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렵: 피라미 라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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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천렵: 피라미 라면탕

КОМЕНТАРІ • 2

  • @만담꾼오주부-n3c
    @만담꾼오주부-n3c 2 роки тому +1

    옛날 생각 납니다. 제가 올해 46인데 8살때쯤 부모님하고 이모부 이모 친척들하고 가평가서 텐트치고 자면서 라면 끓여먹고 계곡에 발 담그고 먹는 그 맛은 진짜 잊을수가 없습니다. 이모부께서 피래미 초장 산채로 찍어드시고 별미라고 하셨는데 옛날 생각 많이 납니다. 지금 애들은 모르는 추억입니다. 그땐 물도 진짜 깨끗하고 수심도 깊고 했지요 어항 넣으면 메기가 잡히고 그랬는데 감사합니다 옛날 추억이 너무 그립네요

  • @tingtingborinaga7925
    @tingtingborinaga7925 3 роки тому

    60s jun hello sir my friend soport my videos youtube fore you sir i love you sir 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