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살이 다된 할머니가 왠수술을 하나요 ?나이가 많으면 암은 빨리 진행되지 않기에 수술 않해도 된답니다 천벌받을 시모 천벌 받을놈 아들놈 이네요 경찰에 신고 하셔야지요? 사람노릇 하기에는 에저녁에 틀려 먹은 놈 입니다 아들을 위하서라도 처벌 받아야 한답니다 사연자께서는 정신 바짝 차리셔야지요 딸이 본인을 낳은 엄마를 고발 하는정도니 얼마나 본인이 잘 못했으면 그렀게 했겠나요 선한 사연자께서는 이제 다 잊으시고 행복한 꿈만 꾸세요
사람 답지 안는 사람들에게서 자랏으니 사람처럼 컷겠어요? 맞는 말이네요 그래서 아들을 괴물로 키웠나요.? 말갔지도 안는 말들로 지컬어되는 여자들이네. 뻔뻔한 여자들이네. 그렇게 내치는게 맞내요. 딸들이 잘 하는 일이에요. 아들도 그대로 두면 계속 못된 행동을 할겁니다. 어차피 돈으로나 아들 안성이 이미 감당이 안될만큼.썩어서 도리가 없어요. 종말이 그렇게 올줄 알았습니다. 사연님은 올바른 마음으로 딸들을 잘 키웠습니다. 장합니다. 복받으세요.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와주시는 분이십니다 이 사연을 쓰신 어머님은 내가 낳은 아들은 빼앗긴채 내가 낳은 자녀도 아닌데 무시당하는 큰집의 딸아이들을 데리고 나와 아무 조건없이 그 딸들이 시집들 가기까지 베풀며 도와줘서 하늘에서 복을 주셨습니다 반면에 아들을 빼앗아간 악한시모와 그 아들과 큰집은 천벌을 받았습니다 그들을 용서하십시오 배설물 버리듯이 깨끗이 잊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맘상해 큰 병이됩니다 그러므로 이 사연을 쓰신 어머님과 따님 가족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가족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약없고 덧없고 추악하고 더럽고 험악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다가 언젠가 갑자기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에게 베풀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도 갚아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십시오!!
귀할수록 옳고 거 름 을 가려처야죠 아들은 앞날이 뻔하네요 딸들은 참 잘 키우셨네요 친엄마 친부 친할머니 계집 아이라고 그렇게 구박을 하다니 참 이해가 안되네요 아들 얻겠다고 씨밭이를 구하셨나 친 엄마란 여자 자기 딸인데 그렇게 구박하다니 시어머니가 그래도 엄마는 그러면 안되죠 이해가 안가네요
빼앗겼죠 ㅡ그래도 친엄마 이다고 얘기했을때 시가 몰래 가끔가끔 아들 만나 밥도 사주고. 누나들하고 친하게 지내게끔 하였음 좋았을텐데. 이사연자가 문제가 많네. 듣다가 짜증나서 꺼버림 ㅡ 시가에서 그런행동했어도 지가 낳은 자식인데 얼마든지 몰래 만나 사랑으로 베풀어 줬음 좋을텐데
쓰님 휼륭하십니다 딸들과 행복하게사시길 화이팅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 사연 숨 막히게 들었네요
세상에 그렇게 착한분도 계시네요
친자식이 아니라도 훌륭히 길러내신 어머님께 찬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천사가 따로없네요
악마같은 시댁 과 연끝고
행복이넘치게 남은여생 행복하세요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아이고그러게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지
그말이꼭맞네요
사연자님두따님만
생각하시고
행복하세요 🎉🎉🎉
잘 듣겠습니다
백살이 다된 할머니가 왠수술을 하나요 ?나이가 많으면 암은 빨리 진행되지 않기에 수술 않해도 된답니다 천벌받을 시모 천벌 받을놈 아들놈 이네요 경찰에 신고 하셔야지요? 사람노릇 하기에는 에저녁에 틀려 먹은 놈 입니다 아들을 위하서라도 처벌 받아야 한답니다 사연자께서는 정신 바짝 차리셔야지요 딸이 본인을 낳은 엄마를 고발 하는정도니 얼마나 본인이 잘 못했으면 그렀게 했겠나요 선한 사연자께서는 이제 다 잊으시고 행복한 꿈만 꾸세요
옛날 60 ,70,년도엔 더러 한동네에 한집정도 그런 개막나니 아버지가 있었답니다 이사연자 딸 낳으면 어쩔까요? 참기구한 운명 이네요?
헉! 세상에 이런 일이 ... 쓰니 장하십니다.
백살 다된 할머니 수술은 안하는게 맞지.
쓰니님 ?부모복이 없더니 남편보고 자식복까지 없지만 대단하신 강단이 있으시네요 예쁘신 마음가지셨네요 다른복 많이 많이 받으실거예요 장해요 장해👏👏👏👏
쓰니님 남은생 예쁜따님과 행봅하게 사셔요
사람 답지 안는
사람들에게서
자랏으니 사람처럼 컷겠어요?
맞는 말이네요
그래서 아들을
괴물로 키웠나요.?
말갔지도 안는
말들로 지컬어되는 여자들이네.
뻔뻔한 여자들이네.
그렇게 내치는게
맞내요. 딸들이
잘 하는 일이에요.
아들도 그대로 두면 계속 못된 행동을 할겁니다.
어차피 돈으로나
아들 안성이
이미 감당이 안될만큼.썩어서
도리가 없어요.
종말이 그렇게
올줄 알았습니다.
사연님은 올바른
마음으로 딸들을
잘 키웠습니다.
장합니다.
복받으세요.
❤❤❤❤❤
이사연자삶이 가슴아파서 눈물나서 듣기가 힘이듭니다 어찌이리도 아픈삶이 다있을까요? 천벌 받을 시모네요 사연자는 어디에서 오신 천사일까요? 사연자는 천사입니다 오죽하면 남이 낳은 딸들이 따라 나왔을까요? 사연자께서는 이런 선한 마음을 지녔을까요?천사 어머니가 키워서 딸도 천사 사위까지 천사입니다 선한천사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큰복을 받으세요 사연자 앞날에 행복 하시라고 큰복 받으시라고 기도 할께요
난 눈물 한방울도 안나는데.
@소소-m8rp3 혹시 눈물 샘이 마른것은 아닐까요?
손자를 인간이아닌 괴물로 키워놓고 아주 악살피는게끝난 할미네 큰며느리와 아들이 큰일낫네 금쪽같은 자식덕에 평생 고생 하겟네 할미가 고부가 집안을 망 첫네
100살이 다 된 할머니가 암이라 한들 수술을 할 필요가 있나요?
보통은 병원에서 안해주던데.
맞습니다 암은 연세가 많은분은 더이상 진행은 안된답니다 수술은 아마도 환자가 어려운 수술을 견디기 어러우면 안해준답니다 건강하면 연세가 많아도 요즘엔 의술이 좋아(로봇수술) 로 피한방을 흘리지 않고 한다고 합니다
그셔머니 명줄에 욕심도 엄청나네 100살이 가까운나인데 무슨수술 을하겠다고 돈을요구 하는건지 참 으로 어이가 없네요
여태산것도 오래도 살았구먼
쓴이님 복받을 거예요
모든시련 다지나갔으니 앞으로 행복하게 잘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귀신은 뭐하고 악마도 울고갈 인간을 아직까지 안데려갔는지 어이가없네요
다뺏어갈때는 가만히 두고있다가 왜 고발하시나요
그집할머니 가치관도 지혜도 없는 무지의 말로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와주시는 분이십니다 이 사연을 쓰신 어머님은 내가 낳은 아들은 빼앗긴채 내가 낳은 자녀도 아닌데 무시당하는 큰집의 딸아이들을 데리고 나와 아무 조건없이 그 딸들이 시집들 가기까지 베풀며 도와줘서 하늘에서 복을 주셨습니다 반면에 아들을 빼앗아간 악한시모와 그 아들과 큰집은 천벌을 받았습니다 그들을 용서하십시오 배설물 버리듯이 깨끗이 잊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맘상해 큰 병이됩니다
그러므로 이 사연을 쓰신 어머님과 따님 가족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가족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약없고 덧없고 추악하고 더럽고 험악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다가 언젠가 갑자기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에게 베풀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도 갚아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십시오!!
아들이라고 가르쳐도 아주 못되게 가르쳤네요 차라리 친모가 데리고 살았더라면 사람답게 키웠을텐데 자식 귀하지 않은 집이 어디 있겠어요 하지만 오냐오냐 하면서 키운 자식 잘 키운집 없어요 버릇없이 키운 것밖에 없어요 😮😮😮
무소유
시어머니도 여잔데
서로아이를 바뀌치기로키워
다른부모가 돼었네요
너무 너무 슬퍼서 눈물났어요 ❤
귀할수록 옳고 거 름 을 가려처야죠 아들은 앞날이 뻔하네요 딸들은 참 잘 키우셨네요 친엄마 친부 친할머니 계집 아이라고 그렇게 구박을 하다니 참 이해가 안되네요 아들 얻겠다고 씨밭이를 구하셨나 친 엄마란 여자 자기 딸인데 그렇게 구박하다니 시어머니가 그래도 엄마는 그러면 안되죠 이해가 안가네요
개망니니같은. 집안에시집가서. 고생많이하셨네요ㆍ 자기가낳은딸도아닌데. 데리고나와서. 갖은고생하현서. 딸들을훌륭하게. 길렀네요ㆍ. 친딸보다낳네요ㆍ 시어머니. 몹쓸병에걸려서. 쫒아낸며느리에게. 구걸하네요ㆍ 친자식과도인연끊고 딸들과재미있게. 사세요ㆍ
할머니하고큰어마아들모두인간도집성도안이다집성도이른진은안한다천벌밭앗네
쓰니는 아주 현명하게 시댁에서 나와서 훌륭하게 딸들을 키웠네요.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오냐오냐 키우면 할배수염땡긴다는 말 현실이죠
스토리가 어째 좀.... 60년대 시골에서도 이런 경우는 찾기 힘들었는데
한편의소설을읽는듯~~~~
인생사 세옹지마~~
빼앗겼죠 ㅡ그래도 친엄마 이다고 얘기했을때 시가 몰래 가끔가끔 아들 만나 밥도 사주고. 누나들하고 친하게 지내게끔 하였음 좋았을텐데. 이사연자가 문제가 많네. 듣다가 짜증나서 꺼버림 ㅡ 시가에서 그런행동했어도 지가 낳은 자식인데 얼마든지 몰래 만나 사랑으로 베풀어 줬음 좋을텐데
무식한 시댁 식구들이 하나밖에 없는 아들 인생을 망쳤구만.... 저래서 아들아들 하면서 딸들 무시하고 아들들 버릇없게 키우는 무식한 시어미들, 이제 정신 차리세요, 짐승만두 못한 생각으로 딸들 무시하지 말고..
참.아들?아들?
한참잘못키웠네
참말로, 1등 악마 - 쓴이의 친정아빠, 2등 악마 - 시모, 3등 악마 -형님, 4등 악마 - 쓴이의 남편놈, 5등 악마 -아들. 쓰고 보니 완전, 단체로 악마들소굴임.
이사갔다매 아들한테 연락도 없이 남의딸 둘이 데리고 이사 갔다면서 낳은정보다 기른정이 무섭다드만
참. 난 이사연자 이해가 안되네. 몰래 몰래 아들 만나면돼지ㅡ 웃긴 여자네. 지자식도 아닌 딸둘 데리고 자랑할려고 사연 올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