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4 이 산과 저 산 - 아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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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тра 2024
  • Opera 소들섬의 눈물 중
    아람과 소율은 이 지구를 치유 할 수 있는 전설의 약을 구하기 위해 아미산으로 들어 왔다. 도시와는 다르게 산은 아직도 맑은 공기 신선한 초록색으로 그들을 반긴다.

КОМЕНТАРІ • 3

  • @user-wz7of4hr9j
    @user-wz7of4hr9j 2 місяці тому

    벨라챠오 저작권때매 잘렸읍니까?

    • @jgchang1
      @jgchang1  2 місяці тому

      편곡이 좀 마음에 들지 않아 내렸습니다.

    • @user-wz7of4hr9j
      @user-wz7of4hr9j 2 місяці тому

      @@jgchang1 아앗