 적습니다.
순우리말로된합성어로서앞말이모음으로끝난경우잇잖아용..
나무가지
내가
배길같은거용
근데모음은 ㅏ ㅑ ㅗ ㅜ이런게모음인데
나무
내
배
이런것들이앞말인건알겟는데이게왜모음으로끝나는경우에해당되는지가이해가안가여ㅠ
받침 글자 없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김밥'은 마지막 ㅂ의 자음(받침) 으로 끝나지만, '나무' 는 받침 없이 'ㅜ' 모음으로 끝나는 경우입니다.
사이시옷을 없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