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줄로 여기라 ㅡ곧 믿고 행하라 ㅡ늘 설교 시간에 들은 말씀 ㅡ그뜻이 막연 했는데 여기서 답을 찾네요ㅡ느낌은 느낌일뿐 내안에 진정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모든 부정적인 느낌 감정은 사실이 아니다 ㅡ난 현재 ㅇㅇ이다 ㅡ그 예로 난 원하는 체중을 ㅡ나는 지금 ㅇㅇkg이다라고 선포 하고 다녀도ㅡ 가족들은 웃었지만 난 서서히 살이 빠지고 있습니다
▶ 책 소개 - 추천 책 소장으로 나비효과 함께 일으키기 쿠팡 link.coupang.com/a/vwHHa * 위 링크는 책추남TV에서 추천한 좋은 책을 쉽게 검색하고 소장할 수 있도록 구독자님들의 편의를 위해 표기드리는 것을 주목적으로 합니다. 따라서 필요하신 분만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광고를 목적으로 하지 않지만 위 링크로 책을 구매해주시면 책추남TV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소액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책 소개 세상을 뒤집어 보다 우리는 흔히 ‘상황이 이렇기에 기분이 이렇다’고 말한다. 예를 들면 ‘불황이기에 장사가 안돼서 기분이 안 좋다’, ‘좋은 사람과 사귀게 되어 가슴이 따뜻하다’와 같이 말이다. 우리는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이런 과정을 한 번도 의심해 본적 없이 살아왔다. 그래서 상황이 변화하면 기분도 당연하게 변하는 인간형이 바로 우리다. 조금 과하게 이야기한다면, 환경과 운명에 지배당하는 인간형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당연한 흐름을 뒤집어 생각해본다면?? ‘내가 기분이 좋기 때문에, 장사가 잘 된다.’ ‘누군가의 따뜻한 손길을 느낄 수 있어서, 좋은 사람을 만났다.’ 아니면 더 나아가서... ‘나는 자유를 느낄 수 있었기 때문에 나를 억압하던 모든 것들이 사라졌다.’ 상식적으로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 할 수 있지만. 과연 이런 가정에 우리는 ‘말도 안 되는 꿈같은 이야기’라고 정의를 해놓고, 그냥 귀를 닫아버릴 수 있도록 우리 주변에는 이 새로운 가정을 현실로 만든 사례들이 없을까? 하지만 우리가 기적을 일궈낸 사람이라 부르는 경우들을 살펴보면, 그 부류의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마음의 자세가 있었다. ‘상황이 어떻기에 기분이 이렇다’고 일반적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자세가 아닌, 어떤 상황에서도 그 상황에 맞지 않는 특별한 기분을 낼 수 있었던 사람들이다. 네빌 고다드는 말한다. “기적을 일궈내는 사람은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아닌, 순수한 상상의 바다에서 자신의 꿈을 창조하는 상상가들이다.” 그 말이 사실이라 친다면, 우리가 진정으로 노력해야 할 부분은 지금의 마음의 상태를 가장 올바르고 원하는 결과에 갖다 놓는 일이 될 것이다. ‘상상이 현실을 창조한다’는 법칙을 사용했던 많은 사람들이 네빌에게 자신들의 경험담을 편지로 보내왔었다. 그 많은 일상을 뒤집는 경험담들이 어쩌면, 이 글의 맨 처음 던졌던 당연한 반응에 하나의 화두와 혼란과 의문을 던져 줄 수 있을 것이고, 나아가 이 책에 쓰인 상상의 방법으로 하나의 현실을 창조하게 된다면, 이 ‘말도 안 되는 가정’은 ‘불변하는 법칙’이 될 것이고 그런 확신 속에서 다른 인생관을 갖고 살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감사 감사합니다❤
느낌이 기도다 !
된줄로 여기라 ㅡ곧 믿고 행하라 ㅡ늘 설교 시간에 들은 말씀 ㅡ그뜻이 막연 했는데 여기서 답을 찾네요ㅡ느낌은 느낌일뿐 내안에 진정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모든 부정적인 느낌 감정은 사실이 아니다 ㅡ난 현재 ㅇㅇ이다
ㅡ그 예로 난 원하는 체중을 ㅡ나는 지금 ㅇㅇkg이다라고 선포 하고 다녀도ㅡ 가족들은 웃었지만 난 서서히 살이 빠지고 있습니다
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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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링크는 책추남TV에서 추천한 좋은 책을 쉽게 검색하고 소장할 수 있도록 구독자님들의 편의를 위해 표기드리는 것을 주목적으로 합니다. 따라서 필요하신 분만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광고를 목적으로 하지 않지만 위 링크로 책을 구매해주시면 책추남TV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소액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책 소개
세상을 뒤집어 보다
우리는 흔히 ‘상황이 이렇기에 기분이 이렇다’고 말한다.
예를 들면 ‘불황이기에 장사가 안돼서 기분이 안 좋다’,
‘좋은 사람과 사귀게 되어 가슴이 따뜻하다’와 같이 말이다.
우리는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이런 과정을 한 번도 의심해 본적 없이 살아왔다.
그래서 상황이 변화하면 기분도 당연하게 변하는 인간형이 바로 우리다.
조금 과하게 이야기한다면, 환경과 운명에 지배당하는 인간형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당연한 흐름을 뒤집어 생각해본다면??
‘내가 기분이 좋기 때문에, 장사가 잘 된다.’
‘누군가의 따뜻한 손길을 느낄 수 있어서, 좋은 사람을 만났다.’
아니면 더 나아가서...
‘나는 자유를 느낄 수 있었기 때문에 나를 억압하던 모든 것들이 사라졌다.’
상식적으로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 할 수 있지만.
과연 이런 가정에 우리는 ‘말도 안 되는 꿈같은 이야기’라고 정의를 해놓고,
그냥 귀를 닫아버릴 수 있도록 우리 주변에는 이 새로운 가정을 현실로 만든 사례들이 없을까?
하지만 우리가 기적을 일궈낸 사람이라 부르는 경우들을 살펴보면, 그 부류의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마음의 자세가 있었다. ‘상황이 어떻기에 기분이 이렇다’고 일반적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자세가 아닌, 어떤 상황에서도 그 상황에 맞지 않는 특별한 기분을 낼 수 있었던 사람들이다.
네빌 고다드는 말한다.
“기적을 일궈내는 사람은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아닌, 순수한 상상의 바다에서 자신의 꿈을 창조하는 상상가들이다.”
그 말이 사실이라 친다면, 우리가 진정으로 노력해야 할 부분은 지금의 마음의 상태를 가장 올바르고 원하는 결과에 갖다 놓는 일이 될 것이다.
‘상상이 현실을 창조한다’는 법칙을 사용했던 많은 사람들이 네빌에게 자신들의 경험담을 편지로 보내왔었다. 그 많은 일상을 뒤집는 경험담들이 어쩌면, 이 글의 맨 처음 던졌던 당연한 반응에 하나의 화두와 혼란과 의문을 던져 줄 수 있을 것이고, 나아가 이 책에 쓰인 상상의 방법으로 하나의 현실을 창조하게 된다면, 이 ‘말도 안 되는 가정’은 ‘불변하는 법칙’이 될 것이고 그런 확신 속에서 다른 인생관을 갖고 살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당신의 느낌이 당신의 기도이다.
너무 딱딱했던 책을
쉽게 이해시켜 주시고
그 안의 달콤함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추남님의 노력과 희생으로
인식의 지평이 생겼습니다.♡
기다렸어요❤️❤️❤️ 역시 책추남~^^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네빌고다드 이야기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을 우주에 보내서 생각이 현실로 끌어당김
🔑📚 🤔
책추남TV를 들으면 된다 😃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깜놀~!
부활 책 다시 구매할길래
(묶였다 풀리면 왠지 소유의 욕구가.. ㅎ)
책추남님 전에 올려주신
영상 한번 더 보고 결정하려고
들어왔거든요.
덕분에 결정합니다ㅋ
늘 감사합니다 🙆♀️
엇그제부터 계속 네빌고다드의 부활을 주변에 전파하고 있는데
이렇게 오늘 영상 올라오니
신기해요~♡
동시성요~♡
직관과 논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였어요. 느껴지는대로 말하면 소통을 할 수 없었죠.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영감 ~^^
우~와~읽었던 책을 소개해 주시니
신나서 들었습니다~😁책추남께서 읽어주심 들으면 들을수록 더더더좋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